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맞춰 입금하세요." 고급 조리원 덜컥 계약한 후 1,200 내놓으라 일방적으로 통보한 며느리. 시부모 호의를 배신으로 갚네요.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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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시간 맞춰 입금하세요." 고급 조리원 덜컥 계약한 후 1,200 내놓으라 일방적으로 통보한 며느리. 시부모 호의를 배신으로 갚네요.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youngshin7525
    @youngshin752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며느리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냥 마음 정한 대로 하세요 아들이 결혼해서 사는 여자한테 아들 이 책임져야 되지 않겠어요
    그냥 살게 놔두세요 참견을 하시지 마시고. 연세가 드셨으면 자식들은 자식들이 꾸려나가는 걸 바래야지 왜 자꾸 도움을 줘요.
    재산이 엄청 많으신가 봐요 만약에 그게 없다면 어떡할라 그래요 그런 며느리 뒀다가 만약에 다 퍼주고 돈도 없고 아프기라도 하면 어떻게 할 것 같아요 생각을 하셔야 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