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1호님의 서글픔과 복순이에대한 섭섭함이 너무 잘 묻어나서,저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라서 울컥 했습니다.😢우리 이쁜 복뜌니의 사랑을 갈구하는 우리 집사1호님.동병상련 찐 하게느끼면서..그와중 복뜌니 귀여운 궁뎅에 맘을 뺏기고 갑니다.. 집사1호님,우리 힘내자구요.우리아가들의 사랑을 받을수있는 그날까지.. 화이팅!
저랑 똑같네요.. 저희 남편보면 딱 저반응인데 남편 뒤에 따라오는 절보는순간 발은 겁나 구르고 빛의속도로 도망갑니다. ㅜㅜ 근데 암컷은 아무래도 본능적으로 남자를 더 따르는거 같고 저는 맨날 토토주변에 얼쩡대며 자기물건을 이리저리 치우고 약먹이고 뒤집에 응꼬보고 눈꼽떼고 강급하고 이러는데 남편은 그져 아무것도 안하고 간식주고 예뻐만 하니까 훠얼씬 저보다 남편만 바라봅니다. 예를들면 제가 남편이랑 같이 거실에 있다가 다른곳에 잠깐 가는순간 총알처럼 남편옆에 옵니다. 그리고 쓰담을 받고있다가도 제가오는순간 바로 발을 탁탁 구르고 다시 총알처럼 집으로 숨습니다. 그래서 키워바짜 아무 소용읍다고 나쁜뇬이라고 맨날내가 그랬었어요. 그래도 토토가 그렇게 있던때가 그립네요. 복슈니 일상 훔쳐보며 저의 마음을 달래보네요.❤
토토집사님 안녕하세요! 기워바짜 아무 소용읍다고 ㅋㅋ 복순이한테도 제가 하는 말이에요 ㅋㅋ 저도 막 잡고 발톱 깎이구 털 빗기고 그러니까 제가 잡는 건 싫어서 도망가고 남편이 잡을 땐 얌전히 몸을 맡겨요. 발톱 깎인지 좀 되서 요즘은 제게 잘 잡히는 편인데.. 깎고 나면 저한테 엄청 으르렁 거릴 거 같아요!! ㅠㅠ
내래이션 부끄러워서 새벽에 벌떡 일어나 영상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목소리 귀엽고좋아요 계속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집사님 나래이션 너무 잘 어울려요! 저도 부끄러움을 못이기고 나래이션을 포기한 사람이라 그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밥 주고 똥 치워주는 집사 1호보다 집사 2호가 좋다는 복뚜니... 인정할 수 밖에 없겠군요...
복수니 너무 귀엽...❤😊
집사1호님의 서글픔과 복순이에대한 섭섭함이 너무 잘 묻어나서,저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라서 울컥 했습니다.😢우리 이쁜 복뜌니의 사랑을 갈구하는 우리 집사1호님.동병상련 찐 하게느끼면서..그와중 복뜌니 귀여운 궁뎅에 맘을 뺏기고 갑니다..
집사1호님,우리 힘내자구요.우리아가들의 사랑을 받을수있는 그날까지.. 화이팅!
역쉬 ㅠㅠ 저만 그런것이 아니죠.. 이런 상황을 다른 집사님들로부터도 익히 들어 왔습니다. 흡 ㅠㅠ 같이 화이팅해요......
복뚠뚠아 엄마도 좋아해줘 ㅜㅜ
나레이션 이 컨셉으로 계속 밀어주시죠 ㅋㅋㅋㅋㅋㅋ
악 좋은 반응 감사드려요ㅋㅋㅋ 근데 이렇게 또 하려니 잘 안되더라구요!!!!
귀여워 복순이ㅜㅜㅜㅜ 집사님도 너무 귀어우셔요❤❤
와하하핫 xD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랑 똑같네요.. 저희 남편보면 딱 저반응인데 남편 뒤에 따라오는 절보는순간 발은 겁나 구르고 빛의속도로 도망갑니다. ㅜㅜ
근데 암컷은 아무래도 본능적으로 남자를 더 따르는거 같고 저는 맨날 토토주변에 얼쩡대며 자기물건을 이리저리 치우고 약먹이고 뒤집에 응꼬보고 눈꼽떼고 강급하고 이러는데 남편은 그져 아무것도 안하고 간식주고 예뻐만 하니까 훠얼씬 저보다 남편만 바라봅니다. 예를들면 제가 남편이랑 같이 거실에 있다가 다른곳에 잠깐 가는순간 총알처럼 남편옆에 옵니다. 그리고 쓰담을 받고있다가도 제가오는순간 바로 발을 탁탁 구르고 다시 총알처럼 집으로 숨습니다. 그래서 키워바짜 아무 소용읍다고 나쁜뇬이라고 맨날내가 그랬었어요. 그래도 토토가 그렇게 있던때가 그립네요. 복슈니 일상 훔쳐보며 저의 마음을 달래보네요.❤
토토집사님 안녕하세요! 기워바짜 아무 소용읍다고 ㅋㅋ 복순이한테도 제가 하는 말이에요 ㅋㅋ 저도 막 잡고 발톱 깎이구 털 빗기고 그러니까 제가 잡는 건 싫어서 도망가고 남편이 잡을 땐 얌전히 몸을 맡겨요. 발톱 깎인지 좀 되서 요즘은 제게 잘 잡히는 편인데.. 깎고 나면 저한테 엄청 으르렁 거릴 거 같아요!! ㅠㅠ
지우지마세요, 재밌어요. 🤣🤣 솔직하신 모습이 좋은데요. 그나저나 복순이, 깡총님과 집사2호님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극과 극인 거 아닌가?! 복순아, 왜 차별하는 거 같지?! 예전엔 깡총님 다리에도 뱅글뱅글했었잖아~~막 돌리고 돌리고~~🎤🎶🎵 하다가 발라당하기도 했으면서 ㅋㅋㅋ 지금은 안하는거야?! 깡총님 서운하시겠다, 복순아.
그죠그죠 옛날엔 그렇게 앵겨주더니만!!!! ㅠㅠ 이제 저는 잡은 물고기다 그거에요!!!!
my friend
🥰❤️🐰
사실은 깜비도.. 남집사를 더 좋아했어요😅
이런 경우 정말 많더라구요! 깜비집사님도 저와 같으셨군요. 이 반가운 동질감..!
하.. 그러고보니 복길이도 그랬어요 🤭
복순이 다리가 길어진거같은데 기분탓인가😅
복순이가 상체를 쑥! 세우면 숨겨진 롱다리가 나와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