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감사합니다. 연성재질이 아닌 취성 재료라고 하더라도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failure측면까지 생각해 본다면 연성재질이 아닌경우 다른 파손이론을 고려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만일 brittle(취성) 재료라면 Rankine, Columb-Mohr failure theory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에서 본미세스 응력을 다룬 이유는 가장 많이 활용하는 응력이기 때문입니다.
@@고등어구이-b2g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취성재료라고 하더라도 엔지니어가 해당 응력상태를 대표하는 scalar 응력을 본미세스로 쳐다 보겠다라고 결정하고 보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조해석에서 항복점 이전의 응력을 살피는게 목적이라면 실무에서는 본미세스로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취성재료에 하중이 주어졌을 때 주응력으로 보는 경우는 대체로 피로해석을 하는 경우 입니다. 취성재료의 crack은 일반적으로 주응력 방향과 밀접(주응력 방향에 수직하게 피로 균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진지하게 공대 4년 수업 들은 것보다 이 채널에서 1시간 들은게 더 이해 잘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더 많은 관심과 널리 알려주세요 ㅎㅎ
영상제작자입니다. 힘이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 더 화이팅 하겠습니다 ㅎ
CFD 전공자인데 구조해석도 가끔 필요해서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10년 전 그냥 받아들였던 학부 수업이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트레스카 모델에서 그냥 동그랗게 근사한 버전으로만 인식했었는데 너무 재밌어요 배경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지고 유익한 영상입니다! 응원합니다 연구원님~
진짜 최고의 강의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시뮬레이션 영상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시물레이션 결과를 보면 본미세스 스트레스와 프린시펄 스트레스가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데 그 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본미세스는 연성재료 프린시펄스트레스는 취성재료에 적용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주응력과 본미세스 응력의 차이점을 한문장으로 정리하기는 어렵겠지만 주응력은 응력텐서의 고유치. 본미세스 응력은 단축응력과 비교하기위한 등가응력으로 보시면 기술적으로는 오류가 없습니다. 취성재료에서 주응력을 좀더 주의깊게 보는 이유는 피로 해석에서 크랙의 방향이 주응력에 수직한 방향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 본미세스 응력의 경우는 연성재료를 사용하는 경우에만 적용하여 판단을 할수 있는걸까요.....??
질문 감사합니다. 연성재질이 아닌 취성 재료라고 하더라도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failure측면까지 생각해 본다면 연성재질이 아닌경우 다른 파손이론을 고려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만일 brittle(취성) 재료라면 Rankine, Columb-Mohr failure theory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에서 본미세스 응력을 다룬 이유는 가장 많이 활용하는 응력이기 때문입니다.
@@이정대-s6h 답변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취성 재료의 경우 본미세스를 어떠한 케이스에서 사용하시나요..?
취성재료에 하중이 주어졌을때, 주응력으로 볼지 본미세스로 판단을 할지가 애매하여 문의드립니다.
@@고등어구이-b2g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취성재료라고 하더라도 엔지니어가 해당 응력상태를 대표하는 scalar 응력을 본미세스로 쳐다 보겠다라고 결정하고 보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조해석에서 항복점 이전의 응력을 살피는게 목적이라면 실무에서는 본미세스로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취성재료에 하중이 주어졌을 때 주응력으로 보는 경우는 대체로 피로해석을 하는 경우 입니다. 취성재료의 crack은 일반적으로 주응력 방향과 밀접(주응력 방향에 수직하게 피로 균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고등어구이-b2g 넵 감사합니다. SOLIDWORKS와 3DEXPEIRNCE Works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