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패배한 날과 모든 것이 달라야 한다🔥＂ 신발 바꿔 신은 징크스의 신(?) 김성근?!｜핫클립｜JTBC 2301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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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패배한 날과 모든 것이 달라야 한다🔥＂
신발 바꿔 신은 징크스의 신(?) 김성근?!
#최강야구 #핫클립 #김성근 #징크스
⚾오직 승리만을 추구하는 사상 최강의 야구팀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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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후 신발 바꾼 감독님과 짧은 미팅 사이에 바뀐걸 눈치챈 선수들을 보고 이사람들 모두 야구의 진심이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단장님도 옷 바꿔입었어요 ㅋㅋㅋ 이길 때 맨날 같은 옷만 입고 계시다가 김성근 감독님이 옷 바꿔입었다고 하셨어요 ㅎㅎ
단장님도 야구에 진심 모두가 진심이라 너무 멋지네요
6대5두산승리 (마지막 볼넷 밀어보내기로 두산승)
야구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진정한 야구프로 :).
와.. 밑의 분.. 제가 하고 싶은 얘기였는데.. 본방 시간 좀... 진심 재방도 새벽한시 네시 너무함요.. 아무리 넷플에서 볼 수 있다 해도 본방 사수 하고 싶지요.. 장단장님 야신 데려오신 능력 .. 편성시간에도 마법을 부려봅시다..
감독님 웃으시는거 너무 보기 좋아요. 늘 웃으실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내내 함께해요♥♥♥
"돈 받으면 프로다." 선수들 뿐 아니라 경제활동 하는 모든 이들이 유념해야 할 얘기
역시 김성근감독님오시니까 업그레이드~~ 넘더재밌고 정체성이 확실해짐~
다큐가 될 줄 알았는데 감독님 인간적이신 면모도 보게 되고 새로운 요소들이 은근 많네요 ㅎㅎ 다음 시즌도 기대하겠습니다!
김성근 감독님이랑 단장님 징크스 신경쓰는거 너무 귀여움 ㅋㅋㅋ
괜히 태평양,쌍방울 감독으로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시키고, LG의 한국시리즈 준우승, SK의 왕조(한국시리즈 3회 우승, 1회 준우승, 정규시즌22연승)을 이끈게 아냐 ㄷㄷ 대단하다 김성근감독님..
이미 80년대 신일고 감독시절부터 명성이어와서 OB코치 그리고 프로감독 커리어 시작했지
@@user-ls5ec4cv2w 정확하게는 충남고에서 우승해서 신일고로 옮긴거죠. 이후 OB베어스 창단코치로 활동하다가 김영덕 감독 창단 첫 우승하고 삼성으로 감독취임이후 OB 2대 감독으로 취임. 이후 태평양,삼성,해태2군감독,쌍방울,삼성2군감독,LG1군수석코치 거치다가 LG 감독, 일본 치바 롯데마린츠 수석코치, SK 감독, 고양원더스 감독, 한화 감독, 일본 소프트뱅크 코치고문.... 정말 30년 넘게 야구인으로 활동하다 은퇴하죠.
이 프로를 보면서 클래스에 이른 선수들의 진중한 모습을 보는데 정말 즐겁다. 그런 선수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김성근 감독의 모습도 정말 감동이다.
정근우 선수시절 스프링캠프만 가면 집에가라고 야신이 그래서 계속 궁금해하다가 고양원더스 가셨을때 물으러 갔더니 징크스 였다고 이 에피소드 재미있었는데
은퇴하고 한물 간 선수들이 다시 뛴다는게 참 묘하고 아련하다... 80넘은 어르신이 뛴다는 것도 묘하고... 근데 그래서 재미있는거 같다.
저도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지만, 김성근 감독님처럼 에너제닉은 못 해요!!! 저 분의 열의는 진심으로 존경해요.
어느덧 팔순이 넘으셨음에도 볼 올려주시는 모습 보면서 다시금 감동입니다.
저도 찐으로 최강야구 2 보고싶어요.
한 점 차이는 감독의 미스라는 말이 왜이렇게 멋있게 들리냐ㅜㅜ나 너무 좋다 감독님
최강 야구 찐 찐 팬입니다. 그런데 너무 늦게 시작해서 정말 그다음 날이 너무 힘드네요.
남편도 오늘 출근해서 너무 파고해 피곤 했대요.
그래도 다음 주 월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 좀 1시간만 빨리 시작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그럼 더 시청률도 더 오를 거예요 너무 늦게 시작해 못 보는 사람도 많아요
맞아여ㅜㅠ
늘 보다가 졸다가 결국은 잠들어요..
다음날 후반은 짤로 출근하면서 본다는ㅠ
최선을 다하기에 징크스도 많으신 감독님... 열정은 20대십니다!!
김성근 감독에 관해 여러 말들이 많지만 그래도 확실한 건 누구보다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거.
솔직히 최강야구, 예능이고 나도 느슨하게 보고있었는데, 김성근 감독이 "돈받으면 프로다"라는 말을 하는데 그 순간 소름이 끼치면서 저런 마인드로 야구를 하셔서 오래 하신게 아닌가 싶었음.
우리팀 그리고 모든 kbo선수들이 저런 마인드로 야구를 대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나 또한 큰 깨우침을 그 한마디에 얻어서 참 이부분에 대해서는 진짜 존경함.
감독님 그래도 정없는 선수한텐 쓴소리도 안하는 성격이심 툭툭 내뱉는 말이 독해보여도 자식같아서 하는 말씀임
선수들이 본인들뿐 아니라
프로그램 만드는 스태프들까지 한팀처럼 생각하는게 일본과 다른점이고 아이들이착하다고
인텁하심 ㅋㅋㅋ
제자들이 생일선물로 주는 옷이며 신발도 거칠게 자랑하심 ㅋㅋㅋ
무뚝뚝한듯 말수가 없어 그렇지
섬세하고 속정 많으신분이심
2:56 팔순둥절 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역시 김성근 감독님이네요~정말 야구보는맛이 나네요~ ㅜㅜ
현역때는 김성근감독님 엄청 미워했는데 이렇게 한발 뒤에서 보니 이렇게 진중하고 멋있는사람인지 눈에 들어오네요. 승리에 대한 병적인 집착이 상대팀에 있을때 정말 얄미웠었네요. 그저 예능으로 끝날 은퇴선수 경기에 긴장감을 불어넣은건 김성근 감독님 덕이라 생각해요. 건강하고 오래 오래 볼수있었음 좋겠네요.
김성근 현역때는 야구밖에 모르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예능감 뛰어남
야구팬들 사이에선 원래 입담 유명했음
@@user-re7lb4ps5w 그쵸 스타일도 좋으시구 입담 유머
원래 크보예능판 고트였는데 뭔;;
고트는 박석민이죠 ㅋㅋ 지금은 이미지 나락이지만
김기태 김태형 김성근 유희관 정성훈 등등 많지만 21세기 고트는 박석민
패배한 날과 다르지 않은건 용택이형 특타 1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9 81세 어르신에게 죄송할 말이지만 넘 귀여우시다 ㅋㅋ
모든 병은 스트레스에서 오는 법인데 감독님 요즘 예능프로 하시면서
자주 웃으시니 많이 편해 보이세요 그와중에도 승리에 대한 징크스는 못버리지만요ㅎ
전 이프로 만든 장피디님한테 참 고마운게 그동안 악의적 기사로 인해 많이 사람들이
김성근감독님에 대한 안좋은 편견이나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최강야구를 통해
그런 편견들이 많이 사라지는게 참 좋더라구요 알고보면 정도 많고 참 좋으신 분인데요
4:09 잘하는게뭐야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7:35 이 한마디에서 모든게 느껴졌어ㅋㅋㅋㅋㅋ
6:22 기차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오😂💕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감독님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 장단장도 ㅋㅋㅋ 옷버렸대 ㅋㅋㅋㅋㅋㅋㅋ
김성근감독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
감독님.신발..
귀여우시네요
이승엽보다 김성근이 더 웃길줄은 상상도 못했다
김성근은 저 연세에 야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승리를 위해서 옷도 버리는 야구에 진심인 장단장 ㅋㅋㅋㅋㅋ
김성근 감독님 징크스 진짜 대단합니다. 정근우 형님 스톡킹에서 언급했을때 감독도 징크스를 가지고 계시는구나 했는데 이제 최강야구보면서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직 야구에서만 느낄수있는 스토리와
전율.. 뭔가 병적이면서도 멋있는
그게 야구 아닌가... 팀플레이
팀스포츠 혼자서는 절대이길수없는
팀으로만 이길수있는
감독 김성근 팀원 레전드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멋있어요
모두다
최강야구 선수들은 어떤 징크스들이 있는지 넘 궁금해요…다음에 한번 비하인드로 인터뷰해주세요
너무너무너무 재밌음
월요일 기다리느라 힘들다
감독님 진짜 이렇게 유머러스한 분인 줄 몰랐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다리아픈 이택근한테
"4홈런쳐서 천천히 들어와"
4이닝 던진 유희관에게 "3개로 1이닝 끝내"
확실히 유머감각이 뛰어나심
멋있었어요
잘했거나 잘 못했거나 지금 선수들 모두 시즌2에서 그대로 보고 싶어요.
예능인데 너무 승패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선수들더러 꾀부리라는건 아니예요.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걸 알기 때문에 지금은 아픈 손가락일지라도 끝까지 같이 가는 걸 보고 싶어요.
승패에 연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김성근 감독님 말씀처럼
몬스터즈 선수들 중 많은 수가 프로 레전드 출신들이고
지금도 출연료 받고 프로그램에 임하기 때문에 돈받고 야구하는 프로죠.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경기를 즐긴다?
그러면 프로그램이 방향성을 잃고 그저 좋은게 좋은거 식으로 적당히 몸사리고 적당히 몸쓰는
죽도 밥도 아닌 프로그램이 됩니다.
괜히 장단장이 프로그램 시작부터 승률 7할에 프로그램 폐지를 걸고 시작한 게 아니예요.
프로그램을 즐기되 승패에 신경쓰고 늘어지지 말라는 의도죠.
퇴출자가 나오는 것도 늘어질 수 있는 선수들을 다잡기 위한 장치입니다.
보는 사람들 마음만 편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은 시청률 안나옵니다.
계속지면,,,,. 시청률안나오고
최강야구라는방송을만든장피디님이대놓고승패에연연할려고만든프론데,,,
계속지면누구하나도즐겁지않음,,,,,
승패에연연해야합니다 최강야구화이팅👍💕
요즘 최강야구 보는 맛에 삽니다^~
프로야구보다 재미있어요 한일장신대 진짜 잘 하네
ㅋㅋㅋ 습관성 긴장... ㅋㅋㅋ
감독님도 웃길줄 아시네요..ㅋㅋㅋㅋㅋㅋ
롯데로 모셔왔었어야 하는데..
편집자님 이제 취직하러 가는 지석훈 형 미친 수비 모음 원해요 😂 공격은 좀 그랬어도 수비에선 제 몫 단단히 해줬어욬ㅋㅋㅋ
,80대에 이게 가능
대단와우
인생시리즈 야구 인생.2막 진짜 야구리그
지석훈선수는 감독님이 특타하면
서 니그래서 코치하겠냐 라고하셔
서 수비코치가됫다는......ㅠㅠ
코치로 nc가는거 아시고 하신말 같아요
전에 nc랑경기한뒤에 코치제의 받았으니
이날 경기 끝나고 nc코치 가는거 바로 발표했다는건 사전에 다 얘기된 거겠죠
백투더 그라운드 해봐야 이 퀄리티 못 뽑음 걍 선수 풀어주고 최강야구 에서 몇명 영입하는게.... 지금 투수진이 너무 부상이 많아서 2~3명만 영입 하면 완벽할듯
감독님 은근히 개그캐임 ㅋㅋㅋㅋ
정근우한테 집에 가라고 하는 게 징크스였다는데
이대호 선수의 자세 너무 멋지네요~ 정성훈 선수 진심 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결국은 그걸로 마음가짐을 완전히 달리하라는 의미인듯
이게 프로그램에 나오는 단장 감독 해설 선수 본인들이 잘하는데 좋아하고 그리고 그 분야에서 정점을 찍고 자기의 자리를 후배들에게 물려준 사람들이 졌다고 분해하고 억울해하고 그런 진심인 모습이 내가 이걸 보는 이유 감사함돠
근데 진짜 지석훈 너무 수비 잘하더라
예전 서장훈이 버스킹할때 자기는 이기기위해 뭐든 다해봤다고....
경기에서 졌을때는 방정리부터다시하고 그러다 결벽증이 생겼고
자유투실패했을땐 공튀기는 숫자도 다르게한다고....
이기기위해....
김성근감독님도 똑같은거같네요
경기 영상도재밋지만 이런 내부이야기도 개꿀잼이다ㅋㅋ
자막이 더 재밌어진 느낌적인 느낌! ㅎㅎ
김성근이 징크스 엄청 신경썼다는건 야구팬이라면 다 아는 사실임
sk때 수염 안깎거나, 연승 또는 연패할때 농군패션이라해서 빨간 양말 유니폼 위로 길게 신었었지
프로그램을 만드시느분들 위에
프로들이 계시니
진정 히얼 프로 그램
은퇴한 선수들 건강을 위해 운동 손수 시켜주는 81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여유 있게 배팅 15번만 해도 숨 좀 차든데,
성근옹은 그냥 인정사정 없다ㅋ
그래도 슥과 한화 시절보단 그나마 널널해진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ㅎ
야신의 주술 화법 ㅋㅋㅋㅋㅋ 아 웰케 웃기지
월요일만...기다림요.
너무잼있다 최강야구~~^^
내년이라니 설마 시즌2가 2024년에 한다는 말은 아니죠? 저 말씀하시는 시점이 2022년인거죠..?
전엔 징크스를 단순히 이상한 미신으로 생각했었는데 많은 사례들을 보니 좋았을 때처럼 같은 정신/마음 가짐을 갖겠다는, 안 좋을 때 했었던 태도나 마인드를 버리겠다는 일종의 멘탈 관리라고 느껴짐
프로면 코치든 선수든 실력이 있어야 한다. 번트도 못대면서 번트를 가르칠수 있고 수비를 못하면서 수비를 가르칠수 있겠나?? 김성근 감독님의 철학을 배운 최강야구 선수들은 좋은 코치가 될 수 있을꺼라 생각되어진다.
이때부터 지석훈은 코치로 간다는거 미리 알려주는 화였네 ㅋㅋ
참 신기한게 내가 대학 동아리 야구 할때 김용수 코치님 한테 타격 지도 받고, 그해 동아리 연합 리그에서 5할7푼
👍👍👍
한화때는 신발이 몇 켤레가 필요했던걸까
한달이면 신발가게 쌉가능
진짜 야구는 은퇴하고 시작한다. 인생야구. 인생시리즈 진출
라인업 부를때 2루 정근우 3루 최수현이라고 불렀지만 2루 최수현 3루 정근우 라는 사실
선생님들 제가 클립으로만 봐서 자세히 몰라서 여쭤봅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마지막 한 게임 끝나고 7할 대를 유지해야 시즌 2가 가능한 시점인데, 초반에 감독님 인터뷰 하실 때 단장님이 1:42 에 '현재 20승 7패 승률 7할 4푼'이라고 말하던데.
마지막 게임 져도 20승 8패로 7할 1푼 되는 거 아닌가용? 특수한 조건이 붙은 건지 아님 제가 계산을 잘못 한 건가요 :)
전체가 30게임이예요.
그래서 7할이 되려면 21승 이상이어야 됩니다.
총 30경기라 30x0.7=21승을 해야 7할승률 달성입니다. 저 시점에서는 아직 3경기가 남았으니 혹시라도 전부 다 질 경우 20승 10패로 승률 7할이 안될 가능성이 있었죠.
아 3게임이 남았던거고 마지막게임이 아니라 이기면 7할을 결정할 수 있는게임이었군요. 감사드립니다.
총 30게임이라 무조건 21게임은 이겨야 최소 7할인데, 지금까지 27게임 했고(20승 7패) 이번 경기빼고 나머지 2경기가 강팀과의 경기가 예정돼있다보니(두산전) 이길 확률이 적어서 무조건 이번 경기는 이겨야하는 게임이었어요.
그래서 다들 사실상 마지막게임이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7할...7알ㅎㅎ
은퇴한 각 팀 선수 줍줍..ㅎ
ㅋㅋㅋ
두산경기는 비공개 인가요.... ㅠㅠ
한화시절 신발을 몇켤래나 사신겁니까 감독님..
지석훈이 잘난거
닉쿤보다 잘생긴 지석쿤
남들이 다 아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 분.. 역시 야신이심. 필요하고 놓치는 부분만 이야기하고 여타의 미사여구를 둔 설명이 없으심. 야신이 하는 말과 행동을 있는 그대로만 받아들이면 됨.
흐헤헤 흐헤헤
세이콘쿤!
김성근 너무늙지않앗나
쉬려고 은퇴하신 분을 바로 모셨죠
한화때는 매일 바꿔신었을까 ㅋㅋ
20승 7패면 한경기 져도 7할이자나......
총 30경기 기준이라서 그렇습니다. 최소 21승을 채워야 7할 달성임.
그리고 그 다음 두산이랑 하는 건 이미 다 알고 있는 상황이라 프로 아닌 대학팀일때 1승 챙기는 게 더 간절했던 거예요. 저 경기 지면 7할 장담할 수 없으니…
이팀은 해가 지날수록 약해지지 않나?
근데 그만둔 사람들 모아놓고 야구를 또 시킨다는게 웃긴 설정 아님??
김성근 감독이 태평양 시절 징크스 때문에 하얀 팬티가 누렇게 될 때까지 속옷 안 바꿔 입었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
그게 ob시절이랍니다.
6대5두산승리 (마지막 볼넷 밀어보내기로 두산승)
ㄱㄷㄴ ㅅㄹㅎ ㅖㅖㅖ ㅖㅖㅖ ㅖㅖㅖ ㅖㅖㅖ ㅖㅖㅖ ㅖㅖㅖㅖ
야이콘ㅅㅅㅅ
제가 볼 때 김성근 감독님 징크스는 마운드 올라와서 투수 긴장 풀어주려고 한마디 하고 내려가면 그 뒤 투수는 어의없게 던진다는 거. 지금까지 다 그랬음.
어의라니.. 어이없게 겠죠..
철저히 일본화되어 있어 싫지만, 느슨한 한국인에게 칄저한 훈련과 준비를 일깨우는 건 지지한다.
최강야구 처음 시작할때는 설렁설렁 할지 알았는데 감독 선수 제작진 해설까지 진심이 보여집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시즌2도 화이팅
심수창은 하차 ㅋㅋㅋ
너뮤너뮤 잼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