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바 지인 폭로글에 '떡대'도 그대로다... 이 대목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 여출을 남피디는 또 옥순으로 뽑았습니다 취향 한번 드럽게 독특하고 저렴한 남피디... 그리고 영수랑 데이트 나가 길냥이들 구해준 거... 제 생각엔 자기소개 끝난 후, 숙소 들어가서 폰 검색 돌려서 즉석으로 준비한 허구의 스토리 같습니다 구출해준 길냥이가 걸린 병명을 동물병원에서 들었는데 두 글자짜리 병명도 기억 못해서 두번이나 버벅대고 수의사 영수는 의심도 안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기나 바쁘고 그냥 헛웃음 포인트죠 그리고 저도 거의 20년 가량 반려동물 키웠고 동물병원에 몇 천 만원 이상 썼었고 지금도 길냥이들 매일 산책로에서 밥을 주고 그럽니다만 위독한 병에 걸린 고양이 두 마리였는데 수술비가 둘 합쳐서 200만원???? 세상에 그런 수술비는 없어요, 동물병원에 중성화 수술이나 되어야 가능할까 말까... 그냥 다 헛웃음 나왔어요
옥순의 자기소개때 복장 : 룸싸롱 언니들 손님들 앞에서 초이스받을때 입는 소위말하는 홀복하고 분위기가 너무 흡사함
옥순씨는 뭔가 묘하게 궁색해보여요. 경제적 여유가 꽤 없어보인달까. 자기소개처럼 진짜로 검소하게 사는게 습관화되어서 그런걸지도?
패션센스 진짜 꽝이죠? ㅋㅋㅋ
저도 그생각 한적도 있었는데 역시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는것같네요
옥순 진심이 아니라
다분히 전략적인느낌
여태
그렇게 살아온거같은느낌
저도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나솔은 이제 연프도 아니고 진짜 인간 다큐죠
맞아요. 근데 가끔 예능은 예능으로 봐라 라고 하시는분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애니를 안보는 나도 유일하게 딱 두개 본게 귀칼이랑 주술회전인대 그두개를 딱 말하더라 ㅋㅋ 애니 안봐도 아는 사람 많은 애니들
저도 귀칼ㅋㅋ 그럼 나도 애니좋아한다고 해야겠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너드남들 맘 흔들지마세요 ㅋㅋ
이른 바 지인 폭로글에
'떡대'도 그대로다...
이 대목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 여출을 남피디는 또 옥순으로 뽑았습니다
취향 한번 드럽게 독특하고 저렴한 남피디...
그리고
영수랑 데이트 나가 길냥이들 구해준 거...
제 생각엔 자기소개 끝난 후, 숙소 들어가서
폰 검색 돌려서 즉석으로 준비한 허구의 스토리 같습니다
구출해준 길냥이가 걸린 병명을 동물병원에서 들었는데
두 글자짜리 병명도 기억 못해서 두번이나 버벅대고
수의사 영수는 의심도 안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기나 바쁘고
그냥 헛웃음 포인트죠
그리고 저도 거의 20년 가량 반려동물 키웠고
동물병원에 몇 천 만원 이상 썼었고
지금도 길냥이들 매일 산책로에서 밥을 주고 그럽니다만
위독한 병에 걸린 고양이 두 마리였는데
수술비가 둘 합쳐서 200만원????
세상에 그런 수술비는 없어요, 동물병원에
중성화 수술이나 되어야 가능할까 말까...
그냥 다 헛웃음 나왔어요
@@욕망의항아리-t3b불쌍한 길양이 왜 밥주지 말라고 그러세요??
"저는 거짓말하는 사람 싫어해요" = 본인 같은 사람
동족혐오는 역시 진리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순은 가진게 없는데 욕심만 많은 신데렐라라도 꿈꾸는 분같음..남자 경험도 많은..보통의 똑똑한 공부만한 여자들과 달라도 너무다른..알찬 머리가 아닌..아직 분수에 맞게 행동하는게 편하다는걸 깨닫지 못함..
길고양이 구조했다는거도 왠지 거짓말같았어요..
사실 저두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38살 여자가 저런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는게 참 처량하고 한편으로는 구질구질.
맞아요 옥순은 다 그짓말
안경 안 쓰신게 더 인물이 살던데...
안경 쓰니까 10기 영철인줄 알았어요😂
앗 그렇군요😅 이번편은 심층분석편이라 안경을 껴봤습니다 ㅎ😅
88년생~
네 실수요😔
옥순 지인인데 진지하게 나와서 폭로 시원하게 함 해도될까요 인증가능
@@Ssssssssssssss877 😲😲😲😲 출연하신다는 뜻인가요?😲😲
연봉2400은 너무하시네
요새 계약직도4천 넘어요
일반계약직과 달라요..그 금액 맞습니다. 별로 하는 일도 없고 일의 난이도가 아주 낮아요.
애나 낳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