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공짜로 준다는 과분한 집이 생겼다. 노인밖에 없는 아파트에 입주한 할머니 이야기ㅣ복지주택ㅣ실버타운ㅣ건축탐구 집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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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 이 영상은 2020년 12월 22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노인을 위한 아파트>의 일부입니다.
보건소 옆에 위치한 눈에 띄는 외관의 아파트.
이 특별한 아파트는 65세 이상의 어르신들만 살 수 있는 노인을 위한 아파트이다.
안전을 고려한 설계는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시설까지.
행복한 노년을 보낼 생에 마지막 집! 고령자 복지주택 탐구를 시작해볼까요?
✔ 프로그램명: 건축탐구 집 - 노인을 위한 아파트
✔ 방송 일자: 2020.12.22
#골라듄다큐 #복지주택 #요양원 #노후 #실버타운
전국에 이런곳많이 있었으면 특히서울 경기지역 곳곳에 지어 주면 좋겠습니다
미국식이네. 이런 곳이 많이 생겨야 해요. 지인이 장성에 사는데 노인들은 택시비 천원 만 내면 된대요. 지자체가 일을 참 잘 하는 것 같아요.
좋은 정책이네요..어르신들이 살던 고택은 관리도 안되고 빈집이 많을텐제 귀촌하는 젋은이들한테 제공하고
어르신들은 아파트에 모여살면서 케어도 받고 안전하게 좋을거같아요
이곳 좋네요
서른인데 여기 입주하기 위해 나이를 먹고 장성으로 이주하고싶네요
집이있는데 어떻게 고령자 복지주택에 입주하셨을까요 무주택자들에게만 입주할 수 있는것이 아닌가요
집 명의가 할머니가 아닐 수도 있겠죠
그때그때 마다틀립니다.소형주택은 가능할때있구요.입주하시는 분들이 많이 없을때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분시 연장도 계속됩니다
장성 고령자복지주택
많이 지어주시길
지금도 입주가능 합니까?
문제는 생색내기 몇채밖에 안된다는거짐
관계자 몇님 얼굴내기 딱좋고
선전효과 극강
ㅋㅎㅎ
65세 노인이 수백만인디
전국에 딸랑
수천채?
뭐이 되가써요?
요양원이지
요양원이 아니고 진짜 실버타운입니다
복지서비스가 차원이 다르죠
@@주은영-o2d 뭐가 다르냐 사람은 가족이 중요하고 가족이 함께면
행복지수도 올라간다
옛날부터 자식들이 온순하고 효도 하는 가정부모는 자식들 속 안 썩이고 돌아가신다
@@똑똑이힐링 대화를 하시는데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저분한테 반말을 하시고, 사람과 상황마다 다른걸 정답인것처럼 얘기하시네.
관리비가장난아님.ㅡ민간아파트보다3배이상비쌈.ㅡ배보다배꼽이더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