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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민원대장입니다! 최근 너무 무료하고 귀찮은 일상이 반복되면서 인생에 위기감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진지하게 나 자신을 변화시켜 보려고 합니다.
타임스탬프 📌
00:15 지방행정8급의 공무원 [급여 이야기]
01:37 [공제액: 군대는 끌려가고 혜택은 돈내고 받고?]
03:26 [월급으로 아파트 살수있을까?]
04:13 [급여에 대한 미래 고민]
06:24 [파트 3: 자산 현황 및 목표 설정]
06:44 [파트 4: 이천 주변 집값 비교]
07:05 [파트 5: 현실적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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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vlog #53] 사전점수 공개와 필기합격 발표까지 불안했던 순간들 • 2024군무원 채점 • 면접준비](/img/n.gif)
공시생들 공부하기전에 꼭 봐야 되는 영상
주택청약은 나중에 급전 필요할때 대출 가능합니다 80~90 프로까지!!
저라면 미국 s&p 500 장기투자 할 것 같아요!!
적금은 인플레이션 헷징도 못해서 오히려 현금이 녹는거라서..
다른 자산 공부를 해보셔서 -> 인플레이션 헷징 할 수 있는 자산 공부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댓글만봐도 노답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다니다가 2021년 공무원 임용해서 6개월 다니고 그만 두고 지금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서울시 강남구청 행정직 공무원이였는데 거짓말 안하고 하루종일 택배만 포장하고 택배 발송만 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1인가구에 물품 전달 업무였는데 진짜 회의감 들었어요 9급이니까 200만원도 안되는 봉급이였고 지금은 회사 다시 다니는게 잘한거라 생각합니다. 공무원은 맞는 사람이 따로 있는듯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ㅠ
앱테크라도 하시면서 깊티 팔아보세요. 저도 그렇게 하는데 한 달 10은 충분히 버네요. 1년이면 120이고 아주 쏠쏠합니다
주사님 저도 이천시 근무중입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되세요~
적다면 적은 돈이지만, 서울을 제외하고 눈을 조금 낮추고 알뜰살뜰 살고.. 재테크에 일찍 눈을 뜨면 이 월급으로 집도 사고 다 할 수 있어요~ 슬쩍 보니 씀씀이가 적진 않으신 것 같아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저축할 돈이 있어야재테크를하지 ㅋㅋㅋㅋㅋㅋ
영상 잘봤어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얼굴에 배우 고주원 보여요 ㅎ
응원 감사합니다😊
식비는 한끼당 얼마드는지요? 저는 7천원 들어가거든요?
@@user-wf1ev1xp2r 점심은 안먹고 저녁은 보통 라면이나 밥이랑 낙지젓갈 같이먹어요.
주에 2번정도 배달시켜먹으니까 한주 식비로 8만원정도 나가는것같아요 ㅎ
저도 지방직인데 집 살 수 있어요 저도 5년차인데 대출내서 샀어요. 광역시입니다 ㅎㅎ
기본 자본을 모을때는 차도 뽑지 않고 소비를 많이 줄여서 돈을 많이 모아서 전부 주식을 했어요
월에 120정도는 저축하고 투자한 것 같아요 코로나 시즌 돈을 부풀린것도 있겠지만 기회는 늘 오더라구요
대한공제 좋다고 전 20씩 넣다가 올해부터는 S&P500으로 돌렸어요 위험부담이 조금 있긴해도 수익률이 약 3배 차이 나는것 같아요.
우리 월급이 좀 짜더라도 30년동안 돈이 나온다는 게 큰 장점같아요
투자를 정말 안정적으로 할 수 있으니까 주사님도 힘내시고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경제공부좀 해야겠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네요 화이팅합시다~ 좋은 날 오겠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불쌍해..
공제회비는 적금개념이라 퇴직할때까지 못받는게 아니고 지금 당장도 해약할수 있어요..
아하.. 감사합니다.!
아직 40은 아니시니 나이가 늦었다는 건 좀 ... 기술사 자격증 2개 따고 60 넘어서 활동하시는 할머니도 있어요
현재 전기 쌍산업기사 있습니다.
30살(만29세)이고 시설관리 교대근무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비번 날에
허송세월 보내지 말고
의미있게 보내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평생 공부하는거라고 하셨습니다.
일단 전기산업기사에서
경력 4년 쌓으면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가능하니까
최대한 실무에 대해 공부하는게 맞겠죠?
어떤 조언도 틀린 말은 없기때문에 섣불리 얘기하긴 어렵지만
약은 약사에게 물어보라는 말이있잖아요? ㅎㅎ
전기기사로써 더 커리어를 쌓고싶으시다면 부모님의 말씀도 좋지만 업계 선배님이나 가고싶은길을 이루신 분의 얘기를 들어보시는건 어떤가요??
전기쌍기사면 뭔 걱정임 노후에도 자격증으로만 사는데
저도 공무원이지만 참 불쌍합니다 선생님보묜
선생님 께서는 몇시에 출근해서 몇시에 퇴근하셨는지요 .
공무원은 9 TO 6 출퇴근합니다.
특히 민원대 업무 담당자는 운영시간이 종료되면 제 업무도 마감되서 6시에 퇴근하는 편입니다. ㅎ
좋은하루되세요.^^
특수직무수당은 무엇때매 붙는건가요?
민원창구업무로 5만원
읍면동근무로 8만원이네요. ㅎ
그래서 요새 관심사가 재테크가 되었네요.. 진짜 예적금만으론 집을 살 순 없으니까요 😂
재테크는 필수인데 과연... 내가 재테크를 잘 할수있을지.. 의문입니다. ㅎㅎ
10년 20년 모아야 집산다는 인간이 뭔 재테크야 ㅋㅋㅋㅋㅋㅋㅋ누가 집을 순수내현금으로 사나 인간아 어휴
제가 같은 세계 선배인거 같은데 제 사례를 말씀드리자면 임용후 90프로 저축만했고 천만원부터 시작해서 주식해서 10년차에 집 장만 햇습니다~ 일시불로 살수있는 금액까지 벌었네요~ 지금은 매년 근로소득 이상 벌고잇고 주식덕분에 여유롭게 살고있습니다 근로소득에 만족하지 말고 쭈욱 노력하셔서 대성하시길 빕니다~~
와... 90프로 저축이라.... 대단하시네요.... 격려 감사합니다~~
운이 좋아서 주식으로 번거지. 쪽박 찬 새끼들 허다함. 하고 싶은말이 주식해라??
이월급으로 결혼가능?
아직 경력이 짧아서 상대적 소득이 적다는 생각이 드나봐요. 힘내세요.경력이 쌓이면 지금보단 나아질꺼예요
감사합니다.^^
나랑 동갑잉네요..전 국가직 10년차입니다...하..막막해요..근데...이천???아팟이 5억이에요??
@@user-cr9bi7sj5x 하이닉스의 힘인것같아요. ㅋㅋㅋ
공무원 월급으로 집 살 수 있을까 하.,.ㅠㅠ
도움없이 집사기에는 어려운게 현실인가... 싶네요. ㅎㅎ
8급 몇호봉이신가요 ?
엄... 제가 5호봉일거에요. ㅎ
진짜 적네 ㅋㅋ 공무원 안하는 이유
군대 간 기여금은 자기가 원하면 안내도되고 내고싶은 사람만 내는건데 기여금이 공무원연금이라는건 아시죠? 다 낼려고 하는건데 진짜 공무원 맞나?
기여금이 그런 뜻이었군요. 좋은하루되세요.
공무원 마인드가 없나봐요. 기여금을 뜯어간다니... 은퇴후 본인이 받는겁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뜯어가는게 맞는표현같아요 연금 개작살내놔서
퇴직금보다는 국민연금 같은 느낌
공무원들은 왜 기여금을 쏙 빼고 월급이 적다고 투정부릴까요??그리고 추석 설날 월급의 50프로 상여금 받는 떡값은 왜 빼는지?? 정말 꼬우신다면 ...중소기업 가면 될거같습니다. 그자리 들어갈 청년백수둘 중소인들 자영업자들100트럭입니다.... 10년일해도 최저인 공장 중소인들 대한민국 근로자 대다수에요.. 부디 대한민국 공무원들 월급 적다는 배부른 소리는 하지맙시당.. 공무원은 호봉이라도 올라가잔아요 미래가 있잔아요.. 증소에선 호봉은 커녕 있는 월차도 못쓰고 월차수당도 안나오고 휴직은 꿈도 못꿉니다.
@@user-gy1yw3ye6k 뮌 미래가있나요? 국민연금하고 합병만 기다리는 1인입니다
연금 더내고 덜받는 상황인데 희생만 강요하시네
@@user-gy1yw3ye6k 저 별로 안꼬와요.. 힘드시겠지만 주말 잘 보내시고 파이팅하세요.
@@mikity81ify 그니까 그 공무원이 격는 희생은 중소기업에 비교하면 희생 축에도 안든다는 것입니다.. 정작 처우가 안좋은건 대한민국 중소인들인데 이들은 목소리도 못냅니다. 결혼도 출산도 연애도 포기하고 중소인들은 사람답게 살려고 퇴근후에 도서관 가서 공무원 강의를 듣기도합니다.
@@user-gy1yw3ye6k 공무원 처우나 대우는 우리나라 근로자 척도가됩니다
그리고 각자 근로별 고충이나 난도거 다른데 중소기업이 무조건 더힘들다는 논리는 막말로 무식하다 이런 느낌을 갖게하네요
우리나라 의외로 강소기업이 많고 대우또한 공무원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지금 저경력 공무원들은 최저시급보다 덜받는데 편의점 알바보다 못받는게 현실이구요
이런말해봤자 희생만 강요하는 글쓰시겠죠? ㅎㅎ
다른 사람 인생을 왜 이렇게 평가하세요..
중소기업 가면 될거다
투정...
다들 본인 기준으로 아쉬운 점도 있고 바라는 점도 있고 열심히 사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