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미얀마 식당에서 미얀마 음식 데이트(출산전 마지막 미얀마 음식외식)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수원역 근처에 있는 미얀마 식당에서 출산전 먹고싶었던 단밤(?)
    미얀마에서 이렇게 불리는 음식인데 인도식 볶음밥?찜밥 같은요리를 먹기 위해 데이트 한날
    쉐비난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oh9236
    @oh9236 27 วันที่ผ่านมา

    내 직장 미얀마 여성 둘은 고집세고 욕 잘하고 왜그렇게 드셀까요? 그냥 한국말 다 욕이고.아무리 위 아래 없다지만 자기 맘에 안들면 가운데 손가락부터 세우고 ㅂ~~ㅋ 소리친다.표정하나 안 바뀌고...무서워 티모 그리고 새로운 친구 쌈닭들 😢

    • @user-fm3wo2xi3b
      @user-fm3wo2xi3b 9 วันที่ผ่านมา

      미얀마라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개인성격차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한국말 다 욕인건 주변에 그 욕만 하는 성격드러운 한국인들만 주변에 많아서 그런걸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