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철의 잊을 수 없는 사람 기타니미노루 (199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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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ค. 2023
  • 1934년에 기타니 미노루 선생이 중국을 방문한 후 일본으로 돌아가는 길에 서울에 들렀을 때 소년 조남철의 소문을 듣고, 지도 바둑을 둔 바가 있었다고 합니다. 기타니는 그 자리에서 자신의 문하에 입문을 권하였고, 조남철은 1937년에 14세의 나이로 일본에 건너가 기타니의 문하생이 되었습니다. 1941년 17세의 나이로 일본기원의 초단이 됨에 따라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일본기원의 프로 기사가 되었고 1943년에 귀향하여 조선 땅에 있다가 2년 후 해방을 맞이하였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user-ww9bc8bi9u
    @user-ww9bc8bi9u ปีที่แล้ว +4

    어릴때 어른들이 바둑두실때 도저히 이길수 없을때는
    '조남철이 와도 안된다' 는 말이
    기억납니다.

    • @user-yy6tj9so5m
      @user-yy6tj9so5m ปีที่แล้ว +1

      어르신, 춘추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 @user-ww9bc8bi9u
      @user-ww9bc8bi9u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yy6tj9so5m
      이제 60세 입니다.
      아직 나이가 몇살 안됩니다.
      어르신으로 들을 나이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eeje2
      @eeje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타니 마모루가 와도 안된다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故 기타니 미노루 9단의 제자들이 일본바둑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故 조남철 명예국수(대국수)선생님의 생전 모습

  • @user-xt6gb8fw1e
    @user-xt6gb8fw1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