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꼭 비단 위생관념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은 행동과 말을 해놓고 그걸 누군가 지적하면 그게 왜? 그게 왜 문제야? 이렇게 반응하는 사람들 꽤 많음. 사고방식 체계가 일반인들과 달라서 본인만의 생각틀에 갇혀서 벗어나지를 못하기 때문에 그걸 누군가 지적했을때 문제점을 전혀 인식하지 못함. 😢
예전에 다 같이 짜장면을 시켜먹었는데.. 간짜장을 시켰어요.. 어떤 한 사람이 저랑 같은 간짜장을 먹었는데, 소스를 붓고 먹다보니, 제 짜장 소스가 더 적은 거예요.. 그 사람이 저를 배려(?)해준다고, 본인이 다 먹고 남은 소스를 제 짜장면에 그대로 투하..물론 허락 없이...ㅎ 무방비 상태로 당했어요. 근데요.. 위장 안좋으면 요거트나 짜장면에 물 생기는 거 아시죠.. 그 상태의 소스를..제...짜장면에........
이건 본인 비위가 견딜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민폐끼치는 무개념 더러운 여친을 뒀다는 사회적 시선을 견딜 수 있느냐의 문제임 심지어 '아이고 그렇구나 미안 안 할게'가 아니라 '이게 왜? 나보고 더럽다고?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처럼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걸 보아하니 보통 고집에 자존심이 아님 나이 들면 진짜 인터넷에서 보던 억척 민폐 맘충 아줌마 될 듯 뭐 얼마나 예뻐도 나이 들면 한순간이고 더욱이 애 생기면 진짜 어쩔; 난 감당 못 함 바로 헤어짐
더러운거 보다 태도가 문제임. 컨트롤도 안되고 남이 뭘 지적하면 전부 튕겨내고 방어적으로 나오는건 다른 행동에도 적용될 소지가 매우 커요. 남친한테 자기 더러운거 까지 사랑해줘라? 본인 사랑할 일 없는 첨보는 친구 앞에서도 그러면서 뭘... 기본적으로 남들 앞에서 예의차리는 법은 배워야죠. 집에서, 괜찮아하는 사람끼리 방구 뿍빵 트름 끄억트든 말든 본인 맘이라 치는데, 연애를 할거면 서로 맞춰가야지, 남친이 일방적으로 위생관념을 포기하는건 아닌듯. 물론, 애초에 비염있을 때 카페에서 코푸는 것도 이해를 해줘서 참는 영역이면 남친이 유독 깔끔떠는 성격일 것 같긴한데, 그 와중에 저런거 참는거면 진짜 많이 참는거임;; 남친만 여친의 더러운 면까지 전부 사랑해야함?? 여친도 남친 위생관념까지 사랑해줘야지. 서로 상대 고칠 생각만 하지 말고 맞춰가는게 맞다고 봄.
인정이요ᩚ 이 말 복사해서 똥싸고 손 안 닦던 전남친한테 보내주고 싶다 손 좀 씻으라고 하면 자기 안 사랑하냐면서 제 입 막아버렸는데 진짜 몰상식하고 수준 없어보였음 여자 남자 상관없이 더러운 사람들은 피하는게 상책임 유독 여자 남자 언급 많이 하시는데 다 똑같음 ㅠㅠ̑̈ 여친이라도 남친 더러운거 엄마처럼 이해해줄 이유 없음
밥먹을때 연참보는게 힐링인데 진심 밥맛떨어졌던 사연.. 저런게 어떻게 털털하단말로 정립될 수 있으며 어떻게 자기 있는그대로 사랑해주지 않냐는 소리를 하나요? 개인 위생관념과 주변을 생각하는 위생매너는 교육으로 가능한겁니다..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이렇게 다시 한번 느낍니다.
@@dosami 베게에 침 질질 흘리는 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죠. 그건 자면서 그럴수도 있죠. 본인이 일부러 비위생적으로 구는 것도 아니고... 배게에 침 냄새 가지고 그런 애랑 사귀었다는 걸 보니 좀 그렇네요. 배게피만 쏙 빼서 빠는 식으로 충분히 해결도 가능하고 본인 의지도 아니니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데 이해력도 없고 상황판단 능력도 없고 그냥 본인 기분만 중요하고... 남자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진상인 듯.
버스에서 손톱 깎는거 비상식적인 일인거 맞군요......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버스 타느라 똑같은 자리에 두 번 앉았었는데 그때마다 항상 그 자리에 앉으시는 것 같았던 아주머니가 계셨어요 그 아주머니는 자리에 앉으시면 바로 손톱을 깎으셨어요 아침루틴이신가봐요....ㅋㅋㅋㅋㅋ 옆에서 그 소리를 듣는데 괜히 속이 울렁거리고 비위가 상했었는데 한 두번 그러신 게 아닌 거 같고 다른 승객분들도 아무렇지 않으신 것 같아서 내가 이상한건가 했는데..... 그 아주머니도 손톱은 바닥에 버리시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공공장소에서 손톱 깎는건 지양해주세요😂
보통은.. 초등 저학년 정도..빠르면 유치원 다니던 시기에 교정되어 있고..초등학생 시기 이후로 본격적으로 사회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저런..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아마 좀.. 비정상적인 위생관념을 가진 집에서 자라왔지 않나 한데..저거 하나하나 고치려면 피차 스트레스 엄청 받을거예요
아니에요. 저희 집이 굉장히 엄하고 예의범절 및 사대부 정신을 교육을 받고 자라서 반찬을 뒤적거리거나 식사시간에 말을 하거나 수저받힘이 아닌 수저,젓가락을 식탁 위에 그냥 올리거나 씹는 소리는 물론 오물거리며 먹을 때 입술이 벌어져도 혼났어요. 그래서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소화기능이 약해져 매일 얹히니 예민한 저는 거식증까지 오더라구요. 그런 저도 사춘기가 오면서 가출이 잦아지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레 더티한 식문화에 젖게 되던걸요.ㅎ
여친분 한테는 정말 미안한데 첨으로 “토”가 나오는 연참사연이거 같아요 ㅠㅠ 곽박사님 말이 백퍼 공감이 되는게 … 본인빼고 다 더러워 하는 그런 사람이 있는거 같음 한 5년전에 동시통역을 하면서 만났던 클라이언트가 있는데 … 그분은 소독수 500ml를 3일에 다 쓰시던 분이었는데 매번 호텔에 묵을때마다 침구류, 화장실, 카펫 , 문손잡이, 본인이 들고 입엇던 옷과 가방을 매일매일, 외출후 즉시 전부 소독을 하시는 분이었는데 정작 본인은 5일간 샤워도 샴푸도 안하는 분이었음 😢😢😢 인생 통털어 제일 신기했던 경험
너무 고통스럽다. 절대 친구, 직장 동료로도 만나고 싶지 않은 타입… 누가 버스정류장에서 손톱 깎는 거 보고 경악한 적 있는데 버스 안에서?!????? 그거 본 순간 다음 정류장에서 내려서 이별 통보함ㅋㅋ 뼈다귀 얘긴 댓글 보고 알았음… 너무 비위 상해서 끝까지 보지도 못하겠어요ㅋㅋ 남친분 진짜 엄청 사랑하시나봐요ㅠㅠ 제 지인이면 이별 권장할 것 같아요….. 화이팅
글쓴이님 제발 이거 보고 댓글 보셨음 좋겠는데 이건 위생문제뿐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물론 이렇게 자라와서 그런 개념이 머리에 박혀있지 않은데 주변에서 싫다고 하면 안할려고 하는데 왜 싫어하냐는둥 다른 의견을 듣지 않을려고 하잖아요 연참mc들도 말하는거처럼 위생개념을 고치는게 문제가 아니고 받아들이는걸 전혀 못하는 사람이에요 그걸 고치기는 많이 힘들겁니다 차라리 위생개념이 문제면 고치기라도 하죠 남이 싫다고 말하는데 그걸 왜 싫어하냐 못 받아들이냐는 그런 성격은 진짜 고치기 힘듭니다 그거 얼마 못 견뎌요 빨리 헤어지시는게 좋을거고 지금 아니면 너덜너덜해지실거에요 계속 만나는것도 좋지만 계속 감당할 문제는…
극혐 ...... 내가 편하고 이기적이고 성격좋던 스스로 문제고 남에게 피해주는건 아니다... 식당이나 카페서 코푸는 인간들 보면 진짜 토악질 나온다. 원래 콩 심은데 콩 나는거지뭐 .........스스로 뭐가 먼지 모르는게 더 소름이지.. 저여자랑 결혼 하잖아? 똑같은 애가 생긴다 .. 저 여자도 그런 사람들이 낳은 애고..
아무리 더러운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성격과 습관을 갖고 있다고 해도 친구한테 식사를 대접을 하는데 반찬 새 접시에 내놓는 예의도 집에서 수건 한 장 새로 내주지 않는 배려도 0 인 인간을 사귄다 ? 위생 관념 문제가 아니라 남에 대한 배려 0 사회성 0인 인간하고 어떻게 ?
![남자친구가 만든 단톡방의 충격 실체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1220 방송](http://i.ytimg.com/vi/JGphZNe3s0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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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꼭 비단 위생관념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은 행동과 말을 해놓고 그걸 누군가 지적하면 그게 왜? 그게 왜 문제야? 이렇게 반응하는 사람들 꽤 많음. 사고방식 체계가 일반인들과 달라서 본인만의 생각틀에 갇혀서 벗어나지를 못하기 때문에 그걸 누군가 지적했을때 문제점을 전혀 인식하지 못함. 😢
여친은 어렸을 때부터 그런 위생관념을 가진 집에서 키워졌을 확률이 큽니다. 생각보다 큰 문제임
저도 그렇게 깨끗한 인간은 아니지만 참 ...그러네요
몰상식하고 드러운 여자랑 왜 사귀냐 못고침
맞아요 이건 크면서 배운대로 하는거임... 사람은 커서 하는거 보면 여러가지 부분에서 정말로 집에서 보고 자란 그대로 하는 경우가 많음..
@@김채이-r7j 여자 남자 상관없지 ㅋㅋㅋㅋㅋ더러운거 앞에서 어떤 성별이든 똑같음
ㅇㅈ이요 똥싸고 손 안 씻던 전남친아 보고 있냐 ㅜㅜ 손 씻어라고 하면 지 안 사랑하냐고 개소리 처하던거 생각나면 일년지난 지금도 기가 참
살아보니..
차라리 예민한게 나아요;;;;드러운거보다는..
저정도면...
같이 물도 못마실것같아요..ㅠ
헛구역질 올라올듯;;;;;;;;
저건..본인을 위해서라도 진짜
고쳐야해요;;;;;;;
아니..다른걸 떠나서
먹던 닭뼉따구로 냄비를 휘졌는게
정상은 안니잖아요ㅠ
먹던 숟가락으로 헤집어도 충격인데 ㅜㅜ
완전 미친 여자죠 ㅡㅡ 남들이 지 더러운 침과 세균을 먹어야 하나?
둘다싫다
ㅋㅋㅋ
위생관념 안 맞으면 연인이든 친구든 너무 힘든 거 같음.. 서로 이해를 절대 못함
근데 그걸 떠나서, 버스에서 손톱 깎는 거랑 공용찌개에 본인 앞접시에 있던 거 부어버리는 건 위생관념이 아니라 사회성이 없는 거 같음
예전에 다 같이 짜장면을 시켜먹었는데.. 간짜장을 시켰어요.. 어떤 한 사람이 저랑 같은 간짜장을 먹었는데, 소스를 붓고 먹다보니, 제 짜장 소스가 더 적은 거예요.. 그 사람이 저를 배려(?)해준다고, 본인이 다 먹고 남은 소스를 제 짜장면에 그대로 투하..물론 허락 없이...ㅎ 무방비 상태로 당했어요.
근데요.. 위장 안좋으면 요거트나 짜장면에 물 생기는 거 아시죠.. 그 상태의 소스를..제...짜장면에........
@@모두제자리-i9c … 고생하셨습니다
@@모두제자리-i9c 홀리 !!!!
@@모두제자리-i9c 거의 음쓰 버린급 아닌가;;; 진짜 고생하셨네..
@@모두제자리-i9c 진짜 넘나 개념없는 사람들 하…… 정말 학교에서 다 가르쳐줘야 아는 걸까요 🥺🥺
ㅇ아무리봐도 전 스튜디오가 너무 좋다 ㅜㅜ 뽀샤시하고 환하게 나왔는데 지금은 너무 심야괴담회 같아요 …
좀 적응 안되긴 함 ㄹㅇ…
저두 같은 생각이요. 나오신 분들 얼굴도 너무 어두워보여요
전 전에 스튜디오 너무 눈 아프던데..😅
내용만 보면 괴담보다 무섭긴 함
아닌뎅
방송을 보여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전혀 문제를 못 느끼고 있으니 충격을 받더라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는 게 필요해 보여요
위생 수준 안 맞는 사람과는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평생 안 고쳐집니다. 죽을 때까지 스트레스받을 각오 하셔야해요. 더러운 사람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더럽게 사는 게 답입니다.
이건 본인 비위가 견딜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민폐끼치는 무개념 더러운 여친을 뒀다는 사회적 시선을 견딜 수 있느냐의 문제임
심지어 '아이고 그렇구나 미안 안 할게'가 아니라 '이게 왜? 나보고 더럽다고?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처럼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걸 보아하니 보통 고집에 자존심이 아님
나이 들면 진짜 인터넷에서 보던 억척 민폐 맘충 아줌마 될 듯
뭐 얼마나 예뻐도 나이 들면 한순간이고 더욱이 애 생기면 진짜 어쩔;
난 감당 못 함 바로 헤어짐
진짜 개더럽네....... 친구랑 둘이 닭볶음탕 먹을때도 새숟가락으로 국물떠서 앞접시에 덜어먹는데,,, ㄹㅇ 남친 친구들앞에서... 개쪽팔리겠다 사연자분..
연참은 김숙 연기력도 한 몫 함ㅋㅋㅋㅋ
위생보다도 그냥 개념의 문제임. 내가 진짜 위생 기준 낮은데, 발 닦은 수건 남한테 쓰라고 주거나 먹다 만 반찬 손님한테 내어주진 않음. 흔히 말하는 센스나 눈치가 전혀 없어서 타인의 시선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사람임.
더러운거 보다 태도가 문제임. 컨트롤도 안되고 남이 뭘 지적하면 전부 튕겨내고 방어적으로 나오는건 다른 행동에도 적용될 소지가 매우 커요. 남친한테 자기 더러운거 까지 사랑해줘라? 본인 사랑할 일 없는 첨보는 친구 앞에서도 그러면서 뭘... 기본적으로 남들 앞에서 예의차리는 법은 배워야죠. 집에서, 괜찮아하는 사람끼리 방구 뿍빵 트름 끄억트든 말든 본인 맘이라 치는데, 연애를 할거면 서로 맞춰가야지, 남친이 일방적으로 위생관념을 포기하는건 아닌듯. 물론, 애초에 비염있을 때 카페에서 코푸는 것도 이해를 해줘서 참는 영역이면 남친이 유독 깔끔떠는 성격일 것 같긴한데, 그 와중에 저런거 참는거면 진짜 많이 참는거임;; 남친만 여친의 더러운 면까지 전부 사랑해야함?? 여친도 남친 위생관념까지 사랑해줘야지. 서로 상대 고칠 생각만 하지 말고 맞춰가는게 맞다고 봄.
인정이요ᩚ 이 말 복사해서 똥싸고 손 안 닦던 전남친한테 보내주고 싶다 손 좀 씻으라고 하면 자기 안 사랑하냐면서 제 입 막아버렸는데 진짜 몰상식하고 수준 없어보였음 여자 남자 상관없이 더러운 사람들은 피하는게 상책임 유독 여자 남자 언급 많이 하시는데 다 똑같음 ㅠㅠ̑̈ 여친이라도 남친 더러운거 엄마처럼 이해해줄 이유 없음
친구든 애인이든 가족이든 위생 관념은 진짜 중요한 듯ㅠㅠㅠㅠ
나는 위생 개념 1도 없는 사람이라 연 애 못하겠음
나도 깔끔떨진 않는 성격인데
닭볶음탕 국물 다시 넣는 거에서 포기..
더러워 죽겠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안 고쳐짐. 뭐라 언급도 하지 말고 그냥 빨리 헤어질 것..
밥먹을때 연참보는게 힐링인데 진심 밥맛떨어졌던 사연.. 저런게 어떻게 털털하단말로 정립될 수 있으며 어떻게 자기 있는그대로 사랑해주지 않냐는 소리를 하나요? 개인 위생관념과 주변을 생각하는 위생매너는 교육으로 가능한겁니다..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이렇게 다시 한번 느낍니다.
ㅇㅈ ㅜㅜ 밥먹으면서 보고있었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 연참보다가 첨으로 소리지름
@@오모리김치찌개 앜ㅋㅋㅋ저도 밥 먹으면서 보다가 에바다 하면서 얼굴 찡그리면서 봄.. 아니 어떻게 29년 동안 저리 산 거면 아무도 지적을 안 해준 건데 그것도 충격이고 위생보다는 기본 예의를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참.. 드럽네요ㅠ
저도 지금 밥 먹음 ㅠ진짜 하 예전에 침 질질 흘리면서 자던 전남친이 생각 나버림 베개에 침 냄새만 생각하면 진짜 그런 애랑 사겼던게 너무너무 후회됨 ㅠ심지어 응가하고 손도 안 씻었어요 하
할머니 댁에 가면 어르신들이 저런 식으로 하시는데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면 그럴..수도 있을 것 같긴 해
@@dosami 베게에 침 질질 흘리는 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죠. 그건 자면서 그럴수도 있죠. 본인이 일부러 비위생적으로 구는 것도 아니고... 배게에 침 냄새 가지고 그런 애랑 사귀었다는 걸 보니 좀 그렇네요.
배게피만 쏙 빼서 빠는 식으로 충분히 해결도 가능하고 본인 의지도 아니니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데 이해력도 없고 상황판단 능력도 없고 그냥 본인 기분만 중요하고... 남자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진상인 듯.
집안 환경을 이래서 무시 못해;; 급식때 꼭 지 입에넣었던 수저 들고 빼앗아먹은것들 보면 그거 다 집에서 배운거더라;;
맞음 반찬통 그대로 먹는 거면 안 봐도 비디오
ㅇㅈ
이 말이 진리에요. 여러분, 결혼 전 상대방 집안 환경 꼭 살펴보세요. (오해 ㄴㄴ. 스펙 재산 같은 배경 말고 생활습관, 위생관념 등 가치관)
만약에 새 수저가 없는 경우엔 음식이 최대한 안 묻은 상태로 빼앗아 먹는게 도리 아닌가,,,, 새 수저 충분히 구할 수 있는데 굳이 저러는거는 정떨어짐
@@짱구는문말려-l3s자취방에 옵션으로 있는 엄청 오래된 세탁기로 빨면 늘 좀 꿉꿉한 냄새가 났었는데... 내 친구 초대했는데 그렇게 생각했다면 좀 맘이 아플듯. 다신 안간다 뭐 이런식으로 넘 세게 말하지 말아여. 물론 전 이제 새집으로 이사가서 새 세탁기 삼. 행벅
여기 방송에 사연 보낼만큼 큰 고민이라고 여자친구한테 꼭 보여주세요 ,,,the럽..
와.... 닭볶음탕 듣자마자 설마 했는데 너무 정확해서 할말을 잃었닼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상식밖이에요..........
난 좋아하는 부위 찾으려 휘적일거로 생각했는데 상상을 뛰어넘어 극혐
사연자님 헤어질땐 헤어지더라도 여친분께 이 영상 보여주고 일반적으로는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여주세요..!! 여친 반응이 너무 궁금해요.. ㅋㅋㅋㅋㅋ
버스에서 손톱 깎는거 비상식적인 일인거 맞군요......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버스 타느라 똑같은 자리에 두 번 앉았었는데 그때마다 항상 그 자리에 앉으시는 것 같았던 아주머니가 계셨어요 그 아주머니는 자리에 앉으시면 바로 손톱을 깎으셨어요 아침루틴이신가봐요....ㅋㅋㅋㅋㅋ 옆에서 그 소리를 듣는데 괜히 속이 울렁거리고 비위가 상했었는데 한 두번 그러신 게 아닌 거 같고 다른 승객분들도 아무렇지 않으신 것 같아서 내가 이상한건가 했는데..... 그 아주머니도 손톱은 바닥에 버리시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공공장소에서 손톱 깎는건 지양해주세요😂
저는 심지어 깎은 손톱을 버스 바닥에 버리는 분을 봤어요. 왠만하면 참는 스타일인데 한마디하게 되더라구요. 심지어 옆에 일행분도 말리지 않았고, 다른 승객들도 별 내색 안해서 그것도 참 의아하던데...ㅠ
위생관념 이전에 개념이 없는 것이라... 평생 남에게 민폐 끼칠겁니다
보통은.. 초등 저학년 정도..빠르면 유치원 다니던 시기에 교정되어 있고..초등학생 시기 이후로 본격적으로 사회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저런..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아마 좀.. 비정상적인 위생관념을 가진 집에서 자라왔지 않나 한데..저거 하나하나 고치려면 피차 스트레스 엄청 받을거예요
아니에요. 저희 집이 굉장히 엄하고 예의범절 및 사대부 정신을 교육을 받고 자라서 반찬을 뒤적거리거나 식사시간에 말을 하거나 수저받힘이 아닌 수저,젓가락을 식탁 위에 그냥 올리거나 씹는 소리는 물론 오물거리며 먹을 때 입술이 벌어져도 혼났어요. 그래서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소화기능이 약해져 매일 얹히니 예민한 저는 거식증까지 오더라구요. 그런 저도 사춘기가 오면서 가출이 잦아지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레 더티한 식문화에 젖게 되던걸요.ㅎ
제가 글은 이렇게 적었지만 지나치게 엄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 한번 비행을 저지르면 그 정도가 굉장히 세고 오래간다고 해요.. 그 과정에서 질나쁜 무리와 엮이기까지 했으니 더했지 않았을까 합니다..
@@zorlucas7343 님부모는 너무 엄격하셨다. 그정도는 에반데,, 교과서에서도 꼭 입을 다무는게 아니라 다물고 먹되 조금 열어지는것이 자연스러운거라고 난 배웠음
막 자물쇠잠그듯이 하는게 아니라,,
여친분 한테는 정말 미안한데 첨으로 “토”가 나오는 연참사연이거 같아요 ㅠㅠ
곽박사님 말이 백퍼 공감이 되는게 … 본인빼고 다 더러워 하는 그런 사람이 있는거 같음 한 5년전에 동시통역을 하면서 만났던 클라이언트가 있는데 … 그분은 소독수 500ml를 3일에 다 쓰시던 분이었는데 매번 호텔에 묵을때마다 침구류, 화장실, 카펫 , 문손잡이, 본인이 들고 입엇던 옷과 가방을 매일매일, 외출후 즉시 전부 소독을 하시는 분이었는데 정작 본인은 5일간 샤워도 샴푸도 안하는 분이었음 😢😢😢
인생 통털어 제일 신기했던 경험
아니 근데 30인데 주변에서 뭐라고 한 사람이 그렇게 없었나....? 다들 뭐라하긴 피곤하니까 피하거나 손절한건가
ㅇㅇ… 괜히 내 입 아프게 하나하나 얘기해줄 바엔 걍 손절쳤나봄… 저 나이 먹도록 진지하게 얘기해줄 사람 하나 없었던 거 보니 진짜 인생 헛살았네…
남친이 대놓고 말해도 적반하장으로 나오잖아. 딴 사람에게도 그랬겠지 미친 여자임
진짜 다른사람들을 생각 안하는건지 아니면 아예 못하는건지….. 둘다 문제인듯…. 사회에서나 친구로써나 가까이두고 싶지 않음….. 뭐라 직접말하기도 짜증남..
미래를 생각하면 내 자녀또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따라갈 수 있음을 고려해야...
너무 고통스럽다. 절대 친구, 직장 동료로도 만나고 싶지 않은 타입… 누가 버스정류장에서 손톱 깎는 거 보고 경악한 적 있는데 버스 안에서?!????? 그거 본 순간 다음 정류장에서 내려서 이별 통보함ㅋㅋ 뼈다귀 얘긴 댓글 보고 알았음… 너무 비위 상해서 끝까지 보지도 못하겠어요ㅋㅋ 남친분 진짜 엄청 사랑하시나봐요ㅠㅠ 제 지인이면 이별 권장할 것 같아요….. 화이팅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거에도 정도가 있지 본인 위생관념 없는 걸 사랑으로 가스라이팅하지말고 혼자 사세요...먹던 닭다리로 다같이 먹는 닭볶음탕 휘젓는 거에서 아웃이다 백퍼 집안 영향임
수건까지만 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 그정도쯤이야 싶었는데 친구집 닭볶음탕 얘기에 경악했네요… 못 배워 먹은 겁니다 그냥. 다 큰 성인이 남들이랑 같이 먹는 밥상머리에서 저러면 그 부모님이 욕먹어요.. 진짜… 눈을 의심했네요… 와…
쑥이 언니 넘 웃겨 ㅠㅠㅠㅠㅠ ㅎㅎㅎㅎ 연기 넘 재밌어요
한번 눈에 거슬리면 계속 그 부분이 신경쓰일텐데...
외면하려해도 자꾸 보일거에요.. 그 사람만 신경쓰기 바쁜게 연인인데
굳이 참아가며 만나야하나요... 고치려 하지 않는것도 사연자분을 배려하는게 아닌거에요
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그 가방은 괜찮을거 같댘ㅋㅋㅋㅋㅋㅋㅋ
반찬이야. 혼자 먹을때야 통 자체로 먹을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입먹었던걸 다시 넣지는 않는데..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과 먹는데... 배려가 없다는게.. 충격이네요..
와... 여친 진짜 혼란스럽다 ㄷㄷㄷㄷㄷ 위생은 딴나라 얘기네..ㅉㅉㅉㅉ
우울증으로 1년 넘게 폐인같은 생활을 하고있는데 이거보니까 위로 얻고 가네ㅋ ㅋ ㅋ ㅋ ㅋ 나도 꽤 괜찮은 사람이구나...
아주 소중하고 가치있는 분이시죠😊
숙배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서장훈님이랑 케미도 최고ㅋㅋㅋㅋㅋㅋㅋ👍🏻👍🏻
ㅑ
웬만하면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은데 이건 정말.....가정교육을 못 받은 사람 같아요.............이런 비상식적인 생활습관 하나하나를 아무도 안 가르쳐줬단 거라서..............
저렇게 모든 행동이 더러운데 씻기는 잘씻을까...? 저런사람이랑은 스킨십도 하기싫을듯;;;
아 진짜 반찬 사진 속안좋아 ㅋㅋㅋㅋㅋㅋ
어질어질하다ㅠㅠ
와...나는 가족이 저래도 더러워서 싫던데..자신의 잘못된 행동이 잘못된 거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없고 상대방이 까탈스러운 거라며 전혀 고칠 생각이 없다면 나는 못 만날 것 같음
밥상머리 교육 다시 받아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겸상하기 싫긴 하다
으악 아 제발 이러면서 봤네요. 경악이다 진짜ㅠㅠ 저건 진짜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고 자란듯.. 와 너무 싫다.
글쓴이님 제발 이거 보고 댓글 보셨음 좋겠는데
이건 위생문제뿐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물론 이렇게 자라와서 그런 개념이 머리에 박혀있지 않은데 주변에서 싫다고 하면 안할려고 하는데 왜 싫어하냐는둥 다른 의견을 듣지 않을려고 하잖아요 연참mc들도 말하는거처럼 위생개념을 고치는게 문제가 아니고 받아들이는걸 전혀 못하는 사람이에요 그걸 고치기는 많이 힘들겁니다 차라리 위생개념이 문제면 고치기라도 하죠 남이 싫다고 말하는데 그걸 왜 싫어하냐 못 받아들이냐는 그런 성격은 진짜 고치기 힘듭니다 그거 얼마 못 견뎌요 빨리 헤어지시는게 좋을거고 지금 아니면 너덜너덜해지실거에요 계속 만나는것도 좋지만 계속 감당할 문제는…
주우재씨 표정 ㅋㅋㅋㅋㅋㅋ
이럴 때가 제일 난감하다.... 기본적인 위생관념이라 뭐라 설명하기도 현타오겠네ㅋㅋ
이 방송 여친한테 보여주고 후기 듣고싶네요. ㅋ
왜 빌어.. 진짜 환장.. 쓰레기 못버리고 가방에 넣어두는 여친이나... 쓰레기 못버리는 남친이나... 정신 차리세요.. 남이 볼때는 여자친구가 가방 속 쓰레기에요.. 그걸 왜 손에 쥐고 다니세요....
오랜만에 김숙님 연기 맡으신 것 같아요! 연기 재밌어요~
근데 난 어릴 때 부터 음식 덜어갈 때 새 숟가락 쓰고 친구들이랑 같은 음식 베어먹는 거 거절하고 같이 먹는 음식에는 절대로 쓰던 수저 안 썼는데 이거 까다롭게 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꽤많았음 ㅠ 진짜웃겨,, 드러븐줄 모르고
까다로운게 아니라 매너죠
차라리 더러운것보다 까다로운게 훨씬 나을듯하네요
저도요..아니 그냥 싫은걸 어쩌라고
한입충들이랑 타액 공유하기싫어서 누가 한입만거리면 그냥 다 줬어요
ㅋㅋㅋㅋ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건지 모르겠지만 집안 전체적으로 저럴듯 ; 나중에 결혼은 어떻게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못해
극혐 ...... 내가
편하고 이기적이고 성격좋던 스스로 문제고
남에게 피해주는건 아니다...
식당이나 카페서 코푸는 인간들
보면 진짜 토악질 나온다.
원래 콩 심은데 콩 나는거지뭐 .........스스로 뭐가 먼지 모르는게 더 소름이지.. 저여자랑 결혼 하잖아?
똑같은 애가 생긴다 .. 저 여자도 그런 사람들이 낳은 애고..
연애초반때야좋을지 몰라도..절대 같이 생활하면 아주 큰문제..인성+배려+가정교육+모자란지능 이게 전부다 덜 떨어지고 부족하고 고치고 못고치고할 문제가 아니라서 아예 끝내는게 답.아마 무디고 눈치도 없겟고 ..
진짜 보는내내 마음이 불편~~~~하다아아아ㅠㅜ
서른이 다된 나이라면 커가면서, 학교,사회에서 주위사람들에게 위생에대한 조언이나 충고 한,두번 이상은 들었을겁니다. 그래서 눈치가 있는 사람이면 고치죠. 근데 저여친분은 다른사람말은 전혀 안듣고 배려도 없는것같네요. 문제는 자녀도 저렇게 키울듯ㅜㅜ
위생개념이 없는 수준인데;;;
가뜩이나 코로나유행 이후에 없던 위생도 생겨야 할텐데 어떻게 지낸건지...으윽....
밥 다먹고 본 영상이라 다행이다
7:44 여기 보면 주변에서 이미 더럽다는 얘기 많이 들었던 거 같음...
쑤기언니 장훈만큼 결벽은 아니어도 나름 소분의 여왕이 될만큼 깔끔쟁이신데 메소드 연기 하시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미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해도 안고쳐지면 헤어져야죠
자기 생활습관이 그렇다고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면 어딜가도 창피할것 같아요
부부 사이에도 접시에 덜어먹고
수건도 따로 쓰는데 ㅠ.ㅠ
김숙언니 연기에 더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데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토나올거 같아 ㅠ
사연 속 여친하고 비슷한 사람이랑 기숙사쓰는데 진짜 미쳐요ㅋㅋㅋㅋ 상식에서 약간 벗어난 행동하는데 뭐라해도 안고쳐지고ㅋㅋ 미칠거 같아요
어후..극혐..특히 먹는거..가족이 먹던거 줘도 쌍욕나오기 직전인데..남이 먹던 음식물을 다같이 덜어먹어야하는 음식에 넣어? 미친거 아니야? 개더러워..예의없어! 내 앞에서 그런 행위하면 입맛이 떨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화장실 직행해서 게워낼듯..
아 더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위생관념이 없는 사람은 노답이다
저 사연들으며 생각난건데 저는 택시기사가 운전중에 손톱깎는 사람도 봤습니다….신호걸렸을때 갑자기 그러길래 진짜 소오름… 문을 박차고 나가고 싶었으나 뭔일 날까봐 눈 안마주치고 목적지까지 도착… 아 진짜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먹던거도로반찬통이라니요 ㅜㅜ😢😢😢😢😢
저거는 털털한게 아니라 어이털리게 더럽다...
와 이런 사람도 있구나…😮
우와 진짜 가정교육을 못받고 자란수준인데?ㅋㅋㅋ
부모가 어떤사람인거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서장훈님 고통스러워하는게 개웃기네
손톱깎기, 반찬통, 휴지, 수건 이런건 개개인마다 반응이 다 달랐을것 같은데 닭볶음탕에서 진짜 각기각색이 공평하게 올킬당했을듯
진짜이런사람니 있다고??? ㅋㅋㅋㅋ 닭볶음탕은 너무 지어낸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계속 만나요... 아무리 예뻐도 무조건 헤어져야 됨. 저 정도로 더러우면 아직까지 예뻐보이지도 않을텐데
토할것 같아요 ㅜㅜ
남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
보기만 해도 속이 안좋은데. 어떻게 만나는지 대단합니다. 그리고 서장훈씨 얘기처럼 여성분은 에티켓을 아예 모른다는 것이 더 충격적이네요.
본인이 견딜 수 있어서 만난다 해도 그럼 둘이 함께 지인을 만날 수 있나요? 평생 둘만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만나도 되겠네요
비위 문제가 아닙니다.벌써 아니다 싶으셨잖아요.저거 못 견딥니다
처가 식구들 식사 습관이 다 저럴껍니다
그 속에서 견딜수 없을꺼예요
우린 이런걸 ……..가정교육을 못받았다고하죠 정말 유치원아이들도 이렇게는 안합니다.
가정.. 교육… 저 여친이 미래에 낳을 아이도 똑같이 자라겠구나… 하 ㅋㅋㅋㅋ
이게 찐 걱정
09:45 서장훈님 찐으로 화나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3:32 발닦은수건 한번더 쓰는것까지는 이해할수있음. 그리고 초반에 코푼휴지? 그것도 이해는할수있음.
근데 3:57 한입베어먹은 반찬을 다시 반찬통에 넣어놓는건 너무하지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라왔길래…. 진짜 어질어질하다…저런 사람 친구로도 두기 싫음
아니 남친은 둘째치고 주변에 여자친구들없는 사람인가요? 직장생활할때도 동료랑 식사하게될일 없나요? 어떻게 저런 위생관념이 사회생활하는 사람한테 가능한거죠?
가정교육의 중요성이다 이건 ..... 왜 기본적인건데 하나도 모를까 .....
하필 이 편을 밥먹을때 틀어서 진짜 토할뻔했어요 ㅎㅎ 내가 젤 좋아하는 대창전골인데 진짜 아무맛도 느끼지 못했다는ㅋㅋ 밥친구 연참인데 제목에 밥먹을때 주의라도 적어주지~
서장훈 웃는거 너무 귀엽다 저 덩치에 애기같이 꺄르르 웃네
나도 진짜 깔끔한 편은 아닌데.. 울렁거려서 끝까지 못 보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연참 영상 뜨면 두번 세번 보는데 이건 더이상 못보겠어요ㅜㅜ
저렇게까지 더럽기도 힘들텐데 ..... ㅠ
지하철에서 손톱깎고 카페에서도 그러는 사람 있더라...진심 격떨어져보임 수준이하...
와 동물이네요 무개념이 또 잇다니
공공 장소에서 손톱깎는 사람 극혐ㅜㅜ
쥐가 먹고 한번 당해버려야함.ㅎ 전래동화를 봐야하는데
아무리 더러운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성격과 습관을 갖고 있다고 해도
친구한테 식사를 대접을 하는데 반찬 새 접시에 내놓는 예의도
집에서 수건 한 장 새로 내주지 않는 배려도 0 인 인간을
사귄다 ? 위생 관념 문제가 아니라 남에 대한 배려 0 사회성 0인 인간하고 어떻게 ?
밥먹으면서 사연보는데 오늘껀 나중에 봐야겠네요 ㅠㅠ 미식거려요 ㅠ
아 진짜 너무싫다…. 진짜 너무싫음 보면서 경악을 금치못했음..
아무리. 애인.부부 사이라도.
저렇게. 닭도리탕을...ㅜㅜ
부부사이에서도 각자 덜어먹는다고
저여자. 사회생활 어찌함? 누구도 같이 밥먹으려 안할텐데?.
이게 기본인데 기본이 전혀 안되있어ㅜ
혜진 언니 ㅋㅋㅋㅋㅋㅋㅋ 반응 개웃갸
너무 재밎어서 계속봐도 웃음이 나네요
정말 웃겨 ㅎㅎ
내일만 아니면 재밎는 콩트같아요
더러워서 친구라도 안 만날듯... 같이 절대 밥은 못 먹겠다
아주 예전에 위생개념 제로인 남친때문에 잠수키스 했던 사연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분과 이 사연 여친분이 만나면 잘 어울리실 듯
반찬 먹은걸 다시 넣는건 진짜 충격적인데🤢
주우재 요즘ㅋㅋㅋㅋㅋㅋㅋㅋ 포텐 터짐 개웃기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주우재 짱 없음 안됨
주우재씨 ㅋㅋ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