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쉬지말고 말씀과 기도를 붙으라는게 이제는 좀알겠네요 ㅠ 거짓말안하고 하루라도 쉬면 마귀가 나의 가장 약점, 세상의 달콤한 유혹을 가지고 계속 저한데 속삭입니다ㅠ 나름 주님을 믿는다고하면서도 한쪽발은 주님께 다른 한쪽발은 세상것에 발을 놓고 이중적인 생활를 하고있네요ㅠ 더 힘든건 알면서도 당한다는 내 자신이 힘들어요 ㅠ 요즘 자기전에 성경읽고 기도하고 찬양들으면서 자는데 그럴수록 계속 세상것들을 포기못하겠네요 ㅠㅠ 주님 이 영적싸움에서 이길수있도록 힘주세요.
거지 나사로가 좋아야 그것이 진짜인 것이지요.대부분은 예수를 이용해서 성공하려고 합니다. 유명해지고 인기가 있어야 하니까. 이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거지 나사로가 좋다, 라고 답이 즉각적으로 자연스럽게 나와야합니다. 그 때부터 신앙생활이 조금이라도 되는 것입니다. 답이 바로 안나오는 사람들은 신앙생활 잘 하기 힘든 것이지요. 답이 바로 안나오는 것은 세상의 행복이 그립고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에, 세상 안에서 재미를 추구하고 유토피아를 찾는 것입니다. 세상의 부, 명예, 영예를 부러워 하는 마음이 남아있는사람들,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워 하는 마음이 남아있는 사람들. 부러워 할 것이 아닙니다. 세상 안에서 성공의 딱지를 붙이고 있는 사람들, 구원받기 힘듭니다. 도움을 받고 있지만 절대 부러워해서는 안됩니다. 부러워 할 대상이 아닙니다. 부러워 할 대상은 거지 나사로입니다. 거지 나사로는 구원받았기 때문에 부러워 해야합니다. 핍박받고 쫓겨나서 유리방황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부자가 천국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는 것은 불가합니다. 그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요. 부자가 될바에는 아얘 태어나지 않은 것이 좋을 뻔 했다라는 말입니다. 부자가 아니어도 구원받기가 어려운데. 차라리 부자가 구원받는 것보다 낙타가 구원받기 쉽다는 것입니다. 구원받고 변화된 사람, 그리스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사람, 하나님의 일꾼들을 부러워해야합니다. 세상을 좋아하는 중심을 가지고 있는데 무슨 신앙생활이 될 수 있을까요. 기도하면서 말씀보면서 싸워야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도 없고 하나님 사랑도 잘 못받게 됩니다. 세상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일단 더럽게 여겨야합니다. 세상을 좋아하는 마음을 아직 못버렸다는 것보다도 자기 자신에 대해 별 문제 의식을 못 가지는 것이 심각한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싸우지 않는 것, 하나님은 중심을 감찰할때 그런 관점으로 보는 것입니다. 아직 연약함 때문에 세상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지만 그것을 더럽게 여기고 싸우려고 하면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을 주십니다. 그러하기에 진리추구가 중요합니다. 내 안에 더러운 것을 빼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기도, 선행도. 내 안의 더러운 것과 믿음 없음과 싸우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가족에 대한 인정보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을 더 더럽게 여기십니다. 창녀로 보십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 있는것들을 부러워하는 것, 물건. 지위. 영광. 단란한 가정들. 이러한 것들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창녀의 삶을 버려야합니다. 성경에서는 세상의 벗된 자를 간음하는자라고 보았습니다. 세상을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지만 적극적으로 싸우지 않으면 음녀로 봅니다. 적극적으로 싸우면 세상을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있어도 음녀로 보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잘나가는 것이 좋은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내가 희생할 수 있을까. 작은 일이라도 받들 수 있을까. 사용될 수 있을까 생각해야합니다. 그리스도 왕국을 위해 핍박, 멸시 받는 것을 당연시 여겨야합니다. 바울은 이단 취급을 많이 받았는데 그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바울이 전하는 그리스도교는 이단 종파로 분류가 되어 어디서든지 반대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진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길을 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좁고 협착한 길이며, 고난의 길인 것이지요. 그럼에도 영원한 영광이 있기에 소망이 있는 것이지요. 저는 참 복음을 만나 하루하루 구원의 기회를 얻어나가고 있습니다. 종말이 가까워오고 있는 현재, 구원의 기회를 얻으실 수 있기 바랍니다^^
네 맞아요, 하루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으면 우리는 어쨌든 이 세상 가운데 살기 떄문에 세상의 말, 사람의 말, 마귀의 말들에 노출되어있는 환경이라 생각해요. 저 또한 예전에 영상에 조정민 목사님이 소개해주신것처럼 게임을 엄청 즐겨했었고 지금도 가끔씩 게임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현실적으로 게임을 보는것정도로 절제 하고 있어요. (이것도 천천히 하나님 섭리안에 들어온다면 관심이 줄어들겠죠) 근데 더더욱이 그럴수밖에 없는게, 사회에 나와서 일을하다보면 사람에 치일수도 있고, 일에 치일수도 있고, 알수 없는 일이겠죠? 그에 따라 시험이 들수도 있구요. 저는 그래서 생각한게 일터 가운데 있어서도 소명을 발견할수 있을거라 믿고 있어요. 물론 이걸 자기 합리화라 받아들인다면 할말 없지만. 결국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 걸으신 길을 늘 묵상하지 않으면 이땅 가운데 있어서 승리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하거든요. 남겨주신 글 보고 어떻게 기도 해드릴수 있을지 모르지만, 각자 처해진 상황이 다르기에. 함부로 말씀 하기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지금 또한 영적인 싸움을 계속 하고 계시겠지만 잘 정진 하셨음 좋겠습니다!🙏
@@Liber_Spiritus 저는 알콜의존자였는데 하나님이 찾아 오시고 그분을 사랑하고 70% 떨어지더라구요 재미도 없고 맛도 없고 내가 뭐하나 하나님 생각만 나구요 그러다가 한번씩 안끊어지는 30% 가끔 마시면 속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나님 전에서 벗어난 염려 우울 내뜻대로 안될때 의존되는 습관으로 기인된 끈적한 남은 습관을 울며불며 매달리며 뒹굴며 회개하고 통곡하며 쓰레기 같이 살고 싶지 않다고 수차례 결단하고 하나님 사랑하는데 방해되는 마귀자아 같은 나를 경멸하기를 반복하며 어느새 하나님의 은혜로 되돌아 보니 그 중독에서 완전 분리가 되었더라구요 어떤 하고 안하고의 의미보다 내 삶에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인식이 되면 자동 죄가 싫어질때 주님이 가능하게 만드시는 것 같아요 진솔한 나눔의 글이셔서 저도 올려봤습니다
제가 경솔할수도있지만 얼마전까지는 제가 절제가 안될줄 알고 기도도 계속 어렵다 못할 것 같다고 말을 했었는데 하나님의 뜻을 알고나니까 이길수 있다는 힘을 주시더라구요.. 정말 하나님이 하시는 것 같아요 왜 절제해야하는지도 마음에 들어오고 하나님한테도 잘보이고싶고 그래요 아직 그 뜻을 알게된지 얼마 안돼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힘으로는 절대 할수없고 하나님이 저를 치셔야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랬어요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고린도전서 9:25-26 반드시 이기고 승리하고 싶습니다! 달려갈 방향과 싸우는 대상을 분명히 하고 이제는 그 끝에서 승전가를 부르길 소망하고 붙잡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립 > 절제 추구해야하는 가치와 목표 > 절제 가야 할 목표, 이겨야 할 분명한 goal > 절제 더 눈이 번쩍 뜨이는 것이 없도록!!! 주님을, 내가 가야 할 목적을!!!!! "주님 제게 소명을 주십시오" -> 사명(내 목숨을 드려도 아깝지 않을) 젊을 때 더 분명한 것을 붙드십시오. -> 말씀에서 찾으십시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0년 다시 말씀으로' 라는 교회의 표어로 1월 1일부터 성경 1독을 목표로 부부가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일 성경을 녹음하고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는 것을 하는데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힘들때마다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고 또 다잡습니다. 이 채널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자신만의 소명을 찾길 바랍니다. 아멘♡
야동 습관이 있었었다. 기도했다. 그 당일에 또 야동을 봤다. 그런 일들이 반복되니 회개의 기도를 안하기로 했다. 오히려 그 시간을 즐기기로 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서 습관적인 야동시청은 사라졌다. 다만 어떤 날은 넘어지고 또 어떤날도 넘어졌다. 어떤 날은 쉬는 날인데 심심해져서 즐길수 있는 야동이 마음에 끌려서 보았고 최근에는 인공지능 여성 비키니 사진을 보아서 또 야동을 보았다. 그래서 지금은 야동을 볼 계기가 될 것을 아예 안보기로 했다. 현재는 습관적인 죄를 끊었기에 다행으로 여기고 있다. 언제 또 넘어질지는 장담은 못하지만 그렇다고 한번 두번 넘어진다고 낙심하지는 않는다. 예전에 다른일로 죄책감이 클때에 거리에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노래를 우연히 듣고는 하나님이 나를 크게 사랑한다는걸 믿게 되었다.
하나님 저는 술 마실때 절제하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힘들게 직장에서 월급 들어오면 1/3은 거의 술 먹고 노는곳에 사용 됩니다 술 먹으면 돈도 많이 쓰게 되고 이제 안그래야지 그래 놓고 또 그러고 술에 취하니 기억도 안나고 절제가 너무 어렵네요 하나님 제가 술을 먹어도 절제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몰래숨어서 피우게 됩디다 그러나 내 몸을 성전 삼으신 성령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내가 거룩한즉 곧 너희도 거룩하라" 님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흡연의 중독에서 구원하여주시고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고백하게 하시며 영광받으시기 원합니다 말씀 붙잡고 절제의 능력을 부으셔서 흡연에서 자유하게하시고 건강 또한 지키도록 의지를 부어주옵소서 구주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게으름이 낳은 파국 -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T2uKROCEnJI/mqdefault.jpg)
![게으름이 낳은 파국 -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img/tr.png)
![[답답함에 답하다] 주제별 몰아보기_하나님의 뜻 분별하기](http://i.ytimg.com/vi/CCyaJmOzPfc/mqdefault.jpg)
정말 쉬지말고 말씀과 기도를 붙으라는게 이제는 좀알겠네요 ㅠ 거짓말안하고 하루라도 쉬면 마귀가 나의 가장 약점, 세상의 달콤한 유혹을 가지고 계속 저한데 속삭입니다ㅠ 나름 주님을 믿는다고하면서도 한쪽발은 주님께 다른 한쪽발은 세상것에 발을 놓고 이중적인 생활를 하고있네요ㅠ 더 힘든건 알면서도 당한다는 내 자신이 힘들어요 ㅠ 요즘 자기전에 성경읽고 기도하고 찬양들으면서 자는데 그럴수록 계속 세상것들을 포기못하겠네요 ㅠㅠ 주님 이 영적싸움에서 이길수있도록 힘주세요.
거지 나사로가 좋아야 그것이 진짜인 것이지요.대부분은 예수를 이용해서 성공하려고 합니다. 유명해지고 인기가 있어야 하니까. 이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거지 나사로가 좋다, 라고 답이 즉각적으로 자연스럽게 나와야합니다. 그 때부터 신앙생활이 조금이라도 되는 것입니다. 답이 바로 안나오는 사람들은 신앙생활 잘 하기 힘든 것이지요. 답이 바로 안나오는 것은 세상의 행복이 그립고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에, 세상 안에서 재미를 추구하고 유토피아를 찾는 것입니다.
세상의 부, 명예, 영예를 부러워 하는 마음이 남아있는사람들,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워 하는 마음이 남아있는 사람들. 부러워 할 것이 아닙니다. 세상 안에서 성공의 딱지를 붙이고 있는 사람들, 구원받기 힘듭니다. 도움을 받고 있지만 절대 부러워해서는 안됩니다. 부러워 할 대상이 아닙니다. 부러워 할 대상은 거지 나사로입니다. 거지 나사로는 구원받았기 때문에 부러워 해야합니다. 핍박받고 쫓겨나서 유리방황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부자가 천국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는 것은 불가합니다. 그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요. 부자가 될바에는 아얘 태어나지 않은 것이 좋을 뻔 했다라는 말입니다. 부자가 아니어도 구원받기가 어려운데. 차라리 부자가 구원받는 것보다 낙타가 구원받기 쉽다는 것입니다.
구원받고 변화된 사람, 그리스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사람, 하나님의 일꾼들을 부러워해야합니다. 세상을 좋아하는 중심을 가지고 있는데 무슨 신앙생활이 될 수 있을까요. 기도하면서 말씀보면서 싸워야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도 없고 하나님 사랑도 잘 못받게 됩니다. 세상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일단 더럽게 여겨야합니다. 세상을 좋아하는 마음을 아직 못버렸다는 것보다도 자기 자신에 대해 별 문제 의식을 못 가지는 것이 심각한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싸우지 않는 것, 하나님은 중심을 감찰할때 그런 관점으로 보는 것입니다.
아직 연약함 때문에 세상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지만 그것을 더럽게 여기고 싸우려고 하면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을 주십니다. 그러하기에 진리추구가 중요합니다. 내 안에 더러운 것을 빼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기도, 선행도. 내 안의 더러운 것과 믿음 없음과 싸우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가족에 대한 인정보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을 더 더럽게 여기십니다. 창녀로 보십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 있는것들을 부러워하는 것, 물건. 지위. 영광. 단란한 가정들. 이러한 것들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창녀의 삶을 버려야합니다. 성경에서는 세상의 벗된 자를 간음하는자라고 보았습니다.
세상을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지만 적극적으로 싸우지 않으면 음녀로 봅니다. 적극적으로 싸우면 세상을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있어도 음녀로 보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잘나가는 것이 좋은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내가 희생할 수 있을까. 작은 일이라도 받들 수 있을까. 사용될 수 있을까 생각해야합니다.
그리스도 왕국을 위해 핍박, 멸시 받는 것을 당연시 여겨야합니다. 바울은 이단 취급을 많이 받았는데 그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바울이 전하는 그리스도교는 이단 종파로 분류가 되어 어디서든지 반대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진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길을 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좁고 협착한 길이며, 고난의 길인 것이지요. 그럼에도 영원한 영광이 있기에 소망이 있는 것이지요. 저는 참 복음을 만나 하루하루 구원의 기회를 얻어나가고 있습니다. 종말이 가까워오고 있는 현재, 구원의 기회를 얻으실 수 있기 바랍니다^^
아멘
네 맞아요, 하루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으면 우리는 어쨌든
이 세상 가운데 살기 떄문에 세상의 말, 사람의 말, 마귀의 말들에 노출되어있는 환경이라 생각해요.
저 또한 예전에 영상에 조정민 목사님이 소개해주신것처럼 게임을 엄청 즐겨했었고
지금도 가끔씩 게임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현실적으로 게임을 보는것정도로 절제 하고 있어요.
(이것도 천천히 하나님 섭리안에 들어온다면 관심이 줄어들겠죠)
근데 더더욱이 그럴수밖에 없는게, 사회에 나와서 일을하다보면 사람에 치일수도 있고, 일에 치일수도 있고, 알수 없는 일이겠죠? 그에 따라 시험이 들수도 있구요.
저는 그래서 생각한게 일터 가운데 있어서도 소명을 발견할수 있을거라 믿고 있어요.
물론 이걸 자기 합리화라 받아들인다면 할말 없지만. 결국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 걸으신 길을 늘 묵상하지 않으면
이땅 가운데 있어서 승리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하거든요.
남겨주신 글 보고 어떻게 기도 해드릴수 있을지 모르지만, 각자 처해진 상황이 다르기에. 함부로 말씀 하기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지금 또한 영적인 싸움을 계속 하고 계시겠지만 잘 정진 하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요즘 이런것같은데 제 의지로는 한계가 있네요.. 금식하면서 기도해봐도 다시 제자리 죄를 끊어내는게 쉽지않습니다
역사하실 주님 기대하면서 버텨봅니다
@@Liber_Spiritus 저는 알콜의존자였는데 하나님이 찾아 오시고 그분을 사랑하고 70% 떨어지더라구요 재미도 없고 맛도 없고 내가 뭐하나 하나님 생각만 나구요 그러다가 한번씩 안끊어지는 30% 가끔 마시면 속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나님 전에서 벗어난 염려 우울 내뜻대로 안될때 의존되는 습관으로 기인된 끈적한 남은 습관을 울며불며 매달리며 뒹굴며 회개하고 통곡하며 쓰레기 같이 살고 싶지 않다고 수차례 결단하고 하나님 사랑하는데 방해되는 마귀자아 같은 나를 경멸하기를 반복하며 어느새 하나님의 은혜로 되돌아 보니 그 중독에서 완전 분리가 되었더라구요
어떤 하고 안하고의 의미보다 내 삶에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인식이 되면 자동 죄가 싫어질때 주님이 가능하게 만드시는 것 같아요
진솔한 나눔의 글이셔서 저도 올려봤습니다
음란을 절제하는 것에 계속 실패합니다... 부디 제 안에 차있는 더럽고 지저분한 불순물들을 모두 쏟아내고 그 안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 평안과 안정, 치유와 회복, 그리고 성령님의 보살핌이 가득차서 그 안에 더이상 불순물이 흘러들어오지 못하게 해주세요...
주님, 제게 소명을 주십시오. 제게 일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고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은 사명을 주십시오. 저의 시간과 돈, 인생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사명을 깨닫게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절제에 실패하고 있는 게 아니다.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관계'에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계속 절 제에 실패했습니다 전 중독자입니다 지금 이순간도요 하지만 세상것보다 더 유익하고 좋은 하나님주신 좋은것들에 더 집중하며 관심을 돌려볼수있길 기도드립니다
순종할때 하나님과 소통됩니다
순종!!!!! 술.담배.음란은 하나님이 싫어하심
작은것부테 실천 순종을 보심
그러면 음성이 들리심
스마트폰및 세상즐거움의 절제가 어렵습니다. 근데 보니 말씀읽기를 싫어하네요 ㅠㅠ 기도하기를 싫어하네요. 이기지못하는 자이기도 하구요. 이제는 어찌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정말 ㅠㅠ
깨어있을때 안넘어가면 잠자는중에 꿈에 나타나 꼬시는게 마귀입니다. 하... 정말 너무 어이가 없을지경임.. 꿈에서도 이기길 원합니다 ㅜㅡㅜ
하나님의 것들에 눈이 번쩍 뜨이는 은혜, 확실한 콜링의 은혜가 고민하고 방황하는 모든 믿음의 자녀들 위에 임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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⅞제 ㅛ⅞⅞⁷하는 ⁷잘 ㅛ⁷ㅛ⅞7⁷7777777ㅛ7⁷7효⁷ㅛㅛ⁷ㅛㅛ7효ㅛ7ㅎ7ㅛ7ㅛ 7ㅛ77⁷ㅎ7ㅛ777ㅛ⁷⁷ㅛ⁷ㅎ7⁷
하루에 한 장씩 성경을 읽고있습니다.
제게 주신 소명을 깨닫기 원합니다..!
매일 한장씩 읽는것도 좋지만 일반적인 책을볼땐 한장씩 읽지않자나요? 그러면 책의 전체내용을 파악하기가 너무 어렵겠죠.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 분명히 알기위해서는 보다 많은 묵상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영진-k7l 요즘은 5장 씩 읽어요~ 점점 늘리고 있어요
@@жылдыз-я5б 응원합니다!! 매일매일 읽는 게 가끔 힘들 때도 있지만 끈기와 인내로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흡수하실 수 있는 때가 오기를..🙏💙
제가 경솔할수도있지만 얼마전까지는 제가 절제가 안될줄 알고 기도도 계속 어렵다 못할 것 같다고 말을 했었는데 하나님의 뜻을 알고나니까 이길수 있다는 힘을 주시더라구요.. 정말 하나님이 하시는 것 같아요 왜 절제해야하는지도 마음에 들어오고 하나님한테도 잘보이고싶고 그래요 아직 그 뜻을 알게된지 얼마 안돼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힘으로는 절대 할수없고 하나님이 저를 치셔야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랬어요
자녀가 소명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게하옵소서
작년에 성경을 많이보고 그런기도를했던것 같아요 저를 산제물로 드리겠다고까지 했던것같아요 ~성경을 많이 봐도 잘기억못할때도 많지만 지나고보면 힘든일이있을때 말씀들었던것 봤던것이 정말도움이 많이됬어요 코로나시작하고 나서 노래를 처음 만들어보았어요 ~주님을생각하면서 가사도 써보고~ 주님이 능력주시면 할수있고 제자신은 할수없다고 생각하고있어요~주님은 제게직접 들려주시진 않지만 언제나 저와함께 동행하고계시다는걸 매일매일 느끼며 살고있어요 항상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라고 하시고 더 베풀라고 하시고 그리고자꾸 가라고하시는데 어디를가야할지몰라서 매일기도하고있어요 제가아직 분별할능력이 없으니까요 잘구별해야할것같아요~ 기도를 더해야할것같아요
식탐과 외모강박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괴로워했어요 이젠 내가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한테 제발 좀 살려달라고 기도 끊임없이 해야겠어요....
저두요!!영적전쟁중 입니다
제가 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구원파 적인 신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고린도전서 9:25-26
반드시 이기고 승리하고 싶습니다! 달려갈 방향과 싸우는 대상을 분명히 하고 이제는 그 끝에서 승전가를 부르길 소망하고 붙잡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정립 > 절제
추구해야하는 가치와 목표 > 절제
가야 할 목표, 이겨야 할 분명한 goal > 절제
더 눈이 번쩍 뜨이는 것이 없도록!!!
주님을, 내가 가야 할 목적을!!!!!
"주님 제게 소명을 주십시오"
-> 사명(내 목숨을 드려도 아깝지 않을)
젊을 때 더 분명한 것을 붙드십시오.
-> 말씀에서 찾으십시오.
맞습니다..내삶의 목표와 가치를 먼저 점검해야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 게임..절제...
삶의 목적... calling.소명을 구할수있기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을 느낍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0년 다시 말씀으로' 라는 교회의 표어로 1월 1일부터 성경 1독을 목표로 부부가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일 성경을 녹음하고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는 것을 하는데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힘들때마다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고 또 다잡습니다. 이 채널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자신만의 소명을 찾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진정한부모의역할 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무교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강의
주님, 오늘도 정확한 타이밍에 답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도 감사합니다~
마음에 꼭 들어요😊❤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 사랑하며푯대를 향해 소명을 향해 달려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야동 습관이 있었었다. 기도했다. 그 당일에 또 야동을 봤다. 그런 일들이 반복되니 회개의 기도를 안하기로 했다. 오히려 그 시간을 즐기기로 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서 습관적인 야동시청은 사라졌다. 다만 어떤 날은 넘어지고 또 어떤날도 넘어졌다. 어떤 날은 쉬는 날인데 심심해져서 즐길수 있는 야동이 마음에 끌려서 보았고 최근에는 인공지능 여성 비키니 사진을 보아서 또 야동을 보았다.
그래서 지금은 야동을 볼 계기가 될 것을 아예 안보기로 했다. 현재는 습관적인 죄를 끊었기에 다행으로 여기고 있다. 언제 또 넘어질지는 장담은 못하지만 그렇다고 한번 두번 넘어진다고 낙심하지는 않는다.
예전에 다른일로 죄책감이 클때에 거리에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노래를 우연히 듣고는 하나님이 나를 크게 사랑한다는걸 믿게 되었다.
ㅇㅇㅇ와 다시 이어질 수 있는 관계를 끊어내고 오직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사와 사명을 이루고자 세상을 살고있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붙들겠습니다
아멘!!!
목표가 상실 되었을 때 설정되지 않을 때 오는 무절제함 많은 것을 깨닫게 하네요~ 주님안에서 목적과 비전을 찾아야겠네요
하나님 저에게 소명의 사명감을 부어주옵소서 절실하고 간절히 하나님의 말씀 뜻 하나님의 나라 의를 구원하기위해서라도 전도의 사명 은사의 사명 은혜와 지혜를 저에게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말씀 너무 좋습니다.
주님 소명을 알게 하소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으사 가정의 자녀와 남편과 저에게 하나님을 더 알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셔서 주님의 부르심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ㅎㅎㅎ 집에들어가는게 즐거워요ㅡㅍㅎㅎ
아멘🙏
ㅠㅠ 완전공감가요ㅠㅠ이시기에 딱적절한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ㅜ
내게 주시는 말씀! 소명을 발견케 하여주소서
때때로 이런 상황에서 힘들었는데 주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조정민목사님 건강하십시요.살롬~~
감사합니다! 고민하고 있는 부분의 분별심을 기르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아멘 ~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소명의식을 얻었습니다.구체적 계획을 세우고 꿈을 이루겠습니다.아멘 🤣
경건과 거룩의 능력을 부인하는 세상
유혹에 빠진 나 중심의 세상이지만
당신의 노력은 헛되지 않습니다
선한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끝까지 함께하십니다. 힘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절제와 인내의 열매가 제일 힘들지요^^
하나님 아버지 진정한 소명을 주소서!!
하나님 저는 술 마실때 절제하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힘들게 직장에서 월급 들어오면 1/3은 거의 술 먹고 노는곳에 사용 됩니다 술 먹으면 돈도 많이 쓰게 되고 이제 안그래야지 그래 놓고 또 그러고 술에 취하니 기억도 안나고 절제가 너무 어렵네요 하나님 제가 술을 먹어도 절제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소름끼치는 설교다.. 참 이런 말씀 듣게해주신 모든 것들에 그리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것이 너무 좋습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개신교의 구원론과 초대교회의 구원론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관한 설교가 있는데 조정민 목사님 설교를 듣는분들은 충분히 이해하실거라 생각되어 추천드려요. 관심있는 분들에게 유투브 "두종류의 구원론" 설교를 추천드려요.
유튜버 성도입니다.
흡연중독자 입니다 ㅠㅠ
몰래숨어서 피우게 됩디다
그러나 내 몸을 성전 삼으신 성령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내가 거룩한즉 곧 너희도 거룩하라"
님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흡연의 중독에서 구원하여주시고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고백하게 하시며 영광받으시기 원합니다 말씀 붙잡고 절제의 능력을 부으셔서 흡연에서 자유하게하시고 건강 또한 지키도록 의지를 부어주옵소서 구주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런절제였나요 돈쓰는절제로 알았네요.
아하...
기독교인 게임 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계속 게임 하느라 하나님을 거역하고 10분 20분 더 하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잊는데요..
경마를 하다보니 하나님과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교회도 물론
신앙생활 자체가 안돼서 고민입니다. 토 일 만되면 온통 경마해서 돈딸생각밖에는 아내에게
아이에게 미안한마음과 물론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중요한데 ... 어떤방법이 있을까여?
원본설교제목이 궁금합니다ㅜㅜ
위에 '설명란'에 보면 '전체영상보기' 링크가 있네요.
클릭해 보면 아름다운 동행 예배 "그리스도인의 능력(9) -절제의 능력 " 이라고 나옵니다.
오늘 진행자 목사님 없으니 좀 썰렁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