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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실험 덕에 이후 고추농사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응원과 감사를 드립니다~
네, 격려말씀 새겨듣고 앞으로 영상에서도 퀄리티 높은 영상 제작 노력하겠습니다.
따봉을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10분 영상이지만 4년간의 실험정신이 돋보입니다.귀촌 3년차인 저의 궁금증도 해소되었구요^^
이런 끈질긴 집념을 젊은 시절에 했더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다양한 실험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검증으로 얻은 결과물을 저도 응용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뿜뿜 솟아납니다.
네, 칭찬 고맙습니다.
몇년이나 고생하여 얻으신 결과들을 편하게 들으려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어쩌면 매사가 그렇게 열성적이시고 질문할것도 없을만큼 야무락지게 하시는지 영상볼때마다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힘 들게 제작하였더라도 봐주시는 것이 제게는 고맙습니다. 칭찬과 격려 제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공간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다측지도 함께 진행하셨을텐데 아쉽네요.의문의 다분지수확량에 대해 어느정도 답은 찾아주신듯합니다.수년간의 고생하신 결과물은 매우 유익한 자료가 되어집니다.감사드립니다.
격려 말씀 매우 고맙습니다. 이런 댓글에 힘을 얻곤 합니다.
선생님여러가지 시험을하시네요 저도 내년에 한번해보겠습니다
네, 궁금한 것을 확인을 해야 적성이 풀립니다. 그게 농사 공부이고요.
좋은 영상잘봤습니다.저는 100포기 심고 20포기를 고라니가 뜯어 먹어서 보식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놔뒀는데 곁순이 나오면서 초기에는 수세만 엄청나더니 나중에 열린고추는 크기가 1.5배는 크더라고요 ᆢ 그래서 본의아니게 다분지 실험을 한꼴이 되었는데 과연 개당 크기는 컷지만 수량이 적은듯 보였는데 결국 실험하신 고추는 조금이나마 수확량이 많았군요 ᆢ
고라니 고추까지 건드는군요. 우리 밭도 뺑 둘러가면서 고라니 망 쳤습니다. 내가 심어 열심히 가꾸는데 고라니가 훼방을 놓으면 참 짜증납니다.
저는 곁순 2가지를 키워 보았는데끝으로 갈수록 곁순 열매가 작아지고적게 달리더군요.키우는 중간에 가지 정리하는데는 곁순을 키우지 않는 것이 일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곁가지 달면 그만큼은 더 열리는 것 같지만 노지 같으면 병해에 더 취약하고 고추 줄 맬 때도 불편한 점 있습니다. 그러므로 곁가지 두는 것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올해 다분지로 곁가지를 다 키워서 했습니다.그결과다분지가 중요한 것 보다고추가지를 넓혀주는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내년에는 2~3개읱곁가지만 남기고 제거하려고 합니다.그리고 참고로 부직포로 터널고추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가지를 넓히는것 만큼 면적을 더 차지하니... 주당 수확량보다는 면적당 수확량으로 알아보니 그 점은 서로 상충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래저래 테스트 해보았는데 당분지나 측지재배가 수확량은 좀 많은데 고추의 품질은 방아다리쪽이 더 좋았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저는 양만 살피고 고추의 크기나 품질은 살피지 않았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손바닥농장 ㅋㅋ 저도 항상 영상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터널로 곁순이 나오는대로 다 길러봤습니다. 왠만큼 관주비료밀어줘서는 단과현상이 너무 심해서 실패를한거같은데..밑비료만 충분히 밀어준다면 후반으로 갈수록 다분지가 양이 더 많은거같습니다...
네, 저도 동의합니다.
결론은 다분지니 뭐니 다 쓰잘데기 없는 짓이란거네요,,,,,,수고하셨습니다.
비록 유의미한 결과는 아니지만 이 실험도 이용할 곳은 있을 것 같습니다.
2.4%라면 다분지할 이유가 없네요.
네, 유의미한 결과는 아닙니다.
귀한 실험 덕에 이후 고추농사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응원과 감사를 드립니다~
네, 격려말씀 새겨듣고 앞으로 영상에서도 퀄리티 높은 영상 제작 노력하겠습니다.
따봉을 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10분 영상이지만 4년간의 실험정신이 돋보입니다.
귀촌 3년차인 저의 궁금증도 해소되었구요^^
이런 끈질긴 집념을 젊은 시절에 했더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다양한 실험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검증으로 얻은 결과물을 저도 응용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뿜뿜 솟아납니다.
네, 칭찬 고맙습니다.
몇년이나 고생하여 얻으신 결과들을 편하게 들으려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어쩌면 매사가 그렇게 열성적이시고 질문할것도 없을만큼 야무락지게 하시는지 영상볼때마다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힘 들게 제작하였더라도 봐주시는 것이 제게는 고맙습니다. 칭찬과 격려 제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공간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다측지도 함께 진행하셨을텐데 아쉽네요.
의문의 다분지수확량에 대해 어느정도 답은 찾아주신듯합니다.
수년간의 고생하신 결과물은 매우 유익한 자료가 되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격려 말씀 매우 고맙습니다. 이런 댓글에 힘을 얻곤 합니다.
선생님여러가지 시험을하시네요 저도 내년에 한번해보겠습니다
네, 궁금한 것을 확인을 해야 적성이 풀립니다. 그게 농사 공부이고요.
좋은 영상잘봤습니다.
저는 100포기 심고 20포기를 고라니가 뜯어 먹어서 보식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놔뒀는데 곁순이 나오면서 초기에는 수세만 엄청나더니 나중에 열린고추는 크기가 1.5배는 크더라고요 ᆢ 그래서 본의아니게 다분지 실험을 한꼴이 되었는데 과연 개당 크기는 컷지만 수량이 적은듯 보였는데 결국 실험하신 고추는 조금이나마 수확량이 많았군요 ᆢ
고라니 고추까지 건드는군요. 우리 밭도 뺑 둘러가면서 고라니 망 쳤습니다. 내가 심어 열심히 가꾸는데 고라니가 훼방을 놓으면 참 짜증납니다.
저는 곁순 2가지를 키워 보았는데
끝으로 갈수록 곁순 열매가 작아지고
적게 달리더군요.
키우는 중간에 가지 정리하는데는 곁순을 키우지 않는 것이 일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곁가지 달면 그만큼은 더 열리는 것 같지만 노지 같으면 병해에 더 취약하고 고추 줄 맬 때도 불편한 점 있습니다. 그러므로 곁가지 두는 것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올해 다분지로 곁가지를 다 키워서 했습니다.
그결과
다분지가 중요한 것 보다
고추가지를 넓혀주는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2~3개읱곁가지만 남기고 제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부직포로 터널고추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가지를 넓히는것 만큼 면적을 더 차지하니... 주당 수확량보다는 면적당 수확량으로 알아보니 그 점은 서로 상충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래저래 테스트 해보았는데 당분지나 측지재배가 수확량은 좀 많은데 고추의 품질은 방아다리쪽이 더 좋았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저는 양만 살피고 고추의 크기나 품질은 살피지 않았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손바닥농장 ㅋㅋ 저도 항상 영상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터널로 곁순이 나오는대로 다 길러봤습니다. 왠만큼 관주비료밀어줘서는 단과현상이 너무 심해서 실패를한거같은데..밑비료만 충분히 밀어준다면 후반으로 갈수록 다분지가 양이 더 많은거같습니다...
네, 저도 동의합니다.
결론은 다분지니 뭐니 다 쓰잘데기 없는 짓이란거네요,,,,,,수고하셨습니다.
비록 유의미한 결과는 아니지만 이 실험도 이용할 곳은 있을 것 같습니다.
2.4%라면 다분지할 이유가 없네요.
네, 유의미한 결과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