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운동 식사 수면을 챙기는 않는 행동이요! 특히 20대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50%이상인 거 같아요. 아직 젊으니까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죠. 미리미리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놓으면, 꾸준히 건강한 체력을 가지고 하고 싶은일을 할 수 있다는점! 모두가 하루빨리 운동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 p. s. 저도 요즘 러닝 등산 헬스에 푹 빠져 산답니다 ㅎㅎ 여러분도 화이팅! 같이 건강해져요!
1. 소득이 낮은데 저축에 집착하기 -> 내 몸값을 높이는 데에 투자 2. 열등감 외면하기 -> 직면하고 내 열등감 없앨 방법 찾기 3. 똑같은, 편한 알바만 오래 하기 -> 적은 기간(6개월) 안에 마스터하고 최대한 여러가지 알바하며 얻을 수 있는 거 똑똑하게 얻어가기 ex) 백화점 판매원 - 영업멘트 술집 - 마진율, 셀링포인트 바 - 위스키 제조법 4. 내 풀 방치 -> 나는 내가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 다섯의 평균! 풀을 ‘적극적으로’ 바꿔라 5. 연애 -> 나를 더 잘 아는 법!
꼭 해야만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있어요. 1. 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과 체력을 유지, 혹은 강화시키기. 2. 랜덤채팅이든 언어교환모임, 교류회 등을 나가 외국어를 말하는 기회를 자주 만들고, 자신의 또래 외국인 친구들을 만들어 시야를 넓히기. 3. 빚을 내지 않는 선에서 여행을 다녀오기. 4. 연애...
이 영상을 보니,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 조금 거리가 있는 부분이 있네요. 1. 돈이 안드는 방식으로 저한테 투자했습니다. 저축/절약 습관을 기르는 것이 미래의 저한테 제일 중요할 것이라 생각하여, 저는 저축, 절약이 1순위입니다. 남들 헬스장 갈때 맨몸운동이나 학교 헬스장 이용하고, 시술할꺼를 매일 선크림 바르고 기초화장 세안 꾸준히 하고 항상 식습관 관리했습니다. 3. 본업,학업이 있는데 알바를 생계때문에 부득이하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면 최대한 편하면서 최대한 꿀알바를 한다던지, 과외처럼 시급이 쌘 알바를 하면서 최대한 알바에 시간을 덜 쏟고 본업에 매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5. 연애는 하려고 하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 사람 보는 눈을 계속해서 기르려 하고, 좋은 사람이 나타났을 때 안 놓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연애에서는 갈등과 감정소모만 남을 것 같아요.
열등감 같은건 원인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싫은건지, 그 사람이 가진게 싫은건지.. 똑같은 직업을 가졌는데 특정 사람에게만 열등감을 느낀다면 그 사람이 싫은겁니다 똑같아질 필요가없어요 그리고 돈을 많이 벌다보면 생각이 넓어지고 세상보는 눈이 넓어지기 때문에 열등감은 환멸같은걸로 바뀝니다 그리고 사람은 죽을때까지 열등감을 느낍니다 왜냐면 나이를 먹을수록 노세하고 가지고 싶은건 돈 이외에도 더 많거든요 결국은 인내심을 키우는게 최고에요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전부 진솔한 자신의 마음의 창입니다 내가 마주하기 싫어 하는 사람은 멀리하세요 가까울수록 스스로에게 화만 입힙니다 열등감이란 감정도 대부분 싫어하는 대상에게서 나타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내일부터해야지 이렇게 자기계발이나 운동 외모가꾸기 등등 일을 미루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옌마드님이 말씀하신게 다 좋은 조언이지만 결국 실천을 하지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당장 내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고 실천해 나가야 발전이 있습니다 물론 힘들지만 힘들기 때문에 가치가있고 성장할수 있습니다 모두 성장하는 날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연애는 친구 간에 일어날 수 있는 이해관계보다 더욱이 깊기에 자신에 대해서도 깊이 알 수 있게 되는 경험을 주는 것 같아요. 매번 가치관이 바뀌기도 하구요.. 열등감을 회피하기보다 마주하고 자신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기! 실천하기 어렵겠지만 노력해볼게요, 좋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
사람들은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이 전부라고 느낀다는 문장을 강조하시며 시작하는데, 본인도 크게 벗어나시지는 못하고 계십니다. 학창시절에 마땅히 해야할 일인 공부라는 일, 모두에게 같은 시간이 주어졌을 때 노력을해서 4년제 대학에 진학한 많은 20대 초반 대학생들은 초,중,고를 거쳐온 장장 12년의 고생을 보상받기 위해 물론 20대 초반에 놀기도 합니다. 돌아보면 아무생각없이 '어린 성인'으로서 즐기고 놀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것은 그 때밖에 못합니다. 4년제 대학에 진학한 남자라면 군대 2년을 다녀오고 단 한번의 휴학없이 칼졸업을 한다고 쳐도 26세입니다. 중간에 재수, 휴학등이 끼면 여지없이 20대 후반으로 대학을 졸업합니다. 학비에 월세에 쥐똥만한 알바비나 군대월급 모아봐야 이 시기에 경제기반이 형성될 수 없습니다. 월급 190 받던 시절을 굉장히 안좋은 시기로 묘사하시고 주변을 바꾸고 싶다고 하셨는데, 9급공무원 기본급이 188만원인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공무원시험 최소 1~2년은 누구보다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야 붙는 시험이고 그분들 덕에 나라가 돌아갑니다. 또한 대학을 다니며 군대를 거치며 단 한순간도 월급 190을 받을 수 있는 20대 초중반 남성은 없습니다. 시간 짬내서 겨우겨우 알바해봐야 한달에 100 벌면 진짜 고생한거죠. 대한민국 80% 이상의 20대 초중반 남성의 현실이고 여성분들 또한 4년제를 정상적으로 졸업하신다 하면 군대만 빼고 같은 루트와 상황을 겪습니다. 여성분들 역시 중간에 휴학이나 대학원 진학이 끼어든다면 여지없이 20대 후반이 되고 할 수 있는 최선은 알바밖에 없습니다. 4년제 재학률이 압도적인 대한민국 20대의 현실입니다. 위 20대들은 20대 초반부터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월급을 투자할 수 없습니다. 알바비 50을 벌면 본인 생활비가 끝일 뿐, 그 50을 대학생이 대단한 비전을 가지고 투자해봐야 아무 이득이 없습니다. 옌마드님과 같이 본인이 잘하는 길을 발견하여 잘 찾고 개척해나가는, 학업 이상의 가치를 찾은 극소수의 분들이 자신 개인의 브랜드가치를 올리고 스스로에게 좋은 투자였다고 말하실 수 있으나, 역으로 말하면 일반적인 대다수의 20대에게는 뜬구름잡는 이야기, 위험한 일반화 또는 결과론적인 조언이 될 뿐입니다. 다양한 알바 이야기를 하시는데,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꼭 한가지 알바를 길게 하는것이 나쁘다고 일반화할 수도 없습니다. 제가 대학교, 대학원 이후 취준기간을 거치면서 경험해본 모든 알바를 나열해보면, 수능지식이 남아있을 때 진행했던 과외와 학원조교, 시간강사를 포함해 건설현장 노가다, 택배 상하차, 고깃집 알바, 카페 알바, 레스토랑 알바 등 정말 다양한 것을 경험했고 물론 이것들이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해외 바이어들을 접대하는 고급 스테이크 와인바에서 일할 때나, 건설현장에서 석고보드를 붙일때나 개같은건 똑같았습니다. 배운 것은 다르지만, 어디서 일하느냐로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누구와 일하느냐로부터 배운것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최고급 와인바에서 일하면서 때로는 영어도 써야했고 있어보이는척도 해야 했고, 뭐 와인 코르크 따서 한손으로 따라주는 법 정도 배운게 기억납니다. 그런데 제가 레벨업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겉으로는 멋있는 척 하면서 안에 가서는 개같이 갈리고 굴려지고 하대당하기 일쑤였거든요. 반면, 제가 4년이상 일해 온 고깃집에서는 비록 몸이 좀 더 힘들고 고기냄새 기름내가 배일지언정 같이 땀흘리며 고생한 알바 친구들, 가족처럼 대해주던 사장님, 매출에 객관적이던 점장님과 부점장형, 주방 참모이모님 등 그러한 식구들과 깊은 대화, 각자 사는이야기를 다년간 이어오며 오히려 친절한 어른들이 들려주는 세상에 대해 많이 듣고 배우고 시야를 넓히며 성장했습니다. 옌마드님 여러가지 시도하시고 어린나이에 많은 경험해보시면서 성공의 길을 걷고 계신것이 굉장히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충돌되는 의견을 수용하시거나 본인이 놓친 다른 관점을 생각해보실 능력은 충분하시다고 생각되어 길게 댓글 남겼네요. 조금 특별한 성공의 결과를 거슬러가서 그것이 꼭 올바르다는 전제를 두고 하는 말들은, 누군가에게는 굉장한 동기부여 또는 전환점이 될 수도 있으나 어쩌면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심화되면 소위말하는 '내가 이렇게 여기까지 왔다'고 주장하는 소위말하는 꼰대문화의 기점이 될 수도 있고요.
마즘 요즘 20대들한테 뜬구름 잡는소리 하는 채널이 너무 많음 적은돈 성실하게 버는건 무지하고 비전이 없는거라하는둥 뭐 몸값을높여라 이러는데 말이쉽지 요즘 젊은이들 다 자아만 비대해져서 자긴 성공할사람이라고 점점 완벽주의에 게을러지는데 (완벽주의자들은 보통 게으름) 문제임 누군가에겐 성공의 기회를 열어주는 영상이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눈만 저 멀리 꼭대기에 가선 어디 한곳에 정착도못하고 이도저도 아닌채로 남과비교하며 만족할줄을 모르는 사람이될거임
옌마드님 말씀과 wonste님 두분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사람마다 성공 기준은 다 본인의 경험에서 얻은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 단정 짓고 일반화할 순 없는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말씀을 참고하고 본인에게 도움 되는 부분을 참고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
이 분위기에서 굳이 이런 댓글달면 욕먹겠지 솔직히 1,2번 무시하세요. 닥치고 돈 벌고 아끼세요. 당신의 인생은 영화나 드라마가 아닙니다. 몸값 불리기. 이상적으로 듣기에 참 좋은 말이에요. 근데 무슨 수로요? 이직? 그 쬐깐한 1,2년 경력으로 얼마나 더 좋은 곳.. 가시나요..? 저축하는 이유는 당신이 30살 35살 40살에 놀고먹을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맞긴 맞는데 주목적은 아님) 당신의 인생은 RPG 게임이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슨 사고가 날 줄 알고요.. 갑자기 형제자매 부모가 아프면.. 모른 척 할건가요? 하다못해 반려동물이 아프면 혹은 생기면..? Sns에 혹하지마세요.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에요.
이영상을 본게 정말 잘한일 같아요. 저는 23살인데 초반에 말씀하신것처럼 열등감 회피,무시 성향이 되게 컸고 아직도 버렸다곤 말못해요. 그러다 두달전쯤부터 아, 내가 저 사람이 가진 성실함,노력,열정을 닮고 싶어하는거구나 라고 알게 되었는데 딱 비슷한 말씀을 해주셔서 마음에 와닿아요. 능력치는 다르더라도 최대한 노력해야겠어요
아직 20대긴 한데 저축 너무 공감이요ㅠ 긴 뒷얘기가 있긴 하지만 어쨌든 비싸다고 학교 어학연수 선정되고도 포기해버린 거 계속 후회 중이에요ㅠ 그 경험을 놓쳤다는 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연애에 대해서는 '나를 알게 된다'라는 말 많이 들어봤기에, 가끔 연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끌리는 사람이 있다기보단 제 자신에 대한 호기심에서 기인한 거더라고요. 딱히 연애 생각이 없다면 그건 그거대로 스스로를 알아가는 길 같아요. '사랑'이란 게 뭔데? 질문을 던지면서 제 마음도 살펴보고 어쩌면 딱히 누군가에게 연애 감정이 생기지 않는 게 내 성향일 수 있겠다 싶기도 하더라고요. 좋아서 가슴 뛰며 설렌 적도 특정 학문을 향해서밖에 없어서.. 자신을 알아가는 게 목적이라면 상담센터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듯 해요 아니면 어느 정도 쉴 수 있는 시간(예; 휴학)을 마련하거나
안녕하세요! 경제학 관련 도서 추천 영상 보다가, 말씀을 너무 똑부러지게 잘하셔서...! 다른 영상들도 보다가 공감이 많이 되서 구독 눌렀습니다^^. 올해로 제가 31살인데, 정말 공감이 많이 되고, 20대 뿐만 아니라 30대 초중반까지도 옌마드님이 말씀하신거 많이 되새기고 실천에 옮기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생각보다 원치않게 수명이 너무 길어서.. 말씀하신 거처럼 제 나이에 해야할 일들이 있다고 생각이 들구요. 해당 나이에 꼭 경험하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게 되면 노후가 불안전하고 불행해지게 되기 마련이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고 영상 시청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20대에 운동 식사 수면을 챙기는 않는 행동이요! 특히 20대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50%이상인 거 같아요. 아직 젊으니까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죠. 미리미리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놓으면, 꾸준히 건강한 체력을 가지고 하고 싶은일을 할 수 있다는점! 모두가 하루빨리 운동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 p. s. 저도 요즘 러닝 등산 헬스에 푹 빠져 산답니다 ㅎㅎ 여러분도 화이팅! 같이 건강해져요!
다섯 항목에 공통점이 있다면 ‘편견갖지 않기’ 인 것 같아요. ’난 돈이 없으니까 무조건 저축해야지, 내가 할수있는건 카페알바뿐이니까 이것만 해야지, 열등감의 대상같은건 내 인생에 도움안되니 차단해야지, 난 평생 솔로로 살테니 연애는 안해야지...’ 물론 그 편견이 경험에서부터 생긴 것일 수도 있지만, 오래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미리 만든 편견과 틀 속에 날 가두는 행동들이 결국 인생을 더 망치게 되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여러분 마지막에 옌마디님이 말씀해주셨던것처럼 무조건 이게 정답은 아니란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옌마디님처럼 일찍부터 성공하는 방법을 알고 그것을 실행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다고 나는 20대 후반인데 부럽다, 나도 그렇게 했었어야했는데 라면서 너무 자책하고 지나왔던 순간들을 후회하지마세요. 누구나 성장하는 시기가 다르고 가치관이 다른거 처럼 일찍 성공한다는게 무조건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지나온 시간동안 스스로 깨닫고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가는 경험을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지나온 시간이 아깝다 느낄 지언정 소중한 시간이었음은 틀림없습니다. 살아온 환경이나 상황들이 다 각자 다르기에 이겨내고 성장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30대때 알아도 늦지 않아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듯이 남의 말을 듣고 깨닫는 것보다 몸소 그것을 경험으로 통해 깨닫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맞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실패를 하면서 성장하는게 인간이고 실패를 함으로써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는겁니다. 모두 지나온 삶을 후회하지마세요. 그 지나온 시간을 나중에 되돌아보면 좋은 경험이었다고 느끼는 순간이 옵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제가 26살인 현재 깨달은것들을 전부말씀해주셔서 너무많은 공감이되었습니다 .. 🥹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를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 결핍과 부족함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스스로 부족함을 발견할 수 있는 상황에 계속 내던져야한다 생각합니다 •• 영상보면서 항상 배울점이 많다 생각합니다 :)
저는 게임이요.. 이런말 하명서도 아직 좋아하는데 하고나면 현타랑 후회가 가장 많이 되면서 시간은 그만큼 빨리 소비되는게 게임인거같아요 그리고 아주 쉽고 간단하게 현실도피하기 좋은 방법이라 중독되기도 쉽고,, 쓰는 단어나 욕같은거도 빨리 배우고 도파민 중독처럼 성격이 변하더라구요
이제 20살이 되는 학생인데요,, 제가 가진 가치관과 비슷한 분을 알고리즘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친구들과 가치관이 많이 달라져서 서먹서먹해지고, 제 가치관의 방향이 비틀렸나 생각했지만 영상을 보고 가치관에 확신을 얻었네요. 지금은 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학생한명이지만 3년안엔 더 성장하고 성공해서 댓글을 달겠습니다
성공할려면 주변에 있는 친구부터 싹 다 바꿔야함 그런데 쉽지가 않을거임 남이 잘되려고 하는꼴을 보지 못하기때문에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할것이고 야 그거 해도 안돼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릴텐데 그런걸 다 무시하고 환경 자체를 전부 싹 다 바꿔야 앞으로 나아갈수 있음 그 무리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 평생 발목잡혀 사는거임. 그사람들은 님을 안좋게 보겠지만 어쩔수 없음 내 자신의 성장이 먼저니까. 성공할려면 미안한데 친구도 손절해야함. 그게 설령 가족일지라도
이분은 태생부터 메타인지가 높게 태어나신듯 자기가 뭘잘하는지 뭘해야하는지 어떻게 살야하는지 이게 정말 중요한데 이런생각 애초에 안하는사람도많고 깊게 생각안하고 당장 지금 앞에 있는 돈만 보고 달려가는 사람이 많은것도 현실이고 생각많이 하더라도 실천하고 노력도 안하고 합리화만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 대부분인데 정말 똑똑하신듯
첫번째는 지금 내가 실천하는 중이고 두번째는 지금의 나에게 교훈을 주는 말이네요. 세번째는 경력을 쌓는거 아니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는게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칵테일바에서 일하는거 상상만했지 지금은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반은 성공했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옌마드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제가 알던 세상이 바뀌었어요. 주변환경이 바뀌면 내가 바뀐다는 말에 갑자기 든 생각이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스스로 깨달아야한다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 사람의 주변환경을 바꾸면 그사람도 변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고맙고 건강하세요~😊
내년에 성인이 되는 사람입니다.. 추천 영상에 떠서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와... 내가 그동안 생각한 측면과는 다른 측면으로 저렇게 (긍정적으로)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열등감 부분에서 새로운 통찰을 얻고 연애 부분에선 공감하고 가요😊
다만, 알바의 경우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하는 것보다는 본인에게 도움이 되고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주차장 알바(주차안내, 발렛, 정산, 관리감독)을 8년, 대리운전을 4년 했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차를 타면서 운전실력, 각 차량의 장단점, 순간적인 상황판단과 대처능력, 고객응대, 사고처리, 진상대처, 팀원관리 및 교육, 금전관리 등등을 모두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애는 하고 싶다 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노력을 하지만 결국 상대방이 거부하여 못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드물게 가정폭력이나 집단괴롭힘 같은 트라우마로 인해 기피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수능이 끝나고 면접준비를 하며 대학 결과를 기다리는 19살 학생입니당..ㅎㅎ 몇개월 전에 옌마드님을 알게되고 좋아하게 되었는데, 저도 성인이 되어서 다양한 알바,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옌마드님께서 조언해주시는 부분들 잘 꼬박꼬박 기억해두어서 멋지고 매일 성장하는 사람이되고싶어요 !!
저는 한달월급이 120만원이지만 매월 150만원씩 저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떻게 투자해서 몸값을 올리는 지도 전혀 모르고, 아무 능력이 없기때문에 평생 저축만 계속 할것입니다. 나중에 부모님이 없을경우 먹는것을 전혀 먹지 않고, 아무것도 사지 않아서라도 돈을 아끼며 저축을 할 것입니다. 저는 몸값을 키울 수 조차 없을정도로 무능하기 때문에 저축에 목슴을 거는것입니다. 그러나 부업이라도 계속 찾아서 수익을 늘릴 길은 끊임없이 찾아볼 것입니다.
이 영상 알고리즘이 떠서 처음봤는데 옌마드님이 하신말씀들 저희 어머님이 자주했던말이 많아요 옌마드님은 분명 1등 신부감이십니다 결혼하시고 자녀를 키우신다면 진짜 좋은엄마가 되실거 같아요 세상은 넓고 보이는것만 전부가 아니다 다양한경험을 해보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내 주변환경을 일정하지 않은 다양한 공간에 던져보자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30대가 되기전에 많은생각이 들었던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20살까지 한 달 남은 사람입니다. 그냥 흔한 조언 영상들처럼 돈 아껴라 너무 놀지마라 이런 소리만 하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깊이있는 말씀해주셔서 놀랐습니다. 도움 많이 된 것 같아서 저장했다가 주기적으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보시고 뿌듯함 많이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저는 일반 공무원입니다. 옌마드님이 말하시는 부분 중 첫번째 부분을 너무 실천하고 싶은데 제 직업상 아무리 잘하고 열심히 해도 제겐 주어지는 월급이 고정되어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한편으로는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거를 다시 찾아볼까 싶기도 하지만 공무원을 선택한 이유 중 크게 차지하는게 안정성이다보니, 제 성격상 그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제 남은 20대를 위해 어떻게 시간을 소비해야 가장 현명할지 너무 의문입니다ㅠㅠ
저도 작년에 막 교단에 들어섰는데 몸값을 높인다고 하더라두 제한적이네요. 호봉제라 해가 바뀌면 조금씩 오르고, 그마저도 공무원이라는 특성상 투자를 한다고 그게 돈을 더버는 길이 되어버리면 겸직으로 쫓겨납니다.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걸 사랑하지만, 몸값을 높인다고 월급이 더 많아지는게 아니라 난감하네요. 27살 동갑내기 부부 교사여서 그나마도 적금으로 돈을 조금씩 모아 아파트 갈 돈을 마련중입니다. 이것도 인생을 갉아먹는 걸까요? 저는 그저 착실히 살아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공감임. 농사지은 쌀을 팔아서 땅을 더 사고 농사를 더 많이 지을 생각을 해야지 쌀을 곳간에 저장하고 앉아있네. 특히 20대면 무조건 투자를 더 해야함 실패를 경험해보고 본인의 가치를 더 높여야함. 20대부터 저축한 사람들이 실패 한번없이 살다가 나중에 한번의 큰 실수로 인생 무너지는거임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데 알바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보단 한가지 오래하는게 좋은거같음. 미래에 내가 어떤일을 할지 모르지만 보통 회사에 취업해서 일을 하는게 보통인데 신입에 경우 사실 능력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얼마나 성실하고 사회생활 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렸냐 를 평가함 근데 알바를 자꾸 철새마냥 손에 일이 좀 익으면 그만두고 그만두고 그러면 뽑는 사람 입장에서 이 사람은 뭐하나 진득하게 한게없다 라고 보임 그래서 알바는 오히려 1-2년 혹은 그 이상하면 보통 장점임.
저도 주변인간관계 바꾸고싶어서 유도체육관이랑 주짓수체육관 간게 제 인생을 바꾸었어요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쌩얼에 도복입고 있으니 격식없이 친하게 지내게 되어서 제 주변 사람들이 경찰.변호사.교사. 소방관.운동선수. 의사 이렇게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고 도움도 많이받고 가치관도 많이 달라졌고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성격도 긍정적이게 많이 바뀌었어요
이게 맞음 ㅋㅋㅋ 젊을때 연애 많이해라 20대때 최대한 연애 많이 해라 이런 사회적 압박때문에 사람 최대한 만나보려고 아둥바둥 하다가 이상한 사람 만나서 후회하는 사람 정말 많음. 세상이 갈수록 정상적인 사람이 줄고 비정상적인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서 연애만큼은 정말 신중하게 해야함
결국 20대 때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자가 요지인 것 같네요^^ 저는 이제 30대 중반인데 20대를 돌이켜 보면 실제로 다양한 경험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게 영향이 가장 컸던 거 같아요 지금은 하지 않지만 국토대장정에서 만난 144명의 삶과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준 여행(내일로 등) 그리고 꼭 챙겨듣던 예체능 수업 (볼링, 스키 등) 다만, 남성이라 경제 활동이 늦어 저한테 투자하는 건 30대가 되었지만 24살에 취직한 여성분들은 말씀해주신 부분들을 고민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한 가지 더 추가를 한다면 전 개인적으로 다양한 경험으로 정말 재미있고 좋아할만한 일을 찾는 것도 포함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여러 친구들을 보면 20대가 지나가도 그런 일을 찾은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이고 그런 활동이 삶의 중심이 된다는 게 본인의 삶에 어떤 가치를 가질 수 있는지 또 잘 모르는 분들도 많고 하더라구요. 20대 때는 다양한 경험 30대 부터는 내가 찾은 방향으로의 깊이 40대 때 그 결과를 평가받는 것이라는 얘길 얼핏 듣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들 다양한 의견으로 공유하고 소통하며 또 다른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길 바라며 글 마칩니다!
옌마드님 말 완전 공감합니다ㅠㅠ 같은 20대인 저도 줄곧 그런 생각을 요즘 종종하곤 해요..ㅎㅎ 옌마드님은 저보다 어린데 벌써 이런 생각을 하시다니,, 역시 대단하세요👍🏻 저는 첫 직장에 취직해서 일하기 전까지만 해도 일하면서도 꾸준히 운동하고, 친구들 만나고 하며 나 자신을 방치하지 않고 관계도 원활하게 이어나가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일을 시작하면서 퇴근하면 ‘피곤하고 힘들다는 이유’로 집에 가서 먹고 자고 친구들 약속도 최소한으로 잡고 하면서 나 자신을 어느순간 내려놨드라구요…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일 특성상 감염되면 안되기 때문에 잘 못 나간것도 있고 하며 자기합리화 해왔는데 진짜 지금은 너무 후회해요ㅠㅠ 직장인이 되어 피곤하고 힘들 때, 꼭 밖에 나가서 사람을 더 만나고 활기찬 생활하세요!! 진짜류🥺😭
20대에 안 하면 좋은 것들 1. 옌마드 채널을 보지 않는 것 2. 대학, 직장이 인생의 종착점이라고 생각하는 것 3. 투자하기에 20대는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는 것 4. 빚은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 5. 정치 색깔에 편향되는 것 6. 책, 신문을 보지 않는 것 7. 부모님께 의지해서 사는 것 8. 더 많은 도전을 해보지 못한 것
20대 후반인 저한테 자극이 되는 말이 많았어요. 솔직히 마지막 말은 잘 공감이 안되긴 하지만 😅😅 다른 말들은 너무 공감돼요. 20대 때는 어떤 나잇대보다 더 치열하게 본인을 다양한 환경에 던져야 하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일도 그렇고, 지인도 그렇고, 취미도 그렇구요. 그리고 여러분 건강을 꼭 챙깁시다!! 밤 자주 새고 운동 안하고 아무거나 먹으면 몸이 금방 상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2가지 있는데요. 1.내가 가지고 있는 안 좋은 습관을 놔두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예전부터 물건을 잘 잃어버렸어요(특히 카드......ㅎㅎ) 근데 그때마다 아무렇지 않게 카드를 다시 만들어야지. 그렇게 만들다 보니 어느새 교통카드가 4개가 생겨버렸어요. 그래서 저는 왜 카드를 잘 잃어버릴까? 라고 생각해보니 지갑이 너무 내 손에 딱 편한 사이즈인게 문제 인 걸 알게 됐어요. 근데 손에 딱 들어오면 뭐가 문제야?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우리는 카드를 손에만 쥐고 다니는 게 아니라 바지 주머니, 가방속에 넣고 다니는데 그럼 우리는 지갑을 손에 쥐고 있는 게 아니게 되다 보니 분실을 해도 바로 인지하기가 어려운 거였어요. 다른 여러가지 이유도 있는데 대표적인 이유가 너무 손쉽게 내 손에 잡을 수 있지만 가방이나 다른 공간에 들어가면 찾기 어렵다는 걸 알게 돼서 일부러 필통 사이즈의 토끼 인형에 카드를 넣고 다니다 보니 분실을 해도 바로 찾기가 쉬웠어요. 근데 카드 분실하는 안 좋은 습관이 중학생 때부터 20살까지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긴 게 조금 후회가 되더라고요. 2.생각만 하고 실천이 느린 것. 저는 진짜 늦게 잠드는 습관이 있는데 진짜 고쳐야지 하고 생각만 한 게 10번도 넘을 거 예요. 그래서 제가 핸드폰 몇시가 되면 끄는 거나 여러가지 앱들로 일찍 자는 걸 습관하 했는데요. 근데 아무런 도움이 안됬어요. 근데 제가 최근에 6시간 자면 100포인트를 주는 앱이 나와서 그 앱으로 시도를 해봤어요. 처음에는 6시간 미만으로 측정이 되길래 뭐가 문제일까?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자기 전에 하는 앱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래서 일단 무조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앱은 무조건 아침에 알람을 맞춰놓고 실행을 해주고 만보기는 9시에 시작해준 다음 10시 30분에는 씻고 자니 6시간은 기본으로 잘 수 있어서 너무 기쁜 마음이 들어요.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하는 20대에 인생을 갉아먹는 것들인데 저는 이 2가지는 20대에 안 고치면 평생을 갈 수 있다 생각해서 적어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인 20대 여성입니다 맞아요오~~ 정말 20대에는 뭘 해도 괜찮은 시기라고 생각해요 (현실은 항상 늦은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배움에 있어 20대까지는 정말 귀중한 시간이죠!! 20대에는 걱정보다는 최대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도전하고 찾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20대에 열정을 쏟고 나면 30대에는 안정적으로 자리잡아야 하니까요! 실제로는 30대 이후로도 배움과 도전에 있어 나이는 전혀 중요치 않지만요~~!! 그래도 20대에 많이 해놓으면 좋겠죠? ㅎㅎ 하지말아야 할 것에는 “아무것도 하지않기” 와 “잠 많이 자기” 라고 생각해요...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것이 좋다’라는 저의 마인드로 20대 초중반까지 많은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열심히 살았지만 번아웃과 우울증이 오면서 잠자는 시간이나 아무것도 하지 않은 일에 시간을 낭비했거든요 ㅠㅠ 잠은 적정시간만 자고 최대한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일에 몰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는데 너무 가치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구독 하구 가요❤
![ละลาย (LALALYE) - DAOU PITTAYA ต้าห์อู๋ พิทยา [OFFICIAL MV]](http://i.ytimg.com/vi/wo6r9TgausI/mqdefault.jpg)
여러분이 생각하는, 20대에 이것만은 하지 말자! 싶은 행동이 있다면 댓글에 공유해주세요💛
직장을 가던 어디를 가던 항상 떳떳하고 정직하게 행동해야하며 특히 사람들에게 굳이 웃으면서 친절해야합니다. 인생은 부메랑이고 업보는 반드시 돌아오더라구요.
어디에서 만날지도 모르구요 !
20대에 운동 식사 수면을 챙기는 않는 행동이요! 특히 20대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50%이상인 거 같아요. 아직 젊으니까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죠.
미리미리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놓으면, 꾸준히 건강한 체력을 가지고 하고 싶은일을 할 수 있다는점! 모두가 하루빨리 운동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
p. s. 저도 요즘 러닝 등산 헬스에 푹 빠져 산답니다 ㅎㅎ 여러분도 화이팅! 같이 건강해져요!
외모에 집착하지 않기 !!
비즈니스 독서모임은 어디서 찾아서 들어갈 수 있나욤?
인스타, 유튜브를 당장 ’어플리케이션 삭제‘버튼 눌러버리기 / 월에 300만원만 딱 벌고 나라에서 지원하는 저축과 재테크를 일찍이 배워놓기
이 정도로 함축했는데 사실 20대 청춘은 없겠네요 저거 다 하려면
1. 소득이 낮은데 저축에 집착하기
-> 내 몸값을 높이는 데에 투자
2. 열등감 외면하기
-> 직면하고 내 열등감 없앨 방법 찾기
3. 똑같은, 편한 알바만 오래 하기
-> 적은 기간(6개월) 안에 마스터하고 최대한 여러가지 알바하며 얻을 수 있는 거 똑똑하게 얻어가기
ex) 백화점 판매원 - 영업멘트
술집 - 마진율, 셀링포인트
바 - 위스키 제조법
4. 내 풀 방치
-> 나는 내가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 다섯의 평균! 풀을 ‘적극적으로’ 바꿔라
5. 연애 -> 나를 더 잘 아는 법!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성형도 1번에 포함 될까요? 솔직히 외모도 이 사회에선 능력이 맞는거 같아서요 ㅜㅜ 알바조차도 외모가 나은 사람을 뽑고 인간관계도 폭이 더 넓어질 기회인거 같은데 누군가는 낭비라고 생각하더라고요
@@---hb8dk성형말고 다이어트해라
@@---hb8dk 하고싶음해야죠
성형중독만 아니라면
@@---hb8dk 외모도 포함이라 생각합니다. 외모에 대한 투자가 낭비라는 사람들의 의견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꼭 해야만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있어요.
1. 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과 체력을 유지, 혹은 강화시키기.
2. 랜덤채팅이든 언어교환모임, 교류회 등을 나가 외국어를 말하는 기회를 자주 만들고, 자신의 또래 외국인 친구들을 만들어 시야를 넓히기.
3. 빚을 내지 않는 선에서 여행을 다녀오기.
4. 연애...
2번 빼고 다하는 중 휴
4번이 제일 어렵다..
1번 당연
2번 끌림
3번 음...
4번 따흑...
운동은.. 정말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 같음.. 나이 먹을수록 더욱..
연애...아...안하는 게 아니라요... 아...
열등감은 삶에서 내가 뭘 원하는지 가장 확실하게 알려주는 감정 👍🏻👍🏻
제가 늘 되새기는 문장이에요! ㅎㅎ
이 영상을 보니,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 조금 거리가 있는 부분이 있네요.
1. 돈이 안드는 방식으로 저한테 투자했습니다. 저축/절약 습관을 기르는 것이 미래의 저한테 제일 중요할 것이라 생각하여, 저는 저축, 절약이 1순위입니다. 남들 헬스장 갈때 맨몸운동이나 학교 헬스장 이용하고, 시술할꺼를 매일 선크림 바르고 기초화장 세안 꾸준히 하고 항상 식습관 관리했습니다.
3. 본업,학업이 있는데 알바를 생계때문에 부득이하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면 최대한 편하면서 최대한 꿀알바를 한다던지, 과외처럼 시급이 쌘 알바를 하면서 최대한 알바에 시간을 덜 쏟고 본업에 매진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5. 연애는 하려고 하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 사람 보는 눈을 계속해서 기르려 하고, 좋은 사람이 나타났을 때 안 놓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연애에서는 갈등과 감정소모만 남을 것 같아요.
진짜 맞는 말만 하시네요
알바 부문 진짜 공감. 친구들이랑 놀 돈이 부족해서 용돈벌이하는 용도가 아니라 생활비가 부족해서 하는 거라면 그냥 꿀알바도 낫배드지
5번도 맞는말인거같아요 연애에 집착해서 만날때는 과정이 별로였어요 내면이 튼튼해졌을때 만나는게 맞는거같아요
진심 공감합니다
연애를 해봐야 사람보는 눈을 기릅니다 백날천날 유튜브마 책봐도 안돼요 결국은 내거 경험을 해봐야 진짜 경험이 됩니다
열등감 = 내가 삶에서 정말 원하는 것을 알아낼 수 있는 신호 !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네요🙂
열등감 같은건 원인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싫은건지, 그 사람이 가진게 싫은건지.. 똑같은 직업을 가졌는데 특정 사람에게만 열등감을 느낀다면 그 사람이 싫은겁니다 똑같아질 필요가없어요 그리고 돈을 많이 벌다보면 생각이 넓어지고 세상보는 눈이 넓어지기 때문에 열등감은 환멸같은걸로 바뀝니다 그리고 사람은 죽을때까지 열등감을 느낍니다 왜냐면 나이를 먹을수록 노세하고 가지고 싶은건 돈 이외에도 더 많거든요 결국은 인내심을 키우는게 최고에요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전부 진솔한 자신의 마음의 창입니다 내가 마주하기 싫어 하는 사람은 멀리하세요 가까울수록 스스로에게 화만 입힙니다 열등감이란 감정도 대부분 싫어하는 대상에게서 나타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내일부터해야지 이렇게 자기계발이나 운동 외모가꾸기 등등 일을 미루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옌마드님이 말씀하신게 다 좋은 조언이지만 결국 실천을 하지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당장 내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고 실천해 나가야 발전이 있습니다 물론 힘들지만 힘들기 때문에 가치가있고 성장할수 있습니다 모두 성장하는 날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연애는 친구 간에 일어날 수 있는 이해관계보다 더욱이 깊기에 자신에 대해서도 깊이 알 수 있게 되는 경험을 주는 것 같아요. 매번 가치관이 바뀌기도 하구요.. 열등감을 회피하기보다 마주하고 자신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기! 실천하기 어렵겠지만 노력해볼게요, 좋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
맞아요. 젊을수록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소득자체를 높여야합니다. 실패하더라도 회복할 힘과 여지가 있으니까요.
마지막 연애는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합니다... 하고 싶은데 할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이 전부라고 느낀다는 문장을 강조하시며 시작하는데, 본인도 크게 벗어나시지는 못하고 계십니다.
학창시절에 마땅히 해야할 일인 공부라는 일, 모두에게 같은 시간이 주어졌을 때 노력을해서 4년제 대학에 진학한 많은 20대 초반 대학생들은 초,중,고를 거쳐온 장장 12년의 고생을 보상받기 위해 물론 20대 초반에 놀기도 합니다. 돌아보면 아무생각없이 '어린 성인'으로서 즐기고 놀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것은 그 때밖에 못합니다.
4년제 대학에 진학한 남자라면 군대 2년을 다녀오고 단 한번의 휴학없이 칼졸업을 한다고 쳐도 26세입니다. 중간에 재수, 휴학등이 끼면 여지없이 20대 후반으로 대학을 졸업합니다. 학비에 월세에 쥐똥만한 알바비나 군대월급 모아봐야 이 시기에 경제기반이 형성될 수 없습니다.
월급 190 받던 시절을 굉장히 안좋은 시기로 묘사하시고 주변을 바꾸고 싶다고 하셨는데, 9급공무원 기본급이 188만원인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공무원시험 최소 1~2년은 누구보다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야 붙는 시험이고 그분들 덕에 나라가 돌아갑니다.
또한 대학을 다니며 군대를 거치며 단 한순간도 월급 190을 받을 수 있는 20대 초중반 남성은 없습니다. 시간 짬내서 겨우겨우 알바해봐야 한달에 100 벌면 진짜 고생한거죠. 대한민국 80% 이상의 20대 초중반 남성의 현실이고 여성분들 또한 4년제를 정상적으로 졸업하신다 하면 군대만 빼고 같은 루트와 상황을 겪습니다. 여성분들 역시 중간에 휴학이나 대학원 진학이 끼어든다면 여지없이 20대 후반이 되고 할 수 있는 최선은 알바밖에 없습니다. 4년제 재학률이 압도적인 대한민국 20대의 현실입니다.
위 20대들은 20대 초반부터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월급을 투자할 수 없습니다. 알바비 50을 벌면 본인 생활비가 끝일 뿐, 그 50을 대학생이 대단한 비전을 가지고 투자해봐야 아무 이득이 없습니다. 옌마드님과 같이 본인이 잘하는 길을 발견하여 잘 찾고 개척해나가는, 학업 이상의 가치를 찾은 극소수의 분들이 자신 개인의 브랜드가치를 올리고 스스로에게 좋은 투자였다고 말하실 수 있으나, 역으로 말하면 일반적인 대다수의 20대에게는 뜬구름잡는 이야기, 위험한 일반화 또는 결과론적인 조언이 될 뿐입니다.
다양한 알바 이야기를 하시는데,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꼭 한가지 알바를 길게 하는것이 나쁘다고 일반화할 수도 없습니다.
제가 대학교, 대학원 이후 취준기간을 거치면서 경험해본 모든 알바를 나열해보면, 수능지식이 남아있을 때 진행했던 과외와 학원조교, 시간강사를 포함해 건설현장 노가다, 택배 상하차, 고깃집 알바, 카페 알바, 레스토랑 알바 등 정말 다양한 것을 경험했고 물론 이것들이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해외 바이어들을 접대하는 고급 스테이크 와인바에서 일할 때나, 건설현장에서 석고보드를 붙일때나 개같은건 똑같았습니다. 배운 것은 다르지만, 어디서 일하느냐로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누구와 일하느냐로부터 배운것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최고급 와인바에서 일하면서 때로는 영어도 써야했고 있어보이는척도 해야 했고, 뭐 와인 코르크 따서 한손으로 따라주는 법 정도 배운게 기억납니다. 그런데 제가 레벨업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겉으로는 멋있는 척 하면서 안에 가서는 개같이 갈리고 굴려지고 하대당하기 일쑤였거든요. 반면, 제가 4년이상 일해 온 고깃집에서는 비록 몸이 좀 더 힘들고 고기냄새 기름내가 배일지언정 같이 땀흘리며 고생한 알바 친구들, 가족처럼 대해주던 사장님, 매출에 객관적이던 점장님과 부점장형, 주방 참모이모님 등 그러한 식구들과 깊은 대화, 각자 사는이야기를 다년간 이어오며 오히려 친절한 어른들이 들려주는 세상에 대해 많이 듣고 배우고 시야를 넓히며 성장했습니다.
옌마드님 여러가지 시도하시고 어린나이에 많은 경험해보시면서 성공의 길을 걷고 계신것이 굉장히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충돌되는 의견을 수용하시거나 본인이 놓친 다른 관점을 생각해보실 능력은 충분하시다고 생각되어 길게 댓글 남겼네요.
조금 특별한 성공의 결과를 거슬러가서 그것이 꼭 올바르다는 전제를 두고 하는 말들은, 누군가에게는 굉장한 동기부여 또는 전환점이 될 수도 있으나 어쩌면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심화되면 소위말하는 '내가 이렇게 여기까지 왔다'고 주장하는 소위말하는 꼰대문화의 기점이 될 수도 있고요.
마즘 요즘 20대들한테 뜬구름 잡는소리 하는 채널이 너무 많음 적은돈 성실하게 버는건 무지하고 비전이 없는거라하는둥 뭐 몸값을높여라 이러는데 말이쉽지 요즘 젊은이들 다 자아만 비대해져서 자긴 성공할사람이라고 점점 완벽주의에 게을러지는데 (완벽주의자들은 보통 게으름) 문제임 누군가에겐 성공의 기회를 열어주는 영상이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눈만 저 멀리 꼭대기에 가선 어디 한곳에 정착도못하고 이도저도 아닌채로 남과비교하며 만족할줄을 모르는 사람이될거임
옌마드님 말씀과 wonste님 두분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사람마다 성공 기준은 다 본인의 경험에서 얻은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 단정 짓고 일반화할 순 없는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말씀을 참고하고 본인에게 도움 되는 부분을 참고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
제가 나누지 못한 좋은 이야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분명 이 댓글이 도움이 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요 .. 🙇♀🙏
성공하는 법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무엇이 나에게 맞는지 돌아볼 순간도 없이 덥석 따라하지는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저는 해당 영상보다 더 도움이 됐던것같네요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날카로운 사람
다 맞는 말인데 그게 쉽냐고,, 나가기 싫고 술먹고 놀고 게임하고싶고 자고싶고 그렇지.. 나중가면 후회하겠지만은 그걸 알아도 똑같은 하루를 살면서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게 되는게 현실,,
이 분위기에서 굳이 이런 댓글달면 욕먹겠지
솔직히 1,2번 무시하세요. 닥치고 돈 벌고 아끼세요. 당신의 인생은 영화나 드라마가 아닙니다. 몸값 불리기. 이상적으로 듣기에 참 좋은 말이에요. 근데 무슨 수로요? 이직? 그 쬐깐한 1,2년 경력으로 얼마나 더 좋은 곳.. 가시나요..?
저축하는 이유는 당신이 30살 35살 40살에 놀고먹을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맞긴 맞는데 주목적은 아님)
당신의 인생은 RPG 게임이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슨 사고가 날 줄 알고요.. 갑자기 형제자매 부모가 아프면.. 모른 척 할건가요? 하다못해 반려동물이 아프면 혹은 생기면..?
Sns에 혹하지마세요.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에요.
동의합니다
ㄴㄴ 맞는말임
투자를 어떻게 할지 막막해서 돈 모으고 있기도함 ㅋㅋ
어디에 투자해서 일을 찾지;;
20대때는 배우고싶은거 있으면 미루지말고 머든 배우는게 좋더라구여
이영상을 본게 정말 잘한일 같아요. 저는 23살인데 초반에 말씀하신것처럼 열등감 회피,무시 성향이 되게 컸고 아직도 버렸다곤 말못해요. 그러다 두달전쯤부터 아, 내가 저 사람이 가진 성실함,노력,열정을 닮고 싶어하는거구나 라고 알게 되었는데 딱 비슷한 말씀을 해주셔서 마음에 와닿아요. 능력치는 다르더라도 최대한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5번인 연애는 내가 원한다고 선택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상대방도 마음에 들어야하는 부분이라서,
아무래도 5번은 꼭 연인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진정성있는 '사랑'을 해본 경험이라도 쌓으면 좋다는 의미인듯 합니다.~
아직 20대긴 한데 저축 너무 공감이요ㅠ 긴 뒷얘기가 있긴 하지만 어쨌든 비싸다고 학교 어학연수 선정되고도 포기해버린 거 계속 후회 중이에요ㅠ 그 경험을 놓쳤다는 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연애에 대해서는 '나를 알게 된다'라는 말 많이 들어봤기에, 가끔 연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끌리는 사람이 있다기보단 제 자신에 대한 호기심에서 기인한 거더라고요. 딱히 연애 생각이 없다면 그건 그거대로 스스로를 알아가는 길 같아요. '사랑'이란 게 뭔데? 질문을 던지면서 제 마음도 살펴보고 어쩌면 딱히 누군가에게 연애 감정이 생기지 않는 게 내 성향일 수 있겠다 싶기도 하더라고요. 좋아서 가슴 뛰며 설렌 적도 특정 학문을 향해서밖에 없어서..
자신을 알아가는 게 목적이라면 상담센터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듯 해요 아니면 어느 정도 쉴 수 있는 시간(예; 휴학)을 마련하거나
안녕하세요! 경제학 관련 도서 추천 영상 보다가, 말씀을 너무 똑부러지게 잘하셔서...! 다른 영상들도 보다가 공감이 많이 되서 구독 눌렀습니다^^. 올해로 제가 31살인데, 정말 공감이 많이 되고, 20대 뿐만 아니라 30대 초중반까지도 옌마드님이 말씀하신거 많이 되새기고 실천에 옮기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생각보다 원치않게 수명이 너무 길어서.. 말씀하신 거처럼 제 나이에 해야할 일들이 있다고 생각이 들구요. 해당 나이에 꼭 경험하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게 되면 노후가 불안전하고 불행해지게 되기 마련이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고 영상 시청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20대에 운동 식사 수면을 챙기는 않는 행동이요!
특히 20대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50%이상인 거 같아요. 아직 젊으니까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죠.
미리미리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놓으면, 꾸준히 건강한 체력을 가지고 하고 싶은일을 할 수 있다는점! 모두가 하루빨리 운동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
p. s. 저도 요즘 러닝 등산 헬스에 푹 빠져 산답니다 ㅎㅎ 여러분도 화이팅! 같이 건강해져요!
20대에 하지 말아야 할 행동 5가지
1. (소득이 낮은 상태에서) 저축과 절약에 목숨을 거는 일
2. 내 마음속에 피어나는 열등감을 외면하는 일
3. 한가지 알바를 오래 하는 일
4. 내 주변 환경을 그대로 방치하는 일
5. 황금 같은 20대를 계속 솔로로 보내는 일
감사합니다
연애를 안하는게 아닙니다 못하는겁니다
평소에 막연히 하던 생각들을 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특히 값진 경험을 위해 한 알바만 꾸준히가 아니라 다양한 알바 해보기, 양질의 모임에 참석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의 질을 높이기 등은
실행할 방법을 미처 고려해보지 못한 관점이라 더 와닿았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노력한다고 100퍼센트 되는 것도 아니어서 자기 능력에 맞게 순응하며 사는 것도 행복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때로는 포기하고 다른 방법 찾는 게 나을 수도 잇어요.
다섯 항목에 공통점이 있다면 ‘편견갖지 않기’ 인 것 같아요. ’난 돈이 없으니까 무조건 저축해야지, 내가 할수있는건 카페알바뿐이니까 이것만 해야지, 열등감의 대상같은건 내 인생에 도움안되니 차단해야지, 난 평생 솔로로 살테니 연애는 안해야지...’ 물론 그 편견이 경험에서부터 생긴 것일 수도 있지만, 오래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미리 만든 편견과 틀 속에 날 가두는 행동들이 결국 인생을 더 망치게 되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진짜 공감가는 말이네요
아. 나의 발전을 제한하는 믿음이 뭔지 알아봐야겠네요
10대 끝자락.. 딱 황망할 시기에 여러 소중하고 좋은 말씀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 꾸준히 영상 시청하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
20살이 끝나가는 막바지에 이런 유익한 영상을 만나서 너무 좋아요!!😝
저는 마지막거 빼고는 다 뼈맞은거마냥 아팠네요..ㅋㅋㅋㅋ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면서 되새길래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마지막에 옌마디님이 말씀해주셨던것처럼 무조건 이게 정답은 아니란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옌마디님처럼 일찍부터 성공하는 방법을 알고 그것을 실행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다고 나는 20대 후반인데 부럽다, 나도 그렇게 했었어야했는데 라면서 너무 자책하고 지나왔던 순간들을 후회하지마세요.
누구나 성장하는 시기가 다르고 가치관이 다른거 처럼 일찍 성공한다는게 무조건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지나온 시간동안 스스로 깨닫고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가는 경험을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지나온 시간이 아깝다 느낄 지언정 소중한 시간이었음은 틀림없습니다. 살아온 환경이나 상황들이 다 각자 다르기에 이겨내고 성장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30대때 알아도 늦지 않아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듯이 남의 말을 듣고 깨닫는 것보다 몸소 그것을 경험으로 통해 깨닫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맞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실패를 하면서 성장하는게 인간이고 실패를 함으로써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는겁니다. 모두 지나온 삶을 후회하지마세요. 그 지나온 시간을 나중에 되돌아보면 좋은 경험이었다고 느끼는 순간이 옵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너무 좋은 말이에요! 어떤 길을 걸어왔든 모두의 삶을 응원해요..❤✨
하지만 능력을 실현하게 될 시기에 목돈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목돈은 조금씩이라도 모아두세요
카페 알바도 요샌 자격증을 따야 가능해서 관련없는 일반인은 쉽게 하기가 힘들죠.. 코로나 시대 이후로 많이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선 자격증 따는 것과 좀 더 다양한 시야를 가진 사람들과의 생각이나 의견을 공유 해보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오잉 자격증 없어도 누구든지 할 수 있어요 자격증 요구하는 곳은 카페 자체가 커피에 일가견있고 로스팅하는 곳일 거에요
카페마감은 인기가 없어서 경력 없는 초보도 많이 채용해요
카페는 외모 많이 봐서... 마감은 신입 많이 뽑는다고 하더라고요
앗! 저도 자격증 없는데 알바도 했고 주 6일 직원으로도 근무 했어요 !! 전문적인 카페가 아니라면 자격증 없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
결국 나 자신이 열심히 가치를 높여야 하네요 연애도 하구 ㅠㅠ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는 힘들죠.. 요즘 너무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뭐라도 해야 될것같은 자극이 되는 영상이네요!
뭐든 실천이 어렵죠 ㅠㅠㅠ 좋은 자극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제가 26살인 현재 깨달은것들을 전부말씀해주셔서 너무많은 공감이되었습니다 .. 🥹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를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 결핍과 부족함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스스로 부족함을 발견할 수 있는 상황에 계속 내던져야한다 생각합니다 ••
영상보면서 항상 배울점이 많다 생각합니다 :)
저는 게임이요.. 이런말 하명서도 아직 좋아하는데 하고나면 현타랑 후회가 가장 많이 되면서 시간은 그만큼 빨리 소비되는게 게임인거같아요 그리고 아주 쉽고 간단하게 현실도피하기 좋은 방법이라 중독되기도 쉽고,, 쓰는 단어나 욕같은거도 빨리 배우고 도파민 중독처럼 성격이 변하더라구요
알바얘기 진짜 인정이에요. 저는 에버랜드, 중국집, ppt제작알바를 해보고 지금은 졸업을 준비하는 중인데 진상이 많은 서비스 업에서 배운 것과 재택근무를 하면서 배운 것들이 많다보니 사람들을 이해하는 방법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저는 22살인데 돈욕심때문에 알바비와 용돈을 저축하는데 급했거든요. 이번영상 너무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다 👍 내년에는 다양한 도전을 하고 성과를 이룬 사람이 되고싶어요
이제 20살이 되는 학생인데요,, 제가 가진 가치관과 비슷한 분을 알고리즘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친구들과 가치관이 많이 달라져서 서먹서먹해지고, 제 가치관의 방향이 비틀렸나 생각했지만 영상을 보고 가치관에 확신을 얻었네요.
지금은 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학생한명이지만 3년안엔 더 성장하고 성공해서 댓글을 달겠습니다
성공할려면 주변에 있는 친구부터 싹 다 바꿔야함 그런데 쉽지가 않을거임 남이 잘되려고 하는꼴을 보지 못하기때문에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할것이고 야 그거 해도 안돼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릴텐데 그런걸 다 무시하고 환경 자체를 전부 싹 다 바꿔야 앞으로 나아갈수 있음 그 무리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 평생 발목잡혀 사는거임. 그사람들은 님을 안좋게 보겠지만 어쩔수 없음 내 자신의 성장이 먼저니까. 성공할려면 미안한데 친구도 손절해야함. 그게 설령 가족일지라도
친구도 같이 성장할 수 있는데 왜 비아냥거릴거라 생각해요 사람을 너무 나쁘게 보시는 듯
이분은 태생부터 메타인지가 높게 태어나신듯 자기가 뭘잘하는지 뭘해야하는지 어떻게 살야하는지 이게 정말 중요한데 이런생각 애초에 안하는사람도많고 깊게 생각안하고 당장 지금 앞에 있는 돈만 보고 달려가는 사람이 많은것도 현실이고 생각많이 하더라도 실천하고 노력도 안하고 합리화만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 대부분인데 정말 똑똑하신듯
연애는 안하는 게 아니라..아..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21살이고 이제 막 돌지난 아이를 키우고있는 하율이 아빠입니다. 같은 또래지만 이렇게 성숙하고 옳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게 참 멋있습니다! 갑자기 알고리즘에 뜨셔서 영상을 봤는데 많은걸 배워가는것 같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첫번째는 지금 내가 실천하는 중이고
두번째는 지금의 나에게 교훈을 주는 말이네요.
세번째는 경력을 쌓는거 아니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보는게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칵테일바에서 일하는거 상상만했지 지금은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반은 성공했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옌마드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제가 알던 세상이 바뀌었어요. 주변환경이 바뀌면 내가 바뀐다는 말에 갑자기 든 생각이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스스로 깨달아야한다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 사람의 주변환경을 바꾸면 그사람도 변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고맙고 건강하세요~😊
❤❤❤❤❤❤❤❤ㅗ
내년에 성인이 되는 사람입니다.. 추천 영상에 떠서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와... 내가 그동안 생각한 측면과는 다른 측면으로 저렇게 (긍정적으로)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열등감 부분에서 새로운 통찰을 얻고 연애 부분에선 공감하고 가요😊
다만, 알바의 경우는 이것저것 다양하게 하는 것보다는 본인에게 도움이 되고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주차장 알바(주차안내, 발렛, 정산, 관리감독)을 8년, 대리운전을 4년 했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차를 타면서 운전실력, 각 차량의 장단점, 순간적인 상황판단과 대처능력, 고객응대, 사고처리, 진상대처, 팀원관리 및 교육, 금전관리 등등을 모두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애는 하고 싶다 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노력을 하지만 결국 상대방이 거부하여 못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드물게 가정폭력이나 집단괴롭힘 같은 트라우마로 인해 기피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오늘 진짜 열등감.. 너무 많이 느끼고 와서 맘이 힘들었는데 진짜 타이밍 무슨 일이에요.. 너무 위로가 됐어요ㅠ 열등감이 드는 감정을 회피하지 않고 저도 더 열심히 해볼게요! 오늘두 넘 감사합니당 🫶🏻❤️
수능이 끝나고 면접준비를 하며 대학 결과를 기다리는 19살 학생입니당..ㅎㅎ 몇개월 전에 옌마드님을 알게되고 좋아하게 되었는데, 저도 성인이 되어서 다양한 알바,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옌마드님께서 조언해주시는 부분들 잘 꼬박꼬박 기억해두어서 멋지고 매일 성장하는 사람이되고싶어요 !!
19살에 이런 성숙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게 멋있어요!!
앞으로 펼쳐질 20대에는 더 다양한 경험 해보고 지금가진 생각처럼 멋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한살이라도 빨리 전문직 공부 하세요
@@LEE-hl7el당신은 안바뀌겠네요!
고만고만한사람!
진짜 경험이 너무 중요함 그래서 여러알바를 하고 그런곳에서 다양한 직군사람들을 만나고 대학교도 같음 학점은 진짜 내가 과탑을 가야겠다 이런거 아닌이상 걍 평균만 하고 대학교에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를 경험해보기실 바래요 ㅎㅎ
누구든지 건강한 삶을 살아가려면, 열등감이나 질투를 지배할 줄 알아야 합니다.
1번 그렇다고 저축과 적금을 아예 하지말라는게 아니다 중심은 내 몸값을 높이는거에 초점을 두고 저축과 적금은 옵션이 아닌 존재로 인지해라
돈그릇을 높여라라고 하는 말이 이 말이다
딱 20대에 필요한 말들같아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해피주말!!!ㅎㅎㅎ
마지막은 진짜 공감입니다. 사랑을 해보면 감정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성장을 하고
타인과의 인간관계에도 도움이 엄청 됩니다. 물론 집착스러운 연애는 당연히 지양해야겠죠
마지막 20대를 보내고 있는 시점에서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에요ㅜㅜ 더나은 30대를 위해 올 연말은 마음가짐을 새롭게하고 앞으로를 계획하려구요!😊
새로운 스타트를 응원해요 💗💗 화이팅!
20대 때 좀 노세요 30대 되면 놀고싶어도 못놉니다 적당히 타협하고 삽시다
ㅋㅋ 노는건 좋지. 근데 20대때 놀았던 계산서는 30대에 청구되는건 알지?
얘도 20대에 못 놀고 30대에 먹고살만하니 이러겠지ㅋㅋ
놀고싶은데 돈이 없어요
20대에 맞게 노는게 있고 30대에 맞게 노는게 있죠ㅋㅋㅋ...40대분들이 이 댓글 보면 귀여울듯
수능 끝난 고3인데 돈 공부 관련해서 영상을 찾다가 옌마드님을 알게 되었어요 😀 이제 정말 20대 진입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런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20대를 옌마드님처럼 열심히 살고 싶네요~!!
연애 = 나를 알아가는 과정
오 새로운 관점이네요 감사합니다
몸값을 더 불려야죠 현 시국에 가장 맞는 생각이세요
저는 한달월급이 120만원이지만 매월 150만원씩 저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떻게 투자해서 몸값을 올리는 지도 전혀 모르고, 아무 능력이 없기때문에 평생 저축만 계속 할것입니다. 나중에 부모님이 없을경우 먹는것을 전혀 먹지 않고, 아무것도 사지 않아서라도 돈을 아끼며 저축을 할 것입니다. 저는 몸값을 키울 수 조차 없을정도로 무능하기 때문에 저축에 목슴을 거는것입니다. 그러나 부업이라도 계속 찾아서 수익을 늘릴 길은 끊임없이 찾아볼 것입니다.
삶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몇번 실패하고 계속 하다보면
레벨업이 되어 있고 그 자리에서 게임의
시스템을 알아가면 더 쉽게 레벨업 하는법을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다들 두려워 하지말고 같이 힘내서
자신들이 원하는 엔딩으로 클리어 합시다
와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 부러워요 그걸 깨달았던것 뿐만 아니라 해냈다는게요 사실 이런걸 다 알아도 막상 실천하는건 쉽지 않은데 진짜 멋지고 닮고싶어요
수능 끝난 고3인데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너무 시기적절한 영상이에요! 저는 연애가 돈 낭비, 시간 낭비, 감정 낭비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옌마드님 말을 들으니 좀 열린 마인드를 갖게 된 거 같아요!
다 성공하는 거 아니니까 그냥 참고만 하고 맘 편하게 사시면 됩니다~
참고만 하고 마음 편하게 살겠다는 생각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는건 아닐까요?
현재에 만족하는 사람이 잘못 살고있는건 아닙니다. 다만 이런 사람에겐 성공이 그저 액세서리일 뿐이죠.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은 가치요.
한마디로 나의 자신을 알라
내 자신을 낮출줄 알고 나의 수준을 높게 보지 말고 평가하려 하지 말고 나의 자신을 알고 배워라 라는 거 같은데 맞는 말 같네요
이 영상 알고리즘이 떠서 처음봤는데 옌마드님이 하신말씀들 저희 어머님이 자주했던말이 많아요
옌마드님은 분명 1등 신부감이십니다 결혼하시고 자녀를 키우신다면 진짜 좋은엄마가 되실거 같아요
세상은 넓고 보이는것만 전부가 아니다 다양한경험을 해보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내 주변환경을 일정하지 않은 다양한 공간에 던져보자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30대가 되기전에 많은생각이 들었던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20대때는 버는 능력보다 돈을 쓰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지출도 습관이 되기 때문에 20대 때부터 잘못된 지출습관을 가지게 되면 돈도 못모으고 큰일납니다 ..
안녕하세요. 20살까지 한 달 남은 사람입니다. 그냥 흔한 조언 영상들처럼 돈 아껴라 너무 놀지마라 이런 소리만 하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깊이있는 말씀해주셔서 놀랐습니다. 도움 많이 된 것 같아서 저장했다가 주기적으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보시고 뿌듯함 많이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저는 일반 공무원입니다.
옌마드님이 말하시는 부분 중 첫번째 부분을 너무 실천하고 싶은데 제 직업상 아무리 잘하고 열심히 해도 제겐 주어지는 월급이 고정되어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한편으로는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거를 다시 찾아볼까 싶기도 하지만 공무원을 선택한 이유 중 크게 차지하는게 안정성이다보니, 제 성격상 그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제 남은 20대를 위해 어떻게 시간을 소비해야 가장 현명할지 너무 의문입니다ㅠㅠ
저도 작년에 막 교단에 들어섰는데 몸값을 높인다고 하더라두 제한적이네요. 호봉제라 해가 바뀌면 조금씩 오르고, 그마저도 공무원이라는 특성상 투자를 한다고 그게 돈을 더버는 길이 되어버리면 겸직으로 쫓겨납니다.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걸 사랑하지만, 몸값을 높인다고 월급이 더 많아지는게 아니라 난감하네요. 27살 동갑내기 부부 교사여서 그나마도 적금으로 돈을 조금씩 모아 아파트 갈 돈을 마련중입니다. 이것도 인생을 갉아먹는 걸까요? 저는 그저 착실히 살아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공감임. 농사지은 쌀을 팔아서 땅을 더 사고 농사를 더 많이 지을 생각을 해야지 쌀을 곳간에 저장하고 앉아있네. 특히 20대면 무조건 투자를 더 해야함 실패를 경험해보고 본인의 가치를 더 높여야함. 20대부터 저축한 사람들이 실패 한번없이 살다가 나중에 한번의 큰 실수로 인생 무너지는거임
1. 소득을 늘릴 방법을 생각하지 않고, 저축과 절약에만 목숨을 거는 일
2. 자신이 느끼는 열등감을 외면하는 것
3. 똑같은 알바만 오래 하는 것
4. 가장 자주 만나는 주변 사람 5명의 평균은 내 수준이다.
5. 연애 아예 안 하는 것?
열등감..자존심..짠돌이..누구나 다 있습니다. 본인이 잘 조율할줄 아는 사람만 성공하는것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데 알바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보단 한가지 오래하는게 좋은거같음.
미래에 내가 어떤일을 할지 모르지만 보통 회사에 취업해서 일을 하는게 보통인데
신입에 경우 사실 능력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얼마나 성실하고 사회생활 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렸냐 를 평가함 근데 알바를 자꾸 철새마냥 손에 일이 좀 익으면 그만두고 그만두고 그러면 뽑는 사람 입장에서 이 사람은 뭐하나 진득하게 한게없다 라고 보임 그래서 알바는 오히려 1-2년 혹은 그 이상하면 보통 장점임.
나이와 무관하게 참 배울점이 많으신 분 같아요. 20대 마무리를 바라보고 있지만 남은 20대에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저도 주변인간관계 바꾸고싶어서 유도체육관이랑 주짓수체육관 간게 제 인생을 바꾸었어요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쌩얼에 도복입고 있으니 격식없이 친하게 지내게 되어서 제 주변 사람들이 경찰.변호사.교사. 소방관.운동선수. 의사 이렇게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고 도움도 많이받고 가치관도 많이 달라졌고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성격도 긍정적이게 많이 바뀌었어요
이렇게 이쁘고 똑부러지는데도 열등감 같은게 있으셨다니,,,, 오히려 그런 암흑기? 같은게 있으셔서 이렇게 건강하고 성숙한 분이 되신 거 같아요!!
20대 후반이지만 영감 많이 받구 가요~!
연애는 신중하게 했으면합니다
다른건 다 동의하는데 연애만큼은 정말정말 신중하게하세요. 요즘 사회통념상 남녀의 순결을 중요하지않다 라고 말하고있는데, 미래 배우자를 생각하면 아주 소중한겁니다. 제발 사람은 신중하게…
이게 맞음 ㅋㅋㅋ 젊을때 연애 많이해라 20대때 최대한 연애 많이 해라 이런 사회적 압박때문에 사람 최대한 만나보려고 아둥바둥 하다가 이상한 사람 만나서 후회하는 사람 정말 많음. 세상이 갈수록 정상적인 사람이 줄고 비정상적인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서 연애만큼은 정말 신중하게 해야함
결국 20대 때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자가 요지인 것 같네요^^
저는 이제 30대 중반인데
20대를 돌이켜 보면 실제로 다양한 경험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게 영향이
가장 컸던 거 같아요
지금은 하지 않지만 국토대장정에서 만난
144명의 삶과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준 여행(내일로 등)
그리고 꼭 챙겨듣던 예체능 수업
(볼링, 스키 등)
다만, 남성이라 경제 활동이 늦어 저한테 투자하는 건 30대가 되었지만 24살에 취직한 여성분들은 말씀해주신 부분들을 고민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한 가지 더 추가를 한다면 전 개인적으로 다양한 경험으로 정말 재미있고 좋아할만한 일을 찾는 것도 포함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여러 친구들을 보면 20대가 지나가도 그런 일을 찾은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이고 그런 활동이 삶의 중심이 된다는 게 본인의 삶에 어떤 가치를 가질 수 있는지 또 잘 모르는 분들도 많고 하더라구요.
20대 때는 다양한 경험
30대 부터는 내가 찾은 방향으로의 깊이
40대 때 그 결과를 평가받는 것이라는 얘길 얼핏 듣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들 다양한 의견으로 공유하고 소통하며 또 다른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길 바라며 글 마칩니다!
다들 20대때 해야할 것들만 알려주는데 여기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려줘서 좋았어요
5번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연애 만큼 좋은게 없죠
단, 아닌 사람이란걸 느꼈다면 과감히 쳐 내는것도 함께 익히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본인이 먼저입니다.
옌마드님 말 완전 공감합니다ㅠㅠ
같은 20대인 저도 줄곧 그런 생각을 요즘 종종하곤 해요..ㅎㅎ 옌마드님은 저보다 어린데 벌써 이런 생각을 하시다니,, 역시 대단하세요👍🏻
저는 첫 직장에 취직해서 일하기 전까지만 해도 일하면서도 꾸준히 운동하고, 친구들 만나고 하며 나 자신을 방치하지 않고 관계도 원활하게 이어나가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일을 시작하면서 퇴근하면 ‘피곤하고 힘들다는 이유’로 집에 가서 먹고 자고 친구들 약속도 최소한으로 잡고 하면서 나 자신을 어느순간 내려놨드라구요…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일 특성상 감염되면 안되기 때문에 잘 못 나간것도 있고 하며 자기합리화 해왔는데 진짜 지금은 너무 후회해요ㅠㅠ 직장인이 되어 피곤하고 힘들 때, 꼭 밖에 나가서 사람을 더 만나고 활기찬 생활하세요!! 진짜류🥺😭
열등감 너무 공감하는데 저는 스무살때부터 쉬지않고 알바를 했거든요. 이래저래 안해본 알바가 없는데 친구들은 그런저를보고 너무 힘들게 사는거아니냐. 걱정해준거겠지만 저는 속으로 ‘너넨 부모님 돈받고 살면 되니깐 그렇지’하고 엄청 열등감에 살았는데.. 지금은 남들보다 더 좋은 사회성과 편하게 일하고있는 제자신을 보며 내가 잘못된것이 아니구나를 느끼며 살고있어요!
저보다 나이가 많이 어리신데...(저 20대 후반) 저 조차도 인생 후배님을 본받게 되는 계기도 생기고, 참으로 배울점 많고 존경스럽습니다!
20대에 안 하면 좋은 것들
1. 옌마드 채널을 보지 않는 것
2. 대학, 직장이 인생의 종착점이라고 생각하는 것
3. 투자하기에 20대는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는 것
4. 빚은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
5. 정치 색깔에 편향되는 것
6. 책, 신문을 보지 않는 것
7. 부모님께 의지해서 사는 것
8. 더 많은 도전을 해보지 못한 것
첫번째..✨🥰
저도 연애가 하고싶어요..ㅜ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사람 그게 바로 나예요
되게 멌있으시네요. 저는 23살인데. 20대 초반 축에 낄 수는 있는지는 몰라도 제가 평소 생각했던것과 비슷해서 되게 "이 사람 바르고 옳게 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저 열심히 하게 응원해주세요. 저도 응원해드릴게요. "파이팅!!"
20대 후반인 저한테 자극이 되는 말이 많았어요. 솔직히 마지막 말은 잘 공감이 안되긴 하지만 😅😅 다른 말들은 너무 공감돼요. 20대 때는 어떤 나잇대보다 더 치열하게 본인을 다양한 환경에 던져야 하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일도 그렇고, 지인도 그렇고, 취미도 그렇구요. 그리고 여러분 건강을 꼭 챙깁시다!! 밤 자주 새고 운동 안하고 아무거나 먹으면 몸이 금방 상하더라구요.
난 원래 이러니까 라면서 하기 싫은 이유를 끊임없이 만드는 것
정말 절대 하면 안 돼요
이 마음을 버리니까 하나씩 풀려가는 중이에요
연애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는요😢
21살때부터 그걸 깨달으셨다니 대단하세요ㅠㅠ 전 26즈음 조금씩 느껴져서 머리아프네요
선생님....5번은....정녕 잔인한 말인거 같습니다....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듀 없다.....😢😢😢😢
20살인데 진짜 필요한 조언밖에 없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 26살인데 앞으로 남은 20대 말씀하신 조언 참고해서 멋지게 가꿔나가야겠어요 !
안녕하세요 엔마드님
28살 남자입니다.
지난주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받고 생각정리가 안되었는데 이영상을 보고나서 정리가된거같애요
실업급여 받을동안 거기에 안주하지않고 자기계발하면서 제 자신에게 투자해서 지금받는 급여를 더 높일거예요!☺
이렇게 멋진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게 놀라워요! 가능하신다면 가정환경에 대해서도 들어보고싶어요!!
빨리 독립하신거 같은데 가족분들이 지지해주셨는지도 궁금해요!
어떻게 독립하신건지도 궁금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2가지 있는데요.
1.내가 가지고 있는 안 좋은 습관을 놔두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예전부터 물건을 잘 잃어버렸어요(특히 카드......ㅎㅎ)
근데 그때마다 아무렇지 않게 카드를 다시 만들어야지. 그렇게 만들다 보니 어느새 교통카드가 4개가 생겨버렸어요. 그래서 저는 왜 카드를 잘 잃어버릴까? 라고 생각해보니 지갑이 너무 내 손에 딱 편한 사이즈인게 문제 인 걸 알게 됐어요. 근데 손에 딱 들어오면 뭐가 문제야?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우리는 카드를 손에만 쥐고 다니는 게 아니라 바지 주머니, 가방속에 넣고 다니는데 그럼 우리는 지갑을 손에 쥐고 있는 게 아니게 되다 보니 분실을 해도 바로 인지하기가 어려운 거였어요. 다른 여러가지 이유도 있는데 대표적인 이유가 너무 손쉽게 내 손에 잡을 수 있지만 가방이나 다른 공간에 들어가면 찾기 어렵다는 걸 알게 돼서 일부러 필통 사이즈의 토끼 인형에 카드를 넣고 다니다 보니 분실을 해도 바로 찾기가 쉬웠어요.
근데 카드 분실하는 안 좋은 습관이 중학생 때부터 20살까지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긴 게 조금 후회가 되더라고요.
2.생각만 하고 실천이 느린 것. 저는 진짜 늦게 잠드는 습관이 있는데 진짜 고쳐야지 하고 생각만 한 게 10번도 넘을 거 예요. 그래서 제가 핸드폰 몇시가 되면 끄는 거나 여러가지 앱들로 일찍 자는 걸 습관하 했는데요. 근데 아무런 도움이 안됬어요. 근데 제가 최근에 6시간 자면 100포인트를 주는 앱이 나와서 그 앱으로 시도를 해봤어요. 처음에는 6시간 미만으로 측정이 되길래 뭐가 문제일까?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자기 전에 하는 앱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래서 일단 무조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앱은 무조건 아침에 알람을 맞춰놓고 실행을 해주고 만보기는 9시에 시작해준 다음 10시 30분에는 씻고 자니 6시간은 기본으로 잘 수 있어서 너무 기쁜 마음이 들어요.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하는 20대에 인생을 갉아먹는 것들인데 저는 이 2가지는 20대에 안 고치면 평생을 갈 수 있다 생각해서 적어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인 20대 여성입니다 맞아요오~~ 정말 20대에는 뭘 해도 괜찮은 시기라고 생각해요 (현실은 항상 늦은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배움에 있어 20대까지는 정말 귀중한 시간이죠!! 20대에는 걱정보다는 최대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도전하고 찾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20대에 열정을 쏟고 나면 30대에는 안정적으로 자리잡아야 하니까요! 실제로는 30대 이후로도 배움과 도전에 있어 나이는 전혀 중요치 않지만요~~!! 그래도 20대에 많이 해놓으면 좋겠죠? ㅎㅎ
하지말아야 할 것에는 “아무것도 하지않기” 와 “잠 많이 자기” 라고 생각해요...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것이 좋다’라는 저의 마인드로 20대 초중반까지 많은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열심히 살았지만 번아웃과 우울증이 오면서 잠자는 시간이나 아무것도 하지 않은 일에 시간을 낭비했거든요 ㅠㅠ 잠은 적정시간만 자고 최대한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일에 몰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는데 너무 가치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구독 하구 가요❤
ㅋㅋ 저도 27살에 시작했어요 늦은거 절대아님더 파이팅
20대 중반 넘어가서야 깨달은 것들을 와 .. ㅋㅋ
구구절절 맞는말임
아따 똑부러진다,, 28살입니다 자극받고 가요~
빠짐없이 다 해당되는거같은 1인 울고갑니다..
열심히살깨요. ...
수능 끝나고 오랜만에 영상 다시 보는데 배워갈게 많네요 알바도 다양하게 해보고 방치헸던 주변환경도 바꿔야겠다고 다짐했아요
오늘 영상에 나온 것을 명심하면서 살아가 볼게요!!
같은 20대지만 영상보면서 정말 배울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1번은 머리가 띵 할정도로 인상깊은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생각의 방향을 바꿔서 앞으로 저에게 투자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4번까지 다 실천할 수 있겠네요!
5번은... 네.. 언젠가.. 네..
네번째가 너무 좋네요…20살인데 독서모임 꼭 가입해볼게요,! !!!용기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