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팠던 그녀.. 그리고 나의 다짐. (창작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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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ก.ย. 2024
  • 아픔을 딛고 일어섰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제는 함께 앞으로의 길을 걷고 싶다.
    Name : Ko gi hwan (고기환)
    Age : 40 (84년생)
    E-mail : rhcragh@naver.com
    Instagram : rhcragh
    특기 : 노래
    취미 : 요리,게임,프리웨이트
    #생활연기 #독백연기 #자유연기 #오디션연기 #남자독백 #남자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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