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19 Quand la flamme de l'amour 길병민(ByeongMin Gil) - The Road of Classics

#길병민 #TheRoadOfClassics #앨범발매
술 기운을 빌어 가끔 토해낼 때도 있어야지 싶은 곡..
이제야 이 곡의 매력을 알았네..☺️
술에 취해 풀려 버린 동공
왜 내가 아닌지 원망스러운 마음..
이내 밀려오는 좌절감과 실연의 슬픔 등등..
노래에 표정과 연기를 담아 보내는 이야기가 정말 좋다ㅠㅠ
보는데 내 맘이 다 아프네🥺
트랄랄라라- 트랄랄라라-
함께 들어요

[@이루다-z7q]

7년전 이곡을 하는 영상을 봤는데 그때도 너무 잘하더라고요😊

[@이루다-z7q]

이런 모습도?^^ 정말 술에 취한듯한 연기.

[@에버그린-q3c]

최고의 만찬으로 최고의 대접을 받고온 최고의 잔치는 정말 정말 최고였어요 👍

[@sitiamo]

술에 취한 듯한 눈빛 그리고 ‘트랄라라’의 선율 속에 짝사랑의 서글픔과 그로 인한 절망 여러 감정이 표현되네요.. 듣는 이의 마음까지 저릿하게 아파오는 연주..진하게 가슴 깊이 오래 동안 남을 듯 합니다 🙏

[@classic9402]

이번 리사이틀에서 재발견한 곡이었어요 영상에도 멋지게 담겼네요!
병민님은 왜 사랑때문에 괴로워하는 연기가 착붙일까요 ㅎㅎㅎ

[@bmgdding1382]

짝사랑때문에 술마시고 주정부리는 남자가 투머치 멋있는거 아닌가요!!
00:37 취한 눈빛 3:55 실의에 빠진 모습 크으..
트랄랄라 후크송 또 직관하고 싶어요 진짜 넘넘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