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한정으로 추축국에 빌붙어서 "아~유태인 새기들 죽이고 싶다!" 해대면서 사람 족치고 다녔던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가이자 대 법률관 아민 알 후세이니(이슬람 무장친위대 만들고 민간인과 유태인 학살해댐) 반유태주의 하면 아랍 국가에서 입지 커지겠지? 쿠쿠루 삥뽕 하던 주변 중동국가(정작 팔레스타인/유태인 분할 국가 회의때 팔레스타인 통수침) 만악의 근원 논영 등등 마가 낀 동네 확정...
영국이 철수 하면서도 이후에도 계속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하는 욕심에 이라크땅 한쪽을 뚝 떼어 쿠웨이트란 이라크 보다 적은국가 하나를 만들었기에 때문에 우리가 아는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과 1991년 걸프전도 결국 영국의 욕심이 원인이 된거라 할 수 있습니다. 2차 중동전 때 영국은 수에즈 운하에 대한 통제권도 놓치고 싶지 않아 프랑스와 군대를 파견해 수에즈운하를 점령합니다. 하지만 영, 프군이 수에즈운하에서 철수하고 이집트에게 돌려주지 않으면 우리가 직접 나서서 군사개입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는 소련 때문에 결국 영프군은 수에즈운하 점령을 풀고 철수 했습니다. 소련은 핵무기가 항공기로 운반해 폭격하는 방식 뿐만 아니라 미사일로 쏴서 보내는 방식도 있었던데다 원자탄 뿐만 아니라 수소탄도 있었지만 영국과 프랑스는 항공기로 폭격은 할 수 있었지만 당시엔 아직 미사일로 쏴 보낼 수는 없었고 원자탄은 있었지만 수소탄은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소련의 엄포에 굴복 할 수 밖에 없었다네요. 그래서 그후 영국과 프랑스도 항공기로 인한 폭격 뿐만 아니라 탄도탄미사일과 수소탄 개발에 착수 했었다고 합니다. 영프군 뿐만 아니라 이집트의 카이로, 시리아의 다마스커스등 적국 수도 가까이까지 진군했던 이스라엘군도 더 진군하지 못하고 점령지에서 철수해야 했습니다. 영프 두나라의 수에즈운하에 대한 욕심 때문에 이스라엘 마져 다잡은 승리를 놓친거죠. 2차 중동전은 군사적으론 이스라엘이 이겼지만 정치적으론 아랍국가들이 이긴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2차 중동전의 결과는 우리가 소위 6일전쟁 이라고도 부르는 3차 중동전의 불씨가 됩니다. 우리나라도 이번에 한미정상회담에서 미사일지침 종료를 얻어냈으니 사거리도 더 길고 더 강력한 탄도미사일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재래식탄두 외에 핵무기 개발 여부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야 중국과 유대인들이 같은 땅에서 살았으면 두나라간 역사논란과 싸움이 엄청 났겠네요. 유대인들 논리 대로라면 우리나라도 지금 중국인들이 살고있는 대륙이 우리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거든요. 과거 지금 중국인 땅에 한족 뿐만 아니라 우리 선조들도 살았으니까요. 이 영화의 배경이 되던 시대에는 유대인인들이 무기를 얻는 방법이 잘 알려진 대로 영국군등 남이 갖고있는 무기를 뺏거나 유대인 각 가정에서 대장간 처럼 무기를 만들었죠. 미군의 '커티스 르메이'장군이 일본의 민간거주지역까지 폭격하는 것에 대해 논란이 일자 "일본은 군수공장 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전략물자를 만든다." 라고 말한 것 처럼요.
'영광의 탈출', '위대한 전장'과 같은 유대인들이 주인공이거나 감독, 제작을 한 이스라엘 건국 스토리를 다룬 허리우드 영화가 국내에 개봉되면서, 유대인은 착한 사람, 탈레스타인 원주민은 나쁜 사람으로 고착된 사고가 아직도 우리에게 남아 있다. 2000 년 전 백제시대 땅문서 들고 나타나서 "여기 내 땅이요"하면 송파구 주민들 살던 집 내주고 이사하시려나?
되게 유익한거 소개하네요 사실 유대인들이 1차중동전때 이스라엘로 이민갔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그 과정이 어땠는지 그리고 그를 위해서 유대인 비밀조직이 벌인 알리야 베트 작전같은건 사실 거의 안알려져 있죠.... 나라 세우기 전부터 비밀조직을 운여하는거 보면 그 유명한 모사드를 만든 나라답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성서에도 나오는 "젓과 꿀이 흐르는 땅" 이라는 표현을 메우 비옥한 땅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젓과 꿀이 흐르는 땅" 이라는 말은 먹고 살 수단이 양을 방목 하거나 양봉 밖에 없는 극도로 척박한 땅이라는 말이다. 다시 말하자면 "논이나 밭 농사가 전혀 불가능 한 땅" 의 다른 표현이다.
그거 순 제3자 입장에서 팔레스타인 편만 드는 입장이네요. 우리나라도 외침을 수차례 받은 나라 아닙니까? 우리가 살던 땅을 떠나 세계를 전전하다가 겨우 한반도에 다시 정착했는데 왠 중국계 아니면 일본계의 다른 민족이 한반도에 눌러 앉아서 응 천년 살았으니까 우리땅이야 꺼져 하면 어~ 그래 미안 다른 땅 알아볼께 하면서 우리 한민족은 가만히 있었을까요? 이스라엘처럼 원래 살던 삶의 터전을 회복할려고 하지 않았을까요? 참고로 중동 이슬람 사람들이 눌러 살면서 고대 유대왕국 유산들을 훼손한게 하도 많아서 남아 있는게 없는 지경입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이미 중국북방민족들이 만주에 쭉 눌러 살았으니 이제 고구려나 발해는 중국꺼라고 인정해줘야겠네요 안그래요? 중국공산당 동북공정 처럼 말이죠. 영상처럼 만주를 되찾는 꿈도 꾸면 안되겠네요 이제 중국인들이 저기 살고 있으니까요
1930년대부터 유태인들이 이런저런 경로로 팔레스타인에 와서 살고 있었고, 이들은 적극적인 농토개량노력으로 농장을 운영하고 지역의 녹화가 진행되자 원래 유목민족이었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자기들도 정착을 희망하게 되면서 같이 부대끼고 살았던 거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원래 유목을 하던 사람들이며 농경민족이 아니라 땅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2차대전후에 유럽과 여타지역의 유태인들이 대거 지금의 이스라엘땅으로 몰려오면서 묘하게 조화되었던 조화가 깨진거죠. 이게 웃긴게 명분상으로는 팔레스타인을 돕는다던 주변의 아랍국들도 막상 자국내 팔레스타인 인들에게는 어떠한 합법성도 부여하지 않는다는거.
이전부터 가해자 였습니다. 벨푸어 선언이 어째서 성립되었는지 아심니까? 유대인들이 재정러시아와 동유럽의 제1차 유대인 대학살을 피해 자신들을 받아 주고 정착해 살도록 도와주었으며 자신들의 종교까지 지키게 해주었던 독일정부를 배신하고 독일이 제1차 유럽대전 승리를 궂히려는 마당에 독일 유대인 공동체 대표들이 영국으로 건너가 독일이 지도록 도와줄테니 팔레스타인들이 정착해서 3000천년 이상을 살고 있는 땅을 달라고 맺은 딜이 벨푸어 선언 임니다. 히틀러가 이것을 알고 난후 시작했던 것이 제2차 유대인 대학살이다. 근대 욕은 히틀러와 독일정부가 다 먹고 사과와 반성은 독일정부만 했습니다. 은혜를 배신한 것들을 죽음으로 다스리는 건 20세기 초엔 죄도 아니었죠. 지금도 은혜를 모르는 것들은 짐승만도 못하다 하지 않습니까? 또한 이들이 이미 팔레스타인들이 정착해 살고 있는 땅을 빼앗기 위해 저질렀던 만행을 모르고 유대인들을 편들지 말아야 함니다. 집을 불테우고 강제추방시키고 추방을 거주하는 팔레스토랑 들은 잔혹하게 죽이고. 예수를 포함해 죽게 만든이후 이들의 역사는 모두 자업자득임니다. 또한 현세계 인간종족 최고 포식자가 유대인들인데 아직도 불쌍코스프레 하고 있는 것이 중공 뺨칠정도로 음흉한 민족임니다.
오만스런 영국의 장난으로 팔레스타인은 돌이킬수 없는 국면으로...잔인한 복수는 지금의 하마스 같은 과격분자도 낳고...아마도 영국의 제국주의가 없었다면, 독일, 일본 까지도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 유대인 혐오도 자연스럽게 사그라 들며 지금쯤 좀더 좋아진 세상이지 않을까 합니다.
엑소더스 > 바이블에서 말하는 '출애굽기'가 영어로 '엑소더스'죠. 배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이 야훼가 말한 '약속의 땅'으로 가는 것이기에 그렇게 지은 것이고 '영광의 탈출'이라고 한건 머...당시 한국 번역명이 그랬으니까요. 어느분께서도 써 주셨지만 MBC의 '주말의 명화' 시작할때의 인트로가 바로 이 영화의 주제가랄까...그걸 땄었죠. 그러고보니 MBC에서는 영화 관련프로그램이 주말의 명화 외에도 FM영화음악쇼도 있었는데 다 인트로가 영화에서 사용된 음악이었네요.
팩트는 팔레스타인지방은 수천년간 매우 척박하게 남아있던 땅으로 거의 아무도 살지 않는 텅빈 황무지를 100년전쯤 처음으로 유대인들이 피땀흘려 개간해서 살만하게 만들었고 그걸보고 이집트, 시리아계 아랍인들이 대거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한거다(현 팔레스타인 주민들). 그리고 이스라엘은 아랍인들에게 유대인들이 제 값 보다 훨씬 비싸게 돈내고 땅을 사서 세운 나라(그래서 이스라엘 건국 당시 영토보면 이리저리 흩어져 있음)임. 1차 중동전쟁도 아랍인들이 유대인들 씨를 말리려고 먼저 일으킨 전쟁인데 패하고 오히려 더많은 땅을 빼앗긴거고. 애초에 팔레스타인은 지방 명칭일뿐 그런 나라도 없었고 그런 황무지같은 땅에서 수천년간 살던사람도 없었음. 수천년간 살아오던 아랍인들 땅을 뺏고 세운나라라고 이스라엘을 비난하는건 개소립니다
이스라엘의 폭력적 행태는 한 편으로 이해하면서도 한 편으로 근본부터 저게 무슨 예수의 나라인가? 싶지만 민감한 국제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한국을 지지하고 kfx처럼 어려운 군사기술도 지원해 주었다. 또 막상 주위의 중동국가에 먹혔다 생각해보면 국익에 도움될 일도 없다는게 아이러니.
벨푸어 선언이 어떻게 성립되었는지 아심니까? 유대인들이 재정러시아와 동유럽의 제1차 유대인 대학살을 피해 자신들을 받아 주고 정착해 살도록 도와주었으며 자신들의 종교까지 지키게 해주었던 독일정부를 배신하고 독일이 제1차 유럽대전 승리를 궂히려는 마당에 독일 유대인 공동체 대표들이 영국으로 건너가 독일이 지도록 도와줄테니 팔헤스타인들이 정착해서 3000천년 이상을 살고 있는 땅을 달라고 맺은 딜이 벨푸어 선언 임니다. 히틀러가 이것을 알고 난후 시작했던 것이 제2차 유대인 대학살이구요. 근대 욕은 히틀러와 독일정부가 다 먹고 사과와 반성은 독일정부만 했습니다. 은혜를 배신한 것들을 죽음으로 다스리는 건 20세기 초엔 죄도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은혜를 모르는 것들은 짐승만도 못하다 하지 않습니싸? 또한 이들이 이미 팔레스타인들이 정착해 살고 있는 땅을 빼앗기 위해 저질렀던 만행을 모르고 유대인들을 편들지 말아야 함니다. 세계 유대인들은 미국을 지배하고 있을 만큼 현 인류 최상위 포식자 계층인데 아직도 자신들의 자업자득 역사를 불쌍코스프래로 포장하고 있다는게 중공보다 더한 음흉한 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증상은 항상 지들이 제일이라 하지 불쌍코스프레는 안 하니까요.
현대의 아랍과 유대 분쟁이 1차대전 당시 영국의 이중 약속으로부터 시작됐지만, 당시 저 지역에는 "국가"라고 부를만한게 없었음. 유대인들이 국가를 설립하려면, 가나안 땅 시초를 제처두고서라도 당시 빈땅은 저 지역과 남극 정도 뿐이었음. 아랍지역에는 20세기 이전에는 역사 이래 국가라고 부를만한 국가가 이집트, 바빌론, 터키제국, 이슬람제국 뿐이었음. 그런 무국가 영국-프랑스 영향력 지역에 국가 건설 지원 약속을 받은게 유대인들이고 결정적으로 그게 행동으로 옮겨지게 된 계기가 홀로코스트 인종 절멸 비극이었음. 배경과 동기 모두 충족된다고 봄. 이집트를 필두로 주변 아랍국들(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요르단)도 서서히 이스라엘 인정해주는 분위기임.
벨푸어 선언이 어떻게 성립되었는지 아심니까? 유대인들이 재정러시아와 동유럽의 제1차 유대인 대학살을 피해 자신들을 받아 주고 정착해 살도록 도와주었으며 자신들의 종교까지 지키게 해주었던 독일정부를 배신하고 독일이 제1차 유럽대전 승리를 궂히려는 마당에 독일 유대인 공동체 대표들이 영국으로 건너가 독일이 지도록 도와줄테니 팔헤스타인들이 정착해서 3000천년 이상을 살고 있는 땅을 달라고 맺은 딜이 벨푸어 선언 임니다. 히틀러가 이것을 알고 난후 시작했던 것이 제2차 유대인 대학살이다. 근대 욕은 히틀러와 독일정부가 다 먹고 사과와 반성은 독일정부만 했죠. 은혜를 배신한 것들을 죽음으로 다스리는 건 20세기 초엔 죄도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은혜를 모르는 것들은 짐승만도 못하다 하지 않는습니까? 또한 이들이 이미 팔레스타인들이 정착해 살고 있는 땅을 빼앗기 위해 저질렀던 만행을 모르고 유대인들을 편들지 말아야 함니다. 이들의 역사는 예수를 모함해서 죽게 만든이후 모두 자업자득임니다. 유대인들은 현재 인류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면서 아직도 불쌍코스프레 하고 있다는 것이 중공 빰칠정도로 음흉하다 보시면 됩니다.
@@victorgim4046 한국인이 유대배후설을 주장하는걸 보게 될줄이야 ㅋㅋ 님 논리로 따지면 독일인으로 동화되어 독일에 헌신하던 유대인들이 훨씬 많았는데 그건 님 논리에 반하는거 아닌가요 ? 반유대주의 들어서면서 독일 내 유대인들이 1차대전동안의 유대인 인구 징병률 통계가 비유대인 집단보다 높았다는 것도 가지고 와서 호소했었습니다. 유대인 절멸 외에도 동유럽과 러시아에서도 민간인만 1400만 이상을 죽였는데 거기에 참 허황된 이유를 길게도 써놓으셨네. 글 잔뜩 써놓았길래 읽어봤는데 뭔 논리는 없고 죽음으로 다스리니 1차대전 승리를 굳혔는데 독일 패배가 유대인 때문이라느니 예수를 모함했느니 이런 말 뿐이라 다 읽은게 참 후회되네 ㅋㅋㅋㅋ
자국 기독교인들 에게 온갖 몹쓸짓을 하고, 탄압하지만 타국 기독교인들에게는 맹목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는, 진정한 '기적의 나라' 이스라엘
적의적은 친구임 ㅋㅋㅋ
이스라엘 기독교인이 어딨노 다 유대인인데 ㅋㅋㅋ
요즘 시대에 기독교인이 어딧노 기독교 신자들이지
이 영화는 시오니즘을 홍보하기 위해 헐리웃 유대인들이 단합해서 만든 프로파간다적 성격이 강한 영화로 미국내 유대인들에게도 많이 까였던 영화입니다. 주연배우를 제외한 제작,감독 등의 상당수 참여 인원들이 유대인이죠.
자본부터가 유대자본인데 자기들이 만들고 싶은거 만드는거죠..
우리도 국뽕 영화 오지게 만들자나요
베이글
이 영화 감독은 그런데 오스트리아 사람이죠(...)
폴뉴만도 아버지가 유태인
세계분쟁의 원인-확대요인을 영국으로 잡는다면
대충 열에 아홉은 맞아들어 갑니다
19세기말 이후 거의 모든 분쟁이나 전쟁이 영국을 책임 지어도 이상 하지 않음
공감합니다.
사실상 나치의 가장 큰 수혜자가 영국 프랑스 아닐까 인도 아프리카에서 더 죽이고도 묻힌거 보면 하루세번 독일한때 절해야한다
@@딥다크박닼의기묘한모 +미국
이스라엘 한정으로 추축국에 빌붙어서 "아~유태인 새기들 죽이고 싶다!" 해대면서 사람 족치고 다녔던 팔레스타인 독립운동가이자 대 법률관 아민 알 후세이니(이슬람 무장친위대 만들고 민간인과 유태인 학살해댐)
반유태주의 하면 아랍 국가에서 입지 커지겠지? 쿠쿠루 삥뽕 하던 주변 중동국가(정작 팔레스타인/유태인 분할 국가 회의때 팔레스타인 통수침)
만악의 근원 논영
등등 마가 낀 동네 확정...
더 뭐같은 건 이런 이스라엘 조지자고 결성된 아랍 연합이 이스라엘 몰아내고 거기에 팔레스타인 사람의 나라 만들 생각이 추호에도 없었다는거죠.
자신들이 앞서서 싸우는건 그동안 작살나게 터져봐서 그건 싫고 팔레스타인들이 국가 건립하는것도 반대하는 것들이 이란, 시리아, 이집트 죠
?? 팔레스타인 핵심 리더부터가 베를린에서 유대인들 몽땅 죽이자고 선동한 인간인데 뭔 개소리세요
좋은 컨텐츠 감사히 잘 봤습니다! 몰랐던 역사를
많이 알게되네요
영국이 철수 하면서도 이후에도 계속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하는 욕심에 이라크땅 한쪽을 뚝 떼어
쿠웨이트란 이라크 보다 적은국가 하나를 만들었기에 때문에 우리가 아는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과
1991년 걸프전도 결국 영국의 욕심이 원인이 된거라 할 수 있습니다.
2차 중동전 때 영국은 수에즈 운하에 대한 통제권도 놓치고 싶지 않아 프랑스와 군대를 파견해
수에즈운하를 점령합니다.
하지만 영, 프군이 수에즈운하에서 철수하고 이집트에게 돌려주지 않으면
우리가 직접 나서서 군사개입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는 소련 때문에 결국 영프군은 수에즈운하 점령을
풀고 철수 했습니다.
소련은 핵무기가 항공기로 운반해 폭격하는 방식 뿐만 아니라 미사일로 쏴서 보내는 방식도 있었던데다
원자탄 뿐만 아니라 수소탄도 있었지만 영국과 프랑스는 항공기로 폭격은 할 수 있었지만
당시엔 아직 미사일로 쏴 보낼 수는 없었고 원자탄은 있었지만 수소탄은 없었기에
어쩔 수 없이 소련의 엄포에 굴복 할 수 밖에 없었다네요.
그래서 그후 영국과 프랑스도 항공기로 인한 폭격 뿐만 아니라 탄도탄미사일과 수소탄 개발에
착수 했었다고 합니다.
영프군 뿐만 아니라 이집트의 카이로, 시리아의 다마스커스등 적국 수도 가까이까지 진군했던
이스라엘군도 더 진군하지 못하고 점령지에서 철수해야 했습니다.
영프 두나라의 수에즈운하에 대한 욕심 때문에 이스라엘 마져 다잡은 승리를 놓친거죠.
2차 중동전은 군사적으론 이스라엘이 이겼지만 정치적으론 아랍국가들이 이긴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2차 중동전의 결과는 우리가 소위 6일전쟁 이라고도 부르는 3차 중동전의 불씨가 됩니다.
우리나라도 이번에 한미정상회담에서 미사일지침 종료를 얻어냈으니 사거리도 더 길고 더 강력한
탄도미사일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재래식탄두 외에 핵무기 개발 여부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사실 팔레스타인의 아랍인들도 일부는 길게보면 유대민족의 후손입니다. 유대민족이 떠돌이 생활을 시작할때 잔존한 유대민족은 아랍인들과 섞였고 긴 세월이 흘러 팔레스타인 민족이 됐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먼 친척간에 동족상잔이라는거...
아브라함의 후손은 맞지만 유대인의 후손은 아닙니다
0:46 물론, 레반트가 숫자상으로는 상당히 넓은 땅이지만, 사람이 살 수 있는 지역은 지극히 제한되어있다는 점이 문제이다. 특히, 식수의 제한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야 중국과 유대인들이 같은 땅에서 살았으면 두나라간 역사논란과 싸움이 엄청 났겠네요.
유대인들 논리 대로라면 우리나라도 지금 중국인들이 살고있는 대륙이 우리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거든요.
과거 지금 중국인 땅에 한족 뿐만 아니라 우리 선조들도 살았으니까요.
이 영화의 배경이 되던 시대에는 유대인인들이 무기를 얻는 방법이 잘 알려진 대로
영국군등 남이 갖고있는 무기를 뺏거나 유대인 각 가정에서 대장간 처럼 무기를 만들었죠.
미군의 '커티스 르메이'장군이 일본의 민간거주지역까지 폭격하는 것에 대해 논란이 일자
"일본은 군수공장 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전략물자를 만든다." 라고 말한 것 처럼요.
전세계의 문제는 중국 혹은 영국 때문이라고 하면 90%는 맞다 ㅋㅋㅋ
근대사는 영국 현대사는 중국
미국,일본 추가
프랑스는 서비스
ㄹㅇㅋㅋ
힘쎈 나라라고 하면 맞지. 우리는 힘 쎄본적이 없는것뿐이지 어떤 나라는 착하고 어떤 나라는 나쁘고 이런게 있겠냐?
'영광의 탈출', '위대한 전장'과 같은 유대인들이 주인공이거나 감독, 제작을 한 이스라엘 건국 스토리를 다룬 허리우드 영화가 국내에 개봉되면서,
유대인은 착한 사람, 탈레스타인 원주민은 나쁜 사람으로 고착된 사고가 아직도 우리에게 남아 있다.
2000 년 전 백제시대 땅문서 들고 나타나서 "여기 내 땅이요"하면 송파구 주민들 살던 집 내주고 이사하시려나?
그럼 우리도 이제 고조선 고구려 발해는 잊어야겠네요 거기 살고 있는 중국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네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도
인연따라 가듯
사람과 땅의 만남도 결국
인연따라 간다.
2025 남북통일
2030 홍익인간 이화세계로 세계평화.
미국
중국
러샤 모두 분열된다.
@@SouthKoreanFox 사실상 뭐 잊고 살고 있죠. 그래서... 당장 크킹2만 해봐도 영토에 대한 명분(데쥬레)는 시간이 지날수록 옅어지니까요.
@@SouthKoreanFox 우리가 그래서 간도 지역에 대해 클레임을 건다거나 합니까? 미싸일을 쏘기를 합니까 꺼드럭거리면서 돌려달라고 주먹을 꺼내기를 합니까?
다들 거기까지 아닌듯 역사를 잊으면 나라나 사회가 있지도 못 함 그렇타고 역사를 가지고 터를 잡고 몇백년 잡고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간섭 하는것은 나쁘다고 생각함
지금 이 시대도 먼 훗날 영화로 만들어지겠죠.
그때는 지금보다 평화롭길 기원합니다.
이영화 OST가 주말의명화 브금
오래전 추억이죠. 이거 기억하는 분이면 나이가...40대는 넘으셨을겁니다.
정말 잘 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영화음악은 정말 좋은데, 실제 역사에서는 전쟁의 씨앗이 되었군요. 주말의 명화 오픈 OST.
시의 적절한 주제로 유익한 영화정보 주셔서 검사드려요 ㅎㅎ 항상^^
즐감했습니다
정착 할거면 평화롭게 좀 할것이지..... 꼭무기를 들었어야 했냐....
*영국의 무책임한 3중협약 크리
민족,영토를 갖고 사기친거 진짜 나쁜놈들 이증계약을하고 그누구도 책임을지지않네요..
@@t34_85 영국은 쏙 빠져서 중동전쟁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었음
빈 땅도 아니고 이미 정착하고있는 언어,인종,종교 까지 다른 민족이 있는데 어떻게 평화롭게 정착할 수 있겠냐
사람들이 말로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군대는 필요없지 근데 그런건 불가능한걸 말싸움 해본 사람은 다 알텐데?
땅문제인데 어떻게 무기를 안듭니까,....
되게 유익한거 소개하네요 사실 유대인들이 1차중동전때 이스라엘로 이민갔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그 과정이 어땠는지 그리고 그를 위해서 유대인 비밀조직이 벌인 알리야 베트 작전같은건 사실 거의 안알려져 있죠.... 나라 세우기 전부터 비밀조직을 운여하는거 보면 그 유명한 모사드를 만든 나라답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성서에도 나오는 "젓과 꿀이 흐르는 땅" 이라는 표현을 메우 비옥한 땅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젓과 꿀이 흐르는 땅" 이라는 말은 먹고 살 수단이 양을 방목 하거나 양봉 밖에 없는 극도로 척박한 땅이라는 말이다. 다시 말하자면 "논이나 밭 농사가 전혀 불가능 한 땅" 의 다른 표현이다.
@김덕배 ㅋㅋㅋㅋㅋㅋㅋㅋ
@Doramutong 하이파의 명물 지중해 오징어젓갈ㅋㅋ
예뻐야 말을 듣는 더러운 세상에 ~~~ 빵 터졌습니다요...^^
9:44 ♡♡♡♡를 씨네모리님께 드립니다.
만주벌판을 찾으러 가야합니다,
동감입니다^~^
2000년 동안 멀쩡히 살고있다가 갑자기 외국인들이 자기네들 땅이라면서 들어와서 영토에 반을 가져가고, 원래살던사람들 사막으로 내쫓으면 어느나라가 좋아할까요, 진짜 이스라엘은 영국이 탄생시킨 최악의 사례 라고 봅니다
그거 순 제3자 입장에서 팔레스타인 편만 드는 입장이네요.
우리나라도 외침을 수차례 받은 나라 아닙니까?
우리가 살던 땅을 떠나 세계를 전전하다가 겨우 한반도에 다시 정착했는데
왠 중국계 아니면 일본계의 다른 민족이 한반도에 눌러 앉아서 응 천년 살았으니까 우리땅이야 꺼져 하면
어~ 그래 미안 다른 땅 알아볼께 하면서 우리 한민족은 가만히 있었을까요?
이스라엘처럼 원래 살던 삶의 터전을 회복할려고 하지 않았을까요?
참고로 중동 이슬람 사람들이 눌러 살면서
고대 유대왕국 유산들을 훼손한게 하도 많아서 남아 있는게 없는 지경입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이미 중국북방민족들이 만주에 쭉 눌러 살았으니 이제
고구려나 발해는 중국꺼라고 인정해줘야겠네요
안그래요? 중국공산당 동북공정 처럼 말이죠.
영상처럼 만주를 되찾는 꿈도 꾸면 안되겠네요 이제 중국인들이 저기 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믈귀한 중동에서 사막으로 내보낸다는것은 죽으라고 하는소리랑 다름없습니다... 가자지구를 제외하고 영토에 2/3를 빼앗고 나머지 1/3영토 사막으로 내몬건 유대인입니다
@@smarttvcontrol 욀케 급발진하세요... 우리나라도 외국한테 정복당한지 2천년 이 지나면 민족성이 남아있고, 한국말 쓸까요?
어느나라든 그나라에게 정복당하면 그 나라에 융화되고 살아가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몇십년전 침략당한거면 독립할수있을지 몰라 2천년이라니깐요?
@@smarttvcontrol 그럼 진짜 현실적으로,고조선, 고구려, 발해땅 되찾을수있는 방법있으세요? 역사는 역사일뿐 과거의 영토는 절대 우리나라 영토가 될수없습니다.. 이분 진짜 증국침략을 원하시는건가요..
@@smarttvcontrol 우리나라를 빗대어 표현하자면 외국인들이 기존에 살던 원주민들 모두 강원도로 보내버리는게 맞는걸까요? 강원도 선넘으면 총으로 쏴죽이고 이게 맞는건가요? 같이 살거면 다같이 융화되어 같이살어야지 경계선 넘으면 총쏘는 나라입니다..
현실은 척박한땅에 대부분 가기 싢어했음
-영국-당했다
전쟁 범죄를 당하고 나중에 자기네가 전쟁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는 게 아이러니하네요
이번영화 리뷰는 러브 짜증 드립이 많으시네요 ㅎㅎ
우리나라도 중국인들 국적취득을 허용하면 팔레스타인의 아랍인꼴 나는거지..
나중에 진짜 중국인 보호 명분으로 먹을 지도
이탈리아 전쟁 코미디영화 두대령 리뷰도 가능한가요?
1930년대부터 유태인들이 이런저런 경로로 팔레스타인에 와서 살고 있었고, 이들은 적극적인 농토개량노력으로 농장을 운영하고 지역의 녹화가 진행되자 원래 유목민족이었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자기들도 정착을 희망하게 되면서 같이 부대끼고 살았던 거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원래 유목을 하던 사람들이며 농경민족이 아니라 땅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2차대전후에 유럽과 여타지역의 유태인들이 대거 지금의 이스라엘땅으로 몰려오면서 묘하게 조화되었던 조화가 깨진거죠. 이게 웃긴게 명분상으로는 팔레스타인을 돕는다던 주변의 아랍국들도 막상 자국내 팔레스타인 인들에게는 어떠한 합법성도 부여하지 않는다는거.
저 영화 주제가가 주말의 명화 테마곡이었죠
th-cam.com/video/jsmZeo1Tc9A/w-d-xo.html 이거군요. 대단한 음악에 비해 영화가 실망스러운 ...
유전적으로 고대유대인과는 아득히 멀어진 백인계 유대인 vs 이슬람으로 개종한 고대유대인의 직계후손 팔레스타인
그건 좀 ㅎㅎ
유대인은 중앙아시아인이 아니고 원래 백인이고 팔레스타인에 살던 사람들은 유대인의 이복형제 이자 사촌지간인 조금 다른 민족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씀!
애초에 팔레스타인지역 인구는 55만
그리고 유대인은 종교로 따지지 혈통은 아닙니다.
이거 인종차별이네요
만주다시찾으러가즈아!!
그럴려면 중국의 발칸화부터.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이 세상이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은지 생각이 들거든 홍차국을 탓하라
3:3 예쁘면 다 해결 되는구나😄😄
이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세계 분쟁의 시작에는 유럽 열강이 그중 영국이 대표...
3:13 진짜 저세상 미모네 와~~우와 ~~~ㄷㄷㄷㄷㄷㄷㄷ
근대의 분쟁 원흉 은 영국.
그나저나. 주말의 영화.명화 오프닝이 생각나는군요.
근대 뿐만 아니라 현대도
영광의탈출 ost가 예전 주말의명화 시그널이었죠
아라비아의 로렌스 리뷰하나요?
아프리카도 그러고 중동 지역도 그러고 영국이 독일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진정한 악의 축임
@olo 어떤 나라도 그렇지 않았을거임
@olo 정말 좋은 뜻으로 도와줘도 받는 쪽은 그딴 조막만한 쫀심이나 부리며 욕하고 반항해서 사고를 제대로 쳤겠죠.
잘나보아라. 그럼 그 누구라도 건방지게 보일 것이다.
By 엘비스 프레슬리
@olo 둘다 ㅈ같은데 뭘 비교하노
내가 영국 식민지인 였으면 2차대전 때 독일군 외인부대 들어가서 영국놈들 철저히 박살낸다
식민지랑 본토 귀속이랑 달라서 그럼 일단 영국은 식민지로 경영했음 일단 식민지 원주민들을 영국인으로 동화 시키지 않고 자주권을 주기는 한거임 근데 스페인,포루트갈,프랑스(일부 지역만)은 식민지 보다 본토의 확장으로 받아들였음
영화 다운폴도 리뷰해주십시오
2:50 일해라 절해라...??
인정하긴 싫지만,,힘 없으면 당하는게 세상의 이치..
동네 힘센 사람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수가 없어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 기억 못 한다고 과거 그렇게 수많은 탄압과 핍박을 받아온 역사를 가진 이스라엘이 지금은 가해자가 되었버렸다는 점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 뿌리는 같았으나 길이 달랐던 민족들의 비극이 남의 나라 일이 아니기에 씁쓸하네요
이전부터 가해자 였습니다. 벨푸어 선언이 어째서 성립되었는지 아심니까? 유대인들이 재정러시아와 동유럽의 제1차 유대인 대학살을 피해 자신들을 받아 주고 정착해 살도록 도와주었으며 자신들의 종교까지 지키게 해주었던 독일정부를 배신하고 독일이 제1차 유럽대전 승리를 궂히려는 마당에 독일 유대인 공동체 대표들이 영국으로 건너가 독일이 지도록 도와줄테니 팔레스타인들이 정착해서 3000천년 이상을 살고 있는 땅을 달라고 맺은 딜이 벨푸어 선언 임니다. 히틀러가 이것을 알고 난후 시작했던 것이 제2차 유대인 대학살이다. 근대 욕은 히틀러와 독일정부가 다 먹고 사과와 반성은 독일정부만 했습니다. 은혜를 배신한 것들을 죽음으로 다스리는 건 20세기 초엔 죄도 아니었죠. 지금도 은혜를 모르는 것들은 짐승만도 못하다 하지 않습니까? 또한 이들이 이미 팔레스타인들이 정착해 살고 있는 땅을 빼앗기 위해 저질렀던 만행을 모르고 유대인들을 편들지 말아야 함니다. 집을 불테우고 강제추방시키고 추방을 거주하는 팔레스토랑 들은 잔혹하게 죽이고. 예수를 포함해 죽게 만든이후 이들의 역사는 모두 자업자득임니다. 또한 현세계 인간종족 최고 포식자가 유대인들인데 아직도 불쌍코스프레 하고 있는 것이 중공 뺨칠정도로 음흉한 민족임니다.
@@victorgim4046 여러모로 씁쓸한 역사네요
넘흐 좋아요 더 길게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시네모리 '한 편당 20분' 좋다 추천!
누구 하나 뭐라하기 참 뭐하다... 영국이 참...
오만스런 영국의 장난으로 팔레스타인은 돌이킬수 없는 국면으로...잔인한 복수는 지금의 하마스 같은 과격분자도 낳고...아마도 영국의 제국주의가 없었다면, 독일, 일본 까지도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
유대인 혐오도 자연스럽게 사그라 들며 지금쯤 좀더 좋아진 세상이지 않을까 합니다.
2천년 가량 아랍인들이 살아온 곳에서 뭘 이제와서 돌아오겠다고 발악해놓고 아랍인들 밀어내는게 참 추하다 이스라엘
이 모든것의 원인은 영국
ㅋㅋㅋㅋㅋ예뻐야 말을 듣는 더러운 세상이죠ㅋㅋㅋㅋㅋ
꼬리:살랑살랑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정말 선택 받았다면 여호와는 신의 탈을 쓴 악마야 그렇지 않고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고통과 눈물이 설명이 안돼
팔레스티나인들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그들이 믿는 이슬람교의 알라(Al-Illah)와 기독교의 하느님(The God)은 모두 여호와(YHWH)와 동일한 존재입니다
원래 아랍인들도 저기 원주민 아님
그건 맞음.
MBC 주말의 영화 메인음악이 이 영화 음악이었죠 ㅎ
왜 제목이 영광의 탈출이었는지 ㅜㅜ
ㅋㅋㅋㅋㅋㅋ만주벌판 갑자기 훅들어오네
폴 뉴먼의 오랜만 등장이군요.
저 영화에 출연한 폴 뉴먼은 부인이 여행가고 싶어했던 동남아 이슬람 국가들로 부터 입국금지 당함(대신 터키 여행은 많이 갔다고 하네요)
마지막이 압권입니다!
미국북동쪽에 유대인들이 많은데, 거기다 유대나라를 세울수는 없었을가요
고토 수복 가자~근데 로스챠일드 처럼 돈이 많아야 하는데 걱정 ㅎㅎㅎ
엑소더스 > 바이블에서 말하는 '출애굽기'가 영어로 '엑소더스'죠. 배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이 야훼가 말한 '약속의 땅'으로 가는 것이기에 그렇게 지은 것이고 '영광의 탈출'이라고 한건 머...당시 한국 번역명이 그랬으니까요.
어느분께서도 써 주셨지만 MBC의 '주말의 명화' 시작할때의 인트로가 바로 이 영화의 주제가랄까...그걸 땄었죠. 그러고보니 MBC에서는 영화 관련프로그램이 주말의 명화 외에도 FM영화음악쇼도 있었는데 다 인트로가 영화에서 사용된 음악이었네요.
트럼보 보면서 작중에서 오토 프레민저 감독이 만드는 영화가 어떤영화일지 궁금했는데 요런 영화였군요.
유대인이 토착민인 팔레스타인과 조화롭게 살려고 노력 했다면 지금의 불행한 사태는 오지 않았을듯~!
조화롭게 살수가 없음 한쪽은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유대교고 한쪽은 이슬람교이기때문에 앙숙임 그리고 2천년전 로마에 의해 자의로 팔레스타인땅에서 나간게 아니기에 원래 이스라엘땅이 맞음
팩트는 팔레스타인지방은 수천년간 매우 척박하게 남아있던 땅으로 거의 아무도 살지 않는 텅빈 황무지를 100년전쯤 처음으로 유대인들이 피땀흘려 개간해서 살만하게 만들었고 그걸보고 이집트, 시리아계 아랍인들이 대거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한거다(현 팔레스타인 주민들). 그리고 이스라엘은 아랍인들에게 유대인들이 제 값 보다 훨씬 비싸게 돈내고 땅을 사서 세운 나라(그래서 이스라엘 건국 당시 영토보면 이리저리 흩어져 있음)임. 1차 중동전쟁도 아랍인들이 유대인들 씨를 말리려고 먼저 일으킨 전쟁인데 패하고 오히려 더많은 땅을 빼앗긴거고. 애초에 팔레스타인은 지방 명칭일뿐 그런 나라도 없었고 그런 황무지같은 땅에서 수천년간 살던사람도 없었음. 수천년간 살아오던 아랍인들 땅을 뺏고 세운나라라고 이스라엘을 비난하는건 개소립니다
@@sosososososo4148 그래서 팔레스타인 땅에서 살아 온 팔레스타인을 그들의 집에서 내쫓고 학살 하는 게 정당하다는 건가요?
@@노을길 어차피 아랍이 이겼다면 유대인들은 제2의 홀로코스트를 당했을거라 뭐.... 결국은 전쟁에서 지면 패한자는 그 결과를 감내해야되겠지.
팔레스타인이 먼저 유대인 상대로 침공하고 전쟁 시작. 그리고 개쳐발렸음.
결국 인과응보임. 그나마 이스라엘이 너그러워서 먼저 침략한 팔레스타인들 죽이지 않고 살려준것만도 고마워 해야지.
9:45 진짜 간도 땅이라도 ㅠㅠ 이토 히로부미 때문에
이스라엘의 폭력적 행태는 한 편으로 이해하면서도 한 편으로 근본부터 저게 무슨 예수의 나라인가? 싶지만 민감한 국제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한국을 지지하고 kfx처럼 어려운 군사기술도 지원해 주었다.
또 막상 주위의 중동국가에 먹혔다 생각해보면 국익에 도움될 일도 없다는게 아이러니.
또 영국이..
폴 뉴먼~~~
ㄹㅇ 팔레스타인들은 무슨 죄냐;; 우여곡절끝에 살아남아서 잘 살아보려는데 갑자기 여기 몇천년전에 내 땅이였어 꺼져 ㅇㅈㄹ
같은 개슬람도 팔레스타인 손절
역사와 외교는 힘의 논리가 작용하고, 이상은 평화였지만 현실은 전쟁의 연속이었다.
영국도 욕처먹어야 마땅하긴 한데.... 그러기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쪽의 폭력행위도 너무 지나쳐서 좀 그렇네요. 그 사이에 낀 평범한 사람들만 죽어나가는 현실이 비참한 것 같습니다.
벨푸어 선언이 어떻게 성립되었는지 아심니까? 유대인들이 재정러시아와 동유럽의 제1차 유대인 대학살을 피해 자신들을 받아 주고 정착해 살도록 도와주었으며 자신들의 종교까지 지키게 해주었던 독일정부를 배신하고 독일이 제1차 유럽대전 승리를 궂히려는 마당에 독일 유대인 공동체 대표들이 영국으로 건너가 독일이 지도록 도와줄테니 팔헤스타인들이 정착해서 3000천년 이상을 살고 있는 땅을 달라고 맺은 딜이 벨푸어 선언 임니다. 히틀러가 이것을 알고 난후 시작했던 것이 제2차 유대인 대학살이구요. 근대 욕은 히틀러와 독일정부가 다 먹고 사과와 반성은 독일정부만 했습니다. 은혜를 배신한 것들을 죽음으로 다스리는 건 20세기 초엔 죄도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은혜를 모르는 것들은 짐승만도 못하다 하지 않습니싸? 또한 이들이 이미 팔레스타인들이 정착해 살고 있는 땅을 빼앗기 위해 저질렀던 만행을 모르고 유대인들을 편들지 말아야 함니다. 세계 유대인들은 미국을 지배하고 있을 만큼 현 인류 최상위 포식자 계층인데 아직도 자신들의 자업자득 역사를 불쌍코스프래로 포장하고 있다는게 중공보다 더한 음흉한 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증상은 항상 지들이 제일이라 하지 불쌍코스프레는 안 하니까요.
잉글랜드 이분들은 진짜....
귀환이라니... 침략이지...
만주는 못 참지...
싱가포르가 제2의 이스라엘 유대민족이라고 합니다. 싱가포르에 유대인친구들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럼 팔레스타인 말고 싱가포르를 먹으면 되지않을까여?
1:23 에서 "조청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가나안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아닌가요? 너무 척박해서 할 수 있는게 양봉업과 목축업 뿐이라고 배웠던 것 같아요.
거 대충 넘아갑시다.
대영제국이 지랄같은게 뭐냐면 직접적으로 킬한게 다른 제국들에 비해서 적은편인데 전혀 같이 이런 저런 민족들을 여기저기 막 섞어놓고 내부분열을 조장하고 독립후 국경선을 이상하게 긋는 방식으로 21세기까지 문제가 되는 화근을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놨다는거.
동유럽 출신 유대인들이 많이 왔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홀로코스트 등에 치인 것도 있지만 영미나 서유럽권 출신들은 굳이 뜰 필요가 없었으니..
그런 유대인을 아슈케나짐, 그렇게 부른다고 하더군요.
어디가나 유대인 천국 서유럽에도 유대인 인도에서도 유대인 미국에서도 유대인 호주랑 뉴질랜드에서도 유대인 에티오피아에서도 유대인 투르크 지역(중앙아시아)에서도 유대인
중국이 우릴 싫어할만해요. 만주벌판하면 왠지 흥분되고 피가 끓는 느낌이랄까 내껀데 하면서 막 달려가고 싶은 본능이랄까
앵글로색슨 -유대인 정경유착하여 세계의 모든 분란을 다 일으켰다
시진핑이랑 푸틴이 팔레스타인 좀 도와줘야 할 듯
만주벌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했다
토요명화 opening 노래. Exodus
오호 만주벌판 땡기네요 ㅎㅎ
현대의 아랍과 유대 분쟁이 1차대전 당시 영국의 이중 약속으로부터 시작됐지만,
당시 저 지역에는 "국가"라고 부를만한게 없었음. 유대인들이 국가를 설립하려면, 가나안 땅 시초를 제처두고서라도 당시 빈땅은 저 지역과 남극 정도 뿐이었음.
아랍지역에는 20세기 이전에는 역사 이래 국가라고 부를만한 국가가 이집트, 바빌론, 터키제국, 이슬람제국 뿐이었음.
그런 무국가 영국-프랑스 영향력 지역에 국가 건설 지원 약속을 받은게 유대인들이고
결정적으로 그게 행동으로 옮겨지게 된 계기가 홀로코스트 인종 절멸 비극이었음. 배경과 동기 모두 충족된다고 봄.
이집트를 필두로 주변 아랍국들(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요르단)도 서서히 이스라엘 인정해주는 분위기임.
벨푸어 선언이 어떻게 성립되었는지 아심니까? 유대인들이 재정러시아와 동유럽의 제1차 유대인 대학살을 피해 자신들을 받아 주고 정착해 살도록 도와주었으며 자신들의 종교까지 지키게 해주었던 독일정부를 배신하고 독일이 제1차 유럽대전 승리를 궂히려는 마당에 독일 유대인 공동체 대표들이 영국으로 건너가 독일이 지도록 도와줄테니 팔헤스타인들이 정착해서 3000천년 이상을 살고 있는 땅을 달라고 맺은 딜이 벨푸어 선언 임니다. 히틀러가 이것을 알고 난후 시작했던 것이 제2차 유대인 대학살이다. 근대 욕은 히틀러와 독일정부가 다 먹고 사과와 반성은 독일정부만 했죠. 은혜를 배신한 것들을 죽음으로 다스리는 건 20세기 초엔 죄도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은혜를 모르는 것들은 짐승만도 못하다 하지 않는습니까? 또한 이들이 이미 팔레스타인들이 정착해 살고 있는 땅을 빼앗기 위해 저질렀던 만행을 모르고 유대인들을 편들지 말아야 함니다. 이들의 역사는 예수를 모함해서 죽게 만든이후 모두 자업자득임니다. 유대인들은 현재 인류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면서 아직도 불쌍코스프레 하고 있다는 것이 중공 빰칠정도로 음흉하다 보시면 됩니다.
@@victorgim4046 한국인이 유대배후설을 주장하는걸 보게 될줄이야 ㅋㅋ 님 논리로 따지면 독일인으로 동화되어 독일에 헌신하던 유대인들이 훨씬 많았는데 그건 님 논리에 반하는거 아닌가요 ? 반유대주의 들어서면서 독일 내 유대인들이 1차대전동안의 유대인 인구 징병률 통계가 비유대인 집단보다 높았다는 것도 가지고 와서 호소했었습니다. 유대인 절멸 외에도 동유럽과 러시아에서도 민간인만 1400만 이상을 죽였는데 거기에 참 허황된 이유를 길게도 써놓으셨네. 글 잔뜩 써놓았길래 읽어봤는데 뭔 논리는 없고 죽음으로 다스리니 1차대전 승리를 굳혔는데 독일 패배가 유대인 때문이라느니 예수를 모함했느니 이런 말 뿐이라 다 읽은게 참 후회되네 ㅋㅋㅋㅋ
ㅋㅋㅋㄲㅋㅋ넘 ㅣ재밌당
만주벌판... 이북수복날이 빨리오면조은데
춘장때끼들 언제망할까?
만주에 사는 짱꺠가 우리 인구수보다 많은데 헛소리하노
영국이 제일 역겨운 잘살고 있는 내돈내산 집주인한테 세입자 받으라고 강제로 1층뺏고 시간지나서 2층본집뺏고 집주인 행세하게 묵인함
원래 범죄를 당한 사람이 똑 같이 행하는게 범죄 심리
만주를 찾으려면 먼저 동일하세요 ㅎㅎ
영국놈들 지금까지도 알박기 하고 있는 해외영토나 섬들 잔뜩 있으면서 굳이 저기 보내서 분쟁을 만들어요. 포클랜드 섬 같은 데 보냈으면 될걸.
2차 대전 이후 지금까지 벌어진 모든 전쟁의 절반 이상은 다 영국에게 원인이 있는데 사과라도 하든지. 보면 일본 못지 않아요.
만주벌판 ㅋㅋㅋㅋㅋㅋㅋ
북진통일로 만주벌판까지 가즈아~
분쟁의 근원 영국
2:50 일해라 절해라..?
우리도 만주땅 되찾아야 하는데
현제 전세계를 벌집쑤시듯 하는게 이스라엘 건국이 시작이라는
이때부터 중동의 갈등이 시작됩니다 굴러온돌 이스라엘이 박힌돌 아랍인을
쫒아내기 시작합니다 미국인이 인디언을
쫒아내듯
우리가 누구냐고? 니들 조상이랑 지금의 니가 무슨 상관이 있냐고?
ㅎㅏ-일-~~~ ㅎㅣ틀ㅡ ㄹ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