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상담심리연구원 www.gdi.or.kr 02-2168-2891~2 (상담이 있는 경우 통화가 어렵습니다.) * 상담을 신청하신 후 당일에 취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담시간손실을 막기 위하여 당일 취소& no-show는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블로그 blog.naver.com/changss0312 [수요일 주간 현실역동 집단상담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주간 현시역동 집단상담을 실시합니다. 날짜) 2022.09.21 ~ 2022. 11.23 (10주간) 시간) 오전 10시 ~ 오후 1시 대상) 성인 남녀 누구나 신청) 극동상담심리연구원으로 전화 신청 02-2168-2891 **자세한 사항은 극동상담심리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학교에서 홀로 지내는 아이들이 많아집니다.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하는 아이인데 사람들이 다가오는 건 꺼려하는 아이들도 종종 봅니다. 이 아이들에게 사람과 함께 지내는 게 필요하다고 어떻게 설득하나, 그냥 두어도 괜찮지 않을까 고민되었는데...... 오늘 선생님 강의 들으며 잘 정리 되었습니다. 인간관계가 취약하면 특정 관계에 집착하게되는 원리를 잘 배웠습니다. 소중한 지혜 오늘도 잘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자라온 환경으로 자존감이 낮아 어느 선 이상은 가까이 친하지 않을꺼야 하며 자랐지만 남들이 희고 고운 피부에 귀티나고 우아하다는 외모로 시기의 대상이 되기도 했기에 더욱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홀로 문화관람에 둘레길을 다니지만 외롭지 않습니다 남들은 어울리지 않으니 12:57 너 위해 편을 들어줄 사람이 없지 않느냐 너 자신이 그들 밑으로 들어가 섬기던지 아니면 같이 어울려야 너를 위한 뒷담화가 없다고 조언을 해주기도 했지요
아침에 교수님 말씀을 매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미처 알지 못했던 깨달음을 얻으며 실생활에 적용해보려 애쓰는 중입니다^^ 영상 3가지 사례 중 허허실실 하며 사람 좋지만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한 이유가 신뢰가 쌓이지 않았다~ 어린시절에 그 복잡한 가정사를 숨기기 위해 친구들과 과할정도로 재미에 치중했다고 이해했는데 그분께 조언은 어떻게 해주셨는지요.. 저도 교수님 말씀들어보니 어린시절 복잡한 가정사를 꽁꽁 숨긴채 위장하며 살았던것 같고.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며 손해봐도 좋다라는 마인드가 갑갑합니다ㅠ 교수님 팬으로써 극복할 수 있는 따끔한 조언이 절실합니다ㅠ 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사범대 다니는 30대 만학도 입니다. 같은 학년에 공부 잘하는 학우가 있는데 그 친구는 인정 욕구와 인간회피로인해 슬쩍 슬쩍 거짓 말을 하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예 본인은 평상시 공부하기 싫어서 공부안하다고합니다. 시험 전날 하루 공부하면 A+ 받는다고 그래서 머리가 좋은 가보다 생각 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공부 잘하는 친구 셋이 임용스터디를 우리에게 거짓말하고 비밀스럽게하고 있던데... 근교 바다도 구경하러 같이가고 자취방에서 맛난것도 해먹고 했는데 노는 친구 따로 공부는 공부친구 따로 인가? 그런데 왜 거짓말? 참 황당했어요. 그 다음 저는 뭔가 상식적이지 않다고 생각되는 말을 하면 의구심을 한마디 표현했는데 그 학생은 저를 피하는거 같더라구요. 그 학생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면서 붙임성 있게 다가가 좀 바람직한 이야기를 할 수는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좋은 사이가 되려면 정신에너지를 소모해야 할거 같은데요.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걸로 만족하고 아쉬워도 흘려보내는 삶의 지혜일까요? 아니면 여러시도를 하고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할까요? 😅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한국에서의 삶 이외의 선택지도 얼마든지 있는데…..안타깝다! 배우자의 과거보다 그한사람을 평가하는 나라에 40년 넘게 영주하다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자립심도 능력도 붙임성도 없어….외국에서도 글쎄요~입니다만…. 한국에 갔을때 가끔 보여지는 ”내가 누군데~놀면 놀았지 그따위 하찮은 일”….하면서 의존과 을의 삶…내가 누군지 모른다는것, 배경,가족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건 어른이 된 이상 오롯이 내몫 아닐까? 소통力처럼 중요한게 없지요! 인간관계와 더불어 개인주의의 사회에 오래 살다보니 혼자 산에 버려져도 살아 낼수 있는 자립성에 더 비중이 실어 집니다 ~^^;
상담 영상만들지 마세요. "밥먹으면 배불러요"식 상담은 상담이 아닙니다. 인관관계가 협소한것을 어떻게 개선하느냐를 상담하면서 그에 대한 내용은 없고 인간관계 개선을 해라라고만 끝내면 그게 뭡니까 역술인, 작은부인 집안 이런사람들이 어떻게 극복하냐의 내용은 뭡니까? 결국은 역술인,작은부인 집안이니 어쩔수 없다고 끝내는 것 아닙니까.
극동상담심리연구원 www.gdi.or.kr
02-2168-2891~2 (상담이 있는 경우 통화가 어렵습니다.)
* 상담을 신청하신 후 당일에 취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담시간손실을 막기 위하여 당일 취소& no-show는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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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주간 현실역동 집단상담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주간 현시역동 집단상담을 실시합니다.
날짜) 2022.09.21 ~ 2022. 11.23 (10주간)
시간) 오전 10시 ~ 오후 1시
대상) 성인 남녀 누구나
신청) 극동상담심리연구원으로 전화 신청
02-2168-2891
**자세한 사항은 극동상담심리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세상이 좋아져서 이런 값진 지혜를 멀리서도 받을수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요즈음옌 앉아서 모는 것을 구할 수 있지요? 인간관계만 직접해야 사는 성질의 것이 되어갑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한 회복은 못해도 좀더 나은 삶을 위해 고립되지 않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예, 고립되면 결국 본인이 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 부디 고립되지 않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고립되면 만사가 물거품이 도는 것 같습니다.
유익한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학교에서 홀로 지내는 아이들이 많아집니다.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하는 아이인데 사람들이 다가오는 건 꺼려하는 아이들도 종종 봅니다. 이 아이들에게 사람과 함께 지내는 게 필요하다고 어떻게 설득하나, 그냥 두어도 괜찮지 않을까 고민되었는데...... 오늘 선생님 강의 들으며 잘 정리 되었습니다. 인간관계가 취약하면 특정 관계에 집착하게되는 원리를 잘 배웠습니다. 소중한 지혜 오늘도 잘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예,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은 필수 덕목입니다.
교수님, 사례로 말씀하신 내용을 경청하다보니, 대부분 인간관계의 문제는 '가정'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가정에서 거의 모든 기초가 마련된다고 합니다.
교수님의 상담은
참 쉽게 예를 들어
말씀하시니 더욱더
마음에 와 닿는 특성이
있어 참좋습니다
오늘도 친근한 말씀에
잘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붙임성이 심하게 없고 관계 유지하는 능력도 없는 수준이라 나무 힘들어요ㅠㅠㅠ
인간존중
지혜.사랑
교수님의 강의 감사합니다^♡^
예, 사람의 가치는 대상을 얼마나 존중하느냐와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사람만나는걸 피곤하게 생각했습니다..
직장도 종교생활도 안하니
고립되어 가네요...
고립되면 큰일납니다.
부디 탈피하셔야 해요.
@@TV-bz7vw
네..
안녕하세요 교수님
사람은 어디하나 상처없이 살기 쉽지가 않은거 같습니다.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람이 싫어지는건 살면서 너무 여러사람을 만나다보니 진짜 악인들이 많더군요. 사는게 너무팍팍하면 사람이 싫어집니다.
사람에 치이면 사람을 긍정적으로 보기 어려운가 봅니다.
저는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자라온 환경으로 자존감이 낮아 어느 선 이상은 가까이 친하지 않을꺼야 하며 자랐지만 남들이 희고 고운 피부에 귀티나고 우아하다는 외모로 시기의 대상이 되기도 했기에 더욱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홀로 문화관람에 둘레길을 다니지만 외롭지 않습니다
남들은 어울리지 않으니 12:57 너 위해 편을 들어줄 사람이 없지 않느냐 너 자신이 그들 밑으로 들어가 섬기던지 아니면 같이 어울려야 너를 위한 뒷담화가 없다고 조언을 해주기도 했지요
이래저래 어려움을 많이 겪으셨군요.
자꾸 연습하면 그래도 나아지리라고 여깁니다.
그동안 상담하신 경험과 전문성이 선생님의 인간을 생각하시는 인품과 만나 정말 보석같이 값진 이야기들 남은 인생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니, 송구스럽습니다.
20년쯤 전에 교수님께 상담 받은 적 있어요.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따끔하게 혼났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건강하게 활동하셔서 너무 좋네요!!!
아, 그래요?
반갑습니다.
세월이 훌쩍 흘렀네요.
사람은 사회적동물이라는게 괜히 있는말이 아닌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행도 불행도 인간관계에서 오는 건데... 불편한 것을 숨기려하다 보니 친밀감 ㆍ지지 ㆍ정보 ㆍ신뢰까지 나누지 못하게 되는 거군요 ㅠㅠ
고립되어 살다가 문제 상황에서 극단적 태도를 취하게 되나 봅니다.
맞아요.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니까 사람을 피곤하거나 기피하지 않도록 하는 게 주요하답니다.
전문적인 얘기를 쉽게 말씀해주시니 이해가 잘 됩니다.
예, 가급적 쉽게 말하고자 노력합니다.
이렇게 진지한 내용을
너무 재미있게 풀어주십니다.
듣는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덕분에 기분좋은
저녁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ours le soleil 드림)
아, 교수님이시군요!
감사드립니다.
부디 코로나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말씀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너무휼륭하시네요 많이치료가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교수님 말씀을 매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미처 알지 못했던 깨달음을 얻으며 실생활에 적용해보려 애쓰는 중입니다^^
영상 3가지 사례 중 허허실실 하며 사람 좋지만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한 이유가 신뢰가 쌓이지 않았다~ 어린시절에 그 복잡한 가정사를 숨기기 위해 친구들과 과할정도로 재미에 치중했다고 이해했는데
그분께 조언은 어떻게 해주셨는지요..
저도 교수님 말씀들어보니 어린시절 복잡한 가정사를 꽁꽁 숨긴채 위장하며 살았던것 같고.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며 손해봐도 좋다라는 마인드가 갑갑합니다ㅠ
교수님 팬으로써 극복할 수 있는 따끔한 조언이 절실합니다ㅠ
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다른 무엇보다 사람에게 다가가서 사람이 좋다는 것을 경험하도록 촉구하지요. 일단 상담자라도 좋아하게끔 제가 아주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저는 나이들고 한번씩 사람들을 싹둑 잘랐는데 오!
미안합니다ᆞ
용서합니다ㆍ
고맙습니다ᆞ
사랑합니다ᆞ
사람이 곁에 있어야 외롭지 않답니다.
듣고 보니 역 쉬~ ! 성현이십니다. *^.^*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예 저도 감사합니다.
어릴때 상처가 발목을 잡지만
내가 헤쳐 나아가야할
인생몫이 로군요~♡
예, 그렇다고 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요.
마지막사연은 저 아시는분이 생각나네요...ㅎㅅㅎ저도..하하호호인데..강단이 필요할때 그렇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해보세요.
잘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질문 있습니다 !! *^.^* 유명한 철학자 쑈펜하우어가 나이 들어 가면 서는 철처히 혼자 살아 가라고 하시는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엎퍼진다는 의미가 궁금합니다.
집착하고 매달리는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폭 쏠린다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오프닝 노래마저 참 마음이 편안합니다
곡 제목이 알고싶어요💛
작곡 Esther Abrami
곡명 No.1 A Minor Waltz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제일 싫어하는 것은, 혼자되는것, 불선한것, 비교당하는 것 이 세가지인데 굳이 싫은걸 자랑삼겠는가? - 도덕경
도덕경에 그런 내용이 있군요.
도덕경은 마음의 본성(성정)과 마음의 실천(태도) 그리고, 거기서 오는 기분(정서)을 써놓은 경전이죠. 교수님만 알고 계세욧. ㅎㅎ
다른 유투버들
노후에는 혼자지내라 친구필요없다 라는 영상이 넘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를 유지하고 싶어도 자꾸 줄어드니까, 현실을 인정하고 혼자서도 지낼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거라고 봅니다.
본인의 식견으로 융통성을 발휘해보세요 유트브에세 주장하는 것이 전부는 아닌것 같아요 사람과 어울리기도 하고 나 혼자도 즐길줄 알고 뭐 이런 삶이 좋지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사범대 다니는 30대 만학도 입니다.
같은 학년에 공부 잘하는 학우가 있는데 그 친구는 인정 욕구와 인간회피로인해 슬쩍 슬쩍 거짓 말을 하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예
본인은 평상시 공부하기 싫어서 공부안하다고합니다. 시험 전날 하루 공부하면 A+ 받는다고 그래서 머리가 좋은 가보다 생각 했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공부 잘하는 친구 셋이 임용스터디를 우리에게 거짓말하고 비밀스럽게하고 있던데...
근교 바다도 구경하러 같이가고 자취방에서 맛난것도 해먹고 했는데
노는 친구 따로 공부는 공부친구 따로 인가? 그런데 왜 거짓말? 참 황당했어요.
그 다음 저는 뭔가 상식적이지 않다고 생각되는 말을 하면 의구심을 한마디 표현했는데
그 학생은 저를 피하는거 같더라구요.
그 학생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면서 붙임성 있게 다가가 좀 바람직한 이야기를 할 수는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좋은 사이가 되려면 정신에너지를 소모해야 할거 같은데요.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걸로 만족하고 아쉬워도 흘려보내는 삶의 지혜일까요?
아니면 여러시도를 하고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할까요? 😅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흘려보내는 게 좋을 듯합니다.
@@TV-bz7vw 교수님 답변 감사합니다. ^ ^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한국에서의 삶 이외의 선택지도
얼마든지 있는데…..안타깝다!
배우자의 과거보다 그한사람을 평가하는 나라에 40년 넘게 영주하다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자립심도 능력도 붙임성도 없어….외국에서도 글쎄요~입니다만….
한국에 갔을때 가끔 보여지는
”내가 누군데~놀면 놀았지
그따위 하찮은 일”….하면서 의존과 을의 삶…내가 누군지 모른다는것, 배경,가족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건 어른이 된 이상
오롯이 내몫 아닐까?
소통力처럼 중요한게 없지요!
인간관계와 더불어 개인주의의 사회에 오래 살다보니 혼자 산에 버려져도 살아 낼수 있는 자립성에 더 비중이 실어 집니다 ~^^;
외국에서 사시느라 많은 고생을 하셨겠습니다.
어디서든 소통하시며 외롭지 않게 지내시기를 빕니다.
👍👍👍👍💯💯💯💯
ㅎㅎ감사합니다
상담 영상만들지 마세요. "밥먹으면 배불러요"식 상담은 상담이 아닙니다.
인관관계가 협소한것을 어떻게 개선하느냐를 상담하면서 그에 대한 내용은 없고 인간관계 개선을 해라라고만 끝내면 그게 뭡니까
역술인, 작은부인 집안 이런사람들이 어떻게 극복하냐의 내용은 뭡니까? 결국은 역술인,작은부인 집안이니 어쩔수 없다고 끝내는 것 아닙니까.
많이 노여우셨나 봅니다.
참고 할께요.
아니 아무리 그래도 남자가 여자가 싫다는데도 억지로 덮쳤는데 준강간아닌가요?
그런 점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