불안으로 생긴 마음의 병💧 극복하기 위해 항상 되새겨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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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user-vely8511
    @user-vely8511 5 วันที่ผ่านมา

    91.1만

  • @user-pt2do8jb7s
    @user-pt2do8jb7s ปีที่แล้ว +4

    어머니와 함께 저날 방청갔는데 정말 공감가게 설명 잘해주셔서 위로가 많이 됐습니다 ㅠㅠ

  • @카야-w6v
    @카야-w6v ปีที่แล้ว +2

    선생님~ 최고 이십니다

  • @박삐루삐루-d4y
    @박삐루삐루-d4y ปีที่แล้ว +4

    어려운 병명을
    귀에 착착 붙게 설명해 주시네요~

  • @유림-g1x
    @유림-g1x ปีที่แล้ว +3

    공황과 맞서싸우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는거군요 ㅎㅎㅎ그것도 모르고 저도 극복하고 싶어서 계속 그 증상과 마주한것 같아요. 근데 한편으론 증상을 마주하면서 나아진것도 있어요...운전하면서 운전중에 내가 과호흡으로 쓰러지면 어떡하지?라는 예기 불안이 왔었는데 그래도 계속 운전하니까 그런 불안을 잊게 되더라고요. 불안을 잊은 이유중의 하나는 운전할때 항상 약을 갖고 다녀요. 약이 항상 있다는것만으로도 마음을 다스릴 수 있더라고요. 선생님 말씀대로 증상을 마주하는것보다 증상이 나타날땐 지하철을 타든 기차를 타든 약을 복용하던지 해야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 @hanchoreon
    @hanchoreon ปีที่แล้ว +1

    바퀴는 인정..집안에서 한 마리라도 발견됐다면 그 집에선 절대 못 살아..눈에 띄는 순간 잠옷차림이라도 집을 뛰쳐나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