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가본 대한민국의 끝에서 끝! 제주도한라산! 북한백두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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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유하~! 중고차는 유미카! 이유미입니다!
탈북한 우리 엄마가 대한민국에 와서 제주도를 여행하고!
북한에서 백두산을 여행했던 기억들!
즐거우셨던 여행의 기억들을 전달드립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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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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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7만은 초읽기에 들어 갔으니께유ㅎ
모녀의 행복한 모습은 완전 대박이십니다 매일 건강하시고 영원히 행복하세요
ㅎㅎ 호탕한 웃음..어머님.비행기 날개보고 "뭔데 계속 따라오느냐?' ㅋㅋ 너무 웃기시네용~ㅋ
유미씨 어머님 출연 하실때가 가장 재밌고 즐겁읍니다 잘봤습니다^^
어머니 말씀 배꼽을 잡아요 시원하게 웃습니다~~
어머니 왤케 정감 넘치고~유머있고 똑똑하신지~❤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꺼리낌 없는 웃음소리
우리가 위안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
유미씨 어머니는 너무순순한분같읍니다 어떤때는 순수한소녀같은 마음인것같아요 아무턴 모녀간에 나누는대화는 정말재미 있읍니다
두 분 모녀지간에 대화는 언제들어도 웃음을 줍니다.
특히 웃음 소리는 백만불 짜리입니다.
두분 웃음소리가 참 정겹습니다 ^^ ^^
점심을 먹으러 가다가 듣는데
어머님이 얼마나 재미있게 얘기를 하시는지
혼자 빵빵터져서
길거리에서 이상한 여자가 됬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욤.
백두에서 한라까지 오눌 두분 스타일이 확 달라졌네요, 어머님 멋집니다,👍 유미씨 내린 머리도 잘어울리네요, 두분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니 유머가 좋아요👍
캐나다 로키 산맥 날씨도 변덕스러워서 여름에도 쟈켓은 필수입니다.^^
두분 웃음소리가 아주 천하 명품입니다.
없던 복도 저절로 굴러 들어올 기세입니다. 하하~~
한국에서영히행복하세요
ㅎㅎㅎ 어머님 너무 재미있게 말씀하셔서 너무 웃겨서 죽것씀다
어머님,유미님도 아름답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어머님 반갑습니다! 저렇게 쾌활명랑 하신 분 이 북에서 참고 사셨다는게 안타깝습니다!! 건강하셔서 대한민국의 자유 아름다움 을 맘껏 누리세요!!
재미 있습니다 ❤❤❤❤😂😂😂😂😂😂
유미 씨어머님만서행복하십니다
역시 두분의 웃음 소리는 정말 백만불 짜리 웃음 이세요~~~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기분이 유쾌해 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백두산(중국쪽) 다녀 왔습니다 도문에가니 바로 앞이 북한 이였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이고 ~~엄니 ㅎㅎ
두분의 웃음소리는 기분이 좋아집니다❤❤❤
많이 웃어주세요~
한라산 올라서 백록담을 보았죠,,여러 올레길도 좋아요^^
어머님~~너무멋저요~개속출현 해주세요~~왕펜입니다~건강하세요~~~^^😀
유하~
어머니 께서 머리를 참 젊으시게 잘하셨네요 10년은 젊어 보입니다
이 방송은 하도 웃어서 10년은 젊어지겠넹ㅅ
어머님~~유하~^^
뜨억!!! 칼을 ㅋㅋㅋ
어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님은 백두에서 한라까지 가보신거네요...
저희 어머님은 아직 못가보셨는데 한라산은 가실 수 있겠지만 백두산은 언제 가보시려나ㅠ
유쾌한 유미씨와 어머니
넘 재미있습니다
양 사언의 시 오랫만에 들었어요
어미니와 자주 방송 해
주세요.
유~~하~~~
언제나 유쾌한 웃음소리~~~♡♥︎♡♡♡♡
어머니 한라산은 많이 높으니
무주 덕유산 등 곤도라가 있는 산으로 가 보세요~아름다운 명산이 많답니다❤
건강하세요~
유하 유미님화이팅건강하세요
유미씨 늘 밝으시고 유쾌하신분 항상 응원 합니다ᆢ화이팅~~^^
역시 유쾌 상쾌 통쾌🤣🤣🤣
두 분 웃음이 백만불 입니다.
같이 웃었네요.
어렵게 오셨으니 그동안 못누린 많은 행복 누리세요.
어머님과 유미씨는 언제 뵈도 유쾌 상쾌 통쾌 (ㅎ_ㅎ) 웃음바이러스 널리 널리 퍼지기를... 감사합니다. 남자라면 유미씨 같은 처자와 결혼하면 복이지^^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는 저희도 어릴때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웃는 것이 찡그리는 것보다 천만번 낫죠~
"유하 상쾌 통쾌"
심여사님
곱네요,아름답습니다♡
제주는,
저희도 3년전에 다녀왔고,
혜산,삼지연 코스로다,
그분 손 꼭 붙잡고,
백두산 한번 찍고 싶네"유~바"
꿈이요 생시요~~? 제주도 여행~~@@
여기 서울에서 살면서 75년도 수학여행, 81년도 신혼 여행
16년도 연수 보충교육~~갔지만
백두산은 언제나 가 볼 수 있을까요~???
지구상에서 작은 나라 , , 소수 민족, 자유남한 여권 들고 이민가고
마을버스, 바이크 , 자전거로 전세계 여행하고~~
여행은 치유 힐링~%%
언제나 보고 또 봐도 유쾌한 우리 유미님과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건강 잘 챙기시고, 코로나 풀리면 백두산도 한번 가보세요~^^ 행복한 마음으로 영상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두 모녀분이 친구처럼, 자매처럼 행복하게 사시는것같아 저도 마음이 따듯해 집니다.
심여사 님과 함께 하신 영상 유쾌하게 잘 보았습니다.
유미카 님 영상에서 찡하게 울고 싶으면 탈북 게스트분들의 출연 영상을 봐야 되고
원없이 뒷골 땡기도록 웃고 싶으면 심여사 님 출연 영상만 골라 봐야 된다는 건 이젠 비밀도 아닐 것입니다...
비행기 날개가 왜 자꾸 따라붙냐는 대목에서 눈커플에 경련이 일어 날 정도로 빵터지게 웃었네요~
이건 억지로 웃기자고 임의적으로 웃길려는 것도 아닌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웃음 주머니를 터트리는
생활 유머라서 계속 낄낄거리게 만드십니다.
제주도 여행하는데 연장(칼)챙겨 가시는 분은 심여사 님을 포함해 두 분 계셨습니다.
20년 전쯤에 제주도로 관광가시던 이모 할머님 한 분께서 접이식 칼을 챙겨 갖고 가시던 중
공항 검문검색에 걸리신적이 있었는데 다른 게 있다면 과일을 깍아 드실 용도는 아니고 제주도에 풀이 많고
산에 가게 되면 산나물을 뜯을 용도로 챙기셨다고해서 우리 엄마 미쳤다고 자식들이 전부
뒤집어진적이 있었더랬죠. 어르신들이라면 충분히 갖을 수 있는 심상입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할아버지와 같이 동행했느냐는 직접적인 질문은 피해주시구요.
심여사 님도 순간 뜨끔하고 당황해 하시잖아요? 에미나이가 쓸데 없이 눈치만 빠르다고...
그나저나 심여사 님이 정정하셔서 아쉽게도 일행분들과 장단을 못마추신 거 같은데 사실 심여사 님 연세정도면
관절염부터 허리 디스크에 오십견에 신경통 등등 해서 노인병부터 각종 기저질환들을 하나 이상은
거의 다 갖고 계시죠. 그래서 노는 것도 여행도 한 살이라도 젊고 팔팔 할 때 다녀야 한다고들 하십니다.
자꾸 내년에 후년에 기회 되면 가야지 하다가 금방 5년, 10년 지나고 나중에 진짜로 노쇠하고 체력이 약해지면
돈이 많아도 시간이 많아도 여행도 힘들고 가더라도 금방 돌아서면 지치고 맥이 빠져
제대로된 여행의 정취와 감흥을 만끽하지 못하는 건 자연스런 일이니까요.
그래서 아직 너무 정정하신 심여사 님은 다음 번부턴 나보다 한창 젊고 팽팽한 사람들과 다니시는 게
밸런스가 잘 맞을지도 모르겠군요.
허리도 반듯하시고 걸으실때도 에너지가 넘치며 목소리도 카랑카랑 기력이 왕성하신 게
한라산 대청봉까진 어렵지않게 오르실거라 짐작됩니다...
솔직히 부럽기도 하구요. 저의 어머님은 심여사 님보다 조금 더 적은 연세인데 50대부터 척추 협착증에
기관지염에 무릎 관절염에 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정형외과라해도 무리가 아닐 만큼 불편한 곳이 많아
누가 같이 어디 좋은 곳에 가자고해도 생전 멀리 잘 못다니시는 게 자식으로서 늘 안됐고 안타까웠거든요.
더불어 멀미도 무척 심하셔서 컨디션 진짜 안좋을 땐 차안에 앉아만 있어도 멀미를 하고
외할머님이 차만 타시면 비닐봉지를 꼭 미리 준비하실정도로 멀미를 심하게 하셨는데 어머니도
할머님과 똑같이 체질을 물려 받으신건지 멀미 때문이라도 조금만 떨어진 곳에는 통 이동이 어려워서 곤욕이고
그런 탓에 70평생 정말 가고 싶은 곳이 많으심에도 원만히 잘 다니시지를 못하는데
혹시 취급 차량중에 멀미 전혀 안하는 차량은 없으실까요?
2월에 중간지점인 화요일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 유미카 님 영상에서 보기 드문 빌드컷(?)에 가까운
헤어 스타일도 보게 되는데 자주 하던 묶음머리도 정갈하고 예쁘고 이 때 헤어 스타일도
여성미가 더욱 두드러지고 청초함이 느껴져 좋네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더니(...)
(그냥 머리만 풀렀을 뿐인데 제가 혹시 착각하거나 속고 있는건가요?)
얼마 전 심여사 님과 KTX여행도 함께 다녀오신걸로 아는데 앞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두 모녀분들이
더 좋은 곳, 그동안 미처 가보지 못한 곳,꼭 가봤으면 하는 곳 들 모두 빠짐없이 두루 두루 자주 다니시면서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彡 💖 🍑𓆪🍑𓆪🍑𓆪🍑𓆪🍑
한국에 오셔서 제일 가고싶은곳중에 한곳이 제주도라고 하는데 칼을 가지고 간다는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하시는 말씀이 사과나 과일 깍아먹을려구~ ㅋㅋㅋ
어머니 귀여운 여인 ㅋㅋㅋ
어머님 개그맨 보다 더 웃깁니다
ㅋ ㅋ ㅋ
백두산 처음갔을때
단체여행이었는데
먼저. 서둘러오른사람은
천지를못보고 하산을했고
저는 천천히 올랐더니
구름이 게여서 천지를 잘보았네요
그만큼 날씨 변화가 많은
산이였어요ㆍ그후 두번 더 다녀왔네요
유미씨는 아무리봐도 웃음조절장애같습니다 어머님 한라산정상까지는 못올라갈겁니디 중간정도만올라가세요 생각보다힘듭니다
유미엄마
정말재미어요
모세가 출애굽 할때 10번의 시험을 했습니다.
유미씨도 10번의 북송시킨 후 탈북을 하셨다니 진짜 수고 많이 했고요 산골이 깊으면 봉우리가 높아요.
축하드립니다.
두분 호탕하게 웃으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어머님은 제주도 간거만 아니리
대한민국에서의 모든 게 다
따님 이유미씨 덕분이죠 뭐.
엄마의 웃는 모습 넘 좋와요-
자유의 나라에 오셔서 두분의 밝고 행복한 모습 정말 보기 좋으네요 구독 좋아요 꾸욱 다져 드립니다^^
어머님 항상 즐겁게 사시는 것같아 너무 좋아요 다음엔 꼭 따님이씨랑 한라산 가보세요 그리고 건강 챙기세요
어무니 😂 비행기 날개 없으믄 추락합니대이~ ㅋ
유하~~~🤗💐
🤣🤦🤸아..내 성격이 백두산 날씨였구나~~
조직해서 다녀오셨다는 말씀이 참 혁명적이시네요 ᆢ행복하세요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
두분 참 궁압이 척척 재미가 짱이내요
유미님 말 솜씨가 엄니 유전이구만요
모녀가 얘기하는게 보기 좋습니다.행복하세요.
언제나 유쾌하고 행복하신 모녀 이십니다
모녀 웃음소리는 전매특허!!! ㅎ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어머니 화이팅 ㅎㅎ
비행기 날개가 따라온다는거 듣고 먹던 음료수 뿜었습니다...ㅋㅋㅋ 아 넘 우껴요
심여사님 멎저요
아이구 웃음이 참 아름답네요
어머님 동대문구 사심? 같은 구민이시네요...ㅋ
유미언니 역시이뻐요
날씨추우니까 옷따뜻하게입으세요
ㅋ ㅋ ㅋ ㅋ
어머니 너무 재미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유미씨 배꼽빠질듯 ㅎㅎ
여한이 없겠습니다 백두산 한라산 다올라 가봤다는게 아무나 할수없는 거지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모녀께서 호탕하게 웃는 모습이 이세상을 다가진 넉넉한 웃음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어머님 자주 뵙고 싶어요 ㅎ
유미카 화이팅 🙌
유미님 어머님 반가워요♡ 모녀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즐겁고 기분좋게 해줘서 정말 좋아요^^ 코로나 종식되면 어머님 모시고 모녀 여행을 다녀오시고 그 여행후기도 말씀해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어머님과 유미님 늘 건강, 행복하시고 유미님 사업도 번창하세요~~
유미씨 어머님 나오실때가 젤 잼있더라~
엄마가 너무 귀여우셔
어머님이 기억력이 대단하십니다, 배우신 분은 다르내요~
유미님 어머니랑 제주도 가시면 제주도 전체가 아름답지만 올레7길(외돌개) 꼭 다녀오셔요.
정말로 정말로 아름다워요.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대한민국에서는 고전시는 시조라고 교육 한데요.
저희들도 중학교 과정에서 배운것 같아요..
백두산과 한라산을 모두 갔다온 조선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백두부터 한라까지 경험한다는것은 정말 엄청난 일입니다. 부럽습니다.
중국 쪽으로 해서 백두산 한번 다녀오세요. 코로나 끝나면.
중국으로가면 의미가 없을듯 내땅발고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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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으신 분이시군요. 저는 아무래도 그런 날을 못 볼것 같습니다. 그 꿈 꼭 이루어지길..
아! 참! 저는 1993년에 직장에서 단체로 백두산[장백산]을 오른 적이 있습니다.
한라산은 대학시절 여행으로 오른 적이 있지요. 아직 등산로가 정비되어 있지 않은 시절이라 고생 좀 했습니다. 그 대신 그때는 백록담 아래까지 내려가서 고인 물에 발도 담그고 놀았습니다만, 최근에는 금지된 것 같아요.
유~하! ^^♡♡
어머니 와 함께하는 방송
재밌네요 ♡♡ 제주도 가셨네요♡♡
백두에서 한라까지~~부럽~
하하하하하.....
여기 로스앤젤레스도 가로수가 야자수랑 거대한 다육이들, 용설란 이런것들입니다. 야자수가 종류별로 지천입니다.
유미님 갈수록 아뻐지네요
어머님도 갈수록 젊어지시네요
부디 자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셔야 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오셔서 제주도를 직접 구경하다니 감회에 젖었을겁니다 앞으로도 따님과 시간을 내어서 가고싶은곳 가보시고 건강히 내내 행복하셨음 합니다
배 타고 우도를 다녀오셨군요
ㅎㅎㅡㅡ유미씨 따랑해요 !
저도 오래 전에 한라산 올랐었는데 한라산 역시 맑았다 흐렸다 비왔다 안개꼈다하며 자주 날씨가 변덕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남북한의 높은 산은 같은 점이 있네요.ㅎ 항상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미씨 **
어머님 하고 같이 유튜브 하니 너무 보기 좋와용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용 **
ㅎㅎㅎㅎ~~어머님과 유미씨 두분이 같이 여행을 가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습니다~사과 깍아 먹으려고,칼을 갖고갖다구요~~재미있네요
어무니, 제주도를 다른말로 “삼다도”라 합니다~
바람, 돌, 여자가 많다 =삼다 입니다.
한라산은 당일코스면서 좀힘들어요 길은 다정비돼있어 좋은데 우리나라에서 제일높은산이라 1100미터에서 출발해도 왕복 9시간 걸리니 ...진달래밭 쉼터에서 오후 1시넘으면(노인은 12시경) 등산막으니 아침일찍올라가면 진달래밭을 12시에 지나갈수있긴할거예요 ...그때부턴 정상이보이면서 오래걸려 좀더힘들고지겨웠던듯...하산은 오후 3시넘기면 해저물어 위험할텐데 등산은 한여름과 한겨울은 피하고 유채꽃.벚꽃핀 3.4월이 좋긴하죠..전 2번 다 가을에가서 제주의 꽃구경을 못하고 한라산눈구경도못해 아쉽긴해요
우리 민족의 영산 백두산!
꼭 가보고 싶은데..
중국쪽으로 말고 북한쪽에서..
내가 죽기전에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백두산 한라는 죽은산 화산폭팔한산은 죽은산이죠 설악산 금강산 지리산이 살아있는 좋은산 기가 흐르는 명산 계롱산도 좋구 북한산 인황산이 좋아요^^
나무가 무성하고
백록담엔 물이있는데
죽은산이라뇨ㅡㅡ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한라산은
심장이 뜨거울뿐 살아있는 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