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만든 의도가 뭔가요? 오늘 뉴스를 보니 11번가 적자가 100억대에서 3년만에 1500억대까지 늘어났는데, 대표님은 태연하게 생존전략을 얘기한다구요? 35세부터 희망퇴직 받는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처음 영상볼 때와, 실적을 받아보고 다시 영상을 보니 CEO로써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11번가 안정은 대표이사께서 재임 20개월 동안 달성하신 성과 1. 2023년 영업적자 1500억원 2. 약속했던 IPO 실패 3. 매각 실패 4. 심지어 대주주 SK그룹은 옵션 포기 쿨하게 11번가 버려버렸음~ (진짜 버린거임) 5. 지금 매각 희망 금액이 6,000억원. (몇 년 전에 2~3조 였음) 6. 올해 직원들 구조조정/희망퇴직 실사 (그것도 35세 이상 대상) 7. 지금 사무실 임대료 비싸서... 경기도 광명으로 이사 할 예정. 대표이사는 입으로 일하는 자리가 아니고 실력과 실적으로 증명하는 자리임.. 대형 온라인 쇼핑몰 중에 몰락으로는 선두권인 11번가 대표이사가.. 뭔 놈에 혀가 저렇게 길어??
ipo 실패하고 매각도 결렬되서 할인행사구좌 브랜드사에 유료로 팔고있는 11번가...? 한 회사의 ceo가 카피가 중요하다라고 말하는것부터 11번가가 왜 시장을 이끄는 리더가 될수없는지 보여주네요 좋은말들 많이 하셨는데 그럼 11번가에 몸담은 4년간 안되는 이유를 찾아내셨어야 되지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슈팅배송 광고에 나오는 팅받네 워딩부터 너무 올드하고 슈팅배송이 기억나지도 않습니다 "11번가는 살아있다. 진짜 살아만 있다." 라고 봅니다
사실 11번가와 안정은 ceo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긴합니다 이미 커머스 시장에서 추가적인 혁신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쿠팡과 네이버가 양분하는 시점에서 방법을 찾기 힘든게 사실이지만 ceo가 직접 카피를 이야기하고 현실이 아닌 이상향을 쫓는 느낌이 들어 괴리감이 든달까...?
대표님이 직접 영상에 나오셔서 말씀하시는게 인상적이네요. 빠른 실행력과 의사결정에 대한 강조부분도 정말 공감이 됩니다. 11번가에서 제품을 공급하는 판매자 입장에서 몇 가지 개선사항을 적어봅니다. 닿을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고객응대 시간을 대폭 늘리는 것. 대부분 쇼핑몰이나 서비스센터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하며, 주말에는 휴무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건이 잘못왔다거나, 제품의 불량, 또는 궁금한점을 해결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쿠팡은 주말에도 근무합니다. 11번가는 밤늦게까지도 서비스응대한다! 라는 인식이 생기면 더 찾게 되지 않을까요? 특히 여행 상품 같은 경우는 취소나 변경 여지가 많아서 더욱 필요한 서비스 같습니다. 둘째, 커뮤니티,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 솔직히 새벽배송, 로켓배송, 당일배송, 슈팅배송 등 빠른 배송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평준화된 것 같습니다. 네이버도 최근에 CJ와 손잡고 도착보장 서비스를 론칭했죠. 그러니 단순히 빠른 배송과 카테고리 구분만으로는 시장을 되찾기 오기란 쉽지 않아보입니다. 대표적으로 오늘의집, 무신사 등이 지금도 성장하는 이유는 강한 커뮤니티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켓컬리가 성공한 이유가 유니크함, 샛별배송 등이 있지만, 온라인 메거진을 에디터를 채용하여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판매자가 고객이 작성한 댓글에 답글을 달 수 있는 기능. 정말 제품의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지만, 반대로 소비자가 오해하거나 오작동으로 인해 생기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다음 고객이 물건을 구매할 때 이러한 오해가 풀릴 수 있도록 기능이 필요합니다. 매번 CS 창구에 이야기하는데, 그 사람들도 결정권자가 아니니 그냥 접수해주겠다, 이야기해보겠다 라는 선에서 마무리가 됩니다. 판매자입장에서 빠른 정산 서비스, 일정 용량의 무료 클라우드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에 중복상품에 대해서 갑자기 상품판매가 안되는 등의 난감한 일들을 겪기도 했습니다. 작은기업이건 큰기업이건 고민없는 기업은 없지요. 대표라는 무게가 참 무거운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번가는 속도가 문제입니다. 제가 11번가를 오래전부터 안쓰는 이유는 네이버에서 상품이 검색되어 11본가로 넘어가는 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입니다. 2초내 로딩이 완료되지않으면 고객은 이탈합니다. 그 부분이 계속 개선되지 않아 11번가는 아예 누르지도 않습니다. 슈팅배송 아마존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기보단 기본에 먼저 충실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해당 부분은 쿠팡이 지금처럼 커지지 않은 상태에서 겪은 고객경험입니다.
11번가 예전에는 skt와 연계되어 통신사 할인도 되고 1달에 한번 11일 특별할인도 있고 괜찮고 좋았는데 지금은 네이버 쇼핑과 티몬을 주로 하고 있네요. 제철 아이템들/순간의 타임할인/포인트 적립 및 활용성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요즘 생각이지만 소소한 미니게임(경쟁심유발/단순클릭성x)으로 그 날의 목표 달성 시 특별한 혜택의 쿠폰이나 할인권을 준다면? 그것 또한 유저 유입 및 마케팅 효과에 많이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지만, 컨텐츠 시청중 11번가를 오랜만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리퍼관, 식품관 등... 직관적으로 안보였어요. 마치 백화점에서 엘레베이터를 오래 찾는 기분 물론 주요 코너는 아니겠지만, 어플 속에서도 꼭꼭 숨어있다면.. 아무리 홍보하여도 지나칠것같습니다. 좀더 잘보였으면좋겠습니다 :)
-感히 말씀 드리자면- 뭔가 급한 느낌이 영상 보는 내내 느껴지네요. 때로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할수있고 아무런 이유없이 하늘이 아름다울때도 있습니다. 거시적인 흐름은 규모가 클수록 개인역량으로 감당하기에 희생 할 것들이 많을수 있습니다. 대표자,회사 관점이 아닌 직원,팀원 개개인이 안녕한지 관찰해보시면 또 다른 인사이트가 나올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게 참 애매한데...제가 생각하기에는 대표님이 말씀하셨던 "집착"인 것 같아요. 전문성은 일의 효율을 만드는 것 같구요. 제가 경험한 좋은 기획자는 "해결하려는 집착"이 있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유튜브를 보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다른 서비스를 보더라도 힌트를 얻어 본인의 서비스를 성장시켜 나가더라구요. 그렇게 보면 기획자에겐 이러한 성향이 가장 중요한 자질일지도?
@@비타민지-c1s 만약 누군가 '본인의 전문성이자 자질은 곧 자신의 고객 집착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런 사람에게 우리는 전문성이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전문성을 정의내리지도 못하는데 자신의 역할은 어찌 정의하고 역량 개발은 어찌하고 퍼포먼스는 어떻게 측정하고 관리하겠어요? 그게 전문성이 없다는 말입니다.
03:50 에서는 좋은 프로덕트는 고객의 니즈를 관찰하고 그걸 전달함으로써 만들어진다고 하지만 05:02 에서는 95% 모방과 5% 창의성으로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고객의 니즈가 아닌 타사를 관찰하고 있다고 고백하고ㅋㅋㅋ 08:25 에서는 리더로서 책임감, 전문성 보다 빠른 의사결정이 중요하다..? 전문성도 없고 책임감도 없으면 리더를 하면 안되지 않나;
이 정도면 이해를 아예 못하는건데, 그냥 이런거 보지 마세요. (1) 니즈에 대한 중요성 (2) 그 니즈를 찾은 기업들을 관찰 - 니즈와 창의성은 관계가 없음 (3) 빠른 의사결정력 "도" 그냥 어디 삐뚤어져서 그런 자세로 있는것 같은데 말이라도 똑바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sanjeong7523 한심한새끼 ㅋㅋㅋ 정정해줄테니 잘 보고 배워라 (1) 안대표가 생각하는 좋은 프로덕트의 필요조건 (2) 안대표가 지금 하고 있는 프로덕트 만드는 접근법 (3) "2번 3번 요소도 중요하지만 1번 요소도 중요하다" 라고 말한다면, 화자는 1번을 2,3번보다 중요시하고 강조한다고 보는게 맥락상 맞다. 그리고 니즈에 대한 중요성이 뭐냐 ㅋㅋㅋ 말이 어색하게 안느껴진다면 국어 3등급 이하일거고. 애초에 (1)을 잘못 해석하고 있으니 (2)에서 니즈와 창의성 같은 헛소리를 하고 있는거라는거. 이제 이해하겠니?
잘 보고 갑니다 대표님. 다만 가격 변동에 의해서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다양한 커머스로 옮겨 간다는 건 너무 판매자 위주의 사고시네요. 말씀하신 내용처럼 모든 상품에 대해 독점적 최저가는 불가하겠지만, 뭐 커머스끼리 차이가 나봐야 얼마나 나겠습니까? 1) 새로 서비스를 가입하는 것이 귀찮고 낯설어서 2) 어떤 서비스가 매우 특징적이고 (로켓배송, 쿠팡플레이 연동 등) 3)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이전의 구매 경험 등으로 익숙해서 원래 쓰던 커머스 그냥 그대로 쓸 거 같습니다. 네 쿠팡이요.
저는 최저가 검색해서 제일 싼데서 사는데요?? 여태까지 쿠팡이 상품 100가지가 있다면 8~90가지는 제일 쌌기 때문에 쿠팡을 애용했지만 요즘엔 가격은 올리고 쿠폰은 안 뿌려서 쿠팡이 최저가인 상품이 100가지 중에서 4~50가지로 줄어들어서 귀찮지만 가격 비교하고 삼 편하게 쓰는 사람도 많지만 가격이 제일 중요한 사람도 많다는 걸 무시할 순 없죠.
저도 저 CEO님에 비해서는 개뿔도 전문성은 없지만 저 CEO분도 고객입장은 개뿔도 모르는거 같음 가격비교 좋죠 똑똑한소비자 그것도 맞는말이죠 근데 티비같은 비싼 가전제품 살때 아니고 매일매일 사는 식료품등을 매일 가격비교하는 사람이 몇이나될까 심지어 몇백원 비싸다고 쳐도 잘 안쓰는 11번가 비번까지 찾아야됨 게다가 와우 회원이면 새벽배송을 포기하고 몇백원이 더 의미있는가도 생각해야되고 비싼거 아니고선 걍 쓰던거 쓴다 그게 선점효과고 그 결과가 현재의 점유율임 11번가가 시작부터 꼴지도 아니었고 왜 1위에서 밀려났을까 심지어 나도 11번가 년회원쓰다가 어느순간 결제를 안했을까 생각해보면 년회원가입해도 쿠폰중복이라 의미도없고 차별화도 못가져감 본인입으로 한쪽이 마냥 쌀 순 없다면서 이제와서 가격비교로 경쟁력 어필한다는게 돌파구가 참 없다고 생각된다
11번가와 옥션을 주로 쓰는 고객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옥션은 스마일클럽 쿠폰을 뿌리고 있지마는, 신세계 인수 이후 중복 쿠폰이 적용되는 경우의 수가 낮아져서 매력이 많이 떨어졌구요. 예전에는 신선제품 류가 싸고 판매자가 많았었는데, 통합이후 되레 사업자간 경쟁이 줄어든 거 같고요. 11번가는 아마존과의 통합은 신선했으나, 너무 아마존과의 통합을 강조한 나머지 아마존 제품 외의 일반 사업자의 제품이 덜 부각되고 있어요. 예전엔 패션의류 쪽이 쿠폰할인율이 높아 잘 사용했지만. 지금은 메인창에서 찾아보기도 힘들게 되어버렸다는. 😢😢 아마존 영향력을 되레 줄이고, 신선식품을 담당하는 사업자들의 노출빈도를 더 늘려볼 필요가 있어요. 아마존은 사실 살 물건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매달 쿠폰이 쏠쏠해서 한 달에 하나씩 구매하고 있긴 하지만요
이커머스 플랫폼 은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승부처임. 쿠팡 은 상품검색도 1초. 결제도 1초임.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가능. 플랫폼 가격은 직거래하는 장터라서 도매업자 소매업자 폭리40~50%빠진 생산자 직판이라서 비슷함.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손마사요시 천재 개발자를 못따라감. 자본력이 한국 롯데. 이마트 그룹이 막강하고 유통물류단지 막강하고 그런데 플랫폼 소프트웨어 가 쿠팡 을 못따라감. 그차이임. 😮
이 영상을 만든 의도가 뭔가요? 오늘 뉴스를 보니 11번가 적자가 100억대에서 3년만에 1500억대까지 늘어났는데, 대표님은 태연하게 생존전략을 얘기한다구요? 35세부터 희망퇴직 받는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처음 영상볼 때와, 실적을 받아보고 다시 영상을 보니 CEO로써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11번가 매각 할려고 준비중 이랍니다
경력 자랑 할려고
경쟁자 들 체급이 11번가 를 찍어 누 름
ㅋㅋ본신 생존전략인듯ㅋㅋ
11번가가 아닌 본인 가치 올려서 액셋하려는거지 ㅋ
11번가 안정은 대표이사께서
재임 20개월 동안 달성하신 성과
1. 2023년 영업적자 1500억원
2. 약속했던 IPO 실패
3. 매각 실패
4. 심지어 대주주 SK그룹은 옵션 포기
쿨하게 11번가 버려버렸음~
(진짜 버린거임)
5. 지금 매각 희망 금액이 6,000억원.
(몇 년 전에 2~3조 였음)
6. 올해 직원들 구조조정/희망퇴직 실사
(그것도 35세 이상 대상)
7. 지금 사무실 임대료 비싸서... 경기도 광명으로 이사 할 예정.
대표이사는 입으로 일하는 자리가 아니고
실력과 실적으로 증명하는 자리임..
대형 온라인 쇼핑몰 중에 몰락으로는 선두권인 11번가 대표이사가.. 뭔 놈에 혀가 저렇게 길어??
한창 발뺄라고 매각 논의가 되고 있는 상황에 이런 영상을 찍는 의도는 뭘까요?
이번 달 30일까지 상장 못 하면, 투자자 매수 청구권….어떻게 하려나 봐야겠네요. 영상 타이밍은 아쉽습니다.
뭐.. 회사 관점에서는 뭐라도 해야겠죠... 그게 사업이니까...
ipo 실패하고 매각도 결렬되서 할인행사구좌 브랜드사에 유료로 팔고있는 11번가...?
한 회사의 ceo가 카피가 중요하다라고 말하는것부터 11번가가 왜 시장을 이끄는 리더가 될수없는지 보여주네요
좋은말들 많이 하셨는데 그럼 11번가에 몸담은 4년간 안되는 이유를 찾아내셨어야 되지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슈팅배송 광고에 나오는 팅받네 워딩부터 너무 올드하고 슈팅배송이 기억나지도 않습니다
"11번가는 살아있다. 진짜 살아만 있다." 라고 봅니다
야후 출신 1세대 IT업계인의 한계
저도 길진 않지만 9년차 현직자로써, 제가 바라보는 11번가.. 이미 몇년 전부터 내부의 직원들의 모습은 그저..발전 없고, 안정적인 정년까지의 철밥통 직장.. 공무원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의욕많고 능력있는 분들은 이미 많이 탈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11번가와 안정은 ceo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긴합니다
이미 커머스 시장에서 추가적인 혁신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쿠팡과 네이버가 양분하는 시점에서 방법을 찾기 힘든게 사실이지만 ceo가 직접 카피를 이야기하고 현실이 아닌 이상향을 쫓는 느낌이 들어 괴리감이 든달까...?
대표님이 직접 영상에 나오셔서 말씀하시는게 인상적이네요. 빠른 실행력과 의사결정에 대한 강조부분도 정말 공감이 됩니다.
11번가에서 제품을 공급하는 판매자 입장에서 몇 가지 개선사항을 적어봅니다. 닿을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고객응대 시간을 대폭 늘리는 것. 대부분 쇼핑몰이나 서비스센터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하며, 주말에는 휴무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건이 잘못왔다거나, 제품의 불량, 또는 궁금한점을 해결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쿠팡은 주말에도 근무합니다.
11번가는 밤늦게까지도 서비스응대한다! 라는 인식이 생기면 더 찾게 되지 않을까요? 특히 여행 상품 같은 경우는 취소나 변경 여지가 많아서 더욱 필요한 서비스 같습니다.
둘째, 커뮤니티,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 솔직히 새벽배송, 로켓배송, 당일배송, 슈팅배송 등 빠른 배송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평준화된 것 같습니다. 네이버도 최근에 CJ와 손잡고 도착보장 서비스를 론칭했죠. 그러니 단순히 빠른 배송과 카테고리 구분만으로는 시장을 되찾기 오기란 쉽지 않아보입니다. 대표적으로 오늘의집, 무신사 등이 지금도 성장하는 이유는 강한 커뮤니티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켓컬리가 성공한 이유가 유니크함, 샛별배송 등이 있지만, 온라인 메거진을 에디터를 채용하여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판매자가 고객이 작성한 댓글에 답글을 달 수 있는 기능. 정말 제품의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지만, 반대로 소비자가 오해하거나 오작동으로 인해 생기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다음 고객이 물건을 구매할 때 이러한 오해가 풀릴 수 있도록 기능이 필요합니다. 매번 CS 창구에 이야기하는데, 그 사람들도 결정권자가 아니니 그냥 접수해주겠다, 이야기해보겠다 라는 선에서 마무리가 됩니다.
판매자입장에서 빠른 정산 서비스, 일정 용량의 무료 클라우드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에 중복상품에 대해서 갑자기 상품판매가 안되는 등의 난감한 일들을 겪기도 했습니다.
작은기업이건 큰기업이건 고민없는 기업은 없지요. 대표라는 무게가 참 무거운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번은 성공공식이라기 보다는 버티컬 플랫폼 중 성공 사례를 가져 오신 것 같아요
그리고 11번가 DNA랑 맞지 않아 보여요
다른 포인트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첫번째 같은 경우는 오히려 부정적 감정을 가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야후 출신들이 잘 말아먹지... 글고 영업도 안해봤으면서 뭔 커머스 대표야... pm출신이면 감 존나 없다는건데... 지금 11번가 개박살났는데 이유가 있었구만...
저분이 그분인가 오늘의 11번가를 만드신
감사합니다 대표님!!
11번가 대표라는 폼나는 타이틀이 있고, 월급통장 볼때마다 뿌듯해지는 대표의 연봉을 받고 있으니까 '불가능은 없다' 이런 뜬구름 구호에 스스로 빠져들 수 있는 거임. 그건 누구나 그렇게 됨. 누구나가 아님을 대표부터 먼저 보여야지.
앱스토어 1등부터 10등까지 위클리베스트 무조건 써보시는게 인상깊네요…! 배워갑니다 👏
요기요기 인터뷰 맛집임 입털고 나서 나중에 결과랑 비교하면 개꿀잼 모기업 sk도 도망갔쥬
한국 이커머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사업자의 공존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11번가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인터뷰를 보면서 와 이 회사의 미래가 너무 궁금하다 느끼게 된 건 처음인 것 같아요. 특히 지금 시점에서, 문제를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경험과 마음가짐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청난 인사이트입니다!! 커머스를 어떤 시각으로 접근해야할지에 대해 깊은 통찰이 느껴집니다
11번가는 속도가 문제입니다. 제가 11번가를 오래전부터 안쓰는 이유는 네이버에서 상품이 검색되어 11본가로 넘어가는 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입니다. 2초내 로딩이 완료되지않으면 고객은 이탈합니다. 그 부분이 계속 개선되지 않아 11번가는 아예 누르지도 않습니다. 슈팅배송 아마존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기보단 기본에 먼저 충실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해당 부분은 쿠팡이 지금처럼 커지지 않은 상태에서 겪은 고객경험입니다.
늘 이런 업계 사람들은 있는척...잘난척....똑똑한척.... 알맹이는 없음
11번가 예전에는 skt와 연계되어 통신사 할인도 되고 1달에 한번 11일 특별할인도 있고 괜찮고 좋았는데
지금은 네이버 쇼핑과 티몬을 주로 하고 있네요.
제철 아이템들/순간의 타임할인/포인트 적립 및 활용성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요즘 생각이지만 소소한 미니게임(경쟁심유발/단순클릭성x)으로 그 날의 목표 달성 시 특별한 혜택의 쿠폰이나 할인권을 준다면? 그것 또한 유저 유입 및 마케팅 효과에 많이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동적이네요. 11번가 어플 다운받습니다.
일단 대표님 내게쓰기 저도 잘쓰는데요. 님이 하신 것보단 한메일이 전자우표 도입하다 혼자 꼬꾸라진 게 크구요..
11번가 안쓴지 10년 된거같은데ㅋㅋ 가격 쫓던 시장도 10년전이고 편의성도 중요하게 화두된다고 생각함 쿠팡 같은 로켓배송 체재를 도입하기도 힘들고, 쓸데 없는 에드웨어나 포털사이트 파워광고로 인민군까지 판다고 광고하던 지마켓 11번가 옥션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게 나을듯
영상 보긴 보고 하는 말임?
11번가 잘쓰고 있어요. 영상 보니 대표님이 넘나 열정적이시네요. 서비스에 대해 고민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11번가 잘 되길 기대합니다!
Ssg 지마켓 좀 데꼬와서 말좀 들어보고 싶네요 ㅋㅋ
제 경험상 11번가는 예전에는 의류패션쪽 전문으로 알고있었는데 그쪽포지션을 다른데서 가져가버려서
11번가에 생각나는 갓성비pb나 카테고리 특화가 없어서... 물론 아마존때문에 가끔 쓰고있지만
배송이 기본인건 맞긴한데.. 카테고리 한두개는 꽉 잡아야된다고 봅니다
쿠팡플레이 멤버십으로 쿠팡이 생태계 파괴하고 있습니다. 4900원내면 쿠팡플레이 컨텐츠도 볼 수 있고 새벽배송도 받을 수 있어서 그런이유로 쿠팡을 계속 씁니다. 요즘은 스포츠중계까지 해주죠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지만, 컨텐츠 시청중 11번가를 오랜만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리퍼관, 식품관 등... 직관적으로 안보였어요. 마치 백화점에서 엘레베이터를 오래 찾는 기분
물론 주요 코너는 아니겠지만, 어플 속에서도 꼭꼭 숨어있다면.. 아무리 홍보하여도 지나칠것같습니다.
좀더 잘보였으면좋겠습니다 :)
11번가는 skt 안쓰면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라 쭉 피해왔던 경험이 있네요
리더의 역할은 빠른 의사결정이다. 공감가는 말입니다. 저희회사 리더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영상입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탑급 리더의 의사결정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데..
대기업집단의 의사결정이 빠르지 않아 답답한가보네요
@@청담-b6g탑급 리더가 빨리빨리 우왕좌왕 하면 아래 조직들 거덜납니다
개인 인터뷰 영상 아닌가요? 제목과 내용 매칭이 전혀 안되네요. 😅
가격은 말씀 하셨듯이 절대 우위가 없을테고, 배송은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졌고 어려운 게임일것 같네요. 그럼에도 응원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불가능한 시장에 그걸 대표님께서 해내면 스타트업을 하는 입장으로서 힘이 될 것 같네요.
오래동안 11번가 사용한 고객으로서 정말 더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 대표님도 화이팅 11번가도 화이팅입니다~~~🎉🎉🎉🎉
-感히 말씀 드리자면-
뭔가 급한 느낌이 영상 보는 내내 느껴지네요.
때로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할수있고 아무런 이유없이 하늘이 아름다울때도 있습니다.
거시적인 흐름은 규모가 클수록 개인역량으로 감당하기에 희생 할 것들이 많을수 있습니다.
대표자,회사 관점이 아닌 직원,팀원 개개인이 안녕한지 관찰해보시면 또 다른 인사이트가 나올수 있을거 같습니다.
기획 정말 재밌는 분야인 것 같아요. 근데 늘 답이 내려지지 않는 질문은 ‘기획자의 전문성, 기획자의 무기는 무엇인가?’ 예요. 혹시 답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실 수 있나요?
저도 궁금. 기획자들은 스스로의 역량을 무엇이라 생각하고 그걸 개발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하는지 궁금.
이게 참 애매한데...제가 생각하기에는 대표님이 말씀하셨던 "집착"인 것 같아요. 전문성은 일의 효율을 만드는 것 같구요. 제가 경험한 좋은 기획자는 "해결하려는 집착"이 있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유튜브를 보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다른 서비스를 보더라도 힌트를 얻어 본인의 서비스를 성장시켜 나가더라구요. 그렇게 보면 기획자에겐 이러한 성향이 가장 중요한 자질일지도?
@@비타민지-c1s 만약 누군가 '본인의 전문성이자 자질은 곧 자신의 고객 집착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런 사람에게 우리는 전문성이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전문성을 정의내리지도 못하는데 자신의 역할은 어찌 정의하고 역량 개발은 어찌하고 퍼포먼스는 어떻게 측정하고 관리하겠어요? 그게 전문성이 없다는 말입니다.
@@billtrima 그건 그래요~
기획이란 결국 돈을 만들어야 하는 일이죠 그래서 고객관점이라는 예쁜말도 쓰는겁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수 있게 만들지를 궁리하는게 기획의 핵심.
03:50 에서는 좋은 프로덕트는 고객의 니즈를 관찰하고 그걸 전달함으로써 만들어진다고 하지만
05:02 에서는 95% 모방과 5% 창의성으로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고객의 니즈가 아닌 타사를 관찰하고 있다고 고백하고ㅋㅋㅋ
08:25 에서는 리더로서 책임감, 전문성 보다 빠른 의사결정이 중요하다..? 전문성도 없고 책임감도 없으면 리더를 하면 안되지 않나;
이 정도면 이해를 아예 못하는건데, 그냥 이런거 보지 마세요.
(1) 니즈에 대한 중요성
(2) 그 니즈를 찾은 기업들을 관찰 - 니즈와 창의성은 관계가 없음
(3) 빠른 의사결정력 "도"
그냥 어디 삐뚤어져서 그런 자세로 있는것 같은데 말이라도 똑바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sanjeong7523 한심한새끼 ㅋㅋㅋ
정정해줄테니 잘 보고 배워라
(1) 안대표가 생각하는 좋은 프로덕트의 필요조건
(2) 안대표가 지금 하고 있는 프로덕트 만드는 접근법
(3) "2번 3번 요소도 중요하지만 1번 요소도 중요하다" 라고 말한다면, 화자는 1번을 2,3번보다 중요시하고 강조한다고 보는게 맥락상 맞다.
그리고 니즈에 대한 중요성이 뭐냐 ㅋㅋㅋ 말이 어색하게 안느껴진다면 국어 3등급 이하일거고.
애초에 (1)을 잘못 해석하고 있으니 (2)에서 니즈와 창의성 같은 헛소리를 하고 있는거라는거. 이제 이해하겠니?
@@billtrima그냥 이제야 본색 나왔네요. ㅅㄱ하시길.
@billtrima (1)과 (2) 두 문장만 봤을 때는 맞는 논리지만 문맥을 보면 전혀 틀린 논리네요.
@@윤현서-n6g 논리고 나발이고 큐텐에 매각이여 ㅋㅋㅋ
앱스토어 1~10등까지 써보라고? 본인이 써보고 장단점을 파악하고 영감을 받아야지!
95%가 모방?
나도 사업하지만 나같으면 무조건 면접탈락 시킨다.
정체성 자체가 걸러먹었네.
11번가 사장님 등판? 쿠팡과 네이버 독점 시대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겠지만 11번가도 많은 기회를 만들어가면 좋겠네요 화이팅
저 사람 입사 이후 십일번가는 나락행. 결국 매각까지 이어짐. 전형적인 말만 뻔지르하고 실력은 하나도 없는, 기업 말아먹는 대표. 남의 돈 빨아먹는 사람 흰개미와 같다.
잘 보고 갑니다 대표님.
다만 가격 변동에 의해서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다양한 커머스로 옮겨 간다는 건 너무 판매자 위주의 사고시네요.
말씀하신 내용처럼 모든 상품에 대해 독점적 최저가는 불가하겠지만, 뭐 커머스끼리 차이가 나봐야 얼마나 나겠습니까?
1) 새로 서비스를 가입하는 것이 귀찮고 낯설어서
2) 어떤 서비스가 매우 특징적이고 (로켓배송, 쿠팡플레이 연동 등)
3)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이전의 구매 경험 등으로 익숙해서 원래 쓰던 커머스 그냥 그대로 쓸 거 같습니다.
네 쿠팡이요.
가격 비교하고 사는 시대가 끝나고 승리자가 나타났는데 아직도 시대에 뒤쳐진 인식을 리더가 하고 있다는 걸 드러내버린거죠
저는 최저가 검색해서 제일 싼데서 사는데요??
여태까지 쿠팡이 상품 100가지가 있다면 8~90가지는 제일 쌌기 때문에 쿠팡을 애용했지만 요즘엔 가격은 올리고 쿠폰은 안 뿌려서 쿠팡이 최저가인 상품이 100가지 중에서 4~50가지로 줄어들어서 귀찮지만 가격 비교하고 삼
편하게 쓰는 사람도 많지만 가격이 제일 중요한 사람도 많다는 걸 무시할 순 없죠.
@@principle_of_money 저도 그러는데요 안타깝게도 훨씬 많은 사람들이 그냥 쿠팡 켜고 삽니다.
저도 저 CEO님에 비해서는 개뿔도 전문성은 없지만
저 CEO분도 고객입장은 개뿔도 모르는거 같음
가격비교 좋죠 똑똑한소비자 그것도 맞는말이죠
근데 티비같은 비싼 가전제품 살때 아니고 매일매일 사는 식료품등을 매일 가격비교하는 사람이 몇이나될까
심지어 몇백원 비싸다고 쳐도 잘 안쓰는 11번가 비번까지 찾아야됨
게다가 와우 회원이면 새벽배송을 포기하고 몇백원이 더 의미있는가도 생각해야되고
비싼거 아니고선 걍 쓰던거 쓴다 그게 선점효과고 그 결과가 현재의 점유율임
11번가가 시작부터 꼴지도 아니었고 왜 1위에서 밀려났을까
심지어 나도 11번가 년회원쓰다가 어느순간 결제를 안했을까 생각해보면
년회원가입해도 쿠폰중복이라 의미도없고 차별화도 못가져감
본인입으로 한쪽이 마냥 쌀 순 없다면서
이제와서 가격비교로 경쟁력 어필한다는게 돌파구가 참 없다고 생각된다
가치 있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
대표님 마인드가 멋지시네요
11번가 화이팅 입니다!!!!
? 11번가 가끔 들어갔는데 신선식품관, 리퍼관, 명품관 보지도 못했는데 어디있다는거임
역시 EO에는 이상적인 말만 하는 분들 많네…
이커머스 끝났어요.. ㅠㅠ 쿠팡 네이버 이분화 아닙니까.. 임원들의 의지와 시장은 전혀 다른 별개입니다
이런 최악의 11번가...입점했다가 너무 불편하고 운영 방식도 더럽게 비효율적이라 퇴점했는데, 이런 CEO에게 뭘 배우겠나. 초반에 11번가 언급하길래 바로 댓글 달고 그만 본다. 발로 경영해도 11번가보다는 나을 것 같다. 대표? 당신에게 뭘 배울까?
11번가 흥해라!!!
우리는 실패한 사례로 부터 배우는것이 큽니다. 실패한 11번가 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심 더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앱스토어 베스트10보니깐 저도 꽤 모르는게 많았네요ㅋㅋ
치열한 이커머스 시장에서 20년 넘게 종사하신 분 답게 엄청난 내공이 느껴집니다. 11번가를 애용하는 고객으로서 응원합니다~~
결과는 희망퇴직 ㅎㄷㄷㄷㄷ
무슨. 나라를 바꿔가면서까지 1위부터 10위까지의 앱을 다 써보라고? ㅋ
직원들한테 그런 비현실적인 뜬구름질을 요구하지 말고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 당신 회사에 그 일만 해서 월급 받는 전문팀을 만들어.
11번가 대표 수준이 11번가 수준에 잘 맞는듯.
티메프 나락 간거 보고 왔습니다. 다음은 뉴규?
11번가와 옥션을 주로 쓰는 고객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옥션은 스마일클럽 쿠폰을 뿌리고 있지마는, 신세계 인수 이후 중복 쿠폰이 적용되는 경우의 수가 낮아져서 매력이 많이 떨어졌구요. 예전에는 신선제품 류가 싸고 판매자가 많았었는데, 통합이후 되레 사업자간 경쟁이 줄어든 거 같고요.
11번가는 아마존과의 통합은 신선했으나, 너무 아마존과의 통합을 강조한 나머지 아마존 제품 외의 일반 사업자의 제품이 덜 부각되고 있어요. 예전엔 패션의류 쪽이 쿠폰할인율이 높아 잘 사용했지만. 지금은 메인창에서 찾아보기도 힘들게 되어버렸다는. 😢😢
아마존 영향력을 되레 줄이고, 신선식품을 담당하는 사업자들의 노출빈도를 더 늘려볼 필요가 있어요. 아마존은 사실 살 물건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매달 쿠폰이 쏠쏠해서 한 달에 하나씩 구매하고 있긴 하지만요
Product 말고 한글. 상품. 프러덕트 4음절로 말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끝까지 봤는데 결국 프로덕트라는 말 밖에 안남네요.... 😂😂😂
리더가 멋지네요 11번가 잘됐으면 합니다 쿠팡이 너무 큰산이라...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른 의사결정, 먼저 해 보고 접거나 수습하는 사이 혁신은 다른곳에서 시작되던대,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넘 재밌게 봤습니다 리더가 의사결정 않는 것은 악.. 최고로 공감합니다 ❤
내가 써본 쇼핑사이트 중 제일 구린게 11번가. 네이버에서 배웠는데 왜 저 모양?
11이든 뭐든 간에
결제 방식부터 쿠팡 반만 따라가라
배송 얘긴 그 다음이다
3년간 수천억 적자던데
그래서 쿠팡 컬리 네이버 씁니다 ㄹㅇㅋㅋ
제목: 도매커머스
어?
구글맵에서 공장같은 건물을 클릭하니
맛집처럼 공장에서 제조,생산 품목 상세 소개창이 뜬다?
11절에 상품 마니 올려주세요
이커머스 플랫폼 은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승부처임. 쿠팡 은 상품검색도 1초. 결제도 1초임.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가능. 플랫폼 가격은 직거래하는 장터라서 도매업자 소매업자 폭리40~50%빠진 생산자 직판이라서 비슷함.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손마사요시 천재 개발자를 못따라감. 자본력이 한국 롯데. 이마트 그룹이 막강하고 유통물류단지 막강하고 그런데 플랫폼 소프트웨어 가 쿠팡 을 못따라감. 그차이임. 😮
시총 3000억도 안되게 쪼그라 들었는데 얼릉 탈출해라
어차피 쿠팡 네이버가 다 먹어서 의미없고 알리도 곧 공격적으로 들어오고있는데 의미가 있나 싶다
뭐 인사이트 있는 이야기는 하나도 없군요.
11번가를 왜 안쓰는지를 모르네. 퍼널부터 점검하세요.
문제는 sk 가 버림 받은 회사가 얼마나 버틸련지 화이팅이요 ~~~
과거에 계속 붙잡혀 사시네
기획자라는 포지션이 진짜 계속 추진하고 계획하고 기획해야하는 일이라 ~ 굉장히 머리아픈 일같은데 20년동안 커리어를 개발하고 나아가시는점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대표님 말씀도 마인드도 넘 멋지십니다
광고인듯 광고아닌 광고같은 광고ㅎㅎ
네이버메일 멋있네요. 11번가도 대표님때문에 기대되겠네요. 화이팅입니다
똥꼬티비 사장님 반가워요!
가격 비교 시대는 끝났고, 지금은 유료 멤버십 시대에요.
11번가는 유료 멤버십 없죠?
4% 적립해주는 쿠팡 와우 카드가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인데,
이 신용카드가 출시되면 이커머스 시장은 그냥 게임 끝이에요.
중국에 매각 논의 중이라는데 뜬금없는..
이채널 대표들 나오는거 보면 입만 번지지르한 것들 진짜 존나게 많음....
지금 커머스 플랫폼 다 뒤진거봐라 ㅉㅉ
11번가 지금 강제매각한다는거 아닌가요?
11번가 08년도에 생겼구나. 딱 10년 11년에 많이 이용했는데. 그 이후로 안 이용함 ㅇㅅㅇㅎ. 친구가 11번가 vip라고 자랑했었는데
항상 응원합니다!!!🎉🎉🎉🎉🎉
이미 쿠팡, 네이버가 평정하고 남은 시장 안에서 알리같은 중국업체하고 국내업체들하고 박터지게 싸우는 중
쿠팡과 다르게 발전 가능성이 없어. 3년안에 없어질 회사
여긴 참 발전이 없는 채널이구먼...
아니 회사부터 살리고 그런 말을 하시던가.
조금 사후적으로 보정이 들어간 이력 같네요 ㅋㅋㅋ
11번가는 살아있는건가?
죽어가는거 같은데?
젊은 리더 안정은 대표님 화이팅^^
대표가 매우 훌륭하네요
충분히 네이버가 야후랑 다음 잡았듯이 역전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도! 모르는거죠 이 바닥은
ㅋㅋㅋ
간만에 태용에서 알맹이 하나없는 수상한 영상 올라온듯. 정신 차립시다.
망했어요
왜 이케 거짓말을 눈하나 안깜빡이고 할까?
11번가 건재하다 보여줄라고 만든거냐 의도가 불순해
응 끝났어
지금 난리중인데 ㅋㅋㅋㅋ
알리 티무 어캐 이길려고 ㅋㅋ
커머스 시장 끝난거 같아요ㅠㅠ
왜용 ?
쿠팡 win
환경 파괴를 막으려면 쓸데없는 물건을 더 사게 하는 커머스가 아니라 제대로된 물건만 사게하는 커머스가 나와야해요
가치는 상대적인건데 제대로된 물건이란 정의를 누가 내린단 말인가? ㅋㅋㅋㅋ 환경파괴를 막는게 목적이면 본인이 지구에서 사라지는게 더 나을 거 같고
@@BPoint-j6e 필요 없어도 사게 만드는 마케팅으로 산 물건 집에 하나도 없으신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한 회사한테 뭘 배우죠?
11번가는 컴퓨터바이러스 이용해서 계속창뜨게만드는 쓰레기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