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다 둘이서 걸어야 좋은 제주올레4코스 2부 (알토산 고팡에서 이어지는 아름다운 바닷길, 행복한 걸음이 될 수 있는 제주올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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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강영호-j6d
    @강영호-j6d 2 ปีที่แล้ว

    😀👏걷는다는 것이 매번 쉬운 일 만은 아닌데...... 투쟁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네요~

  • @yongunlee5808
    @yongunlee5808 ปีที่แล้ว

    걷는 즐거움!!
    무의식적으로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 @-iruca
    @-iruca 2 ปีที่แล้ว +2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나중에 4코스 가면 해안가로 내려가서 보이는 돌탑에 돌하나 올려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syjr5
      @hsyjr5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후회하지 않을 그런 코스였어요

  • @liw2452.
    @liw2452. ปีที่แล้ว

    토산이란 마을은 돌아보기 힘든 마을인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혼자 걷는다는게 쉽지만은 않은데 내일 고생하십니다.
    잘보고 갑니다.😂

  • @김태은-k5p
    @김태은-k5p ปีที่แล้ว

    4코스 완주하는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셨나요?
    저도 언젠간 아름다운 제주 올레코스를 걸어볼 예정이라ᆢ
    궁금하네요^^

    • @hsyjr5
      @hsyjr5  ปีที่แล้ว +1

      4코스가 조금 길었어요
      19km인데, 보통 걸음으로는 6시간정도 걸리지만 저는 촬영하고 쉬염쉬염 걸어서 좀 오래걸렸더라고요
      7시간 정도 걸렸어요
      자갈돌이 많은 바당 올레길이라서 발도 많이 피곤하고 힘들기도 했고요

    • @김태은-k5p
      @김태은-k5p ปีที่แล้ว

      @@hsyjr5 코스가 좀 길군요ᆢ
      초보가 한꺼번에 걷기엔 좀 무리가 될수도 있겠네요
      4코스를 가려면 체력을 많이 길러야 할듯요^^

    • @hsyjr5
      @hsyjr5  ปีที่แล้ว +1

      맞습니다
      내일 업로드 되는 영상이 6코스11km인데 풍경도 좋고 험한길도 없어서 강추합니다
      저도 집에 아이들 데리고 걸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