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수 & 장윤미& 최병천 | 설 민심 키워드 "결집"...중도 민심은 어디로 | 한 마디만 더 할게 클럽 [김준일의 뉴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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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강순녀-h3t
    @강순녀-h3t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퍀트왕 박상수 늘 응원합니다!

  • @김영희-y3b7s
    @김영희-y3b7s 2 วันที่ผ่านมา

    박상수 위원장님
    장윤미 변호사님
    최병천 소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남석현-t4e
    @남석현-t4e วันที่ผ่านมา

    내란세력과 결별하지 못하는 국힘은 소멸될 것이다. 차기정부에서 반드시 내란당으로 해산청구 해야 한다.

  • @마씹는이상용
    @마씹는이상용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국회 정치 대통령이게 필요할까

  • @bittersteel5150
    @bittersteel5150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냉정을 되찾았는데 내란을 옹호하는 국힘이냐? ㅋㅋ 이재명 사당화된 민주당도 문제지만 국힘은 뭐 할 말이 없다...ㅉㅉ

  • @남석현-t4e
    @남석현-t4e วันที่ผ่านมา

    국민들이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데 국힘이 상중이라고 ? 반란 내란 범들이 사형을 당했다고 역적놈들을 효수해서 사거리에 걸어놓는다고 상중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 @남석현-t4e
    @남석현-t4e วันที่ผ่านมา

    역적잔당들이 뭔 상중 ?

  • @only-jesus3
    @only-jesus3 วันที่ผ่านมา

    한번 더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박상수 위원장님의 애도? 상중? 이라는 말은 나라 전체로 봐서는 결코 바른 표현은 아닌 것 같고, 그 당이 극보수가 되어가는 것 부터 반성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 의견이 있으나 지금은 탄핵판결(파면)이 먼저이기에 대선과 지지자 분에 대한 말은 안하겠습니다.
    최병천 소장님과 장윤미 변호사님의 평론과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