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툽,이라온-너를 그린 우주 Studio Live ! MAKTUB Instagram - / maktub_world MAKTUB Facebook - / sswyjm MAKTUB Company Facebook - / maktubcompany MAKTUB Company E-Mail - maktub-company@naver.com
마크툽님 안녕하세요!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여기다 올리면 혹시 보실 수 있으실까 해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어디에 올리면 보실 수 있으려나 한참 고민했어요. ㅎㅎ 라디오에 사연 보내려했더니 너무 길어서 안보내진다는걸요😂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일단 제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그냥 지방 사는 평범한 여중생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작년 4월부터 백혈병으로 투병 중이셨는데, 항암치료를 수개월 쭉 받아오시다가 얼마전 조금 낮은 성공확률의 골수이식을 받게 되셨어요. 다행히도 기적처럼 무사히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지금은 한숨 크게 돌린 참이랍니다. 아직 안심하기는 좀 이르긴 했지만요 ㅎㅎ 처음 엄마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단 소식을 들었을땐 정말 온 세상이 무너지는 줄 일았어요. 그 소식을 접하기 직전까지만 해도 저는 학교 체육대회 준비로 한창 신나있었거든요. 정말로 제게, 저희 가족에게 예고없이 찾아온 정말 큰 불행이었어요. 왜 하필 우리 엄마일까 수백번 수천번 생각도 해 보고, 부정도 해봤고, 불안해서 하루종일 미친듯이 손을 떨어도 봤어요. 진짜 사람이 이렇게까지 피폐해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며칠동안 제대로 먹지도 않고 미친사람처럼 지냈어요.오버같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를 거예요. 처음에 진짜로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엄마가 투병생활을 위해 아빠랑 같이 서울에 올라가시고, 저는 학교때문에 같이 갈 수 없으니 이모 댁에서 당분간 지내며 학교를 다니기로 했어요. 학교도 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께 상담도 받아보고 별짓 다 해봤지만 속이 불안해서 미칠 것 같은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매일 수업을 듣다가도 갑자기 울컥하고, 갑자기 화장실로 뛰어가서 울음이 복받쳐오는 걸 달래는 걸 반복하곤 했어요. 그래도 시간이 좀 많이 지나고 꾸준히 엄마아빠랑 통화도 하고 열심히 지내다보니 조금씩 나아졌던 것도 같아요. 방학때는 한주에 한번씩 몇시간씩 달려 서울 올라가서 엄마 병원도 찾아가고 그랬어요. 세균이 닿으면 안된대서 멀리서 지켜보는 게 다긴 했지만 ㅎㅎ 저와 저희 가족이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저희에게 큰 보탬이 되어주신 게 마크툽님과 이라온님의 노래였어요! 9월쯤 학교 마치고 길가다 우연히 어떤 베이커리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너무 귀에 꽂히고 좋아서 찾아보니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였던 거 있죠? 가사도 너무 예쁘길래 당장 부모님께 들어보시라고 보내드렸죠. 부모님도 듣고서는 너무 좋아서 매일 들을거라고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며 툽님 라온님 목소리도 많이 칭찬해주셨어요 ㅎㅎ 특히 엄마가 가사 보니까 없던 삶의 의욕도 생기게 만들어주는 예쁜 글이라고 정말 고맙다고 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마크툽님 라온님께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 곡은 엄마가 투병생활하실때, 또 그 옆에서 저희 아빠가 엄마를 보살펴주실 때 가장 많이 들으시고 힘을 얻으신 곡이었대요. 마크툽님, 이라온님! 제가 아직 많이 어려서 와닿지 않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에게 이 곡은 고단한 엄마의 투병생활에 작은 토끼인형 같은 존재였어요. 앞으로 마크툽님 이라온님 노래 나오면 저희 가족 셋이서 다같이 제일 먼저 챙겨듣기로 했어요. ㅎㅎ 이번 신곡 너를 그린 우주도 너무너무 잘 듣고 있답니다! 항상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곡 만들어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크툽님 곡으로 저희처럼 큰 힘을 얻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서, 저희 가족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닿았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부족한 글솜씨로 긴 글 적어봤어요. 지루하셨을까요? ㅎㅎ 아무튼 두분 모두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다시한번 더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마크툽님 저는 평범한...?ㅋㅋㅋㅋㅋㅋ 중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불러드린 노래가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를 불러드렸는데 그 노래를 불러드리고 몇 주 뒤에 돌아가셨슴다...! 그래도 불려드려서 덜 후회 중이에요 :)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돌아가신 뒤에는 그 노래가 엄청 싫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노래 덕에 추억을 하나 더 만들었던 것 같아서 좋아요 감사해요
잠들기 전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이름 하나 깊은 새벽 오랜 생각을 만드네 넌 어쩜 그리 예쁘면서 성격도 좋은지 널 감싸는 빛 나까지도 빛나게 하는지 내가 꿈꿔왔던 꿈과 드디어 만난 거야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그대 눈 코 입 그대 목소리 내 길고 긴 하루의 시작과 끝엔 언제나 니가 찾아와 나의 우주는 이미 너에게로 넌 어쩜 그리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지 날 감싼 어둠까지 모두 잊게 만드는지 너 모르길 바랬지만 이젠 들키고 싶은걸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난 네게 전화해 가끔 그냥 뭐하냐고 실없이 묻지만 맘은 그게 아닌걸 사실 머릿속은 하얗고 가슴은 두근거렸어 사랑해 너의 모든 게 아름다워 잠 못 드는 밤 설레이는 밤 열린 창문 밖으로 날아가 너를 안고 싶어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다시 들어도 진짜 최고다!!! 아니 어떻게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을 수가 있는거지??? 보통 노래좀 부른다는 가수들도 화음 처리할때 불협느낌이나 박자나 볼륨감이 조금씩 안맞아서 불편한 부분이 미세하게 있는데... 너무 완벽해!! ㅠㅠ 이런 분들은 노래실력이 신에 영역이 있는 사람들만 가능한듯....
잠들기 전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이름 하나 깊은 새벽 오랜 생각을 만드네 넌 어쩜 그리 예쁘면서 성격도 좋은지 널 감싸는 빛 나까지도 빛나게 하는지 내가 꿈꿔왔던 꿈과 드디어 만난 거야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그대 눈 코 입 그대 목소리 내 길고 긴 하루의 시작과 끝엔 언제나 니가 찾아와 나의 우주는 이미 너에게로 넌 어쩜 그리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지 날 감싼 어둠까지 모두 잊게 만드는지 너 모르길 바랬지만 이젠 들키고 싶은걸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난 네게 전화해 가끔 그냥 뭐하냐고 실없이 묻지만 맘은 그게 아닌걸 사실 머릿속은 하얗고 가슴은 두근거렸어 사랑해 너의 모든 게 아름다워 잠 못 드는 밤 설레이는 밤 열린 창문 밖으로 날아가 너를 안고 싶어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잠들기 전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이름 하나 깊은 새벽 오랜 생각을 만드네 넌 어쩜 그리 예쁘면서 성격도 좋은지 널 감싸는 빛 나까지도 빛나게 하는지 내가 꿈꿔왔던 꿈과 드디어 만난 거야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그대 눈 코 입 그대 목소리 내 길고 긴 하루의 시작과 끝엔 언제나 니가 찾아와 나의 우주는 이미 너에게로 넌 어쩜 그리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지 날 감싼 어둠까지 모두 잊게 만드는지 너 모르길 바랬지만 이젠 들키고 싶은걸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난 네게 전화해 가끔 그냥 뭐하냐고 실없이 묻지만 맘은 그게 아닌걸 사실 머릿속은 하얗고 가슴은 두근거렸어 사랑해 너의 모든 게 아름다워 잠 못 드는 밤 설레이는 밤 열린 창문 밖으로 날아가 너를 안고 싶어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잠들기 전 寝付く前に 눈을 감으면 目を瞑ると 떠오르는 이름 하나 浮かび上がる一つの名前 깊은 새벽 深い夜 오랜 생각을 만드네 長い間考えさせられる 넌 어쩜 그리 예쁘면서 성격도 좋은지 君はどうしてそんなに綺麗で性格もいいのかな 널 감싸는 빛 나까지도 빛나게 하는지 君を包む光、僕まで輝かせる 내가 꿈꿔왔던 僕が夢見てきた 꿈과 드디어 만난 거야 夢とやっと出会ったんだ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僕は夜が来たら君を思って寝付けな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それでもときめきで目が早く覚める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僕も知らずに僕の中に入ってくる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日が経つほど少しずつ心は深くなるのに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お酒を飲む日はもっと会いたくて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天気が良ければ一緒に遊びに行きたい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眠れないよ僕は君のせいで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最近僕を笑わせてくれる君のせいで 그대 눈 코 입 君の目、鼻、口 그대 목소리 君の声 내 길고 긴 하루의 시작과 끝엔 언제나 니가 찾아와 僕の長くて長い一日の初めと終わりにはいつでも君がやってくる 나의 우주는 이미 너에게로 僕の宇宙はもう君に 넌 어쩜 그리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지 君はどうして笑う姿がそんなに美しいのか 날 감싼 어둠까지 모두 잊게 만드는지 僕を包んだ暗闇まで全て忘れさせてくれる 너 모르길 바랬지만 君に知られないことを願ったけど 이젠 들키고 싶은걸 もうバレて欲しい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僕は夜が来たら君を思って寝付けな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それでもときめきで目が早く覚める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僕も知らずに僕の中に入ってくる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日が経つほど少しずつ心は深くなるのに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お酒を飲む日はもっと会いたくて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天気が良ければ一緒に遊びに行きたい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眠れない僕は君のせいで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最近僕を笑わせてくれる君のせいで 난 네게 전화해 僕は君に電話して 가끔 그냥 뭐하냐고 실없이 묻지만 たまに、何をしているのか訳もなく聞くけど 맘은 그게 아닌걸 心はそんなわけではない 사실 머릿속은 하얗고 가슴은 두근거렸어 本当は頭の中は真っ白で胸はドキドキしてる 사랑해 愛してる 너의 모든 게 아름다워 君の何もかもが美しい 잠 못 드는 밤 설레이는 밤 眠れない夜、ときめく夜 열린 창문 밖으로 날아가 너를 안고 싶어 空いた窓の外に飛んで行って君を抱きしめたい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僕は夜が来たら君を思って寝付けな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それでもときめきで目が早く覚める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僕も知らずに僕の中に入ってくる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日が経つほど少しずつ心は深くなるのに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お酒を飲む日はもっと会いたくて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天気が良ければ一緒に遊びに行きたい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眠れないよ僕は君のせいで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最近僕を笑わせてくれる君のせいで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眠れないよ僕は君のせいで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最近僕を笑わせてくれる君のせいで
아 정말 feat. 이라온이 아닌 마크툽님이랑 이라온님이랑 팀으로 해서 라크툽도 괜찮을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이라온님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프로필도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진짜 진짜 저 옆동네 사우디아라비아 사람들도 찜질방 아주머니도 우리 라크툽 조합 아셔야하는데 진짜로요
![[8K]마크툽(MAKTUB)-마음이 말하는 행복(Happiness)(Feat. 이라온,반광옥,정영은,전상근) Happy Ending](/img/n.gif)
이후 열번정도 더 했으나 그냥 이게 가장 나았다고 한다.
ㅋㅋㅋ아웃겨~아배야~~ㅋㅋㅋㅋㅋ
어떤 스타일이든 뭐가 문제겠습니까ㅠㅠ존재 자체가 완-벽인데😍😍
형 미키 신발 므야
와~전혀 유투브 모르는데..님덕에 유투브 폐인돼게 생김. 다뒤지고있어요~ㅎㅎ
열번 다봐도 상관없는뎅 ㅎㅎ
2024년은 나밖에 없겠지..
죽을 때까지 들을 듯요,,
❤
매일듣는다!
나
나
2023은 나밖에 없겠지..
아니!
나도 있다!
뭔소리에요 저있어요
나도!
😂
라온님 피처링말고 그냥 둘이 팀으로 해서 활동 해주시면 안될까여...... 이런 음색의 남자 듀오 처음 봤어요ㅠㅠㅠ 진짜 두분 음색도 좋은데 같이 부르니까 진짜 황홀 그 자체.... 한명은 진짜 섹시하고 한명은 귀여움....
마라온💗
이라크🤍
라온님 회사 나가신 듯 보여요..
@@CutyPrettyWooJin ㅠ
@@CutyPrettyWooJin 사유는 잘 모르는건가요 ?ㅠㅠ
남들은 1일 1깡한다는데 난 여기서 1일 1튭 하는중
저두요❤😏
1일 1깡이뭐에요
그러게 1깡이 뭐지
유튜브에 깡 쳐서 뮤비랑 댓글이랑 같이 보시면 이해 갈거에요(비 노래)
겨우 1깡..?
라이브 개지렸다ㄷㄷ
ㄹㅇ 옷색깔이랑 머리색까지 둘이 천사와악마조합같다
근데왜 하얀쪽이 악마같지..
__ song ㅋㅋㅋㅋ인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표현력
ㅋㅎㅋㅎㅋㅎㅌㅎ이쯤되면 뭘해도 마크툽님이 악마...ㅋㅋㅎㅋㅎㅋㅋ
ㅋㄱㄱㄱㄱ
인상의 중요성ㅋㅋㅋ
마크툽님 안녕하세요!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여기다 올리면 혹시 보실 수 있으실까 해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어디에 올리면 보실 수 있으려나 한참 고민했어요. ㅎㅎ
라디오에 사연 보내려했더니 너무 길어서 안보내진다는걸요😂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일단 제 자기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그냥 지방 사는 평범한 여중생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작년 4월부터 백혈병으로 투병 중이셨는데, 항암치료를 수개월 쭉 받아오시다가 얼마전 조금 낮은 성공확률의 골수이식을 받게 되셨어요. 다행히도 기적처럼 무사히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지금은 한숨 크게 돌린 참이랍니다. 아직 안심하기는 좀 이르긴 했지만요 ㅎㅎ
처음 엄마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단 소식을 들었을땐 정말 온 세상이 무너지는 줄 일았어요. 그 소식을 접하기 직전까지만 해도 저는 학교 체육대회 준비로 한창 신나있었거든요. 정말로 제게, 저희 가족에게 예고없이 찾아온 정말 큰 불행이었어요. 왜 하필 우리 엄마일까 수백번 수천번 생각도 해 보고, 부정도 해봤고, 불안해서 하루종일 미친듯이 손을 떨어도 봤어요. 진짜 사람이 이렇게까지 피폐해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며칠동안 제대로 먹지도 않고 미친사람처럼 지냈어요.오버같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를 거예요. 처음에 진짜로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엄마가 투병생활을 위해 아빠랑 같이 서울에 올라가시고, 저는 학교때문에 같이 갈 수 없으니 이모 댁에서 당분간 지내며 학교를 다니기로 했어요. 학교도 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께 상담도 받아보고 별짓 다 해봤지만 속이 불안해서 미칠 것 같은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매일 수업을 듣다가도 갑자기 울컥하고, 갑자기 화장실로 뛰어가서 울음이 복받쳐오는 걸 달래는 걸 반복하곤 했어요. 그래도 시간이 좀 많이 지나고 꾸준히 엄마아빠랑 통화도 하고 열심히 지내다보니 조금씩 나아졌던 것도 같아요. 방학때는 한주에 한번씩 몇시간씩 달려 서울 올라가서 엄마 병원도 찾아가고 그랬어요. 세균이 닿으면 안된대서 멀리서 지켜보는 게 다긴 했지만 ㅎㅎ
저와 저희 가족이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저희에게 큰 보탬이 되어주신 게 마크툽님과 이라온님의 노래였어요! 9월쯤 학교 마치고 길가다 우연히 어떤 베이커리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너무 귀에 꽂히고 좋아서 찾아보니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였던 거 있죠? 가사도 너무 예쁘길래 당장 부모님께 들어보시라고 보내드렸죠. 부모님도 듣고서는 너무 좋아서 매일 들을거라고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며 툽님 라온님 목소리도 많이 칭찬해주셨어요 ㅎㅎ 특히 엄마가 가사 보니까 없던 삶의 의욕도 생기게 만들어주는 예쁜 글이라고 정말 고맙다고 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마크툽님 라온님께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 곡은 엄마가 투병생활하실때, 또 그 옆에서 저희 아빠가 엄마를 보살펴주실 때 가장 많이 들으시고 힘을 얻으신 곡이었대요.
마크툽님, 이라온님! 제가 아직 많이 어려서 와닿지 않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에게 이 곡은 고단한 엄마의 투병생활에 작은 토끼인형 같은 존재였어요. 앞으로 마크툽님 이라온님 노래 나오면 저희 가족 셋이서 다같이 제일 먼저 챙겨듣기로 했어요. ㅎㅎ 이번 신곡 너를 그린 우주도 너무너무 잘 듣고 있답니다! 항상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곡 만들어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크툽님 곡으로 저희처럼 큰 힘을 얻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서, 저희 가족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닿았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부족한 글솜씨로 긴 글 적어봤어요. 지루하셨을까요? ㅎㅎ 아무튼 두분 모두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다시한번 더 고맙습니다 :)
어머니가 빠른 쾌유를 하시길 바랍니다..ㅠ중학생인데 생각이 깊고 똑똑하신 것 같네요 저는 글솜씨고 없어서ㅠ 뭔가 대단하다는 말을 표현할수가 없네요 아무튼 계속 부모님곁에서 효녀로 지내주시고 큰 인물이 되실 것 같네요
툽님이 보셨네요 저도 사연 올리고 싶다요 ㅎㅎ 힘내세요~~~ 모두가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에 힘을 낼수 있길....
올려드리자
이건 올리자 화력을 보여줘
어머님도 아버님도 본인도 각자의 모습으로 그리고 가족의 모습으로 성공하길 바래요
2:45 여기부분 목소리 긁는거 취저,,,
마크툽님과 이라온님 만큼은 절대 사건사고 없이 길고 굵게 가셨음 좋겠습니다. 마크툽님과 이라온님 노래를 하루도 빠짐없이 듣는 저로써는 정말 잘되셨으면 좋겠으니까요
100번째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220번째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327번째
ㄱㄷㄱ디시
저는 400번째 좋아요
나 34세 주부.. 하루에 30툽이상 합니다.. 애들이 한심하게 쳐다봅니다...
???: 엄마 또 그아저씨야? 에휴...
이런건가요? ㅋㅋㅋㅋㅋ
진찌 비정상이시네요 앞으로는 50툽하세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차에서 들을때 제일 싫어해요 우리아들은,,,,,,카봇노래듣겠다고ㅜ
저도 주부...6살 딸이 오빛너 외워서 부르네요ㅋㅋ
원곡보다 이게더좋아서 자주들으러온다 손?
솔직히 애드리브 안짜고 자연스럽게 한게 개지림
조용히 계속 올라가는 조회수가 말해주지....
우쉣 좋아요뭐야
저도 이거로 이노래 처음들어서 원곡들으면 뭔가 이거듣고싶어졐ㅋ
@@유희-f3n 원곡에서 마지막에 마크툽이소리안지르면 허전함ㅋㅋ
2:07 이라온 화음 수준 실화냐..
저 투샷 느낌이 착실한 학생이랑 날라리학생이 남들모르게 우정나누는거같음
마크툽:제가 착실한 학생이죠??
만화같네
스토리 ㅋㅋㅋㅋㅋ 진국입니다
뭔가 오글거리면서도 딱 그 느낌이네요 ㅋㅋㅋ
합법 BL...ㅎㅅㅎ
아무리 봐도 마크님이 라온님 사랑 하는거 같아ㅋㅋㅋ 눈빛 주는데 라온님은 절대 안받아주고ㅋㅋㅋ
그랬던 라온이형이 별담시 라이브영상에서 눈길한번 줬습니다... 역사적인 날이었죠
짝사랑 웜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크툽이 카톡으로 라온이에게 청혼했다네요 노래부른모습에 반해서 ㅎㅎ
3:24 빡크툽과 찐웃음터진 이라온ㅋㅋㅋㅋㅋㅋ영상 끝날때까지 배꼽찢어져라 웃는겈ㅋㅋㅋㅋㅋㅋㅋ
2:45 잠못드는밤 할때 긁는 목소리 취저다 진짜 ㅜㅜ
약간 마크툽형님하고 이라온형님 노래부르는거 보면 정말 행복해보임 좋아하는걸 하고있어서 그런가? 저까지 기분이좋아지네요
둘이 좋아해서
@대학쉥 영상용 미소가 아닌 그냥 별 표정 없을때도 행복해 보이는것 같네요
@대학쉥 혼자 말하고 ㄹㅇ ㅋㅋ 하고있네
그래서있는노래 마음이말하는행복
2:22 여기서 마크튭님이 라온님 그--윽하게 보시는거 너무 좋다
2021년에도 보러오는 사람 손!
당연한거 아닙니까 .ᐟ
@@tytyy3731 역시 당연한거죠!!
저욥!!!!!!!!!!!!
이곡을 완곡할수있을때까지 들을라구욤!! 아물론 평생들어야할듯합니다.... 하하하 :)
저요옷 ~^^
3:12 이 정도면 좀 놀러 가 줘라
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놀러가고싶은지가 느껴지네ㅋㅋㅋㅋ
그만큼 놀고싶으셨던 거지
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ㅌㅋ
마크툽 왜케 섹시함
2:44 잠 못드는 밤으아앙 이부분이 뭐라고 꽂혀선.. 진짜 너무 좋다 최고다 진짜 무한 돌림중 이라온 사랑해 너무너무 마크툽두
누군가 신이 공평하다 묻는다면 이 영상을 보여주며 아니라고 말해라.
그만큼의 노력이잇엇다고보면되죠
@@십이번-p5q 키랑 목소리,얼굴,몸피지컬 은 어느정도 타고나야함
아직 바지 안까봄
@@hama8353 미친놈ㅋㅋㅋ존내웃기네
@@hama8353 3cm 아니래 ,,,
3:27 아 미쳤어 웃는거봐아ㅠㅠㅠㅠㅠ
겁나 설레ㅠㅠㅠㅠㅠ❤❤
박제다 진짜 이거
안녕하세요! 마크툽님 저는 평범한...?ㅋㅋㅋㅋㅋㅋ 중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불러드린 노래가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를 불러드렸는데 그 노래를 불러드리고 몇 주 뒤에 돌아가셨슴다...! 그래도 불려드려서 덜 후회 중이에요 :)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돌아가신 뒤에는 그 노래가 엄청 싫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노래 덕에 추억을 하나 더 만들었던 것 같아서 좋아요 감사해요
죄송하지만 툽 입니다...
이 글 보시면 엄청 좋아할거 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마크튭형 눈빛이 좀 위험해보이는데...
ㅋㅋㅋㅋㅋ
그거 나만 느낀거 아니였구나..잡아먹을거 같앙.....❤
튭 아니고 툽...
노래 부르면서 툽님은 계속 쳐다볼려고 하는데 라온님은 노래에 집중해서 눈 감고 불러서 개웃곀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ㅅㅋㅆㅆㅅㅋㅅㅋㅅㅋㅅ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ㄱ
2:44 마크툽님 이 부분 너무 좋아요 ㅠㅠㅠ
2:55 어? 더올라가네 이제 끝이....어..?어?! ㄷㄷㄷㄷ 벽느꼇습니다..
잘생기거나 노래 잘부르거나 둘중 하나만 하지 나랑 비교되게 잘생겼으면서 노래도 잘부르네;;
ㅇㅈ
3:00 ~ 3:12 와...마크툽님...진짜 너무 좋은데요?
1:14 와 어깨 뭐야 개놀랐네
개색시해...하
ᄇᄌᄃ 마크툽님 몸이 엄청 좋으셔요 ㅠㅠ
마크툽은 전형적인 잘생기고 완벽한 남자고 이라온님은 아기천사 같은 진짜 말그대로 너무 사랑스러운 남자 ㅠㅠㅠ 여자친구 될 사람은 좋겠다 얼마나 귀여울까 ㅠㅠ
2024는 진짜 나밖에 없을거같아
하루에 몇번을 들으러오는지.. 조회수 느는거 보면 내가 다 설렘
저도 맨날 오네요 ㅋㅋㅋㅋㅋㅋ
출석이요
아 죄송합니다 쌤 늦었네요 늦게 출석해서 죄송합니다
출석이요
출석
이라온 특)늘 한결같이 눈 감고 감미롭게 부르는데 잘생김
마크툽 특)항상 새롭게 잘생김
하아아아아아아아아 미쳤다 아니 밤 8시까지 언제 기다리냐고요 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시간이 안가죠 .. 하 빨리 8시되라 빨리 진짜 너무 기대되요 또 레전드 1개 뽑겠네요 사랑해요 마크툽 앤 이라온씨 ㅠㅠㅠㅠㅠㅠ ❤️
일본인은 나밖에 없겠지????
전세계에 알려주고 싶은 노래고 들려주고 싶은 노랫소리야 😢
잠들기 전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이름 하나
깊은 새벽
오랜 생각을 만드네
넌 어쩜 그리 예쁘면서
성격도 좋은지
널 감싸는 빛 나까지도
빛나게 하는지
내가 꿈꿔왔던
꿈과 드디어 만난 거야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그대 눈 코 입
그대 목소리
내 길고 긴 하루의 시작과 끝엔
언제나 니가 찾아와
나의 우주는 이미 너에게로
넌 어쩜 그리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지
날 감싼 어둠까지
모두 잊게 만드는지
너 모르길 바랬지만
이젠 들키고 싶은걸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난 네게 전화해
가끔 그냥 뭐하냐고 실없이 묻지만
맘은 그게 아닌걸
사실 머릿속은 하얗고
가슴은 두근거렸어
사랑해
너의 모든 게 아름다워
잠 못 드는 밤 설레이는 밤
열린 창문 밖으로 날아가
너를 안고 싶어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2:52 이부분 호흡은 대체 어떻게 하신거지.. 넘사다넘사..
2:58 이때 라온님 놀라신 것 같은데 ㅋㅋㅋㅋ 기분탓이겠죠?? ㅋㅋㅋ 귀여우시네요❣
3:23
툽님: 아 이거 못 하겠어 아아아아아악!!
라온님: (당황) (웃음)
하... 넘 귀여우신거 아닌가요??
@김보미 아 진짜요?? 전 아 이거 못 하겠어라고라고 들리더라구요... 다른분은 영어로 ㄷ들린다고 하셔요! 사람마다 다 다르게 들리나봐요 ㅜㅜ
@김보미 앗 근데 계속 듣다 보니까
" 아 이렇게 할걸 "로 들리네요... 신기하다
도대체 뭘까 궁금허다
@김보미 아아 그럴 수도 있겠네욤!! 감사합니당
아 밑에 할껄 이에욤
아 미친 극락 가는 줄 알았네
여노 먼저갈게요!
응땁 아응❤️
ㅇㅈㅇㅈ
@@user-useruser446 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ㅌㅌㅋㅋ
형 노래는 가사가 다 이뻐 너무 좋아 ..
진짜 이만한 듀엣이 있나? ㄹㅇ 내가봤을땐 사람 아닌데 배경도 완전 신이고 그냥 신 아니야?
2024 손~
형 0:32 미리 애드리브 생각해서 불렀는데 라온이형이 더 잘해서 당황했지 ???????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MAKTUBPlanet 와 형...... 나 이때까지 형한테 답글 두 번 이나 받음 ... 와...
어지럽다....
@@마크툽형님팬 레전드
부러베...
마크툽형님팬 저번에는 하울링 그거로 받으시지않았나요??
매번 같이 노래 부르실 때 마다 느끼는건데
라온님을 너무 흐뭇하게 바라보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온이형 남자지만 사랑해여ㅜㅜㅜㅜㅡㅠ
마크튭오빠가 잠못드는 밤, 설레이는 밤 이부분 목긁듯이 부르는게 너무 좋아요ㅠㅠ 2:41
이라온님과 케미도 너무 잘맞고 다부르고 나서 웃는것도 귀엽구 설렌다아.. 두분이 오래오래 같이 노래했으면 좋겠어요❤
다시 들어도 진짜 최고다!!!
아니 어떻게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을 수가 있는거지???
보통 노래좀 부른다는 가수들도 화음 처리할때 불협느낌이나 박자나 볼륨감이
조금씩 안맞아서 불편한 부분이 미세하게 있는데... 너무 완벽해!!
ㅠㅠ 이런 분들은 노래실력이 신에 영역이 있는 사람들만 가능한듯....
잠들기 전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이름 하나
깊은 새벽
오랜 생각을 만드네
넌 어쩜 그리 예쁘면서 성격도 좋은지
널 감싸는 빛 나까지도 빛나게 하는지
내가 꿈꿔왔던
꿈과 드디어 만난 거야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그대 눈 코 입
그대 목소리
내 길고 긴 하루의 시작과 끝엔 언제나 니가 찾아와
나의 우주는 이미 너에게로
넌 어쩜 그리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지
날 감싼 어둠까지 모두 잊게 만드는지
너 모르길 바랬지만
이젠 들키고 싶은걸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난 네게 전화해
가끔 그냥 뭐하냐고 실없이 묻지만
맘은 그게 아닌걸
사실 머릿속은 하얗고 가슴은 두근거렸어
사랑해
너의 모든 게 아름다워
잠 못 드는 밤 설레이는 밤
열린 창문 밖으로 날아가 너를 안고 싶어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흔적 남기기
복붙하시느라 수고하심
으어어어어어!!!!
가사 너무 예뻐요ㅎㅎ
헐 마지막에 둘이 웃은 거 보기 좋은 거 나만 그런가 행복해ㅠㅠㅠ힐링..노래 넘무 좋고ㅠㅠㅠㅠ
잠들기 전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이름 하나
깊은 새벽
오랜 생각을 만드네
넌 어쩜 그리 예쁘면서 성격도 좋은지
널 감싸는 빛 나까지도 빛나게 하는지
내가 꿈꿔왔던
꿈과 드디어 만난 거야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그대 눈 코 입
그대 목소리
내 길고 긴 하루의 시작과 끝엔 언제나 니가 찾아와
나의 우주는 이미 너에게로
넌 어쩜 그리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지
날 감싼 어둠까지 모두 잊게 만드는지
너 모르길 바랬지만
이젠 들키고 싶은걸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난 네게 전화해
가끔 그냥 뭐하냐고 실없이 묻지만
맘은 그게 아닌걸
사실 머릿속은 하얗고 가슴은 두근거렸어
사랑해
너의 모든 게 아름다워
잠 못 드는 밤 설레이는 밤
열린 창문 밖으로 날아가 너를 안고 싶어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이런 영상들 특징: 눈을 맞추고싶은 툽님과 끝까지 안보겠다는 라온님.
ㅋㅋㅋㅋㅋㅋㅋ아 감상에젖어출근하다 님댓글 보고 빵터졌네여
노래만듣다가 영상보고 더 빠져가지고 영상만 계속 돌려보고있쟈나요 ㅠ ㅠ 왜이리 완벽하구 그런다냐 증말 ㅠ
와 마크툽님 옆으로 앉았다가 정면으로 앉으니까 어깨가 태평양...👊👊
2:57 라온님 5단고음 뒤에 크툽님이 등 툭치는거 왜이리 훈훈해보이죸ㅋㅋ
3:25 마지막에 크툽님ㅋㅋㅋ멋져요
하 박효신 대장님만 모실려했는데
이제 마크툽님도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이 영상을 본 오늘부터 팬 입니다 형님!
3:18 만 몇번을 돌려보는거지ㅜㅜ 라온님 애드립 미쳤다.... 황홀해...♡
어깨 치실 때 얼마나 집중했으면 놀라는거봐 역시 클라스~
2024은 나밖에 없겠지..
있지요
있어요~
2024!!
^,.^7
여기요
형님 ㅠㅠ 이노래 들으면서 걸으면 세상이 아름다워보입니다ㅠㅠ
진짜 둘 다 잘생겼는데 느낌이 극과 극이다ㅋㅋㅋㅋ 마크툽님은 상남자에 섹시하고 목소리도 허스키한데, 라온님은 귀엽고 귀엽고 귀엽고 목소리도 청초함
2:54 라온오빠 5단 고음..?????????? 앉아서 듣다가 3단째부터 기립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서서 들을게요ㅠㅠ 공짜로 보는 주제에 제가 경솔했습니다.. 대체 갓라온의 능력은 어디까지,,❤️😭❤️
서있긴 힘들어서 저녁부터 굶고 듣고있습니다 저도 너무 경솔했었어요
김영진 키야 ~ 경건한 자세 아주 바람직하네여!!😃
김예린 데이터 키고 보세요
2024년은 나밖에 없겠지..?
저 있습니다
저요~
전 없어요
2024년은 나밖에 없겠지...
아니 녹음 부스도 그렇고 작업실 인테리어 ㄹㅇ 멋있다....
여기가 천상계인가...
다시 내려가야겟군....
요즘 이 노래 엄청 많이 듣고 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고 좋은 것 같아요
높아서 부르기는 어렵지만 연습하고 있는 곡이에요. 너무 좋아서 많이 듣고 싶습니다!
이것과 비슷한 다른 라이브 영상들도 많았으면 좋겠네요 ㅜㅜ
숲의 목소리 때부터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파이팅!
이둘의 조합을 이제 못본다는게 너무 슬프네요ㅜㅜ
이거 듣다가 반복 듣고 싶어서 음원들으면 뒤에 툽님 으아아아! 없어서 아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마크툽 03:26 왜구랰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ㅅㅂㅋㅋㅋㅋ개 웃곀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지만 3옥타브를 그냥 올려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
@@wlals0 ?
강산 ?
강산 마크툽님 마지막에 소리지르는게 3옥타브가 넘어요 ㅋㅋㅋㅋㅋ
2옥 라인거같은데요..
2:53 와 ㅁㅊ 여기부터 계속 지렸어요..
이 노래가 어느정도 공감이 돼요...
저도 사실 오빠 이름만 알고있었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정신차리고보니까 인스타,프로필사진,유튜브.. 전부다 오빠로 도배되어있더라고요😆😆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하다는걸 느껴요 요즘💕💕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우와 80만 돌파네요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본 사람은 없겠죠~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아요 귀호강 눈호강 시켜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이제 95만......
@@user-lt3zi5mu7q 벌써 120만..
아니 무슨 3개월만에 50만이 늘지. 최근 3주만에 10만 늘었네.
167만이요..
1840858회........
저 오늘부터 입덕합니다 이분들을 이제서야 알게 됐다니....인생 헛살았다 나년 뭐하고 산거니 이제부터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마크툽 이라온 덕질하며 알차게 살자 화이팅
넘나 사랑받는 듯한 이라온.. 툽님눈빛..무엇🙈
3:03 "들어와" 개좋다 ㅠㅠ
원상 들어와 대장님톤임 ㄷㄷ
아 이거 씹인정 진성으로 부르는거 몇번 있는거 진짜 개좋암
2:22 여기에서 툽오빠가 온오빠를 바라보는 저 눈빛은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바라보는 남자친구의 눈빛같은데... 공감하는 분..?
오빠들 설마..
에이..설마..
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ㅎㅋㅋㅋ오빠들 들으면 상처받을수도 있지만ㅋㅎ
+두분 커플 맞으면 응원해드리고 싶네여 ͡~ ͜ʖ ͡° ))
마춤벚파긔지 ㅋㅋㅋ
마춤벚파긔지 그럴수도있지만..제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걸요..?ㅋㅋㅋㅋㅋ
왼쪽분은 가성이 지리고 오른쪽분은 진성이 지린다
라온이형 개멋지다 진심으로.....
3:26 악 지르는 거 조차 멋있는 크툽❤️
3:27 툽형님께서 전인권 창법(꼬X털 뽑기 창법)을 시전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취할때 흠흠
이거 듣고 하늘에서 천사 보고 옴ㅜ
3:32 라온님 웃는거 귀여워서 살 수 가 없다 진짜 미치겠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귀엽디
3:19 최애
2022년9월에 듣는나..
23년도에도 듣고있는 나
출근하며 듣고있는 나
1:43
진짜 혹시나해서 라이브로 큐앤에이 할 생각 없으시겠져,,,?
ㅋㅋㅋㅋ그거하면 노래할땐 감상하고 답변은 누가 달아주는걸로 보려고그려죠
그거 하면 나 죽어 그니까 제발 해줘
이런거 너무 좋긴한데 항상 형들 노래는 원곡을 잊고 컨셉 곡이 머리에 남아서 코노에서도 컨셉으로...
ㅇㅈ 코노에서 나도 모르게 따라하다가 삑사리남...
와 이거 완전 인정
3:09 여기왜아무도 안찾지 튭님 미쵸써..
ㄹㅇ 이부분이 쌉지림
잠들기 전
寝付く前に
눈을 감으면
目を瞑ると
떠오르는 이름 하나
浮かび上がる一つの名前
깊은 새벽
深い夜
오랜 생각을 만드네
長い間考えさせられる
넌 어쩜 그리 예쁘면서 성격도 좋은지
君はどうしてそんなに綺麗で性格もいいのかな
널 감싸는 빛 나까지도 빛나게 하는지
君を包む光、僕まで輝かせる
내가 꿈꿔왔던
僕が夢見てきた
꿈과 드디어 만난 거야
夢とやっと出会ったんだ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僕は夜が来たら君を思って寝付けな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それでもときめきで目が早く覚める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僕も知らずに僕の中に入ってくる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日が経つほど少しずつ心は深くなるのに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お酒を飲む日はもっと会いたくて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天気が良ければ一緒に遊びに行きたい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眠れないよ僕は君のせいで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最近僕を笑わせてくれる君のせいで
그대 눈 코 입
君の目、鼻、口
그대 목소리
君の声
내 길고 긴 하루의 시작과 끝엔 언제나 니가 찾아와
僕の長くて長い一日の初めと終わりにはいつでも君がやってくる
나의 우주는 이미 너에게로
僕の宇宙はもう君に
넌 어쩜 그리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지
君はどうして笑う姿がそんなに美しいのか
날 감싼 어둠까지 모두 잊게 만드는지
僕を包んだ暗闇まで全て忘れさせてくれる
너 모르길 바랬지만
君に知られないことを願ったけど
이젠 들키고 싶은걸
もうバレて欲しい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僕は夜が来たら君を思って寝付けな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それでもときめきで目が早く覚める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僕も知らずに僕の中に入ってくる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日が経つほど少しずつ心は深くなるのに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お酒を飲む日はもっと会いたくて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天気が良ければ一緒に遊びに行きたい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眠れない僕は君のせいで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最近僕を笑わせてくれる君のせいで
난 네게 전화해
僕は君に電話して
가끔 그냥 뭐하냐고 실없이 묻지만
たまに、何をしているのか訳もなく聞くけど
맘은 그게 아닌걸
心はそんなわけではない
사실 머릿속은 하얗고 가슴은 두근거렸어
本当は頭の中は真っ白で胸はドキドキしてる
사랑해
愛してる
너의 모든 게 아름다워
君の何もかもが美しい
잠 못 드는 밤 설레이는 밤
眠れない夜、ときめく夜
열린 창문 밖으로 날아가 너를 안고 싶어
空いた窓の外に飛んで行って君を抱きしめたい
난 밤이 오면 니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僕は夜が来たら君を思って寝付けない
그래도 설레임에 일찍 눈을 떠
それでもときめきで目が早く覚める
나도 모르게 내 안으로 들어와
僕も知らずに僕の中に入ってくる
날이 갈수록 점점 맘은 깊어지는데
日が経つほど少しずつ心は深くなるのに
술 마시는 날이면 더 보고 싶고
お酒を飲む日はもっと会いたくて
날씨 좋으면 함께 놀러 가고 싶어
天気が良ければ一緒に遊びに行きたい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眠れないよ僕は君のせいで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最近僕を笑わせてくれる君のせいで
잠이 오지 않아 난 너 때문에
眠れないよ僕は君のせいで
요즘 날 웃게 만드는 너 때문에
最近僕を笑わせてくれる君のせいで
이제 볼 수 없는 조합인건가...재결합하세요 얼른
라온님은 저 꿀떨어지는 눈빛이 느껴지지 않는걸까,,
아 정말 feat. 이라온이 아닌 마크툽님이랑 이라온님이랑 팀으로 해서 라크툽도 괜찮을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이라온님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프로필도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진짜 진짜 저 옆동네 사우디아라비아 사람들도 찜질방 아주머니도 우리 라크툽 조합 아셔야하는데 진짜로요
마크툽 피지컬 모야
2:53 왜 이부분은 언급이 없노 지리는데,,
마크툽 리액션만봐도 저건 지렸다는걸 모두가 알고 있어서...
아직도보시는분손!!!ㅎ
이라온님근황궁금해요ㅠ
난 빌게이츠보다 툽형이 되고싶다...
노래 개잘부르고...개잘생기고...몸 좋고...핡
날 가져요 엉엉
이거 보면서 든 생각인데 두분 다 애드리브 안 정해서 부르시죠? ㅠㅠㅋㅋㅋ 그래서 더 좋은 거 같아요 이런 훈훈하고 놀라는 장면도 나오고 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애드리브는 적당히 정한거같기는한데 계속 버전마다 약간식 달라서 냐무 냐무 좋아요 ㅜㅜㅜㅜㅜ
정말 음악을 즐기는느낌 ㅜㅝㅓㅓㅓㅠㅠㅠㅠㅠㅠ
ㅋㅋㅋ마크형 라온형바라볼때 눈빛 ㅋㅋㅋㅋㅋㅋㅋ사랑듬북담긴것봥 ㅋㅋ
라온님은 왠만한 여자보다 진성고음 잘올리고 마크툽님은 왠만한 여자보다 가성고음 잘올린다...그냥 둘다 미쳤다구요....
웬
1:34초에 이라온님이 혼자노래부를때 마크툽이 꿀 떨어지는듯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