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 걸려있는 사진만보고, 자랑질에 맛들린 탈북인유튜버로 알고 아예 거르다가 우연히 다른채널인줄 알고 보다가 가슴이 너무 따뜻해지는 정말 훌륭한사람 강수연임을 알게 됐네요. 탈북민이야기는 너무 좋아하지만, 댓글은 처음 남깁니다. 여자로도 인간으로도 부모로도 자식으로도 형제로도 너무멋진분 강수연씨! 가족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파산 신청하는 사유가 75%가 의료비 때문에 파산 신청을 한답니다. 그러니 의료 후진국이 미국입니다. 기술은 앞서 있다고 하는 데 시스템이 후진국을 면하지 못합니다. 작은 수술 하면 청구서가 여러곳에서 날아옵니다. 한국은 병원 원무과에서 일괄 처리하는데, 미국은 의사 상담료 따로 피검사 따로 조직검사 따로 모든것이 청구서 보내는 곳이 다르고 병원에서 내 병원비가 얼마인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의료비와 시스템은 비단 미국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나라가 비슷합니다. 유럽도 영국정도를 제외하고 거의다 비싸고 우리만큼 서비스가 후하지도않고 서비스의 사막이라 할만큼 까탈스럽고 딱딱합니다. 한마디로 미국을 비롯해 해외가 비정상거이나 이상하기보다 대한민국이 유독 드물게 특이하게 잘되어있고 발달한거라고 봐야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발달한 4가지가 치과/정형외과/성형외과/흉부외과로 외과쪽으론 한국의술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오래전부터 갖고 있습니다. 성형외과는 우리보다 잘사는 일본 연예인들도 8~90년대부터 한국으로 수술하러 올 정도였고 치과와 흉부(심장)쪽은 한국서 못고치는건 외국 다른 나라를 가도 못고친다고 할만큼 수준이 세계적입니다. 치아를 인공뿌리를 박고 새로 심어넣는 임플란트는 스웨덴에서 처음 개발했지만 그 수술을 가장 정교하게 잘하는 나라도 한국입니다. 물론 충치 치료나 치아성형으로 불리는 라미네이트도 마찬가지구요. 옛날에 아오지에서 온 탈북민으로 유명한 아오지언니 채널에 탈북 유튜버분도 호주에서 살면서 아들이 충치가 생겨 호주에 큰 치과병원에 갔더니 그전에 한국에서 치료받았던 충치치아를 보더니 원장부터 시작해 다른 의사들까지 우르르 모여 이게 치료한 치아를 가리키며 이게 바로 한국의 치과 기술이라며 간호사까지 모두 감탄을 하더라는 일화도 유명하죠. 그리고 외국 수도물에는 대부분 석회가 많습니다. 그래서 설거지를 하더라도 꼭 마른 주방용 수건으로 물기를 싹 닦아내지 않으면 뿌연 이물질같은게 붙어 있어 반드시 닦아야하고 목욕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문에 영화를 보더라도 서양인들이 머리를 우리만큼 자주 안감는 이유도 샤워를 한 후에 머리에 남은 석회때문에 머리카락이 긴 여성들은 돌돌말아 머리삔같은걸로 내려오지않게 고정시킨후 몸만 샤워하고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 수도물은 공중 화장실에 물을 받아 먹어도 깨끗한데도 정수기가 집집마다 설치된 이유는 유행처럼 습관처럼 설치해먹는경우도 간혹 있지만 약품처리를 마친 수도물을 바로 받아서 먹게되면 배가 살살 아파오는 사람들도 있어 걸러내어 정제된 좀 더 말끔한 물을 마시고자 함입니다. 그리고 정수기가 있음으로해서 겨울엔 뜨거운 물, 요즘같이 여름엔 시원한 물을 일일히 불에 데피거나 냉장고에 넣어두지 않아도 바로 바로 받아 마실 수 있다는 편의성도 크게 한몫합니다. 물론 더운 여름에도 뜨거운물을 사용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커피를 타마신다거나 컵라면을 부어 먹는다거나 여러가지 다각도로 편리하게 쓰이죠. 이따금 한국에 수도는 오염도안되고 세계적으로 미네랄 성분이 가장 높은 아리수물을 보유한 나라에서 왜 굳이 정수기를 설치하는지에대해서 이해가 안된다는 분들도 많은데 정착 초기때는 정수기 물하면 그저 갈증을 제거하는 목적만 놓고 생각을 하며 차와 커피, 라면 젖병소독등(무엇보다 곧바로 쓸 수 있는 신속성)여러가지 다양한 용도까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실제 북에서도 그러한 생활을 경험해보지 않은 차이점에서 굳어진 고정관념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독일로 첫 해외출장을 갔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난 출장을 가기 전만 하더라도 독일이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세계 최고의 나라로 알았고, 솔직히 첫 해외출장이라 엄청 쫄아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첫 날부터 여러가지 수많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많아도 너무 많아서, 그 중 한두가지만 소개합니다. 우선 호텔에 여장을 풀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도 욕실에 수증기가 계속 가득차더라구요~ 평소 눈이 나빠 안경을 끼지만, 샤워하면서 까지 안경을 낄 수는 없는지라 샤워를 하고 있으면서도 상황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욕실 내 탕안에만 배수구가 있지 욕실 바닥에는 배수구가 없는지를 아예 몰랐던 겁니다. 샤워를 중간 쯤 했을 때 상황파악이 되긴 했지만, 이미 때는 늦어 있었습니다. 배수구가 없어 욕실 바닥에 가득 차던 물은 욕실 문 밑으로 물이 빠져나가 호텔 실내 바닥에 샤워한 거품 물이 흥건했던 겁니다. 넘나 황당했고 뭔 선진국이 설계를 이 따위로 하냐?고 혼자서 성질을 내긴 했지만, 이미 물은 엎질러진 뒤였습니다. 샤워를 하려면 꼭 탕안에 들어가 샤워를 해야 하는 걸 몰라서 생긴 일이었던 겁니다. 그 날 밤 나는 내 몸을 닦아야 할 타월을 전부 써가며 물이 흥건한 호텔 실내 바닥부터 닦아내야 했습니다. 솔직히 쪽팔려서 호텔 카운터에 연락도 못했던 겁니다. 문제는 바로 그 다음에 또 생겼습니다. 겨우 바닥을 다 닦은 다음, 목이 말라 물 한잔 마시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지만, 물 한병에도 가격표가 붙어 있었고 엄청 비쌌습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목이 마르니 마시고 봐야지~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꺼내서 마신 물이란게 우리가 평소 마시던 물이 아니었습니다. 정수나 생수물이 아닌 탄산수였거든요~ 알고보니 그 나라 물은 석회질이 많아서 그냥 생수를 마시지 못하고 탄산수로 가공을 해서 마시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독일이 맥주로 유명한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암튼 겨우 정신을 수습한(?) 나는 국제전화비 아끼려고 인터넷 전화를 시도하고 업무상 일로 인터넷을 검색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터지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갑갑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거기는 말 그대로 이른 바 여행객을 상대하는 호텔 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속도는 내가 견디고 기다릴만한 수준이 아니었고 겨우 걸린 인터넷도 끊기기 일쑤였습니다. 도대체 이 나라 사람들은 이걸 어떻게 견디고 사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결국 그 비싼 국제전화로 겨우 국내와 통화를 마치긴 했지만, 그 후에도 출장을 끝내기 전까지 닥치고 겪었던 수많은 문제들을 생각하면 우리나라가 정말로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를 새삼 느끼고 돌아온 저의 첫 해외출장 경험이었습니다.
천조국(일년에 국방비만 일천조를 지출)미국은 국방,과학,경제 모든게 세계에서 가장 발달하고 자원도 엄청 많고 다 갖췄는데 그가운데에서도 영토가 넓은 만큼 단점도 많이 있고 세계 다국인종들이 모여 사는 나라인만큼 개성도 다양하고 50개의 주마다 법도 조금씩 다르고(대마흡연이 합법화된 주도 있습니다) 일단 총기소지자들이 많아 권총사건도 무척 많고 병원 치료비는 유럽에 선진국들도 비싼건 비슷한데 미국은 특히 더 비싸기로 유명합니다. 의사 한번 만나려면 몇달전부터 미리 예약해야만되고 감기로 주사 한대만 맞고 나와도 우리돈으로 기본이 10만원이상 깨지고 약값도 엄청 비쌉니다. 전부 우리처럼 보험 적용이 많이 안되있어서이고 부상을 당해 엠블런스를 타고 가도 영업용 택시마냥 거리제로 미터기로 요금이 쑥쑥 올라가 이송된 거리만큼 지불하고 응급실에서 사진 몇장 찍고 검사하고 하는 우리나라에선 아주 기본적인 처치만 받아도 보통 2~300만원은 우습게 나옵니다. 그래서 예전에 미국에서 공부하던 한국 유학생이 지하철 구간에서 넘어져 발목을 골절당해 일어나지도 못하는 여성이 제발 아무도 엠블런스를 부르지말고 신고하지말라며 울면서 소리지르는 모습을 카메라로 찍었던 장면히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크게 다쳐서 아픈데도 불구하고 일단 병원차에 실려만 갔다하면 돈 몇백만원이 우습게 깨지니까 그게 겁이 나서 다쳐도 우리처럼 제데로 엠블런스의 도움도 회피할정도인겁니다. 그래서 한국으로 유학온 미국이나 다른 외국인들도 다쳐서 엠블런스에 실려가면 당장 내몸이 깨져서 아픈것보다 이대로 병원까지 실려가면 얼마나 돈이 많이 나올까하는 불안함때문에 중간에 그냥 내려달라고 몸부림치는 경우도 흔합니다. 더욱이 돈이 많이 없는 젊은 학생 신분이라면 더없이 불안하고 심리적 부담이 되겠죠! 그러다 얼마 돈이 안나오는걸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쉬며 코리아가 정말 의료선진국이자 천국임을 다시 확인합니다. 이전에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도 한국에 의료제도를 가장 부러워했었죠. 어느거 하나도 부러울것도없이 다 갖춘것같은 미국조차도 부러워하고 롤모델로 여길만큼 한국의 의료시스템시 세계적이고 거기다 의술도 엄청나게 발달했습니다. 중국인들도 정말 돈많은 사람들은 지들 나라에서 치료 안받고 하나같이 한국으로와서 치료받고들 갑니다.
그리고 자동차가 필수인건 맞습니다. 나라 영토가 한국에 거의 100배 가까이되는데다 주택이 한적한 외곽쪽에 많이 집중되어(대신 엄청 넓게 쓰고 우리와 달리 빼곡한 주차문제로 골치 앓는 풍경은 거의 없습니다)직장이 멀어 얘기하셨듯이 탈탈 거리는 헌 중고차래도 끌고 다녀야 출퇴근을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당연 어린 학생들은 스쿨버스를 대부분 이용하구요. 일단 미국은 만16세부터 운전면허를 취득할수가 있어 한국 나이로 고등학교 1학년정도 나이때면 수업이 없는 날엔 아버지나 어머니 차를 끌고 남녀 친구들이 함께 차에 동승해 캠핑을 다니는 풍경도 흔하죠. 일반 간부들도 흔히 못끌고 다니는 자동차라 북한에선 신기하가 생각되겠지만 우린 오래전부터 미국을 많이 왕래하거나 매일 미드외화(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자주 그 풍경들을 익숙하게 접해왔기 때문에 그리 낯설거나 이상하진 않는데 단 우리도 불편한게 많고 어지간히 벌어선 미국에선 쪽박차고 살기 쉽상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간혹 들긴합니다. 그래서 의외로 잘사는 선진 강국들중에 생각보다 길거리 노숙자나 방랑자들이 많기도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부국인 경제도시인 미국에 뉴욕 지하철 구간과 맨해튼만 보더라도 가장 돈많은 갑부들과 가장 빈곤층인 노숙자들이 동시에 공존하는 아이러니함을 흔히 보기도하죠. 근사하게만 보이는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아직도 소매치기가 들썩이는곳으로 여행 관광객들에게 가장 먼저 당부하는게 지갑조심하고 가방을 뒤로 매면 칼로 도려 따가므로 꼭 앞으로 맬것을 신신당부 하며 현지인들은 눈속임용으로 소매치기가 빼갈 빈지갑과 실제 돈이 들은 지갑을 따로 다른 곳에 넣고 다닐정도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빠르면 저녁 7~8시 늦어도 밤 10시정도면 전부 일찍 문을 닫고 영업을 마치기때문에 밤되면 주변 거리가 깜깜하고 으슥해서 여성들은 밤시간에 혼자서 안심하고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독일같은 경우는 10시부터는 지하철 칸마다 경관들이 2명정도씩 배치되는 지역도 있을정도입니다. 반면 한국은 8시는 고사하고 12시 자정부터 영업개시하는곳도 많고 어느정도 번화가에 해당되는 지역은 새벽 늦은 시간에도 24시간 장사하는곳도 많고 가게 문들이 닫혔어도 곳곳에 가로수불이 환하게 비쳐져있고 CCTV와 큰 골목에는 노약자나 여성들의 안전을위해 비상벨로 설치되어있어 누르면 5분내로 경찰들이 현장으로 바로 출동하고 공중 여성 화장실에도 강도나 치한에게 당할것을 방지하기위해 비상벨이 거의 다 설치되어 있습니다. 서비스야 코리아는 서비스의 천국이라 할만큼 세계 최고이고 외국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대부분 우리보다 훨씬 늦고 음식값도 비싸고 영업소에따라선 물도 따로 별도로 돈을 지불해야 마실수 있습니다. 팁도 음식값에 보통 20%, 많게는 30%정도 지불해야되고 택시를 타도 요금에 29%정도는 기사에게 따로 지불하면서 탈정도로 모든 이용료가 비싼데다가 서비스도 한국보다 안좋습니다.
배우 안재욱씨가 미국서 생활하다 뇌경색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는데 입원비 포함한 수술비가 무려 35만달러, 우리돈으로 5억원 가까이 나왔었것이 화제가된적도 있었죠. 미국이 그런 나라입니다. 그와 비슷한 종류의 수술을 대한민국에서 받게 되면 입원비 포함 대략 5백만원정도로 미국에 100분의1수준에 비용만 청구됩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을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의료선진국이라 할만하죠~@@
제가 알기로는 한국에서 119는 무료이지만 미국에서는 한번만 불러서 타고 가도 윌 돈 14만원 가량을 물어야 한다고 들었고요 한국에서 산부인과에서 애 낳고 조리원을 거쳐도 수백만원이면 되지만 미국은 수천만원 든다는 얘기를 들었고요 특히, 미국에서는 독감 예방주사가 비싸서 주사 맞기를 포기하는 사람들중 1만명 가량이 해마다 사망한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물, 화장실 사용도 절대 공짜없이 돈을 지불해야 하죠 외국에서는 의료비가 비싼 반면 한국에서는 저렴한 편이죠 이 모두가 국가적인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입니다 늘 저도 감사함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서울이 고향인 서울토박이입니다! 미국에 오랜 미국 시민권있는 친척이있어 가서 살게됐는데, 그 곳이 미국 상류층과 백인들이 많이사는 미국 동부의 버지니아주! 미국은 차없으면, 쇼핑은 물론이고 음식점이나 패스트푸드점도 못가며, 마트도 못 가므로 차는 필수입니다! 버지니아주엔 우리 친척도 좋은 집에서 잘 살았지만, 넓은 잔디 집마당에서 말을타고 대저택이 있습니다! 집이 넓어 집 울타리가 따로없으며, 둘레에 커다란 나무들을 울창하게 심어놓은게 곧 울타리! 밤에 실수로 나무들을 지나 집 마당에들어가면 총을 쏴버리며, 어디에 하소연할곳도없는 나라가 미국이며, 밤 시간이되기전 저녁엔 음식점과 레스토랑등 대부분 상점들이 일찌감치 문을 닫아 깜깜하다할까? 아주 한적하며 길에 돌아다니는 사람도 보지못할정도로 스산한 적막감이흐르며, 낮에도 주택가에 걸어다니는 사람도 별로없고 손꼽을정도; 몇군데 밤에 영업하는 술집에가도 별 재미도없어요.. 우리나라에 시골집 한적한술집가는 정도? 버지니아 윗 동네쪽 미국수도인 워싱턴DC에 슬럼가가있는데, 다음 날 아침신문보면, 하룻밤사이에 총기사고로 죽어나가는 사람들 부지기수며 총기사고가 일상화가되어있는 곳입니다! 일로인해 차를 몰고 뉴욕을거쳐 캐나다 토론토도 많이갔었는데, 좀 낫긴하지만 별로!; LA에 오랜 친한 친구가 나름 성공해서 살고있고 우리 친척중 한 사람이 의사로 방송에나올만큼 유명한 의사가있는데, 할리우드의 배우들이 손님이고 비벌리힐즈에서 살며, 미국 대통령지위와도 맞먹는 미상원의원들도 많이알아 LA에가서 좀 있었는데, 비벌리힐즈는 부촌이라 괜찮았지만, 친구가사는 LA 중심지역인 월셔가에 갔었는데 , 밤에 바로 앞에보이는 세븐일레븐도 언제 총맞거나 강도만날지몰라 걸어서 마음대로못갑니다!; LA지역에 하룻밤사이에 각종총기사고로 죽는 사람수는 말할것도없고!; 친구따라 기껏간곳이 백인미녀들만 모아놓고 스테이지에서 하나하나 춤추며 옷 완전히 다 벗는 스트립 빠나 스트립 클럽들가서 바로 앞에서 술마시며 가슴팍에 달러 팁 꽂아주는거!; 딱히 갈곳도 마땅찮고 차로 LA의 산 위에있는 일본 술집 레스토랑에가서 술마시며 LA 야경보는거 딱히 우리나라처럼 갈곳이 많질않아요.. 나이트클럽가서 춤추는 거정도?? 쇼핑도 글렌데일갤러리아등 쇼핑몰 아주 크지만, 한국에도 다 있는것이고. 한번은, 대낮에 LA에 있는 코리안타운 상가에 밥 사먹으러갔다가 상가 야외주차장에서 30대초반 경비를만났는데, 바로 한국교포인데, 대낮에도 주차경비원이 항상 허리에 총차고 근무하는 곳이 미국입니다! 그 분과 한참을 서서 이야기했지만, 한국에와서 살기를 부러워하더군요. 대한민국같이 살기좋은 나라가없어요! 사업하러 미국에갔다가 지금은 서울 강남쪽에 다시와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답니다! 대한민국에서 그 동안 못누린 자유를 만끽하며 행복하게 잘 사시길바랍니다! 글를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지금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캐나다에서 사는데 경전철역에 똥간없어서 백주 대낮에 야외에서 똥싼 1인. 눈오고 추운 날이라 지나가는 사람 없었슴. 다른 나라 지하철은 한국보다 지은지 오래되서 후질 수밖에 없긴하지만 그래도 불편하고 지저분하죠. 토론토 지하철은 쥐새끼가 공존하는 공간이고 필라델피아는 지하철역에 찌린내도 나고... 공항도 후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항공교통이 자리잡은지 오래되서인 이유와, 중간에 증축/개보수 할때, 기존에 있던 시설에 덧대어 하다보니 엉망된 경우도 있고.. 😢
1970년대초 미국도로 포장률 50%일본 도로포장률 28%우리나라는 60년대 중반부터 도로를 포장하기 시작해 1970년대초가 되면 전국도로포장률 15%를 발표하며 80년대 말이되면 90%이상이 될것이라 발표했는데 실제 92년도에 82%가 됬다고 합니다 의료보험은 국민들 반대가 가장 심했던 정책으로 6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농어촌 공무원을 위주로 실시하고 1970년대말 직장인으로 확대 시행했다가 내가 아픈것도 아닌데 왜 내가 매달 돈을 내야 되느냐는 야당의 선동에 직장인 의료보험 시행 2년만에 돌아가셨고 총과 마약은 해방후 널리퍼져 있다가 516혁명후 깡패들이 가지고 있는 총기 모두수거하고 대마초 마약을 소탕했고 산에 625불발탄이 엄청 많았는데 그 불발폭탄을 80년대 초까지 모두 찾아내 없애며 나무를 심었습니다
![[딸과 토크1부] 탈북녀가 미국인들 행동을 보고 충격 받은 이유 !](/img/n.gif)
대문에 걸려있는 사진만보고, 자랑질에 맛들린 탈북인유튜버로 알고 아예 거르다가 우연히 다른채널인줄 알고 보다가 가슴이 너무 따뜻해지는 정말 훌륭한사람 강수연임을 알게 됐네요. 탈북민이야기는 너무 좋아하지만, 댓글은 처음 남깁니다.
여자로도 인간으로도 부모로도 자식으로도 형제로도 너무멋진분 강수연씨! 가족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셨군요~ 혹 다른분들도 대문에 걸려 있는 사진만보고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 계실것 같아 고정 댓글로 남깁니다 ~
따님이 예쁘고 밝아서 좋아요.
두 분 모녀가 늘 건강하시고 재밌고 즐겁게 사시길 바래요.
맞습니다 외국에서 있다 귀국하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은지 알수 있습니다 이 좋은 나라 잘 지켜야합니다
똥.파리 구데기 한마리 가 나라를 흔들고 있지빙
우리대한민국 좋은나라지요. 외국여행오신분들이 감탄
하지요. 엄마.따님 행복하게 잘사세요
그래서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 지인도 병원이용 할 시 방학때 한국으로 온답니다
두 분 대한민국에 정~~~말정말 잘 오셨어요. 그쵸? ^^
정말좋은대한민국입니다 애국심을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따님이똑똑하시네요 말씀도잘하시고 수연님 행복하시겠어요 남편분도 자상하시고 행복한삶 사시기바랍니다,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파산 신청하는 사유가 75%가 의료비 때문에 파산 신청을 한답니다. 그러니 의료 후진국이 미국입니다. 기술은 앞서 있다고 하는 데 시스템이 후진국을 면하지 못합니다. 작은 수술 하면 청구서가 여러곳에서 날아옵니다. 한국은 병원 원무과에서 일괄 처리하는데, 미국은 의사 상담료 따로 피검사 따로 조직검사 따로 모든것이 청구서 보내는 곳이 다르고 병원에서 내 병원비가 얼마인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장사속이 지배하다보니 저런 결과가 ᆢ😢
애시당초 사익의 시각에서 의료행정을 시작했기때문에 공익의 시각에서 의료행정을 시행하는 한국이랑은 틀립니다 그래서 의료민영화 반대합니다
미국은 카르텔이 정의를 잠식하고 있죠. 레거시라고 아이비리그대학 출신 자식들한테 입학에 이익을 주고 의사들 천문학적인 비용으로 담합되어있죠. 총기규제는 총기협회로비때매 불가능이고.
맞슴다 미국은 차가 없으면 이동이 불가능하구요 물가도 비싸고 병원비도 너무 비싸요
살기 좋은 대한민국
국내에 살다 보니 전혀 몰랐네요
내 나라 대한민국
세계 제일의 선진국 만세
의료환경은 세계제1의 대한민국 건강보험제도 덕분입니다.1977.7.1.국가주도의 건강보험제도가 실시된이후 오늘날까지 발전을 거듭한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긍지를 갖져도 됩니다.
여러나라 다녀 봤지만 대한민국처럼 좋은곳은 없더라고요... 안전,위생,편의,친절,교통,화장실,병원,교육,,,, 이루 열거할수 없을정도로 많아요
맞아요 소매치기 없어 좋아요 돈까지 있으면 낙원이지요
의료비와 시스템은 비단 미국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나라가 비슷합니다. 유럽도 영국정도를 제외하고 거의다 비싸고 우리만큼 서비스가 후하지도않고 서비스의 사막이라 할만큼 까탈스럽고 딱딱합니다.
한마디로 미국을 비롯해 해외가 비정상거이나 이상하기보다 대한민국이 유독 드물게 특이하게 잘되어있고 발달한거라고 봐야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발달한 4가지가 치과/정형외과/성형외과/흉부외과로 외과쪽으론 한국의술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오래전부터 갖고 있습니다.
성형외과는 우리보다 잘사는 일본 연예인들도 8~90년대부터 한국으로 수술하러 올 정도였고 치과와 흉부(심장)쪽은 한국서 못고치는건 외국 다른 나라를 가도 못고친다고 할만큼 수준이 세계적입니다.
치아를 인공뿌리를 박고 새로 심어넣는 임플란트는 스웨덴에서 처음 개발했지만 그 수술을 가장 정교하게 잘하는 나라도 한국입니다. 물론 충치 치료나 치아성형으로 불리는 라미네이트도 마찬가지구요.
옛날에 아오지에서 온 탈북민으로 유명한 아오지언니 채널에 탈북 유튜버분도 호주에서 살면서 아들이 충치가 생겨 호주에 큰 치과병원에 갔더니 그전에 한국에서 치료받았던 충치치아를 보더니 원장부터 시작해 다른 의사들까지 우르르 모여 이게 치료한 치아를 가리키며 이게 바로 한국의 치과 기술이라며 간호사까지 모두 감탄을 하더라는 일화도 유명하죠.
그리고 외국 수도물에는 대부분 석회가 많습니다. 그래서 설거지를 하더라도 꼭 마른 주방용 수건으로 물기를 싹 닦아내지 않으면 뿌연 이물질같은게 붙어 있어 반드시 닦아야하고 목욕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문에 영화를 보더라도 서양인들이 머리를 우리만큼 자주 안감는 이유도 샤워를 한 후에 머리에 남은 석회때문에 머리카락이 긴 여성들은 돌돌말아 머리삔같은걸로 내려오지않게 고정시킨후 몸만 샤워하고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 수도물은 공중 화장실에 물을 받아 먹어도 깨끗한데도 정수기가 집집마다 설치된 이유는 유행처럼 습관처럼 설치해먹는경우도 간혹 있지만 약품처리를 마친 수도물을 바로 받아서 먹게되면 배가 살살 아파오는 사람들도 있어 걸러내어 정제된 좀 더 말끔한 물을 마시고자 함입니다. 그리고 정수기가 있음으로해서 겨울엔 뜨거운 물, 요즘같이 여름엔 시원한 물을 일일히 불에 데피거나 냉장고에 넣어두지 않아도 바로 바로 받아 마실 수 있다는 편의성도 크게 한몫합니다.
물론 더운 여름에도 뜨거운물을 사용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커피를 타마신다거나 컵라면을 부어 먹는다거나 여러가지 다각도로 편리하게 쓰이죠.
이따금 한국에 수도는 오염도안되고 세계적으로 미네랄 성분이 가장 높은 아리수물을 보유한 나라에서 왜 굳이 정수기를 설치하는지에대해서 이해가 안된다는 분들도 많은데 정착 초기때는 정수기 물하면 그저 갈증을 제거하는 목적만 놓고 생각을 하며 차와 커피, 라면 젖병소독등(무엇보다 곧바로 쓸 수 있는 신속성)여러가지 다양한 용도까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실제 북에서도 그러한 생활을 경험해보지 않은 차이점에서 굳어진 고정관념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의료: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등 암 생존률/완치율 세계 탑급 입니다~~!
독일로 첫 해외출장을 갔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난 출장을 가기 전만 하더라도 독일이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세계 최고의 나라로 알았고,
솔직히 첫 해외출장이라 엄청 쫄아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첫 날부터 여러가지 수많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많아도 너무 많아서,
그 중 한두가지만 소개합니다.
우선 호텔에 여장을 풀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도 욕실에 수증기가 계속 가득차더라구요~
평소 눈이 나빠 안경을 끼지만, 샤워하면서 까지 안경을 낄 수는 없는지라 샤워를 하고 있으면서도 상황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욕실 내 탕안에만 배수구가 있지 욕실 바닥에는 배수구가 없는지를 아예 몰랐던 겁니다.
샤워를 중간 쯤 했을 때 상황파악이 되긴 했지만,
이미 때는 늦어 있었습니다.
배수구가 없어 욕실 바닥에 가득 차던 물은 욕실 문 밑으로 물이 빠져나가 호텔 실내 바닥에 샤워한 거품 물이 흥건했던 겁니다.
넘나 황당했고 뭔 선진국이 설계를 이 따위로 하냐?고 혼자서 성질을 내긴 했지만, 이미 물은 엎질러진 뒤였습니다.
샤워를 하려면 꼭 탕안에 들어가 샤워를 해야 하는 걸 몰라서 생긴 일이었던 겁니다.
그 날 밤 나는 내 몸을 닦아야 할 타월을 전부 써가며 물이 흥건한 호텔 실내 바닥부터 닦아내야 했습니다.
솔직히 쪽팔려서 호텔 카운터에 연락도 못했던 겁니다.
문제는 바로 그 다음에 또 생겼습니다.
겨우 바닥을 다 닦은 다음,
목이 말라 물 한잔 마시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지만,
물 한병에도 가격표가 붙어 있었고 엄청 비쌌습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목이 마르니 마시고 봐야지~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꺼내서 마신 물이란게 우리가 평소 마시던 물이 아니었습니다.
정수나 생수물이 아닌 탄산수였거든요~
알고보니 그 나라 물은 석회질이 많아서 그냥 생수를 마시지 못하고 탄산수로 가공을 해서 마시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독일이 맥주로 유명한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암튼 겨우 정신을 수습한(?) 나는 국제전화비 아끼려고 인터넷 전화를 시도하고 업무상 일로 인터넷을 검색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터지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갑갑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거기는 말 그대로 이른 바 여행객을 상대하는 호텔 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속도는 내가 견디고 기다릴만한 수준이 아니었고 겨우 걸린 인터넷도 끊기기 일쑤였습니다.
도대체 이 나라 사람들은 이걸 어떻게 견디고 사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결국 그 비싼 국제전화로 겨우 국내와 통화를 마치긴 했지만,
그 후에도 출장을 끝내기 전까지 닥치고 겪었던 수많은 문제들을 생각하면 우리나라가 정말로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를 새삼 느끼고 돌아온 저의 첫 해외출장 경험이었습니다.
따님이 얼굴도 마음도 참 이쁘네요.
엄마와 딸의 대화에서 성실과 진실함이 빛나게 보여서 시청자로서 기분이 좋아요.
저도 외국을 회사업무상 15개국을 다녀 왔는데 한국의 좋은점은 너무많아요 아기자기하고 재미가 있는 나라이고 아름다운 금수강산 맞아요.
아기 낳으러 당일 가서 이튿날 나왔는데 4000만원 나왔답니다 올리버쌤 보면..
천조국(일년에 국방비만 일천조를 지출)미국은 국방,과학,경제 모든게 세계에서 가장 발달하고 자원도 엄청 많고 다 갖췄는데 그가운데에서도 영토가 넓은 만큼 단점도 많이 있고 세계 다국인종들이 모여 사는 나라인만큼 개성도 다양하고 50개의 주마다 법도 조금씩 다르고(대마흡연이 합법화된 주도 있습니다) 일단 총기소지자들이 많아 권총사건도 무척 많고 병원 치료비는 유럽에 선진국들도 비싼건 비슷한데 미국은 특히 더 비싸기로 유명합니다.
의사 한번 만나려면 몇달전부터 미리 예약해야만되고 감기로 주사 한대만 맞고 나와도 우리돈으로 기본이 10만원이상 깨지고 약값도 엄청 비쌉니다. 전부 우리처럼 보험 적용이 많이 안되있어서이고 부상을 당해 엠블런스를 타고 가도 영업용 택시마냥 거리제로 미터기로 요금이 쑥쑥 올라가 이송된 거리만큼 지불하고 응급실에서 사진 몇장 찍고 검사하고 하는 우리나라에선 아주 기본적인 처치만 받아도 보통 2~300만원은 우습게 나옵니다.
그래서 예전에 미국에서 공부하던 한국 유학생이 지하철 구간에서 넘어져 발목을 골절당해 일어나지도 못하는 여성이 제발 아무도 엠블런스를 부르지말고 신고하지말라며 울면서 소리지르는 모습을 카메라로 찍었던 장면히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크게 다쳐서 아픈데도 불구하고 일단 병원차에 실려만 갔다하면 돈 몇백만원이 우습게 깨지니까 그게 겁이 나서 다쳐도 우리처럼 제데로 엠블런스의 도움도 회피할정도인겁니다.
그래서 한국으로 유학온 미국이나 다른 외국인들도 다쳐서 엠블런스에 실려가면 당장 내몸이 깨져서 아픈것보다 이대로 병원까지 실려가면 얼마나 돈이 많이 나올까하는 불안함때문에 중간에 그냥 내려달라고 몸부림치는 경우도 흔합니다.
더욱이 돈이 많이 없는 젊은 학생 신분이라면 더없이 불안하고 심리적 부담이 되겠죠!
그러다 얼마 돈이 안나오는걸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쉬며 코리아가 정말 의료선진국이자 천국임을 다시 확인합니다.
이전에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도 한국에 의료제도를 가장 부러워했었죠.
어느거 하나도 부러울것도없이 다 갖춘것같은 미국조차도 부러워하고 롤모델로 여길만큼 한국의 의료시스템시 세계적이고 거기다 의술도 엄청나게 발달했습니다.
중국인들도 정말 돈많은 사람들은 지들 나라에서 치료 안받고 하나같이 한국으로와서 치료받고들 갑니다.
그리고 자동차가 필수인건 맞습니다.
나라 영토가 한국에 거의 100배 가까이되는데다 주택이 한적한 외곽쪽에 많이 집중되어(대신 엄청 넓게 쓰고 우리와 달리 빼곡한 주차문제로 골치 앓는 풍경은 거의 없습니다)직장이 멀어 얘기하셨듯이 탈탈 거리는 헌 중고차래도 끌고 다녀야 출퇴근을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당연 어린 학생들은 스쿨버스를 대부분 이용하구요.
일단 미국은 만16세부터 운전면허를 취득할수가 있어 한국 나이로 고등학교 1학년정도 나이때면 수업이 없는 날엔 아버지나 어머니 차를 끌고 남녀 친구들이 함께 차에 동승해 캠핑을 다니는 풍경도 흔하죠.
일반 간부들도 흔히 못끌고 다니는 자동차라 북한에선 신기하가 생각되겠지만 우린 오래전부터 미국을 많이 왕래하거나 매일 미드외화(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자주 그 풍경들을 익숙하게 접해왔기 때문에 그리 낯설거나 이상하진 않는데 단 우리도 불편한게 많고 어지간히 벌어선 미국에선 쪽박차고 살기 쉽상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간혹 들긴합니다.
그래서 의외로 잘사는 선진 강국들중에 생각보다 길거리 노숙자나 방랑자들이 많기도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부국인 경제도시인 미국에 뉴욕 지하철 구간과 맨해튼만 보더라도 가장 돈많은 갑부들과 가장 빈곤층인 노숙자들이 동시에 공존하는 아이러니함을 흔히 보기도하죠.
근사하게만 보이는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아직도 소매치기가 들썩이는곳으로 여행 관광객들에게 가장 먼저 당부하는게 지갑조심하고 가방을 뒤로 매면 칼로 도려 따가므로 꼭 앞으로 맬것을 신신당부 하며 현지인들은 눈속임용으로 소매치기가 빼갈 빈지갑과 실제 돈이 들은 지갑을 따로 다른 곳에 넣고 다닐정도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빠르면 저녁 7~8시 늦어도 밤 10시정도면 전부 일찍 문을 닫고 영업을 마치기때문에 밤되면 주변 거리가 깜깜하고 으슥해서 여성들은 밤시간에 혼자서 안심하고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독일같은 경우는 10시부터는 지하철 칸마다 경관들이 2명정도씩 배치되는 지역도 있을정도입니다.
반면 한국은 8시는 고사하고 12시 자정부터 영업개시하는곳도 많고 어느정도 번화가에 해당되는 지역은 새벽 늦은 시간에도 24시간 장사하는곳도 많고 가게 문들이 닫혔어도 곳곳에 가로수불이 환하게 비쳐져있고 CCTV와 큰 골목에는 노약자나 여성들의 안전을위해 비상벨로 설치되어있어 누르면 5분내로 경찰들이 현장으로 바로 출동하고 공중 여성 화장실에도 강도나 치한에게 당할것을 방지하기위해 비상벨이 거의 다 설치되어 있습니다.
서비스야 코리아는 서비스의 천국이라 할만큼 세계 최고이고 외국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대부분 우리보다 훨씬 늦고 음식값도 비싸고 영업소에따라선 물도 따로 별도로 돈을 지불해야 마실수 있습니다.
팁도 음식값에 보통 20%, 많게는 30%정도 지불해야되고 택시를 타도 요금에 29%정도는 기사에게 따로 지불하면서 탈정도로 모든 이용료가 비싼데다가 서비스도 한국보다 안좋습니다.
그러게요~^-^
너무 빨리 끝났네요~ㅋ
맛점하세요~♡
16분 36초면 짧은 거 아니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재미 있었어요.^^
박수
참 보기 좋은 모녀
ㅎㅎ두분 말솜씨가 똑같애요
수연님은 인사도 정말 예쁘게 말씀하시네요 ,, ❤❤❤
잘보고 갑니다 ^^
따님이. 성격이. 밝고. 미인. 이네요.
해외여행 특히 해외 선진국들을 다녀보면 대한민국이 훨씬 선진국이라는 걸 알게되고 애국자가 되어 돌아옵니다.
미국은 병원비도엄청비싸요 암걸려서 수술하면 10억든다네요
한국은 보험이있어서 몆백이면 수술합니다?
북한은 세계 부럼 없으라고 말로만 하고
대한민국은 그냥 현실로 말하는 것이죠
저도 외국 나가면 우리나가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애국심이 생깁니다
❤❤🎉🎉😢😢~가족분들모두다~오래오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배우 안재욱씨가 미국서 생활하다 뇌경색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는데 입원비 포함한 수술비가 무려 35만달러, 우리돈으로 5억원 가까이 나왔었것이 화제가된적도 있었죠. 미국이 그런 나라입니다. 그와 비슷한 종류의 수술을 대한민국에서 받게 되면 입원비 포함 대략 5백만원정도로 미국에 100분의1수준에 비용만 청구됩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을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의료선진국이라 할만하죠~@@
수연씨따님과의 대한민국에대해서 다양한스토리 너무잘봤구요! 수연씨 가족분들과함께 항삼건강하게행복하게잘사시면서 우리나라도많이많이 ❤❤❤❤❤❤❤주시라요😊😊
돈만많이있으면
지상낙원이
한국입니다🎉🎉🎉
따님이 점점 예쁘지시는 것 같네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미국은 북법 체류자들을 2천만 명 정도 무단으로 들여 치안이 더욱 위태롭다지요.
유럽을 다녀봐도 오후 4시만 되면 모든 상점이 철시를 해서 물 한 모금 사 먹을 수가 없지요.
외국 나가 봐야 애국심이 더 생긴다는데 좋은 이생 경험 하셨네요.
한국이 살기는 좋죠 산좋고 물좋고 사람들좋고 정이란
나누우면 최고죠
강수연 TV을 응원합니다
TV운영 대박 트지기을🙏🙏🙏
외국 나가보면 애국자 되죠 일찌기 발전한 나라들은 노후시설이 문제라면 문제죠 ㅎㅎ 감사해요
한국이 안전 하지요...치안수준은 세계에서도 몇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우리나라 처럼 밤에 새벽에 맘놓고 돌아다닐수 있는 나라 얼마 없습니다...
역시. 해외 나가봐야. 애국자가. 됩니다
따님이. 야무지네요.
헬조선은. 누가 만든건지. 서울 가보지. 않은사람이 서울 태생을. 이긴다는. (억지쓰는. 사람)빗대서. 하는말이. 있지요
대한민국은. 축복받은.땅이며. 그땅에서. 우리는. 자손만대를. 지키며.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할 것이지요
정신나간 놈들이 하는말 입니다 우물안 개구리들
마자요
정치하는것들만
빼면 대한민국이 최고
입니다.
이모든것들은 대한민국의
국민들로인해
좋아진것 같아요.
정치인들은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이 맞을까요.
선진국이 선진국이 아님니다. 너무 심한 빈부격차로 여러 문제가 발생?
수연님 따님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임플란트 몇개만 해도 우리나라와서 하면 비행기값 숙식비 빼고도 남는답니다 그리고 좋은데 있으면 좋은걸 잘 모를수 있는데 대한한민국에 태어나서 생활 할수 있는걸 행복하다고 느껴야 합니다 물론 다좋은건 아니지만 기본적인것은 그렇다는거죠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가 이렇게 사니까,
우리가 선진국가라고 부르는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도 그럴꺼라 생각했는데요.
아니더라고요.
우리나라만 그렇다는 것을 알고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심지어 우리나라를 보면서 미래의 도시를 보는 것 같다고 얘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제대로 파악을 하셨네요.
큰 도시가 아니면 범죄는 별로 없지요.
그러나 인구밀집를 근거로 범죄율을 보면 한국, 일본, 중국등이 현저히 낮지요.
어휴~ 딸이있어 좋겠어요
(연하고부드럽고
싹싹한 딸래미)
민주 평통 의장 인 윤석열 대통령 께서
민주평통 사무를 총괄하는 사무처장 (차관급)에 태영호 전의원 을 임명을 했습니다
제1회 북한 이탈주민의 날 에서 대통령 이 북한 이탈 주민의 지원 사업을 얘기 했는데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거 같습니다
파리 여행 갔을 때 가장 많이 들은 소리는 소매치기 조심 하라 였습니다. 가방 챙겨 소매치기 당하지 않으려고 무척 조심했던 기억때문에 파리의 낭만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우리 나라가 최고 입니다. 살기 좋은 나라 맞아요
1차산업혁명:영국
2차산업혁명:미국
3차산업혁명:일본
4차산업혁명:한국
그래서 지금 한국이 가장 선진국입니다.
그러나 방심하다가는
일본꼴납니다.
일본은90년대 아날로그에 머물러있습니다.
일본전문가들조차 한국이 지금일본보다 더 선진문화혁명을 이룩해가고있다고 인정합니다.
외국에서 살아봐야 고국의 좋은것을 알수있지요
수연씨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병원방문을 해서 치료를 받고 놀라는게 의료비용이엿던걸 많이 봣어요
제가 알기로는
한국에서 119는 무료이지만 미국에서는 한번만 불러서 타고 가도 윌 돈 14만원 가량을 물어야 한다고 들었고요
한국에서 산부인과에서 애 낳고 조리원을 거쳐도 수백만원이면 되지만 미국은 수천만원 든다는 얘기를 들었고요
특히, 미국에서는 독감 예방주사가 비싸서 주사 맞기를 포기하는 사람들중 1만명 가량이 해마다 사망한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물, 화장실 사용도 절대 공짜없이 돈을 지불해야 하죠
외국에서는 의료비가 비싼 반면 한국에서는 저렴한 편이죠
이 모두가 국가적인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입니다
늘 저도 감사함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서울이 고향인 서울토박이입니다! 미국에 오랜 미국 시민권있는 친척이있어 가서 살게됐는데, 그 곳이 미국 상류층과 백인들이 많이사는 미국 동부의 버지니아주! 미국은 차없으면, 쇼핑은 물론이고 음식점이나 패스트푸드점도 못가며, 마트도 못 가므로 차는 필수입니다!
버지니아주엔 우리 친척도 좋은 집에서 잘 살았지만, 넓은 잔디 집마당에서 말을타고 대저택이 있습니다!
집이 넓어 집 울타리가 따로없으며, 둘레에 커다란 나무들을 울창하게 심어놓은게 곧 울타리!
밤에 실수로 나무들을 지나 집 마당에들어가면 총을 쏴버리며, 어디에 하소연할곳도없는 나라가 미국이며, 밤 시간이되기전 저녁엔 음식점과 레스토랑등 대부분 상점들이 일찌감치 문을 닫아 깜깜하다할까? 아주 한적하며 길에 돌아다니는 사람도 보지못할정도로 스산한 적막감이흐르며, 낮에도 주택가에 걸어다니는 사람도 별로없고 손꼽을정도;
몇군데 밤에 영업하는 술집에가도 별 재미도없어요..
우리나라에 시골집 한적한술집가는 정도?
버지니아 윗 동네쪽 미국수도인 워싱턴DC에 슬럼가가있는데, 다음 날 아침신문보면, 하룻밤사이에 총기사고로 죽어나가는 사람들 부지기수며 총기사고가 일상화가되어있는 곳입니다!
일로인해 차를 몰고 뉴욕을거쳐 캐나다 토론토도 많이갔었는데, 좀 낫긴하지만 별로!;
LA에 오랜 친한 친구가 나름 성공해서 살고있고 우리 친척중 한 사람이 의사로 방송에나올만큼 유명한 의사가있는데, 할리우드의 배우들이 손님이고 비벌리힐즈에서 살며, 미국 대통령지위와도 맞먹는 미상원의원들도 많이알아 LA에가서 좀 있었는데, 비벌리힐즈는 부촌이라 괜찮았지만, 친구가사는 LA 중심지역인 월셔가에 갔었는데 , 밤에 바로 앞에보이는 세븐일레븐도 언제 총맞거나 강도만날지몰라 걸어서 마음대로못갑니다!;
LA지역에 하룻밤사이에 각종총기사고로 죽는 사람수는 말할것도없고!;
친구따라 기껏간곳이 백인미녀들만 모아놓고 스테이지에서 하나하나 춤추며 옷 완전히 다 벗는 스트립 빠나 스트립 클럽들가서 바로 앞에서 술마시며 가슴팍에 달러 팁 꽂아주는거!; 딱히 갈곳도 마땅찮고 차로 LA의 산 위에있는 일본 술집 레스토랑에가서 술마시며 LA 야경보는거 딱히 우리나라처럼 갈곳이 많질않아요.. 나이트클럽가서 춤추는 거정도??
쇼핑도 글렌데일갤러리아등 쇼핑몰 아주 크지만, 한국에도 다 있는것이고.
한번은, 대낮에 LA에 있는 코리안타운 상가에 밥 사먹으러갔다가 상가 야외주차장에서 30대초반 경비를만났는데, 바로 한국교포인데, 대낮에도 주차경비원이 항상 허리에 총차고 근무하는 곳이 미국입니다!
그 분과 한참을 서서 이야기했지만, 한국에와서 살기를 부러워하더군요.
대한민국같이 살기좋은 나라가없어요!
사업하러 미국에갔다가 지금은 서울 강남쪽에 다시와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답니다!
대한민국에서 그 동안 못누린 자유를 만끽하며 행복하게 잘 사시길바랍니다!
글를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지금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아우 따님 너무 예뻐요
그 핏줄이 어디 가나
따님이 명랑 쾌활, 좋은 가족입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 뉴욕에 한달간 있었는데
구구절절 설명하면 길고
그냥 살라고 해도 안 삽니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 좋은지 절실히 느꼈네요
미국 출장 몇번 가봤는데 총질 위험 심각합니다. 그리고 강도. 폭력 등 정말로 사람살 곳 못되는 듯~~
서양국가들이 거의 그런듯 특히 프랑스는 만약 더 추가로 주문할때 종업원에게 한국처럼 "저기요"하면 상당히 무례한거래요 ㅋ
요청하려면 종업원이랑 눈이 마주쳐서 그때 주문해야 한다네요 아니 그러면서 팁은 또 왜 받는지 참 ㅎㅎ
따님 이뻐요
캐나다에서 사는데 경전철역에 똥간없어서 백주 대낮에 야외에서 똥싼 1인. 눈오고 추운 날이라 지나가는 사람 없었슴.
다른 나라 지하철은 한국보다 지은지 오래되서 후질 수밖에 없긴하지만 그래도 불편하고 지저분하죠. 토론토 지하철은 쥐새끼가 공존하는 공간이고 필라델피아는 지하철역에 찌린내도 나고...
공항도 후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항공교통이 자리잡은지 오래되서인 이유와, 중간에 증축/개보수 할때, 기존에 있던 시설에 덧대어 하다보니 엉망된 경우도 있고.. 😢
감사합니다 잘보겠읍니다 😅😅😅
미국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천국이죠. 저는 재미교포 중 절반은 최대한 빨리 조국으로 돌아와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딸이 예뻐요 ❤
평양외대vs한국외대 승자
((2021외무고시 4강대학))
1위. 한국외국어대(12명)
2위. 서울대학교(11명)
3위. 연세대학교(6명)
4위.고려대학교(3명)
(외시합격자수,외교관 양성 4강대학교)
평양외국어대 한국외국어대 모두 외교관 양성 명문대 ㅇㅇ
미국 총질. 강도. 폭력 정말로 위험합니다
대를 이어 한국에충성 하는 수연동무 모녀🎉😂😅
세계에서 제일 좋은 지하수 임니다
비행기오래타면죽을듯해요ㆍ그래서해외여행무서워요
딸도 엄마와 껌딱지네요
진짜 대한민국은 편한 나라입니다 미국은 밤에 못나가고 차가 없으면 못다님 호주는 112 신고하면 1시간 지나서 옵니다
따님 너무 미인이시네요😊
미국은
인종문제,
마약문제도 있죠
해결을 못 해요.
쇠퇴하고 있어요
공교육도 망했고.
러-우 전쟁, 중동 이스라엘의 전쟁
모두 미국이 쇠퇴하고 있다는 반증이죠
아직은 최강국이긴 하지만
따님 참 똑똑하네 그랴^^
오바마 미국 전대통령이 한국 의료보험 체계 감탄하고 자기 나라 도입하려고 했으나 불발. 한국의 정말 북한 김씨가 항상 말하는 지상사회주의에 근접하는 시스템이지요. 기초생활 수급제로 굶어 죽을 일은 없죠/
미국은 남미 거지 중국 동남아 거지 다 모이니까 그렇지요.
유렵 도 프량스 는 길거리. 대소편
감기로 진료받는 미국인은 없습니다 ㅎㅎㅎ
ㅎㅎ
나중에 간호사 할때도 본거 그대로 친절해 주세요. 어른들에게 반말하지 말구요. 못된 간호사가 많아서....
미국은 의료비 가 장난이 아니군요 그런데 내가사는 곳은병원비 한푼도 안 낸답니다 정부에서 다지불합니다
봉준호 영화 기생충 이라고 있다,, 난 45년간 살면서 대한만국에서 1원 한푼 공짜로 받아 본적 없다. 공짜로 준다고 헤벌레 거리지 말고,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 좀 하면서 살아라,,
그럼요 ~ 늘 감사하고 세금도 꼬박꼬박 내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은 전세계인들이 이민가고 싶은
나라 1위입니다. 또한 한국은 장점이 많은
나라임에도 헬조선이라고 비하합니다~~~ㅠ
헬조선?
언젯적 얘기를 하누?
공항서 집까지 ᆢ고속버스가 아니고 공항버스였겟져
ㅎㅎ 그러네요
팁문화가 없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택시타고 밥먹고 각종 서비스받을 때마다 팁 준다는 것 얼마나 피곤하고 부담이 됩니까?
누가 의료보험을 만들었을까요...
미국은 돈없으면 거지 입니다
살찌는건맣이먹으니까그런거예요
ㅎㅎ
한국 일본 대만이 가장 안전~
살기 좋은 나라 선진국 한국, 그러나 피해자 상처보다 가해자 인권을 더 귀중히 여기는 법 후진국. 딸님이 이뻐서 댓글을 남겨요
1970년대초 미국도로 포장률 50%일본 도로포장률 28%우리나라는 60년대 중반부터 도로를 포장하기 시작해 1970년대초가 되면 전국도로포장률 15%를 발표하며 80년대 말이되면 90%이상이 될것이라 발표했는데 실제 92년도에 82%가 됬다고 합니다 의료보험은 국민들 반대가 가장 심했던 정책으로 6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농어촌 공무원을 위주로 실시하고 1970년대말 직장인으로 확대 시행했다가 내가 아픈것도 아닌데 왜 내가 매달 돈을 내야 되느냐는 야당의 선동에 직장인 의료보험 시행 2년만에 돌아가셨고 총과 마약은 해방후 널리퍼져 있다가 516혁명후 깡패들이 가지고 있는 총기 모두수거하고 대마초 마약을 소탕했고 산에 625불발탄이 엄청 많았는데 그 불발폭탄을 80년대 초까지 모두 찾아내 없애며 나무를 심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네 안녕하세요~
선진국 미국이?
좋아하시네 진짜
난 못살것드라
외국나가봐야 내
조국 귀한줄 알지
한번씩 나가보시미
저 따님이 중국학교에서 전교 1등했던 딸인가요? 지난번 댓글에서도 얘기했지만 따님 시켜서 가상화폐 XRP를 꼭 사서 들고있으라 말하세요 1년안에 크게 오르리라 예측됩니다.
강수연 여사님이 유튜버 보겸 크루에 들어가면 구독자들이 확 늘려날려나요?
보겸이 강수연 여사님네 댁에 놀러가서 인터뷰 하고 밥만 먹고 갈듯
흑인들때문
America is the best country at the same time the worst country
맞아요 대한민국이 최고요~^^
북에서 오신분들 국힘당이 미국 모델로 의료민영화 하려고 호시탐탐 시도를 합니다.
또 공공부분의 서비스을 민영화 하려고 하니 생각해 보셔요.
강수연씨미국뿐만아니라유럽쪽도카페물건놔두고어디를못간다고그래요금방가저간데요한국이모든면에서발전하였다고봐요강수연씨늘우원합니다
그래서미국인들이인사를잘하는거예요ㆍ기분나쁘면총을쏠수도있잖아요ㆍ그들은총기소유가자유잖아요
진행이매끄럽지못해요
혼자하실때는
듣기가거북하지않았서요
목소리힘좀빼시고진행을좀빨리하시면듣기좋을것같에요
피드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