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애인의 생애ㅣ조선의 성자ㅣ거리의 성자ㅣ신앙의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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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조선의 성자, 거리의 성자로 불리는 방애인 선생은 기전여학교 교사로 평일에는 방과 후 거리에서 빈민들을 돌보았고, 전주고아원을 설립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는 모범이 되었습니다. 몸을 돌보지 않고 고아를 사랑하다가 장질부사에 걸려 1933년에 별세하였을 때, 전주 역사상 초유의 '여성장'으로 모셨다고 합니다.
    말만하고 알기만 하려는 세상에서 또는 주님의 영화만 맛보려는 그리스도인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자기를 희생하여서 남을 살리는 사람, 방애인 같은 성자들이 나오기를 소원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가장 많이 닮은 성도들, 성화된 성도들 중의 하나인 방애인의 생애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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