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ly/3egNx99 제 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감정에 대한, 또 사람 심리 작용에 대한, 위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도 제 나름 정리를 한 책입니다. 읽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항상 과분할 정도로 많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들!
1. 그냥 수긍하는 여자 -> 상대방의 말에 고분고분 하면 남자가 매력이 없다고 쟁취가 쉽다고 재미없다고 느낀다. (이래서 여자에게 수긍만을 강요해서 상황을 매번 풀게된다면 남자가 잔인한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다) 밋밋하거나 대화가 재미없으면 ㄴ 평화로움을 추구하는 남자도 있으나 재미없는 평화로움을 하는 남자보다는 그 반대가 많다. 고로 재미있는 누군가가 되는게 좋다. 2. 자존심을 부리면 둥글게 못삼. 아주 예쁘고 성격이 개차반이거나 남자가 아주 착하거나. 는 관계가 수립될 수는 있으나 자존심 부리면 남자도 맞춰주고 같이 자존심 부리면서 싸우다가 지치게 된다. 가지고 있는 이념이 이상할수록 더욱 각 남녀 다 수긍이 힘들다. 남자는 기본적으로 여자보다 수긍을 더 못하는 편인 부분이나 자기가 보고싶은 부분만 보는 배타적인 사람인 남자들이 분명 있기때문. 3. 중립적이면서 의견조율을 잘하는 여자. 남자가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해도 절대 끌려다니지 않고 객관적으로 상황이나 상대방의 감정을 보고 자기 의견을 잘 말할 수 있고 분노 우울 짜증 등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감정을 잘 자제 할 수 있는 사람. 이건 여자에만 국한되지 않는 부분이고 이건 완벽한거랑은 다른 부분일 수 있다. 인간미나 사회성 부분에서도 중요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매력으로 보인다. 양파같은 매력이 될수도 있음에 화자 의견 정리. 4. 남자들은 확실히 여자보다 시각적인 부분에 외모플러스 요인을 많이 보기때문에 이점 중요. 5.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스탈이나 수위조절 능력에 실패한 섹드립은 악효과. 남자도 악효과인게 여자라고 다르지 않다. 입밖으로 나온 표현이 너무 노골적이라면 개인은 대부분 부담스러울 수 있다. 여기까지 영상 내용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간 없으신 분들은 한큐에 읽고 가시게 도움 되게끔 마련해보았습니다. 남자분들의 인기요소도 중간중간 있었으나 이후 내용 수정 한번 들어갈 때 참고해 수정하겠습니다.
인기많은 여자가 되기위해 영상보고 꼭 따라해볼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저도 사귀고 나서는 배려하고 다 맞춰주는편인데 그런 제가 질려서? 말도 서슴없이 막하고 행동도 멋대로하는 남자라면 더 깊어지기전에 거르면돼요~ 지금 남자친구는 그 고마움을 알아주는 사람이예요 지금 2년째 연애중인데도 한번도 싸움이없어요~ 사람관계도 마찬가지인듯해요 호의를 권리로아는 사람들은 거르고 가까이하지 말아야할 사람들이니 굳이 나를 바꾸면서 상대방에게 맞출필요는 없지않을까 생각합니다ㅎ
맞습니다. 어느 정도 '친밀감' 생긴 이후가 핵심! 3:18 (이 영상에서 강탱님은 남자 기준으로 말씀하셨으나) 저는 여성임에도, 대화가 재미 없으면 질려해요 ㅎㅎㅎ 이 부분 너무 공감!🙇♂️ "재미가 추가로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인 타입이 될 수도 있다." 5:24~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완전완전완존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가끔 남자들중에서 먼저 들이대놓고 “나는 나쁜남자야” 은근히 피력하는 몇몇을 봤는데 ㅋㅋㅋㅋㅋ 본인은 ‘나쁜남자’ 라는 개념 자체를 굉장히 매력있게 해석하고 생각하면서 자기가 보여주는건 그냥 제멋대로인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그건 매력있는 나쁜 남자가 아니라 just 미성숙한거라고 얘기해주고싶다 ..ㅠㅠㅠ
'나' 답게가, 내옷 이니 좋죠! 장소+상황+시간에 맞게요~! 눈치가 아닌, 센스니까! 사람들 만나다보면 많은 것을 배우는데.. 그러면서 나도 좋은점은 배우게되고 안좋은 점은 반성하게 되고 내가 나를 검열하면서 반성이 되니, 제가 성장하고 성숙한 만큼, 제가 부피있는 사람이 되는것 같습니다. 내가 상대한테 어떻게 보일까 보단 '나는 이래, 그러는 넌?' 사람 위에 사람없어! 성별, 나이, 지위.. 틀이 깨지고 사람대 사람으로 관점이 어느순간 바뀌게 되었어요.. 나이를 먹어도 나잇값 못하고 주접떠는 사람 많고 나이가 어려도 존경심이 뿜어나오는 사람들도 있어서요.. 남자, 여자 성별을 떠나서 사람이 좋죠~! 사람은 태어나면서 고유한 영혼을 갖고 태어나서 그사람만의 장단점과 매력이 있어요.. 그런데 상대적 평가와 순위로 정하는 방식들은 '나' 다움을 좀먹어 가죠.. 뭔가 목적과 결과만 중시하느라 과정을 즐기지 못한거? 같은.. 과정에 시행착오 겪으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애써 외면하고 결과만 볼려고 해서 그런게 아닐까? 이건 제생각.. 인간관계를 연예관계에서 많이 배웁니다! 한길이 여러 길로 다 통하네요~!
굳이 매력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되나 싶어요 피곤함 ㅠ 노력하는건 필요한데 연애할때는 노력이 가능해서 인기있어질수도 있겠죠 근데 천성이 그렇담 밖에서는 인기녀 안에서는 자기자신과 싸워야되는 외로운녀가 될 수 있을듯요 전 예의는 지키면서 제 자신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진실함이 그냥 젤 중요한거 같아요
원활한 연애에 필요하다면 고치는 거죠. 고치기 싫으면 인기를 욕심내지 않으면 되구요. 꼭 안고친다고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선택입니다. 예를들어 탈모가 남한테 피해주는건 아니지만 여자들이 연애상대로 기피하는건 사실이니 열심히 치료받는것처럼 원하는것을 얻으려면 목표에 마이너스 되는 부분은 노력은 해야해요. 욕심만큼 따라갈만 하면 하는거고 욕심이 스트레스가 되면 그 욕심을 놔버리는게 인생이 더 즐거울겁니다. 그럼 부러울것도 없어집니다.
제가 3번인것 같은데 전 평소 저를 모르는 상태에서 번호를 물어본다거나 불도저처럼 다가오는 사람은 별로 없어서 인기가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종종 직장, 소개팅, 동호회 등에서 막 알아가기 시작하는 단계의 남성들한테선 인기 많을것 같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전 그냥 내가 먹히는 타입이 따로 있나보다 생각했는데 영상 보고 나니 그분들한테 제얘기나 제생각을 잘~말하는 성격이어서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친구와 문제가 생겼을 때도 내가 이런건 이렇게 고칠게, 그런데 난 너가 이러이러해서 좀 서운했어. 서로 노력하는게 어떨까? 하는 식으로 풀어나가는 편이에요. 절대 흥분 안하구요. 이러면 별로 싸울일도 없고 상대가 더 저의 가치를 높게 치더라구요. 이건 모든 인간관계에서의 해당사항인것 같아요.
비슷하게 댓글 쓰려고했는데 있네요 ㅎ 이영상 딱 하나보고 이분 뭐하시는 분이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생각도 깊으시고 어휘나 단어의 선택들도 배려와 어떤 지식,상식을 재는 척도가 아닌 지적인 모습이 보이시네요 지방분이신거 같은데 약간의 억양 빼고는 거의 사투리도 안쓰시고.. 유투브에 이런 조곤조곤한 인재도 있었네요
와우 빠져들듯이 봤네요. 특히 분노 등의 감정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두루뭉술이 아닌 그 객관적 실체를 파악해야한다 아주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까지 가는 게 생각보다 굉장히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완벽하게 파악하기 또한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100퍼센트 이루어지기도 어렵더라고요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젊었을 적엔 한때 인기있는 사람이 되고팠는데 살면서 전 절대 그런 성격의 사람이 아니란 걸 깨달았네요 ㅎㅎ 그냥 저랑 잘 맞는 사람 만나 가정이루고 잘 살고 있습니다. 인기는 성격도 중요하기때문에(외모포함) 거의 타고나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보면 신기하고 부럽기는 합니다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는 이해 잘 되는데요... 분명히 도움이 됬어요. 근데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건 그냥 나답게 살자~ 라는거... ㅎㅎㅎㅎ 따라하기 어려울거 같기도 하고 따라하고 싶지도 않네요 저런 여자들이 혹은 사람이 인기가 있구나~ 정도만 알고 나의 단점은 좀 보완해가면서 내 식대로 사는게 최고인거같아요
인간 관계에 있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것저것 깨달은 게 많고 언제나 똑부러지는 성격이었어요. 지금도 인간관계에 있어 그런 모습을 띄고 있고 저에게나 상대에게나 편하고 좋습니다. 인기도 많아요. 깊은 남사친도 많고 여자는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러나 이런 성격은 딱 인간관계에서만 좋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영상에 나온 것 처럼 이런 성격을 가지려면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웬만한 사람들보다 이런면에 있어 강합니다. 내 남자친구가 될 그 사람보다요. 대부분 모든 면에 있어 지혜로운 제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력’은 있을지 몰라도 ‘이성적 마음’은 얻기 힘들어보입니다.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든지 본인이 이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처럼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죠. (이 사람이 본인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그렇게 되니 자꾸 깊은 남사친 관계로만 빠지는 듯 합니다) 이 문제는 옷에 밥풀을 묻힌다거나, 건망증처럼 뭔가를 자꾸 잊어버리는 등에 사소한 모습으로 빈틈, 곧 내가 이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라 생각되기 어렵습니다...
그런 성격을 좋아하는 남자도 찾아보면 충분히 많을 것 같은데요.(아무래도 들이대는게 쉽진 않겠지만요)저는 님이랑 반대로 은근히 사소한 빈틈이 많은 사람이라 그런 면에서 확실 남자들이 매력을 느끼는 것 같긴 하던데이게 초반엔 좋아도 나중에 갈수록 남자가 그런면을 내세우며 가르치려드는 경향이 있습니다.저는 자상하게 챙겨주는 남자는 좋지만 가르치려 든다거나 잔소리 하려하는 스타일은 딱 질색이라 보통 그 이유로 끝이네요.
23살 여자사람입니다. 어렸을 때 공격적이고 자존심이 센 타입이였는데 지금은 주변에서 "성격이 좋다" "매력있다"는 말을 많이 듣고 인기도 많아졌습니다. 주변에서 남자소개도 많이 해주고요. 외모는 그냥 엄청 평범합니다. 15살쯤 부터 고치려고 해서 꾀나 오래 걸렸습니다. 부단히 노력이 필요한 일은 맞습니다만 노력하면 누구나 될 수 있다고 생각합습니다. 저는 친구들이랑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남자아이들이 저를 경멸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 과거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는 편입니다. 제가 바뀐 이유는 대학에서 코칭과 심리학을 전공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되면 고쳐야 할 점이 무엇인지 잘 파악이 되더라구요! 나는 그런것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나 여건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책을 보시거나 유튜브 강연등을 보시고 꼭!!!! 생활속에서 실천 해 보세요. 머리로만 알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두번째 성격이랑똑같은데 인기는 많아요 근데 대부분 3달못감 ㅠㅠ...그래서 사귄횟수만 많고 ...결혼성사는 커녕 1년을못가요. 물론남자들이 첨에 무지잘해주다가 제성격은 진짜아니다 라고생각하고 떠나는거같어요. 고칠수있나요.???그냥 성격이 ㅈㄹ같은거고 천성인가요?? 고칠수있늠방법이따로있을까요
저는 연애에 있어서 어느정도 희생, 헌신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으로 간다면 더욱 무르익은.. 성숙한 희생이 필요하겠죠 서로가. 이게 서로 간의 친밀감+신뢰+믿음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요. 즉 희생에는 많은 것이 포함되어있어요. 양보,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 이타심..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진중함.. 상대가 느끼는 진실성.. 등등 서로에게 꼭 조율이 되어야 할 부분이죠. 저 부분에서 크게 결핍이 생기면 높은 확률로 상대방은 '인간으로서.. 연인으로서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껴요. 그렇게 되면 필연적으로.. 관계가 오래 유지될 수 없는 거죠. 이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정말 많은 부분들을.. 뿌리를 개선 시켜야되는.. 그런 어려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왜냐면 그걸 다 이해해줄만한 보살같은 사람은 애초에 만나는거 자체가 사실상 힘들고.. (거의 멸종수준의 타입) 그렇다면 눈을 엄청 낮춰야 되는 리스크가 생길 수도 있고, 또는 나한테 맞춰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는 과정까지 가는 기간에 나 자신의 성격이 더 악화되는 쪽으로 변질될 위험성도 같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본인을 고치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자존심 세울때 내가 어느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객관적으로 상대가 결핍을 느낄만했는지.. 요런것들을 일단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타협점을 찾아야겠죠
남자들이 수긍을 잘 못하는 것은 현대에서는 다시 봐야할 것 같아요. 잘못된 행동 보고도 선배니까 상사니까 나보다 위니까 나보다 경험많으니까 여기서 떨어질 콩고물 있으니까 위로 뭐라 하지도 못하고 딱 입 다물고 자기끼리 짝짜꿍 하더라고요. 물론 아닌남성분들 당연히 있습니다. 근데 현재의 10~30대를 보고 있으면 그렇습니다. 대략적인 분위기가 몸사리기 입니다.
강탱님 안녕하세요! 근데 제가 항상 강탱님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ㅠㅠ (제가 머리가 안 좋아서...)영상을 다 보고나면 뭘 본건지 잘 모르겠을때가 많아요 ㅠㅠ 마지막에 요약이나 뭐 그런 전체적인 틀을 잡아주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ㅠㅠ.. 이건 그냥 제 의견입니당....! 강탱님 정말 똑똑하고 머리가 좋으신 것 같아요 ..근데 그걸 제가 따라가지 못 하는것 같습니당 ㅠㅠ ㅎㅎ
어조가강하지않고 편안하게 피력해주시는거같아요.ㅎ 정말 타고난게 아님 .엄청난 관계의 후에 내공이 아니라면 보통의수준에서는 참 어려울수밖에 없는 심리라고 생각되고 자극적이고 이게답이야라고 !! 주의를 끄는 스타일에 설명이아니라서 편안히 잘 들었습니다.^^ 말 참잘하세요~~ 저는 그냥 모든 관계 사회.일..연애 그모든바탕은 기본에서의 시작이라봐요 탄탄기본에서의 안착된 자존감..ㅎ
강탱님 영상 너무 잘봤고 공감도 너무 잘되네요. 하신 말씀 잘 이해 했구요. 근데 저는 이러한 내용을 다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알고있었습니다. 근데요. 저는 그냥 제모습을 그대로 보여줬을 때도 사랑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남자가 노골적인걸 안좋아하더라도 내모습이나 나의 가치관을 다 보여주었어요. 근데 결국 상대가 질렸는지 떠나 버리더라구요. 근데 그렇고 나서 처음에는 후회를 많이 했지만 오히려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구요. 저의 모든 모습을 좋아해주지 않는다면 굳이 만날 필요가 없는거 잖아요. 그래서 저는 남자에게 인기있는 듯이 보일수 있다 하더라도 그냥 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편이 더 낫지 않나 싶네요. 그냥 제 의견을 말하고 싶었어요. 감사해용~
bit.ly/3egNx99
제 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감정에 대한, 또 사람 심리 작용에 대한, 위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도 제 나름 정리를 한 책입니다.
읽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항상 과분할 정도로 많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들!
진짜 이 분은 자스민 차 같은 분이야...말도 안정적 모든게 다 차분해 영상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차분해짐..
자스민 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뎈ㅋㅋㅋㅋㅋㅋ
허브강탱님.ㅋㅋㅋㅋㅋㅋ 공감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찰지네 ㅋㅋㅋㅋㅋㅋㅋ
마자여~~^^
자스민차, 허브강탱님 ㅋㅋ 댓글이 아주 청정해서 좋아요😂😂😄
정이 많고, 그렇다고 대놓고 흘리는건 아니고 요리조리 상황파악도 잘하고 어른스러운 태도나 이성적인 사고방식 말도 조리있게 잘하는 차분하고 현명한 전형적인 심사임당같은 똑부러지는 성격인듯
이지은이다
원래 초반엔 설레임이지만, 배려심많고 인성좋은 여자분이 연애오래함 둘이 안맞는데 오래 만날필요는 없지만 어느정도 어른스럽게 리드하고 이해하고 배려가 없으면 모든관계는 당연한거 없다. 가족관계도 물론
혹시나 잘못 알고 계신거 같아 알려드려요... "신"사임당 입니다
@@쿠쿠-t1u 이지은 지인이신가요? 아님 아이유 말씀하신 건가요?
나넹 ㅎ
만약 헌신적이고 착한 사람이 싫고 재미없다면
당신은 헌신적인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단, 싫어하는 걸 무작정 퍼주는 것도 안되겠죠. 뭐든지 적당히. 그 정도 센스는 다들 있으리라 믿겠습니다.
ㅆㅇㅈ
멋진 명언이군요 설마 본인생각인가요
@@레이피스 진짜 그렇지 않나요... 헌신적인건 쉽지 않아요. 사람 마음을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건데,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리틀님에 공감가는게 많네요 제가 최근연애때 장거리인경우도있었구 헌신했지만 결국 상대방이 재미없다는비하발언을 했습니다 전그녀를만날땐 옷도 새것들로 색다른모습을보여주기위해서 옷도새로사고 먹을껏도 비싼것사주고(한끼식사20만원)
심지어 미용실가서 드라이를해가면서 재밋게해줄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저랑대화하는걸 귀찮아하는뉘앙스도 보여주면서 결국싸우고 헤어졌습니다 다음연애땐 무서워져서 힘든상황이었지만 님이말한 헌신적인 명언은 그녀에게 딱맞는명언 같습니다 답을찾았네요
@@레이피스 저런.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그런데 그 노력은 어디 안 가더라구요😄 차라리 더 안 만난게 다행이라고 넘겨버리세요.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더 좋은 여자분 만나시길 바랄게요.
그래도 나중에 한번씩 생각나는 사람은 나한테 잘한 착한 사람이더라!!
알고보면 내가 그사람을 가질 그릇이 못됐던거!!
ㅠㅠㅠ
빙고
진짜 공감입니다
ㅇㅈ 내자신이 부족... 상대가 나한테 오는게 아까워
약간 과분함
다르고 틀리고 보다 옳고 그름을 알고 인생살면서 여러경우에 치고빠지기를 할줄아는 결국 자기 자신을사랑하고 지키줄 아는 여자가 인기있는거임
남자든 여자든 세상눈에 휘둘리지않고 본인 고유성을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삶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뭐이리 말이 복잡한데도 잘해?
그래 이거잖아.니들이 좋아하고 인기녀란건결국.
이쁘고 똑똑하고 현명하고 개성있고 밀당도 잘해서 질리지도않고 뭐든 열심히 잘하고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말도잘하고 성격도 밝고 착하면서 똑부러지는 완벽한 여자.
근데 세상엔 그런사람 없다~
자기자신을 거울로 먼저보고 자기수준에 맞는짝을 찾도록.
그렇지. 이런 여자 차지하려면 거울상태 보고 초이스 해야지.
없다뇨?많음.이쁜애들이 성격도 좋고 똑똑해서 뭐든지 열심히죠^^
난데?
꽃뱀이나 술집여성분은 가능합니다
있긴하지 서울대나온 이지영쌤 같은여자랄까 얼굴도이쁘고 머리도좋고...
대놓고 흘리고 다니는 여자들은 그게 잘난맛인지 아는데 괜찮은 남자들은 그런여자들과 사귀고싶지않아함..
1. 그냥 수긍하는 여자 -> 상대방의 말에 고분고분 하면
남자가 매력이 없다고 쟁취가 쉽다고 재미없다고 느낀다. (이래서 여자에게 수긍만을 강요해서 상황을 매번 풀게된다면 남자가 잔인한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다) 밋밋하거나 대화가 재미없으면 ㄴ
평화로움을 추구하는 남자도 있으나
재미없는 평화로움을 하는 남자보다는 그 반대가 많다.
고로 재미있는 누군가가 되는게 좋다.
2. 자존심을 부리면 둥글게 못삼.
아주 예쁘고 성격이 개차반이거나 남자가 아주 착하거나. 는 관계가 수립될 수는 있으나 자존심 부리면 남자도 맞춰주고 같이 자존심 부리면서 싸우다가 지치게 된다.
가지고 있는 이념이 이상할수록 더욱 각 남녀 다 수긍이 힘들다. 남자는 기본적으로 여자보다 수긍을 더 못하는 편인 부분이나 자기가 보고싶은 부분만 보는 배타적인 사람인 남자들이 분명 있기때문.
3. 중립적이면서 의견조율을 잘하는 여자.
남자가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해도 절대 끌려다니지 않고 객관적으로 상황이나 상대방의 감정을 보고 자기 의견을 잘 말할 수 있고 분노 우울 짜증 등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감정을 잘 자제 할 수 있는 사람. 이건 여자에만 국한되지 않는 부분이고 이건 완벽한거랑은 다른 부분일 수 있다. 인간미나 사회성 부분에서도 중요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매력으로 보인다. 양파같은 매력이 될수도 있음에 화자 의견 정리.
4. 남자들은 확실히 여자보다 시각적인 부분에 외모플러스 요인을 많이 보기때문에 이점 중요.
5.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스탈이나 수위조절 능력에 실패한 섹드립은 악효과. 남자도 악효과인게 여자라고 다르지 않다. 입밖으로 나온 표현이 너무 노골적이라면 개인은 대부분 부담스러울 수 있다.
여기까지 영상 내용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간 없으신 분들은 한큐에 읽고 가시게 도움 되게끔 마련해보았습니다.
남자분들의 인기요소도 중간중간 있었으나 이후 내용 수정 한번 들어갈 때 참고해 수정하겠습니다.
이분 최소 연애학 석사 , 박사과정 밟고계신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석사 박사 하고 있으면 이렇게 옛날 심리학을 예시로 들면서 설명하시지 않을 것 같아요. 기질, 유전자,를 말하며 심리를 말한다는
게 요즘 학계에서 바라는 연구자 타입은 아니거든요.
제가 느끼기에는 어디 대형병원의 정신과전문의로 앉아있어도 아무문제없을듯 하네요
진짜박사같아요! 근데왤케웃기지? ㅋㅋㅋ
한줄요약 ( 자존감 높은 여자 ) 내가 연구를 해봤는데 자존감 높으면 저런게 알아서 다 조율이 되는거 같음
완전 공감 자존감이 높으면 상대에게 일방적 헌신도 안하고 자신 가치를 높게 보니 겉만 번지르르한 이상한 쓰레기들은 당연히 눈에도 안차구요 어떤 분야의 어떤 사람이던 자기 정체성과 자존감을 확립하는게 늘 중요한거 같아요 !
맞습니다 하지만 가끔 자존감을 이기적자기애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남자 여자 구분없이 자존감이 높으면, 쉽게 얘기해서 내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기에 남에게도 함부로 하지 못하고 모든 합의점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지요
전 지는게 이기는거라 생각해서
싸울때 착하고 나긋나긋하고 고분고분 수긍잘하고
평소에도 재밌는 스탈은 아닌데...
항상 "니가 이겼다..."라는 말을 들으며 상대방이 결국은 제가 원하는걸 들어줘요...관계가 악화되지도 않구요...
와.. 어떻게 싸울때 흥분이 안되죠??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이신가봐요
끼리끼리 맞아요.
우리모임에 섹드립잘하고 스킨쉽 거침없고 지적질에 꼰대기질있는 남자와 우는소리잘하고 징징대고 불평불만 많은 여자, 둘이 친해요.
반면 깔끔하고 소탈하고 주관 뚜렷한 분들은 이들과는 썩 친하지는 않더라구요.
"실제로 나쁜 남자가 되는건 쉬운게 아니거등요 이것를 왜 쉽께 생각 하는지 모르겠어" WOW~ 강탱의 설명 짱!!
인간관계 잘 하는 사람이 이성한테 인기도 좋다
맞죠
아닌디
아님 인간관게랑 연애는 별개로 보임
인간관계랑 연애는 틀려요~제 친구만 보더라도 인간관계 넓고 무지좋은데 이성한테는 그닥 별로인데
저는 동성인 여자들을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었어서 친구가없는데 (백말띠 여자들 기쎔.. ㅎㄷㄷ..) 남자한테는 인기가 있어요 ㅎㅎ 실제로 사귄 남자친구들하곤 장기연애만 해봤고 하나같이 사랑꾼들 이였어요
엄청 헌신하고 착하고 말도잘듣고 잘해주고
잘못 용서해주는 여자를 질려하고
매력못느끼는거 맞는거같음
아닌사람도있지만
근데 말잘하고 재밌는것도 예쁘고
재밌어야댐 못생겼는데 재미있으면
그닥 인기없드라요 어느정도 비주얼이 받쳐주고 재밌고 성격좋고 붙임성있으면
인기많드라구여
여자입장으로써 공감과 도움이 많이 되네요..
남자입장에서는 이쁘면 다된다 생각할수있지만 초반엔 외모보고 이상형이라고 다가왔다가도 친해지면서 고분고분하니까 매력을 못느껴서 떠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도움이 되는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크........맞아요...내가 내자신을 잘알아야 감정컨트롤, 현명함, 유연함, 여유가 나오는거같아요 진짜 그래야 상대한테도 자연스레 나오는것같고
내가 해주고 싶다고 다 해주는거 이게 헌신이라면 얼마못가 멘탈이 털립니다
상대가 정말 원하는걸 본인도 기쁘게 해줄 때 행복하겠죠
좋은사람 알아보는 눈을 기르세요
동시에 내가 좋은 사람 되기를 노력하세요 반드시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인기많은 여자가 되기위해 영상보고 꼭 따라해볼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저도 사귀고 나서는 배려하고 다 맞춰주는편인데 그런 제가 질려서? 말도 서슴없이 막하고 행동도 멋대로하는 남자라면 더 깊어지기전에 거르면돼요~
지금 남자친구는 그 고마움을 알아주는 사람이예요 지금 2년째 연애중인데도 한번도 싸움이없어요~
사람관계도 마찬가지인듯해요 호의를 권리로아는 사람들은 거르고 가까이하지 말아야할 사람들이니 굳이 나를 바꾸면서 상대방에게 맞출필요는 없지않을까 생각합니다ㅎ
yoon yoon 댓글 공감합니다
예쁜 사랑하세요
축하드려요 오래오래 가세요
부럽습니다 화이팅❤️
맞습니다. 어느 정도 '친밀감' 생긴 이후가 핵심!
3:18 (이 영상에서 강탱님은 남자 기준으로 말씀하셨으나) 저는 여성임에도, 대화가 재미 없으면 질려해요 ㅎㅎㅎ 이 부분 너무 공감!🙇♂️
"재미가 추가로 반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인 타입이 될 수도 있다."
5:24~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은 사람이 괜찮은 여자네요
괜찮은 사람부터 되어야 겠네요
아웃곀ㅋㅋㅋㅋ 나쁜남자가 되는건 어려운데 그걸 왜 쉽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는 부분에서 빵터짐ㅋㅋㅋㅋ
진짜로 어렵습니다!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완전완전완존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가끔 남자들중에서 먼저 들이대놓고 “나는 나쁜남자야” 은근히 피력하는 몇몇을 봤는데 ㅋㅋㅋㅋㅋ 본인은 ‘나쁜남자’ 라는 개념 자체를 굉장히 매력있게 해석하고 생각하면서 자기가 보여주는건 그냥 제멋대로인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그건 매력있는 나쁜 남자가 아니라 just 미성숙한거라고 얘기해주고싶다 ..ㅠㅠㅠ
그러게요 나쁜 남자 진짜어려운거죠 대부분 나쁜놈이되죠 ㅎㅎㅎ
진짜..격공격공! 매력이철철~넘쳐서 내맘을들었다놨다 어머어머나!이게아니라 딥빡,헐퀴 느낌만주는데 나쁜남자라고..이ㅈㄹ...ㅋㅋ걍 중2병느낌이다...나이그만큼먹고ㅡㅡㅉㅉ
나쁜남자라는게 드라마상 이미지가 강하고, 부정적인것보다 긍정적인게 많기때문 아닐까요?
강탱님이 정의하는 나쁜남자란 좋은 남자일 다시말하면 너무 매력적인 남자인것같은데 맞나요 강탱님 저도 그럼 나쁜남자가 되보려구요 ㅎㅎ
저는 '칭찬'을 많이 했었어요. 이게 사람의 마음을 끄는 원동력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대시 많이 받았어요.
진짜 말잘해
'나' 답게가, 내옷 이니 좋죠! 장소+상황+시간에 맞게요~! 눈치가 아닌, 센스니까! 사람들 만나다보면 많은 것을 배우는데.. 그러면서 나도 좋은점은 배우게되고 안좋은 점은 반성하게 되고 내가 나를 검열하면서 반성이 되니, 제가 성장하고 성숙한 만큼, 제가 부피있는 사람이 되는것 같습니다. 내가 상대한테 어떻게 보일까 보단 '나는 이래, 그러는 넌?' 사람 위에 사람없어! 성별, 나이, 지위.. 틀이 깨지고 사람대 사람으로 관점이 어느순간 바뀌게 되었어요.. 나이를 먹어도 나잇값 못하고 주접떠는 사람 많고 나이가 어려도 존경심이 뿜어나오는 사람들도 있어서요.. 남자, 여자 성별을 떠나서 사람이 좋죠~! 사람은 태어나면서 고유한 영혼을 갖고 태어나서 그사람만의 장단점과 매력이 있어요.. 그런데 상대적 평가와 순위로 정하는 방식들은 '나' 다움을 좀먹어 가죠.. 뭔가 목적과 결과만 중시하느라 과정을 즐기지 못한거? 같은.. 과정에 시행착오 겪으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애써 외면하고 결과만 볼려고 해서 그런게 아닐까? 이건 제생각.. 인간관계를 연예관계에서 많이 배웁니다! 한길이 여러 길로 다 통하네요~!
굳이 매력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되나 싶어요 피곤함 ㅠ 노력하는건 필요한데 연애할때는 노력이 가능해서 인기있어질수도 있겠죠 근데 천성이 그렇담 밖에서는 인기녀 안에서는 자기자신과 싸워야되는 외로운녀가 될 수 있을듯요 전 예의는 지키면서 제 자신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진실함이 그냥 젤 중요한거 같아요
공감합니다.....남자도 마찬가지...
맞아요. 어느 정도 참고는 하되 서로의 본연의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 만나 사랑하는게 이상적인 것 같아요~
원활한 연애에 필요하다면 고치는 거죠. 고치기 싫으면 인기를 욕심내지 않으면 되구요. 꼭 안고친다고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선택입니다. 예를들어 탈모가 남한테 피해주는건 아니지만 여자들이 연애상대로 기피하는건 사실이니 열심히 치료받는것처럼 원하는것을 얻으려면 목표에 마이너스 되는 부분은 노력은 해야해요. 욕심만큼 따라갈만 하면 하는거고 욕심이 스트레스가 되면 그 욕심을 놔버리는게 인생이 더 즐거울겁니다. 그럼 부러울것도 없어집니다.
굳이 그렇게 노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힘들게ㅜ
자신이 원해서, 매력있기를 원해서 매력이 있는 성격에 속하는 그 성격이어서 생기는 상황이나 관계 자체를 원해서 변화하고싶은 경우에 노력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정말 원하면 저절로 노력하게 되겠지만요
갓태혀니 남태혀니 너무인위적이여도 매력없자냐
제가 3번인것 같은데 전 평소 저를 모르는 상태에서 번호를 물어본다거나 불도저처럼 다가오는 사람은 별로 없어서 인기가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종종 직장, 소개팅, 동호회 등에서 막 알아가기 시작하는 단계의 남성들한테선 인기 많을것 같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전 그냥 내가 먹히는 타입이 따로 있나보다 생각했는데 영상 보고 나니 그분들한테 제얘기나 제생각을 잘~말하는 성격이어서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친구와 문제가 생겼을 때도 내가 이런건 이렇게 고칠게, 그런데 난 너가 이러이러해서 좀 서운했어. 서로 노력하는게 어떨까? 하는 식으로 풀어나가는 편이에요. 절대 흥분 안하구요. 이러면 별로 싸울일도 없고 상대가 더 저의 가치를 높게 치더라구요. 이건 모든 인간관계에서의 해당사항인것 같아요.
진짜 유투버들 중 제일 말씀을 잘하시는듯 강의듣눈기분인데 되게 몰입도있눈 강의보는 기분이에요 따른 재밌게 말하시는 유투버들과 다르지만 다합쳐도 젤 말을 잘 하시는듯 발음이랑 단어선택도 고급지심ㅋㅋ
아고.. 너무 좋게봐주셔서 감사하네요 ㅎ
말할때 스스로가 좀.. 밋밋한 부분이 있는거 같다고
혼자 많이 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말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맞아요 빨리감기랑 건너뛰기 안하는 유일한 유투버
비슷하게 댓글 쓰려고했는데 있네요 ㅎ
이영상 딱 하나보고 이분 뭐하시는 분이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생각도 깊으시고 어휘나 단어의 선택들도 배려와 어떤 지식,상식을 재는 척도가 아닌 지적인 모습이 보이시네요
지방분이신거 같은데 약간의 억양 빼고는 거의 사투리도 안쓰시고..
유투브에 이런 조곤조곤한 인재도 있었네요
진지하게 이야기 하시다가 ‘살풋’ 웃을 때 정말 매력적이에요 !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더 많이 보고 공부해야하고 곱씹어봐야 하는 강의네요. 그저 인기를 위한 방법이 아니라 더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한 고찰이라 생각합니다.
와우 빠져들듯이 봤네요. 특히 분노 등의 감정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두루뭉술이 아닌 그 객관적 실체를 파악해야한다 아주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까지 가는 게 생각보다 굉장히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완벽하게 파악하기 또한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100퍼센트 이루어지기도 어렵더라고요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연애가 전부인 남자들은 갈등이 많은 어려운 여자를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일에 치여 바쁘게 사는데 갈등 같은게 생기면 그게 매력이라고 생각이 들까요? 피곤하다라는 생각이 ..
ㅋㅋㅋ현실적이다
에휴 이런거봐서뭐하냐
걍 나는 나다.
쇠파이프 아앀ㅋㅋㅋㅋ 진지하게 댓글봤는데 프사가 강학두얔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빛학미니?
앜ㅋㅋㅋㅋㅋ학두님이 프사ㅋㅋㅋㅋㅋ
아 웃곀ㅋㅋㅋ
너~~~~무 완벽한 여잔대요 ㅎㅎ
지혜롭고
이쁘고
재미있고
자존감까지 겸비한...
다 합치시면 아니되옵니다...ㅠ
ㅎㅎ
전데요....;;;그래서 그런지남편이 아직도 좋아하는듯 ㅋㅋㅋㅋ
선을 타면서 적당히 해야 한다는 거 같은데 뭐든 적당히가 어렵죠ㅠㅠ
젊었을 적엔 한때 인기있는 사람이 되고팠는데 살면서 전 절대 그런 성격의 사람이 아니란 걸 깨달았네요 ㅎㅎ 그냥 저랑 잘 맞는 사람 만나 가정이루고 잘 살고 있습니다. 인기는 성격도 중요하기때문에(외모포함) 거의 타고나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보면 신기하고 부럽기는 합니다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안봐도 알듯, 이쁘고 날씬하고 착하고 현명한 여자 하하 그게 인간입니까 선녀를 데려다 사세요 들
미국은 한국보다 훨 맞춤형인듯
이쁘고 맘에 들면 다른건 포기할줄도 알고
개개인 성격에 서로 맞추려 하고...
22222 뭔 시발 유니콘 찾는줄
어렴풋이 아는 내용이나 느낀것들을 정리해서 풀어주시니까 너무 재밌어요 ㅎㅎ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네요 ㅎ
(뿌듯)
저는 이해 잘 되는데요... 분명히 도움이 됬어요. 근데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건 그냥 나답게 살자~ 라는거... ㅎㅎㅎㅎ 따라하기 어려울거 같기도 하고 따라하고 싶지도 않네요 저런 여자들이 혹은 사람이 인기가 있구나~ 정도만 알고 나의 단점은 좀 보완해가면서 내 식대로 사는게 최고인거같아요
심리학 공부하는데요 이분 정확하게 잘풀어주고 계심 그냥 헌신적이게 다다 하시면 그냥 그렇게 연애하시면 되요 문제없음 ㅋㅋㅋ
자기자신부터 스스로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어야되겠어요 요즘 남혐여혐 밑도 끝도 없이 남탓하기 바쁜 이상한 기류가 있는데 이분 영상을 널리 공유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부터 잘 다스리며 성별을 떠나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로 사회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말을지루하지않게 중요한얘기만딱딱하시는게 집중을더하게되네요 ㅎㅎ구독했셔용🤗
강탱님 통찰력보소~🤗💕
항상 느끼지만..진짜 멋진 사람 인거 같아요~^^
구독자 많이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당
아고.. 힘이나네요 ㅎ
너무 감사합니다^^!!
이 분의 영상은 단지 남자와 여자가 인기많을 타입을 얘기하는것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가르쳐주는 좋은 양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6:44 이건 본래가 이성적인 사람이 잘하는거에요ㅠ 좀 무서움..........감성적인 사람은 저렇게 하려면 .......참고 인내하고 진짜 혼란스러워짐
고치려고 하는 부분에서의 어려움까지 깊이있게 다뤄주시니까 너무 좋은거같아요ㅜ
인간 관계에 있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것저것 깨달은 게 많고 언제나 똑부러지는 성격이었어요. 지금도 인간관계에 있어 그런 모습을 띄고 있고 저에게나 상대에게나 편하고 좋습니다. 인기도 많아요. 깊은 남사친도 많고 여자는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러나 이런 성격은 딱 인간관계에서만 좋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영상에 나온 것 처럼 이런 성격을 가지려면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웬만한 사람들보다 이런면에 있어 강합니다. 내 남자친구가 될 그 사람보다요. 대부분 모든 면에 있어 지혜로운 제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력’은 있을지 몰라도 ‘이성적 마음’은 얻기 힘들어보입니다.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든지 본인이 이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처럼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죠. (이 사람이 본인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그렇게 되니 자꾸 깊은 남사친 관계로만 빠지는 듯 합니다)
이 문제는 옷에 밥풀을 묻힌다거나, 건망증처럼 뭔가를 자꾸 잊어버리는 등에 사소한 모습으로 빈틈, 곧 내가 이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라 생각되기 어렵습니다...
한마디로 독립적인 성향
챙겨주고싶은 마음이 들게끔 빈틈있게 행동하면 이성적 마음이 든다는 뜻인데 남자들 애초에 챙기는거 잘 못하지않나요.. 여자가 더잘챙겨주는거같은데..ㅠ 챙김 좀 받고싶다....
정자원 저랑 비슷하시네요...항상 듣는 소리가 빈틈을 보이라는데 제 성격이 아니라서 그렇게 살고싶지는 않아서 못하겠어요ㅜㅜ
공감!
그런 성격을 좋아하는 남자도 찾아보면 충분히 많을 것 같은데요.(아무래도 들이대는게 쉽진 않겠지만요)저는 님이랑 반대로 은근히 사소한 빈틈이 많은 사람이라 그런 면에서 확실 남자들이 매력을 느끼는 것 같긴 하던데이게 초반엔 좋아도 나중에 갈수록 남자가 그런면을 내세우며 가르치려드는 경향이 있습니다.저는 자상하게 챙겨주는 남자는 좋지만 가르치려 든다거나 잔소리 하려하는 스타일은 딱 질색이라 보통 그 이유로 끝이네요.
와...말 잘한다..!!!!!
내가 남자로 태어났어야했는데...ㅂㄷㅂㄷ
내가 여자였다면 검증할 필요도 없을텐데... 왜 내가 나를 검증해줘야 하는 건지
나돜ㅋㅋㅋㅋ나 진짜 중성인가..
ㅋㅋㅋㅋㅋ 언닌 피부가 참 부들부들 할거같다
자녀를 생각한다면 건강하고 지능 높은 여자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할 듯.
지능은 어머니 쪽의 유전을 따를 확률이 높다더군요.
23살 여자사람입니다. 어렸을 때 공격적이고 자존심이 센 타입이였는데 지금은 주변에서 "성격이 좋다" "매력있다"는 말을 많이 듣고 인기도 많아졌습니다. 주변에서 남자소개도 많이 해주고요. 외모는 그냥 엄청 평범합니다.
15살쯤 부터 고치려고 해서 꾀나 오래 걸렸습니다. 부단히 노력이 필요한 일은 맞습니다만 노력하면 누구나 될 수 있다고 생각합습니다. 저는 친구들이랑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남자아이들이 저를 경멸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 과거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는 편입니다.
제가 바뀐 이유는 대학에서 코칭과 심리학을 전공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되면 고쳐야 할 점이 무엇인지 잘 파악이 되더라구요! 나는 그런것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나 여건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책을 보시거나 유튜브 강연등을 보시고 꼭!!!! 생활속에서 실천 해 보세요. 머리로만 알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혹시 책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저도 자존심이세고 공격적이라 잘 다투는 편이에요. 심리학에도 관심이 있는데 잘모르겠어요.
책이나 유튜브 추천좀 부탁드려요.
목소리. 얼굴.조리있는 말솜씨. 다 좋네요. 사투리를 쓰는데도 참 듣기좋네요~
광고가 없네요~? 대박
배수미 집중이 잘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10분 순삭 ㅠㅠ
영상이 계속 떠서 봤는데 보면 볼수록 현명하시고 생각이 깊으신 분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본질을 잘 꿰뚫으시는지.. 배울 점이 많아 구독 누르고 갑니다.^^
그냥 이성적으로 기분나쁨을 표현하고
옳고 그름이 아닌.
의견이 다르면 그래 난 널 존중해 너도 나 존중해줘 불필요한 언쟁은 피하는편.. 큰 싸움으로 번지진 않ㅇ욪
뭔가 참 씁쓸하네요..😂😂
씁쓸해 하지마세요!!
보편적으로 여러사람에게 인기가 있을 수 밖에없는 (교집합)
사람을 얘기하는것이지..
연애는 둘이서 하는거니깐, 내 연인.. 그 한사람과 잘 맞으면 됩니다!
오히려 이게 더 중요할수도 있어요~
매력이 있어야죠 끊임없이 새로운모습을 보여주는여자
정말 예쁘면 다 초월한다가 팩트!!
말은 이렇게 많이들 하지만 세상에 예쁜 사람은 늘 소수일뿐더러 사귀는 사람들, 결혼한 사람들 봐도 예쁜 사람 별로 없더군요
반반한애들 꼴깞에 몇번 디이면 그런소리 안나와요....초월불가...
맞는 말씀이네요.
나쁜남자가 매력있을려면 그 나쁨을 다 커버할수 있을정도의 다른 능력이 있어야 되겠죠.그렇지 못한 나쁜남잔 그냥 나쁜놈^^
맞는말인데, 그냥 예쁘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기품이 있어야함. 성숙함과 고혹미라고 해야하나? 얼굴 예쁘기만 한 애들은 남자들이 연애용으로 갖고 놀다가 실제로 결혼이나 사귀는건 뜯어먹을거 많은 부잣집 공부 잘하는 평범한 여자애랑 하는거 많이 봄
뭔가 어려울수도 있는 것들을 어렵다싶다가도 되게 설명을 잘 해주시는거 같아요ㅎ
예를 많이 들어주셔서 좋아요!😊
저도 어려운 말이나, 어려운 글들을 되게 싫어하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ㅎ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용!
똑똑한사람들이 사람대할줄도 알텐데 저는 똑똑하자못한거같아요ㅠㅠ
싸우면 분노를 다스리는게 너무힘들더군요... 항상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화나면 똑똑하게 말하자 되네이는데...
진짜 말 잘하세요! 오늘 처음 봤는데 강탱님 다른 영상들도 거의 다 봤네용 !!👍
울딸이 고1때부터 7년째 연애중인데요.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요. 대단해요. 자존심은 아예 버린듯요. 저와는 반대라 이해가안됨요. 10년 연애 채워도 결혼할수잇을까요? 너무 오래되서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 둘다 직장괜찮으면 한다... 한명이 잘안되면 못할수도 있다
서로가 아주 처음이먼 괜찮을 수 있긴한데요.. 따님이라니 평소 생활을 아실거고 남자쪽 행동거지나 사생활(핸드폰) 체크를 해둘 필요가 있어요 너무 오래 만나도 안좋잖아요 오래만나는 커플 바람으로 헤어지는 경우가 많아서요
23부터 7년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크으으으 강탱님만의 생각의 깊이와 깔끔한 정리😍 최고에요
이분은 은어도 안쓰고 조분조분 말 잘하시네 듣기 좋네요
인기 많아 보여요~ 이게 진짜 칭찬일수도 있고 반대로 쉽게 보일수도 있다는 상반되는 말인거 같아서 좋아보이지는 않는거 같네요.
인기 많은 타입인지는 모르겠지만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엄청 도움이 되겠네요... 저런 분 주변에 있으면 멘토 삼고 싶을 것 같아요.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화질 자막.. 오 감사합니다 !! 더 대박나세용 앞으로 자주올게요
네 요즘 빡세지만(?) 자막을 넣고 있어요 ㅎ
보시는분들이 좋아해주니 좋네요~
두번째 성격이랑똑같은데 인기는 많아요 근데 대부분 3달못감 ㅠㅠ...그래서 사귄횟수만 많고 ...결혼성사는 커녕 1년을못가요. 물론남자들이 첨에 무지잘해주다가 제성격은 진짜아니다 라고생각하고 떠나는거같어요. 고칠수있나요.???그냥 성격이 ㅈㄹ같은거고 천성인가요?? 고칠수있늠방법이따로있을까요
그건 인기가 있는게 아니라 인기가 없어서 오래 못가는거예요.
저는 연애에 있어서 어느정도 희생, 헌신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으로 간다면 더욱 무르익은.. 성숙한 희생이 필요하겠죠 서로가.
이게 서로 간의 친밀감+신뢰+믿음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요.
즉 희생에는 많은 것이 포함되어있어요. 양보,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 이타심..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진중함..
상대가 느끼는 진실성.. 등등
서로에게 꼭 조율이 되어야 할 부분이죠. 저 부분에서 크게 결핍이 생기면
높은 확률로 상대방은 '인간으로서.. 연인으로서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껴요.
그렇게 되면 필연적으로.. 관계가 오래 유지될 수 없는 거죠.
이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정말 많은 부분들을..
뿌리를 개선 시켜야되는.. 그런 어려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왜냐면 그걸 다 이해해줄만한 보살같은 사람은 애초에 만나는거 자체가 사실상 힘들고.. (거의 멸종수준의 타입)
그렇다면 눈을 엄청 낮춰야 되는 리스크가 생길 수도 있고,
또는 나한테 맞춰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는 과정까지 가는 기간에
나 자신의 성격이 더 악화되는 쪽으로 변질될 위험성도 같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본인을 고치는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자존심 세울때 내가 어느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객관적으로 상대가 결핍을 느낄만했는지..
요런것들을 일단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타협점을 찾아야겠죠
@@강탱의이야기 강탱님 대댓 내용이 너무 조아용♡♡♡♡♡
말하는 거에 욕을 빼세요 일단! 벌써부터 ㅈㄹ이란 단어가 들어갔잖아요? 마음 먹으면 충분히 고칠 수 있는 것들 많음. 욕 안하기, 생각 여러번하고 상대방 입장이 되어 말하기 등등
고칠수 없어요 그냥 본인 성격을 받아줄수 잇는 순한 남자 만나세요 찾기 어렵겟지만 분명 잇습니다
크 ㅋㅋ저도 여자지만 제가 연애를 하며 느끼고 이렇게 해야겎다 저렇게 해야겠다하며 생각했던 부분들을 딱 짚어서 말씀해주시네요!! 역시 ~! 크으
여자로써 느끼지만 현명하십니다~👍👍👍👍👍
어쩜 그렇게 말을 잘해요??
억양도 거슬리지도 않고 편안하네요..
노골적인 말에대한 부분이 와닿아요.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많이 되거든요.
솔직과 노골이랑은 다를 텐데
할말과 넘어갈 말을 고르기 어렵더라구요.
아. 그리고 고민 주제 이메일로 보냈는데요.
시간 되시면 봐주세요. ㅋ
꼭 다 들어보세요! 그냥 여자로서의 매력이아니라 인간으로서의 매력을 알게해주시네요
거부감없이 잘 들려요
남자들이 수긍을 잘 못하는 것은 현대에서는 다시 봐야할 것 같아요. 잘못된 행동 보고도 선배니까 상사니까 나보다 위니까 나보다 경험많으니까 여기서 떨어질 콩고물 있으니까 위로 뭐라 하지도 못하고 딱 입 다물고 자기끼리 짝짜꿍 하더라고요. 물론 아닌남성분들 당연히 있습니다. 근데 현재의 10~30대를 보고 있으면 그렇습니다. 대략적인 분위기가 몸사리기 입니다.
머리아프당 ㅋ 당근과 채찍 ㅋ 어떻게해야할지 ㅋㅋㅋ
붙임성까지 ㅋㅋㅋ
그래서 내가 인기가 없는거군요 ㅋㅋㅋ
마지막이 핵심인듯요. 자기도 남들처럼 차태워다주고 항상 져줄수 없냐고 노골적으로 그렇게 투정부리면 좋아할 남자가 있을까요
강탱님 안녕하세요! 근데 제가 항상 강탱님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ㅠㅠ (제가 머리가 안 좋아서...)영상을 다 보고나면 뭘 본건지 잘 모르겠을때가 많아요 ㅠㅠ 마지막에 요약이나 뭐 그런 전체적인 틀을 잡아주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ㅠㅠ.. 이건 그냥 제 의견입니당....! 강탱님 정말 똑똑하고 머리가 좋으신 것 같아요 ..근데 그걸 제가 따라가지 못 하는것 같습니당 ㅠㅠ ㅎㅎ
아고.. 죄송합니다!
좀 더 쉽게쉽게 설명해야되는데, 이 영상은 좀 어려운거 같네요
난 인기가 있는게 아니었네..!
친밀감이 생간 상태에서 꼬시는게 더 어려운게 맞는거같다
강탱님 힘들더라도 포기하지말고 항상 힘내세요 아자아자💪💪💪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존잘님☺️☺️☺️🍀🍀🍀
어조가강하지않고 편안하게 피력해주시는거같아요.ㅎ
정말 타고난게 아님 .엄청난 관계의 후에 내공이 아니라면 보통의수준에서는 참 어려울수밖에 없는 심리라고 생각되고
자극적이고 이게답이야라고 !! 주의를 끄는 스타일에 설명이아니라서 편안히 잘 들었습니다.^^ 말 참잘하세요~~
저는 그냥 모든 관계 사회.일..연애
그모든바탕은 기본에서의 시작이라봐요
탄탄기본에서의 안착된 자존감..ㅎ
오늘도 명확한 말씀 너무 멋집니다!
오랜만이시네요 모구모구님
감사합니다!
알랭드롱...나쁜놈이 아닌.. 나쁜남잨ㅋㅋㅋㅋ
22 나쁜남자랑 나쁜새끼는 다른거임
와 존잘 👍 선도반장셔츠 굳! 파란색 너무 잘어울리시네요 😍
강탱님 뭔가 지금도 잘생기셧지만 , 20대초에 꽃미남스타일이셧을것같아요 ㅎㅎ
오오 말잘하신당
영상 처음 보는데 말씀하시는게 집중도 엄청 잘되고 말 하고자하는 주제도 딱 와닿고,, 오우,,,엄청나시네 한개 지나가다가 보러 들어왔다 여러개 보고 가요
단어 선택도 목소리 톤도 아주 대단하세요 오와우!!
우와진짜똑똑하신듯 무슨책을읽는기분이들어요 자극적이지도않고 맞는말씀을.어찌저리 유창하게하시는지..존경을담아 구독눌렀습니다.♡ 참고로 저는 2번 유형에서 3번유형으로 가는중♡
말을 너무 잘하세요~👍
말 너무 잘하셔요 듣다보니 다들엇네요 ㅋㅋㅋ
강탱님 영상 너무 잘봤고 공감도 너무 잘되네요. 하신 말씀 잘 이해 했구요. 근데 저는 이러한 내용을 다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알고있었습니다. 근데요. 저는 그냥 제모습을 그대로 보여줬을 때도 사랑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남자가 노골적인걸 안좋아하더라도 내모습이나 나의 가치관을 다 보여주었어요. 근데 결국 상대가 질렸는지 떠나 버리더라구요. 근데 그렇고 나서 처음에는 후회를 많이 했지만 오히려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구요. 저의 모든 모습을 좋아해주지 않는다면 굳이 만날 필요가 없는거 잖아요. 그래서 저는 남자에게 인기있는 듯이 보일수 있다 하더라도 그냥 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편이 더 낫지 않나 싶네요. 그냥 제 의견을 말하고 싶었어요. 감사해용~
인기있는 사람의 특징을 잘 짚으시네요!!
말을 되게 논리적으로 잘 하세요! 팁 영상으로만들으셔도 좋을것같아요ㅎㅎ
너무 제가 착한 타입에 순진한 게 문제가 되네요.
배려해주고 이해해주고 맞춰주고
착하면 좋은 건 줄 알았는데ㅡㅡ재미없는거네ㅋ
저는 그런 성격이 진짜 좋던데 마음고생 안하고. 전제는 외모
노잼임
사람마음이 이리도 간사해요 적당히 잘해주고 적당히가어려움
못생긴애가 설치면 아니라는게 팩트
저는 그런 타입의 여성분이 더 좋아요
이분 내공이 대단하네요~^^
6:33 진짜 이런 사람이 되고싶거든요 !! 감사합니다:)
강탱님 말할때 입술 넘이뻐요
좋은 이야기인듯ㅎ 잘들어볼게요
물좀 드시면서 말하세요 제귀가 않좋은지 초반 맨트보단 후반에 가라지시는거 같아서요^^
부정적 의도는 아니였어요ㅎ
영상이 도움되서 구독할게요!
어.. 진짜 이날은 특히 그게 심했던거 같았는데,
물을 좀 많이 마시면서 해야겠네요 ㅎㅎ
혼자 떠들고 얘기하다보면 까먹을때가 많아서ㅠ
잘 캐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탱의 이야기 와아, 강탱님의 인정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게 보이네요~👏 저는 그저 강탱님 말씀에 빈틈이 있었나? 하는 생각만 했는데, 강탱님은 더 나아지겠다며 피드백 내용을 온전히 다 흡수하시다니요...~ 진짜 멋있어용👍 이래서 강탱님 구독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