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시는분들이 영상보고 오해하실까봐 댓글 남깁니다. 영상에서는 룬트슈텐트 장군이 '휴가왔으니 놀자'이런식으로 표현이 되어있었는데 롬멜과 룬트슈텐트 장군의 연합군 상륙에 대한 대처방안이 서로 달랐습니다. 롬멜은 해안으로 상륙하기전에 막자였고, 룬트슈텐트 장군은 내륙으로 끌어들여서 기갑부대로 포위 섬멸하자는 생각 차이가 있었습니다. 물론 히틀러의 롬멜, 룬트슈텐트 이중지휘체계와 결국엔 롬멜의 주장이 옳았지만 독일의 룬트슈텐트 장군도 훌륭한 장군이었습니다.
노르망디는 육군이 한 상륙작전이지만 태평양 전선에서는 해병대의 일본의 작은 섬에 대한 상륙작전들이 많이 있죠. 참 해병대는 국가의 히든무기이자 평소에는 예리한 칼날로 쓸 수 있는 특수군인것 같습니다. 도서가 많은 한반도 특성상 해병대는 더더욱 전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부 사람들이 스탈린그라드전투를 띄우기위해 2차대전의 변곡점은 노르망디가 아니고 스탈린그라라고 하는데 이는 반만 맞다고 보는게 2차대전의 변곡점이 노르망디가 아닌건 맞지만 스탈린그라드 단독으로 역전을 시작한게 아니고 비스마르크격침으로 대서양에서 주도권을 쥔것과 특히 북아프리카에서 알엘라메인전투의 승리가 2차대전의 전황을 뒤집어 놓았다고 봐야한다. 이후 실제로 연합군은 이탈리아를 회복했고 노르망디작전 무렵은 이미 연합군에게 전세가 기울어진 상황이었다. 그래서 노르망디의 의미는 나치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파리와 베를린을 최단시간에 회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성공적이었다 정도가 어울리지 않을까.
추운 3월까지 얼어붙었던 자연에 새싹이 파릇파릇해지고 초목과 꽃들이 본격적으로 피어나는 시기이자 젊고 밝으며 희망찬 계절인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은 봄의 계절이자 희망의 계절에 걸맞게 직장, 회사,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전세계는 코로나-19라는 거대한 팬데믹의 그림자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저희 가족 역시 이 그림자속에서 살면서 전전긍긍하고있습니다 다행이 주변의 걱정과 기도속에서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그림자가 있다면 빛이 있다는 것을 새로운 만남도 많이 시작되고 봄 느낌이 가장 만연한 달인 4월에도 항상 빛나고 건강하고 행복한 봄을 맞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진정한 여행자는 걸어서 다니는 자이며, 걸으면서도 자주 앉는다""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관찰하는데 있어서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이 인생에서는 마지막에 웃는 자가 가장 오래 웃는 자다""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K상륙작전특(시나리오): 크게 4차로 나눌수있다. 1차 멀리서 탄도미사일로 일차적으로 쑥대밭을 만든다. 2차 해안가에있는 초거대규모 해군이 미사일을 쏴 공군이 지나갈 길을 터준다. 3차 공군이 무자비한 공격으로 사실상 그지역의 적 병력을 무력화가 아닌 완파 시킨다. 4차 육군이 다른 상륙작전에 비해 느긋하게 잔당들을 없에며 주요 거점을 점령한다.(느긋하게라곤 했지만 사실 총알이 덜날라올뿐 뛰어다니는건 똑같다.)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1945년 5월초 독일 무조건 항복 결국 상륙작전 성공한 연합군을 독일은 11개월만에 항복 한거군요? 그러나 독일이 연합군과 비슷한 보급품과 군수품과 병력이 있었다면독일이 압승이였을 거라던데 초~중기 기술력은 독일이 앞서고 있었다죠?
솔까 만약 나치 독일군이 노르망디에도 최정예 12개 기갑사단과 수십개의 기계화보병사단등을 배치해서 방어선을 구축한후 루프트바페와 유보트 함대들까지 투입했다면 연합군의 상륙작전은 100% 실패했을듯. 게다가 다른 해안에서도 말이 그나마 쉬웠지 킬존을 형성해서 때거지로 죽어나간게 대부분이었음.
@@흥콘수니배구팡 그 안에는 어머니가 보내준 케이크와 편지 간식거리 등등 있었어요 그때당시 독일병사는 보급도 끊겨서 굶어죽게 생겼지요 보급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지금 러시아 2위인데도 러시아군들 군장에 유통기한 6년지난 맛없는 식량있죠 또 돈이없으니 전투기들 기름넣을돈 없으니 고철덩어리신세죠 전쟁은. 돈.기술력.보급.사기 가장 중요합니다 그때당시 독일은 기술력.군사력만 좋아서 망했죠. 전쟁은 장기간일수록 돈과보급이 중요해요 미국이 얼마나 돈이 많냐면 2차대전 끝나고 유럽국가들 다 망했으니 유럽전지역에다 돈 뿌렷어요 성장 하라며 그래서 유럽들이 고맙다며 유엔 가입했지요 미국은 쏘련 견제하려고 큰그림 이였지만
모르시는분들이 영상보고 오해하실까봐 댓글 남깁니다. 영상에서는 룬트슈텐트 장군이 '휴가왔으니 놀자'이런식으로 표현이 되어있었는데 롬멜과 룬트슈텐트 장군의 연합군 상륙에 대한 대처방안이 서로 달랐습니다. 롬멜은 해안으로 상륙하기전에 막자였고, 룬트슈텐트 장군은 내륙으로 끌어들여서 기갑부대로 포위 섬멸하자는 생각 차이가 있었습니다. 물론 히틀러의 롬멜, 룬트슈텐트 이중지휘체계와 결국엔 롬멜의 주장이 옳았지만 독일의 룬트슈텐트 장군도 훌륭한 장군이었습니다.
ㄹㅇ 룬트슈텐트도 1차대전 참전한 장교인데도 젊은 장교들 존중하고 작전에도 응용할 정도였음
올리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룸멜도 훌륭한 장군이지
팁:상륙작전은 최고의 도박입니다. 실패하면 엄청난 대가를 치르지만, 성공하면 전세를 뒤집어엎을 수도 있죠!
ㄹㅇㅋㅋ
ㅇㅉ
하츠오브아이ㅇ
@@이름-o5j (탕)
feat폭풍드랍
노르망디는 육군이 한 상륙작전이지만 태평양 전선에서는 해병대의 일본의 작은 섬에 대한 상륙작전들이 많이 있죠. 참 해병대는 국가의 히든무기이자 평소에는 예리한 칼날로 쓸 수 있는 특수군인것 같습니다. 도서가 많은 한반도 특성상 해병대는 더더욱 전력을 증강해야 한다고 봅니다
해병대 대부분은 해안가나 도서지역을 방어하기 위한 병력이기도 합니다
귀신 잡는 무당역할도 합니다.
@@알렉스퍼거슨-m1h ㅋㅋㅋ
@@알렉스퍼거슨-m1h ㅋㅋ
굿이라도 해야할판
기관총이 뻔히 보이는 넓은 모래판을 뛰어간다는게 맨정신으로 과연 가능할까 마약이라도 맞지않고서야 절대 못뛰어갈듯
안 가도 디지고 가도 디짐
사실 그걸 알고 있었기에 초반에 폭겨기로 폭격을 하고 함포로 지원사격을 하며 동시에 수륙양용 전차를 보내기도 했지만... 폭격과 포격은 죄다 빗나갔고 수륙양용 전차는 대부분 해류에 휩쓸리거나 바닷물 이빠이 들이키고 퍼지는 바람에 그렇게 됐죠
선봉대는 그냥 총알받이
해병대 싸가에 욕이 많이 나오고 부조리가 빡센이유
@@Supergolem12345애초에 상륙 장소가 저기가 아님
오마하는 정말 처절했죠.. 제1파로 상륙했던 중대들 평균 사상비율이 평균60%가 넘었고, 가장 피해가 심했던 중대는 90%대였음
이 영상에서 잘못 된 점은 독소전쟁 당시 소련은
절대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대국이 아니었습니다.
스탈린의 대숙청으로 군교리는 1차세계 대전 수준으로 후퇴했고
중공업 능력도 아직 성장하지 않았으며 기갑능력도 아직까지는 낮았죠.
강대국은 강대국이죠
미국도 당시 고립주의와 구시대적인 교리, 대대적인 군축, 대공황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그 미국의 위상이 아니었음
저때 미국이나 소련이나 질보단 양이긴했음
대신 사람을 갈아넣었지...인민웨이브
1:46 정신을 제대로 차렷죠 ㅋㅋㅋ
일부 사람들이 스탈린그라드전투를 띄우기위해 2차대전의 변곡점은 노르망디가 아니고 스탈린그라라고 하는데 이는 반만 맞다고 보는게 2차대전의 변곡점이 노르망디가 아닌건 맞지만 스탈린그라드 단독으로 역전을 시작한게 아니고 비스마르크격침으로 대서양에서 주도권을 쥔것과 특히 북아프리카에서 알엘라메인전투의 승리가 2차대전의 전황을 뒤집어 놓았다고 봐야한다. 이후 실제로 연합군은 이탈리아를 회복했고 노르망디작전 무렵은 이미 연합군에게 전세가 기울어진 상황이었다. 그래서 노르망디의 의미는 나치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파리와 베를린을 최단시간에 회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성공적이었다 정도가 어울리지 않을까.
수백만의 병력은 동쪽에서 묶여서 의미없는 소모만 계속하며
남쪽에 있는 동맹 이탈리아는 큰부담만 안겨주고 배신을 때렸고
연합은 동쪽의 후방의 공장지대들을 매일 같이 폭격하고
말이 좋아 사상최대의 작전이지 엄청 무모한 소모전 작전이었음
그냥 독일군 총탄이 바닥날 때까지 병력을 밀어붙이다 몇 시간 후에야 간신히 돌파 성공했고
지원 포격과 폭격은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고
추운 3월까지 얼어붙었던 자연에 새싹이 파릇파릇해지고 초목과 꽃들이 본격적으로 피어나는 시기이자 젊고 밝으며 희망찬 계절인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은 봄의 계절이자 희망의 계절에 걸맞게 직장, 회사,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전세계는 코로나-19라는 거대한 팬데믹의 그림자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저희 가족 역시 이 그림자속에서 살면서 전전긍긍하고있습니다 다행이 주변의 걱정과 기도속에서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그림자가 있다면 빛이 있다는 것을 새로운 만남도 많이 시작되고 봄 느낌이 가장 만연한 달인 4월에도 항상 빛나고 건강하고 행복한 봄을 맞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진정한 여행자는 걸어서 다니는 자이며, 걸으면서도 자주 앉는다""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관찰하는데 있어서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이 인생에서는 마지막에 웃는 자가 가장 오래 웃는 자다""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만든 게임이라면 절대 빠지지않는게 노르망디 상륙작전이죠.
그리고 영국은 앨런 튜링이라는 천재적인 수학자 덕분에 애니그마를 해독하고 결국 승전국이 되었죠.
배브는?
@@찬우정 하지만 안타깝게 앨런의 결말은 안좋았죠
@@우연좌무 동성애자로 몰려서 결국 자살을 선택했죠.
당시 영국은 동성애자들을 소련의 스파이라면서 몰아세웠고...
(그리고 실제로 동성애자였고)
@@leedongggu 배브가 뭐죠?
총알이 빗발치는 오마하 해변에 상륙해야 했던 병사들의 마음이 어땠을지... 상륙정 문 열리고 뛰쳐나가자마자 총맞고 죽을줄 뻔히 알면서 뛰어나가서 예상대로 총맞고 죽었을텐데...
진짜 피로 물든 해변만 봐도 절망 그 자체였을 거 같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잘 보구 갑니다~
정말... 밀덕으로서 가장 좋아하는 전투였죠... 전쟁을 좋아하면 안되지만 밀덕으로서.. 멋진 전투로 생각합니다
이 해안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이미 죽은 자와 곧 죽을 자이다.
- D-day 당일 제 1보병사단 연대장
다음에는 렌야 센세가 이끌던 임팔작전도 좀
장사상륙작전도 해주세요ㅠㅠㅠ
K상륙작전특(시나리오):
크게 4차로 나눌수있다. 1차 멀리서 탄도미사일로 일차적으로 쑥대밭을 만든다.
2차 해안가에있는 초거대규모 해군이 미사일을 쏴 공군이 지나갈 길을 터준다.
3차 공군이 무자비한 공격으로 사실상 그지역의 적 병력을 무력화가 아닌 완파 시킨다.
4차 육군이 다른 상륙작전에 비해 느긋하게 잔당들을 없에며 주요 거점을 점령한다.(느긋하게라곤 했지만 사실 총알이 덜날라올뿐 뛰어다니는건 똑같다.)
상륙작전인데 해병대는 어따 뒀누 잼민아
3:34
킹스맨?
밀덕이 환장하죠 노르망디는
저때 캐나다군도 있었는데 주노 해변에서 독일군 상대로 엄청 잘 싸웠죠
그외 자유 프랑스군과 자유 폴란드군도 있었지요
이 모든 일이 어떻게 보면 돈 때문에 시작된 일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죠. (돈 때문에 시작된 일을 또 다른 막대한 비용을 들여 처리해야 했다)
2022 대한민국 vs 1960 미국
이렇게 전쟁하면 누가 이길지 궁금해요~~~!!
주제 추천입니다!
미국이 바로 이길 가능성이 큽니다.
1945면 모를까 1960이면ㅋㅋ
연합군이 상륙을 시도한 6월 6일은 롬멜의 부인 루치아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롬멜은 모처럼 오랜만에 휴가를 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필 그날이... 만약 작전 당일에 롬멜이 현장에 있었더라면 연합군은 더 큰 피해를 입었겠죠.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나온 장면은 실제 상황의 일부만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군요
THEL이라는 전술 고에너지 레이저 리뷰해주세요.
8:48 아이오와급처럼 보이는데 이는 영화의 고증오류 입니다.
실제로 아이오와급은 태평양전선에 나간상황이고 해군력이 약한 독일을 상대로 아이오와급을 상대하는건 비효율적이니 1차세계대전때 쓰이던 전함으로 상륙을 지원했죠
초반 나레이션 진짜 와닫는다...
썸네일속 M4셔먼 뒤에 달린 저건 뭔가요???
지식스토리님 노르망디 상륙작전보다 레이테만 상륙작전이 규모가 더큰것 아닌가요?
독일 입장에서 본다면 소련 놈과 팔씨름을 막상막하 하고 있는데 갑자기 후방에서 근육짱짱 헬창 미국맨이 나도 낀다고 하는 상황 ㅋㅋㅋㅋㅋㅋ
여담으로 서부전선 개전은 스탈린부터 일반 병사들까지 원했으며 소련의 어느 지휘관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소식을 듣고 "이제 우리 쪽도 한시름 놓아네" 라고 좋아했답니다.
미국은 솔직히 탈 인간수준이지ㅋㅋㅋㅋ
돈빨로 아이언맨 팔 만들어서 하겠다는거임ㅋㅋㅋㅋ
가상 시나리오로 보면 한미일 연합군이 중공군이랑 치고박느라 죽어나갈것같은데 갑자기 인도가 뒤통수치고 들어오면 그만큼 든든할수가없음ㅋㅋㅋㅋ
룬트슈텐트 장군도 명장입니다
1:26 체코슬로바키아가 살아있는데 오류인가요? 주데틀란트까지는 맞는거 같은데 체코가 살아있네요?
Fg42 해주세요 (대강 21달)
혹시 이 작전 으로 현충일이 생긴 건가요?
참고로 오마하 해변에는 다른 해변들과 마찬가지로 dd셔먼이라는 수륙양용셔먼이 전개될 예정이였지만 너무 멀리서 출발하고 파도가 거세서 겨우 3대만이 상륙에 성공해 보병들이 더 큰피해를 받았다고도 함
하필 미군이상륙한곳이 독일정예부대가 러시아전선쪽으로 대기하고있어서 갈려나갔죠
이 낮은 확률의 미친 도박은 연합군의 장성 장교들이 오지게 머리를 굴리고 짜내고 보급 공병들을 사상최대로 ㅈ빠지게 굴린뒤에야 겨우겨우 성립됨
2차대전 전투중 가장 중요한 전투...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1945년 5월초 독일 무조건 항복
결국 상륙작전 성공한 연합군을 독일은 11개월만에 항복 한거군요?
그러나 독일이 연합군과 비슷한 보급품과 군수품과 병력이 있었다면독일이 압승이였을 거라던데 초~중기 기술력은 독일이 앞서고 있었다죠?
노르망디의 관한 영화 진짜 거의 다 본듯한데 다른거 추천가능하신분???
1962년작 "지상 최대의 작전"은 보셨나요? 그게 원조인데...
마이웨이 보셨나
미군이 상륙작전 전사자가 노르망디보다 태평양전쟁 타라와 상륙작전 사이판 상륙작전 레이테만 상륙작전 이오지마 상륙작전 오키나와 상륙작전 전사자가 더많은것 같음 솔직히
솔까 만약 나치 독일군이 노르망디에도 최정예 12개 기갑사단과 수십개의 기계화보병사단등을 배치해서 방어선을 구축한후 루프트바페와 유보트 함대들까지 투입했다면 연합군의 상륙작전은 100% 실패했을듯.
게다가 다른 해안에서도 말이 그나마 쉬웠지 킬존을 형성해서 때거지로 죽어나간게 대부분이었음.
그랬으면 상륙작전 하기전에 베를린이 따였겠지 그리고 루프트바페는 이미 연합국 공군에 신명나게 털리고 있어서 뭐 하지도 못함
혹시
FW-190 A-5
해주실수 있나요
1차대전은 없나요?
독일군들 진짜 무서웠을듯 쏴도쏴도 계속 병력이 투입되니까ㅋㅋㅋㅋ
줌왈의 1분만 구하기~
??: 딱10분만 집중에서 들와봐
굿
알고보면 작전도 아님.수많은 젊은이들을 기관총이 있는곳으로 밀어넣은 .....
인천상륙작전 해쥬새요
인천상륙작전으로 인해 지금의 우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장사상륙작전 미해군의 삼척 포격도 영향이 컸죠
노르망디에 주둔중이던 병사들도
고작 국민척탄병,러시아포로군 등
하급부대였다
그중 아시아계 독일군도 있었다는 한다
@@jsm9252 엄복동(?)
독일장군이 미육군 이등병 사살후 군장안에보고 두려워 하며 기겁했죠 미국은 건들어선 안된다라며 이미 늦은후회였죠
일본도 진주만 건들고 잠자던 사자를 건들었다며 굉장히 후회했지만 진주만 안치면 일본 망해서 울며겨자먹기로 한거지만
이등병 군장 안에 뭐가 들어있었는데요?
@@흥콘수니배구팡 보급품이 있지않았을까요
전쟁은 단순히 전투능력 뿐만 아니라 보급과 국가 생산능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군장 안의 보급품들을 보고 놀랐을 것 같네요
@@흥콘수니배구팡 그 안에는 어머니가 보내준 케이크와 편지 간식거리 등등 있었어요 그때당시 독일병사는 보급도 끊겨서 굶어죽게 생겼지요 보급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지금 러시아 2위인데도 러시아군들 군장에 유통기한 6년지난 맛없는 식량있죠 또 돈이없으니 전투기들 기름넣을돈 없으니 고철덩어리신세죠
전쟁은. 돈.기술력.보급.사기 가장 중요합니다 그때당시 독일은 기술력.군사력만 좋아서 망했죠. 전쟁은 장기간일수록 돈과보급이 중요해요 미국이 얼마나 돈이 많냐면 2차대전 끝나고 유럽국가들 다 망했으니 유럽전지역에다 돈 뿌렷어요 성장 하라며 그래서 유럽들이 고맙다며 유엔 가입했지요 미국은 쏘련 견제하려고 큰그림 이였지만
@@흥콘수니배구팡 플레이보이
노르망디 상륙작전 리뷰보고싶었는데 😁 영화 라이언 일병구하기 콜오브듀티 메달오브아너에도 나왔는데😁
어쩌라고
와! 오버로드 작전
세상에서 가장 긴 날 이라고 말할정도 치열한 전투이죠
ㅓ?
상륙작전은 패전하기 직전에 도박으로 해야지 점령전용으로 하면 망함 너무 도박임
미국 M46패튼 중형전차 해주세요
(153일차)
월탱?아시아서버?
히틀러의 실수.
소련 공격하지말고 연합군 방어 에 힘을 모았어야 했다
소련을 치긴 쳤어야했던 상황인데
늦게친게 실수였던거임
참고로 당시 소련은 대숙청이 있었지만 경제 성장이 컸고
독일은 떨어지는중이였음
물건의 수를 애기하는 단위:개
장소의 수를 말할때 곳이라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개의 해변이라기보단
4곳의 해변이라고 말하는게 더 좋겠습니다!
몰라서 여쭤보는건데 뉴스에서도 4개시도 이런 표현 많이 쓰잖아요? 뉴스에서 잘못된 표현을 쓰는건가요 아니면 편의상 경계가 조금 허물어진건가요
맞춤법 빌런이 지적을? 일단 가장 기본적인거지만 애기가 아니라 얘기임 그리고 물건의 수를 얘기하는 단위라고 말하지 말고 물건의 수를 표현하는 단위가 적절함 그 외에도 있긴 한데 귀찮네
그러면 아무 구분없이
4개에 4개가 간다라고 하면
말을 알아들을 수 있나요?
좀더 나은 국어표현을
하자고 끄적거려 봤습니다!
@@정종근-j2f ?뭔 소리지 설명을 제대로 하고 씨부려야지
@@user-so1nu6yx3b
해석: 개와 곳을 구분하지 않으면 본인과 같은 반응이 나올수 있어요. 그러니 잘 구분해서 사용해요~^^
‘4곳에 4개가 갔다’를 의도적으로 틀리게 표현하신 것 같네요ㅎㅎ
🔴처음 1분간 브금 제목 아시는 분 대한민국에 계신가요?
근데 느낌이 일분만에서 더 목소리가 높고 밝은거 같은데 ㅋㅋㅋ
나레이션이 다른분이라서..
영국도 저떄 초 강대국이 었는데
MG42가 불멸의 아이콘이 된 날이군요.
156만명 ㄷㄷㄷ
한국대 일본은 어떻가요! 보고 싶어요
이거 나 어렸을때는 책에 '놀만디 상륙작전' 이라고 적혀있었음 ㅋㅋㅋㅋ
미국 러시아VS 전세계 해주시면 안됨?
배수진의 현대적 해석
여기가 1분만 부계정 인가?
소련 맞나요?
참고:우리도고구려가(백제에)상륙할때절벽타고올라감ㅋㅋㅋ
목소리가 바뀐건가
요크타운급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도 영상 제작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전쟁사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배라고 생각해서요
게임 콜오브듀티 월드워2에 노르망디
상륙작전 에서도 이러한 장면이 나왔음
응애 나아기스파이ㅋㅋ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노르망디에 살고 있는 민간인들도 죽는거밈?
댓글들 보면 이 영상 오류 투성이네ㅋㅋㅋ 재미로만 봐야것어
안녕하세요
44 66 숫자도 불행....
사실과 너무 다름
상륙하는 미군이나 방어하는 독일군이나 그날은 서로 다 지옥이었겠죠...?
다시는 이런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우크라이나 전쟁도 하루 빨리 끝나기를!
와…156만….
콜옵 월드워2 첫 미션해보면 얼마나 빡센지 알 수 있음.
음... 생각보다 내용이 부실한거같아요
인천상륙작전도올려주세요
핀란드가 왜....스위스는 왜... 주덴텐란트 어디감..
지식스토리님 노르망디 상륙작전때 LVT 수륙양용장갑차 투입하지 않았을까요🤔?!
컨셉이죠???
컨셉이겠지
실패한 상륙작전인데 죽은 사람보다 더많 은 사람을 밀어 넣어 성공 시킨 작전.
지식스토리 나레이터가 바뀌면서 재미가 없어져 버렸넹ㅠㆍㅠ
오
자동자막인데 똑같네
독일이 진 이유: 동맹국
이영상핵심중하나가적을 얼마나잘속이고 적에게얼마나속느냐인듯
목소리가왜밖겼징?
전선을 두 군데로 하고 어찌 이기겠냐? ㅋㅋ 국운을 걸고 영국 먹고 러샤를 죽였어야제. 전장을 넓히는 전략은 결국 독일처럼 망하게 되어 있음.
샌즈
억양 끝 올라가는게 사투리 심한 사람이 표준어 따라하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