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0일째 아들 키우는 엄마예요. ㅠㅠ저희 아들이랑 똑같아요...통잠 못자는게 넘 공감되서 댓글 남기고 가요~밤마다 5-6번은 깨서 울더라구요ㅠ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옆집 아저씨가 죽어가던 저의 몰골을 보고 울리라고 조언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3일뒤부터 통잠잤는데 ....큰맘먹고 울렸습니다...넘 마음 아팠는데 바로 안달려가고 조금 시간을 두고 30분 울리고 15분 울리고 점점 횟수와 우는 시간이 줄어들더니 143일부터 통잠잤어요ㅠㅠ기적이 오길 바랍니당...홧팅❤
전 수면교육 실패로 16개월정도부터 통잠 잤네요ㅋㅋ 등센서 워낙 심해서.ㅋ 심지어 저의 배위에서만 자서 내장짜부되는기분ㅋ 뒤늦게 이러다간 내가 죽겠다싶어서 본능적으로 자다가 바닥에 놓다보니 진짜 거의 한달가까이 애기랑 씨름한 결과 바닥에서 잘수있었다는... 바닥에만 눕히면 갑자기 토할정도로 자지러져서 얼마나 독한지 기어이 내 배로 기어올라오고.. 내 옷 부둥켜잡고 애걸복걸 .. 이젠 두돌인데 통잠자고 정상패턴.ㅠ 죽고싶었던적도 있었음. 이젠 말도하고 대화가능하니까 타협과 협박?ㅋ 가능해져서 살거같네요
보라씨~ 사춘기 아들 둘 키우느라 일상이 웃을 일 하나 없는데 옛날 생각도 나구 보라씨와 나레이션이 너무 웃겨서 배꼽이 여러번 빠졌네요 신생아 땐 잠 못 자고 키우느라 지옥 같고 사춘기 땐 엄마가 저렇게 힘들게 키운 것도 모르고 반항해서 지옥 같고 자식은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그래도 중간엔 웃을 날도 많이 있으니 오덕이 엄마 화이팅입니다!!^^
내벽내내 아이 재우는 모습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ㅜㅜ 지금은 초딩 잼민이가 되었지만 무려 돌무렵까지 새벽마다 통잠없이 깨는 아이를 토닥이며 너무 힘들어 참 많이 울었네요 ㅜㅜㅜㅜㅜ 이 고생을 누가 알까요 ㅠㅜㅜㅜㅜ 보라님도 100일동안 고생많으셨어요 ㅜㅜ 이 세상 엄마들 모두 화이팅 !
67일차 초 예민보스 아기 육아중입니당... 육아아이템과 보라언니 까뒤집은눈과 곡소리까지 모든게 다 저의 모습과 겹쳐서 웃기면서도 슬프네요😂 도우미쌤 끝나고 친정엄마+남편 도움받아도 피눈물이나욬ㅋㅋㅋ 이렇게 밤새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는 그냥 들어갔을듯한데.. 아가들아 잠만 좀 잘 자자~~!!!!!!
임신 3개월차인데 저 대신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해주는 남편 체력을 위해 산삼배양근침향환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출퇴근 후에도 집 오자마자 밀린 설거지, 빨래, 저녁 준비까지 해주는 남편 덕분에 힘든 입덧 기간도 잘 견뎌내고 있어요👋🏻 남편의 깊어가는 다크써클을 보면 많이 미안하면서도 좋은 아빠가 되어줄 것 같단 생각에 고맙고 행복하답니다✨
저는 86일째 되는 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와 영상보고 진심 너무 제 모습이 겹쳐서.. 울컥했네요..ㅜ 저희도 잠을 너무 깊게 모자서 고민했던 시기가 있는데 요즘엔 그래도 좀 오래자기도합니다! 영상보면서 엄마 체력이 뒷받침 안되면 진짜 장기전이라 할 수 없는게 느껴져서 댓글씁니다!! 육아 화이팅!!!
모로반사 때문에 새벽마다 계속 깜짝깜짝 놀래서 자주 깨서 저는 스와들업 입혔어요. 팔을 감싸줘서 확실히 새벽에 깨는게 덜하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우인이랑 보라님이랑 새벽에 바닥에서 같이 자는 매트 어디껀가요 ㅜㅜ? 저도 아기침대 옆에 두고 사용하고싶은데 지금 너무 필요해서요ㅜㅠ
저는 시험관 5년차에요! 최근에 채취하고 pgt결과 기다리는중입니다: ) 무한 채취중.. 30대 초반에 시작했는데 어느덧 후반이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같은 맘으론 밤을 새워도 좋으니 우인이같은 내아가 하나만 꼭 와줬으면 하는 마음만 굴뚝같네요♥️ 언니도 알다시피 채취 한 번 하면 체력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뮬론 좋다는 영양제도 많이 먹고 있지만 체력과 활력엔 도움되는 느낌은 없어요.. 매일 아침 공복에 한 알 침향환 먹고, 곧 좋은 결과로 언니에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꼭! 부디! 제발..🙏🏻♥️ 오늘 영상 현실적인데 너무 궁금했던 신생아 육아 처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언니도 조금만 더 힘내세요!!! 우리 모두 화이팅!💪🏻♥️
연출 1도 없는 솔직한 보라님의 24시간 리얼 육아를 보니 이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꺽 하고 트림 할땐 너무 안심이고 응가를 해도 내새끼니까 할 수 있다는..몆시간마다 깨는 아가때문에 잠이 부족해서 너무나 힘들어도 아가가 주는 기쁨이 몇만배 크기 때문에 그 고통을 잊고 또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우인이 정말 초롱초롱하고 이목구비 뚜렷한게 큰아빠 닮아 배우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 오복이네 집 화이팅입니다~~
19:12 저도 어렸을 때 하도 잠을 안자고 그렇게 울어대서… 어머니가 저 때문에 화장실 한번 못 가고 지독한 변비가 걸리셨을 정도로 저를 품에서 놓질 못하셨다고 들었어요. 🥹 특히 잠을 안 자고 너무 울어서, 저 낳고 갓난 애때 키우는 동안에는 아버지나 어머니나 돌아가며 쪽잠을 자셨다고 들었는데… 저도 그땐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 오늘 영상 보다가 문득 이 부분을 보는데, 저희 어머니도 저를 이렇게 기르고 키우셨을까 싶어서 눈물이 나왔네요. 🥹 저희 어머니는 지금 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원으로 근무하고 계신데, 몇 년 전에 중학교에 계시다가 초등학교로 오게 되셨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의 밥을 급식실에서 매번 해주시는데, 아무래도 반찬과 국, 밥 종류도 매일 바뀌고 또 학교 임직원들과 아이들 수를 합하면 엄청난 인분의 밥양을 만드셔야 해서 🥹 노고가 장난 아니세요. 신설된 학교가 아니라 신식 기계도 없어서, 야채나 과일 같은 거 들어오면 일일이 칼로 다지고 무거운 재료도 직접 운반하시고 그러시거든요. 그러다 보니 허리 부상을 당하셔서 입원 하신 적도 있고, 장화를 신고 일 하지만 급식실 바닥이 워낙 미끄러워서 물기 때문에 넘어지고 부딪치는 일이 많으세요. 위험한 도구도 많고, 급식 시설 자체가 폐암 발생률 1위일 정도로 종일 연기가 차있고 환기도 안 되고 정말 덥거든요. 한 여름에 불앞에서 조리하시느라 힘드신 저희 어머니는 자기 일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고 아이들 밥을 해줄 때마다 저희 어렸을 때가 생각나 뿌듯하시다는데, 어깨와 허리에 늘어가는 파스 개수를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 어깨와 팔도 부종 때문에 땡땡 부으셨고, 여름엔 기력과 체력이 크게 소모되어서 최근 말수도 줄으시고 입맛도 없으시더라구요. 식사도 잘 못 챙겨 드시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더욱 힘들어 하시는데, 바닥난 저희 어머니 체력을 위해 선물로 산삼 배양근 침향환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 저희 어머니 주변에 아픈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이전 학교에서 같이 근무 하며 친구처럼 지냈던 언니가 최근 유방암 판정을 받고 수술 후 서울에서 항암치료 중이시고, 또 어떤 분은 폐암 때문에 일을 그만두셨거든요. 어머니 주위에 친했던 분들은 점점 사라지시고, 몸과 마음에 모두 여유가 없으니 요즘 더 힘드신 것 같아요! 마음은 제가 어떻게 채워 드릴 수 있지만, 아무래도 몸은 한계가 존재 하는 것 같아서 추천해 주신 제품에 힘을 빌려 보고 싶습니다! 🥹
현장에서 도움이 많이 필요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제 마음과 같이 움직여주지 않는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보라님의 마음을 조금은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 제 몸은 하나인데 아이들은 여럿이다보니 체력적으로 힘든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보여주는 순수한 웃음에 마음이 녹아 상황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이건 보라님도 제 마음에 공감하지 않을까 싶어요ㅋㅋㅋ 힘들어도 그 끝엔 뿌듯함과 행복이 있음이 분명하니 으쌰으쌰 잘 이겨내봐요!!!ㅋㅋㅋ
오덕맘 보니 2년전 딱 제 모습이네요^^ 우인이처럼 등센서+잠투정 콜라보레이션이었어요. 두돌이 된 지금…. 수족구 걸리자마자 잠퇴행이 와서 낮잠도 안자려하고 밤잠도 자정을 넘겨야 안아서 재워 겨우 잡니다…. 우리 아기는 야경증도 있어서 새벽에 깨면 자지러지게 우느라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 두돌인데 아기띠 다시 꺼냈어요ㅠ 살려주세요…. 커피로 버티고 있습니다…천삼기환으로 건강한 육아 하고싶습니다.
22 옆잠베개를 해서 아이가 우는 모습이 어떤지 안 보이지만 사지를 개구리처럼 웅크렸다 폈다 하는 거면 배앓이예요! 먹는 속도가 괜찮다면 분유 바꾸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저희 아이 할 거 다 해보고 마지막으로 분유 바꿨는데 진작에 바꿀걸 후회했어요ㅜ 아이도 얼마나 배가 아팠을지ㅜ
저요저요~~ 27주차 임산부 입니다. 남편은 코로나로 골골골,, 저는 여름 감기로 체력이 바닥나고 컨디션이 똥망입니다. ㅜㅜ 맨날 남편만 보면 징징이가 됩니다. 근육통에 목감기,, 두통,, 다행히 코로나는 아니더라구요,, 육아가 더 헬이라고 하지만,, 지금 몸도 제맘대로 몸 움직이고,, 너무 힘이 쎄진 아가 태동이 가끔은 부담스러운,, 아직 출근 중이라,, 더더욱이,, 힘이드네요~~ 시험관 부터 우인이 출산과 육아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아기한테 잘 전달 될 것 같아요~~ 저도 매주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천삼기환 저희 부부에게 하사해 주시면 잘 먹어보고 원기 회복 하고 싶습니다~^^
아ㅋㅋㅋㅋㅋㅋ황보라언니 넘나좋아 욀케웃겨요 증말ㅋㅋㅋㅋ우리애기는 오늘 아침부터 너무 울어서 진짜 기절할뻔했는데 오후까지 이 영상 보니까 울집이나 언니네 집이나 저집이나 다 똑같네요ㅋㅋㅋㅋ뭔가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 재미도있구❤ 응원해욤 ~아가 잘 키우셔요 우울해서 보러왔는데 급 기분이 좋아지네욤ㅎㅎ 재밋으셔 참
임신 30주차 임신부입니다☺️ 오늘도 우인이 사랑스럽네요! 분유먹는 손가락도 야무진 우인이❤ 요즘 남편이 야근도 많은데 집에 오면 저 챙기느라 바쁩니다~ 집안일도 다 도맡아 하는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에, 혹시 기회가 된다면 천삼기환 먹게 하고 싶어요! 😂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이제55일된아가키우고있는데 영상 너무 공감됩니다😂2.3시간마다 깨는것도 힘든데 밤낮이 바뀌어서 밤에 말똥말똥해서 죽겠네요 안자요안자 😭 3키로에 태어나 지금은 6키로인데.손목팔허리 안아픈곳이없네요 ㅠㅠ곧마흔인나이에 출산해서 고생은 다하고있음다.새벽에 잠육아 하시는 엄마들 다 존경해요🥹
잠투정심한 아들 키우느라 사실 100일때부터 18개월까지 거의 기억이 없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그래서 지금도 그때의 아이 사진을 보는게 힘들어요 아이때문이 아니라 , 제 스스로 힘들다고 아이에게 사랑을 많이 못 준 것같아 너무 미안해서요ㅠ 다시돌아갈수만 있다면 더 많이 예쁘다해주고 밝게 육아할수있을거같은데 ,
언니 31개월 아들키우고있는 옴마에용❤ 우인이 영상 넘 귀엽게 잘보구있어요 , 저희아가도 4각으로 원목 둘러쌓인 데이베드 침대에서 컸었는데 아주 작은 신생아였는데도 정말 작은 문틈으로 떨어져 낙상사고가 났던적 있습니다 ㅠㅠ 아가들이 움직임이 작아 안떨어지겠지 생각하지만 짧은 뒤척임이 연속되어 옆으로 떨어지는 일이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ㅠㅠ 조금 답답해 보이기는해도 기본 원목틀 가드+4면이 모두 안전하게 가드될수있도록 꼭 필요해용 애기랑 항상 사랑가득한 하루되세요 ❤❤
77일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ㅎㅎ 하루 일과가 비슷해서 많이 공감되네요ㅎㅎ 하루종일 육아는 힘들지만 특히 초저녁 시간에 밤잠 재우는게 가장 힘든거 같아요!ㅠㅠ 아기 재울때는 잠들기 직전에 내려놓고 자다 깨서 울때는 강성울음이 아니면 바로 안지 마시고 아이 혼자 진정하다 잘 수 있도록 놔두시면 다시 스르륵 잠이 든답니다!! 기다리는게 어렵지만 이렇게 하면 밤에 자는 시간 조금씩 늘어나더라구요!! 육아팅입니다❤
![[Part 1] ทารกน้อยถูกทิ้ง👶 หญิงชราเก็บขวดขายเลี้ยงดูเขาจนโต #โลกการละคร](http://i.ytimg.com/vi/nPTDvFCExks/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45분) 손담비 임신 성공, 방송 최초 공개합니다! #TVCHOSUNSTAR (TV CHOSUN 241002 방송)](/img/n.gif)
천.담.재 '천.삼.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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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2환이지만 잘 먹어보고 기운느껴보겠습니다요~~👍👍👍감사합니다❤
와 누가 보라씨 부산사투리 쓰는 코믹연기 좀 시켜주세요!!! 너무 웃기고 잘하는것 같아요 ㅎㅎㅎㅎ 최고❤❤❤
으엥 ㅜ 아기가 운다고 너무 바로 반응하시는거갗아용 아기가 울면 스스로 진정될 시간을 줘보세요,,,!,! 우는소리를 듣는건 정말 쉽지않지만요ㅜ
하정우씨가 보여서 웃겨서 혼났어요ㅋ
ㅋㅋ그니깐요
안녕하세요 210일째 아들 키우는 엄마예요. ㅠㅠ저희 아들이랑 똑같아요...통잠 못자는게 넘 공감되서 댓글 남기고 가요~밤마다 5-6번은 깨서 울더라구요ㅠ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옆집 아저씨가 죽어가던 저의 몰골을 보고 울리라고 조언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3일뒤부터 통잠잤는데 ....큰맘먹고 울렸습니다...넘 마음 아팠는데 바로 안달려가고 조금 시간을 두고 30분 울리고 15분 울리고 점점 횟수와 우는 시간이 줄어들더니 143일부터 통잠잤어요ㅠㅠ기적이 오길 바랍니당...홧팅❤
~ ㅜㅜ 힘드시겠어요😂
아기들은 울음센서가 있어요 그래서 가짜울음엔 달래주지 마요
옆집아저씨 감사하네요 시끄러우셨을텐데 고마운 이웃이네요ㅠㅠ
ㅎㅎ~~뚜껑 ^^맞아요!!!자주 열리죠~~아기때는 육체제으로 중학년 부터는 정신적으로 종합선물셋트^^;
전 수면교육 실패로 16개월정도부터 통잠 잤네요ㅋㅋ 등센서 워낙 심해서.ㅋ
심지어 저의 배위에서만 자서 내장짜부되는기분ㅋ
뒤늦게 이러다간 내가 죽겠다싶어서
본능적으로 자다가 바닥에 놓다보니
진짜 거의 한달가까이 애기랑 씨름한 결과
바닥에서 잘수있었다는...
바닥에만 눕히면 갑자기 토할정도로 자지러져서 얼마나 독한지 기어이 내 배로 기어올라오고.. 내 옷 부둥켜잡고 애걸복걸 ..
이젠 두돌인데 통잠자고 정상패턴.ㅠ
죽고싶었던적도 있었음.
이젠 말도하고 대화가능하니까 타협과 협박?ㅋ 가능해져서 살거같네요
90일 애기가 저 정도면 엄청 순둥이네요. 통잠은 4개월 지나야 자기 시작하니까 넘 걱정마세요. 아이도 커야 잠을 잘 자요. 우인이가 자지러지게 울지 않으면 그냥 두세요. 바로바로 반응해주면 엄마 너무 힘들어요ㅠㅠ
육아하시는 엄.빠님들 화이팅입니다!!
완전 동감입니다 😊
너어무 귀여워요 ㅠㅠ진짜 이때는
사랑이에요 ㅠㅠ 지나면 너무나 그리운 순간들이죠~ 힘들겠지만 정말 육아 잘 하시네요 보라씨👍👍
지금힘들 때예요ㅜㅜㅜ 보라언니도 웃기고 나레이션 너무웃겨요.. 덕분에 웃었습니다 이순간들이 그리운 날들이 와요 ...
시험관 준비하면서 이미 체력고갈된지오래되었어요ㅜㅜ다행히 이번에 아기가 찾아와줬어요 고맙게도? 삼둥이가 찾아와줬네요 초기인데 벌써부터 힘드네요 대단하세요 보라님 ㅜㅜㅜ
삼둥이!! 축하드려요
@@inhee0528 지나치지않고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용❤️❤️
@@YUN-t5q 저는 셋째 계획하고 있습니다. 삼둥이는 정말 축복이죠😍 체력관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inhee0528 셋째 너무 응원할게요!!좋은소식 꼭 있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삼둥이 넘넘 축하추카합니다~^^ 근데 완전 힘드실테니 응원할게요~가까이살면 제가 자주가서 도와드리고싶은맘요~😊 저 베이비시터를 좀 해봤어서요😊
황보라님 육아 하시는 모습 너무 리얼합니다. 피곤함이 굉장히 느껴지는데 아이는 너무 예뻐요. 건강한 아이로 잘 자라주면 좋겠네요😊😊
보라씨~ 사춘기 아들 둘 키우느라 일상이 웃을 일 하나 없는데 옛날 생각도 나구 보라씨와 나레이션이 너무 웃겨서 배꼽이 여러번 빠졌네요
신생아 땐 잠 못 자고 키우느라 지옥 같고 사춘기 땐 엄마가 저렇게 힘들게 키운 것도 모르고 반항해서 지옥 같고 자식은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그래도 중간엔 웃을 날도 많이 있으니 오덕이 엄마 화이팅입니다!!^^
폭풍공감이요~~~🥲
공감공감^^
엄마가 저렇게 귀여워도. 됩니까 ㅎ ㅎ 넘귀염. 우인띠도 귀엽지만 엄마도 너무귀엽네요
그니깐요 그니깐요 ㅎ
비가와서 엄마가 미안하다는 말에 왜 눈물이 날까요 보라씨 너무 행복해 보여요. 우인이 늘 건강하고 행복해! 보라씨두요
완전 할아버지와 하정우 큰아빠가 보여요!^^
우인이가 잘생겼네요 ᆢ건강하게 잘키우세요
울때마다 바로 반응하는것보다 1분씩 늘려가며 기다려주는게 좋더라고요.
깬게아니라 으른들 잠꼬대같은 그런걸수잇데요
보라님 눈뒤집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인정 ㅋㅋㅋ
4개월뒤 출산예정인데, 이 영상을 보고 현실육아를 조금이나마 체감합니다. 지금 이 순간.. 맨날 누워서 뒹굴거리는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군요..ㅎㅎ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드요 😢😢😢😂😂😂
이제 뱃속의 아이를 잃은지 99일이네요. 다시 임신을 시도할 예정이지만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라 체력적으로 회복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우인이와 보라씨 유튜브보면서 많이 힘을 받고 있어요. 저도 우인이처럼 예쁜 아가를 어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을 고대해봅니다..
꼭다시 만나실거예요❤
긴시간이지만 노력한다면 또 올거에요 저도 그랬구요 부모 탓이아니구요 그냥 일어난 일이에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저희 애미도 어렵게 어렵게 아픔도 격고 실패도하고 과정은 힘들고 어러웠어도 남매 낳아서 6살 4개월된 아기가 있어요
저랑 동반육아 합니다
노력하면 이루어집니다
남일같지않아 글 남깁니다. 저는 유산 2번된 뒤로 시험관 시도 2번만에 임신해서 41살에 아들 낳았어요~40바라보는 나이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다 힘들고 지칠수도 있지만! 좋은생각만하시고 다 잘될꺼에요. 나이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안좋아요~기운내세요
@@사랑-x9j
너무귀엽고 잘생겼어요^^
육아가 힘들지만 저때가 잴 그립네요.. 더 귀하게 즐겁게 보내지 못한게 후회스러워용.. 보라씨 화이팅..
안녕하세요. 어그제가 시험관으로 시작하셨던거 같던데 벌써 아기가 옹알이하네요. 너무보기조아요. 저도 시험관12차중인데. 체력적으로 많이떨어지더라고요. 기운도없구. 아무래도 체력소모가많이들더라고요. 육체적으로도 맘적으로도. 보라님드시는거보고. 기운이 날거같아. 저자신을위해 꼭먹고 기운내고싶네요. ~^^ 보라님도 늘건강하고 항상 응원할께요
엄마로 산다는건 정말 힘든일인거 같아요. 우리 엄마도 저를 이렇게 키우셨겠죠? ㅠㅠ 아이를 키우면 힘들지만 행복하다던데.. 황보라님도 힘드시겠지만 행복함이 느껴집니다!화이팅요^^
맞아요 우리엄마들은 더군다나 기본 서넛을 키우셨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 옛날에 안태어난게 다행인듯요ㅠ 요즘엔 육아도우미를 쓰는분들도 많은데 저는 도우미없이 오로지 독박육아를ㅠ 정말 힘들고 서러웠던 과거가 떠오르네요ㅠ 암튼 육아전쟁 완전 홧팅입니다요~!!!!^^
초6아들을 키워놓고 나니 오덕이무렵때가 왜이리 그립고도 그리운지.. 다늙어 아이를 나을수도 없고 해서 10개월 아기 봐주는 육아도우미를 시작했어요~ 오랜만에 어린아이 육아를 하려니 체력적으로는 힘들지만 그래도 아기를 보며 하루하루 힐링중이랍니다!!^^
오덕이 어머님도 예쁜오덕이와 지금의 소중하고 예쁜시간을 맘껏 누리고 행복하세요😊
이세상 모든 엄마들 화이팅요🙏👍
오덕이 엄마 육아를 재미있게 하네요 힘들어도 화이팅 하세요
애기가 하정우씨 닮은거 같아요ㅋㅋㅋ
아빠 닮은곤가 그러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잘생긴 우인이 ❤보라씨 이뻐요💕
추억 돋아~~~ ㅋㅋㅋ 첫째때 나의 육아 모습이네 ㅎㅎㅎ 진짜 쪽잠 자느라 미치는 줄 ㅜㅜ 이제 초4 근데 왜 그립지 ㅋㅋ
내벽내내 아이 재우는 모습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ㅜㅜ 지금은 초딩 잼민이가 되었지만 무려 돌무렵까지 새벽마다 통잠없이 깨는 아이를 토닥이며 너무 힘들어 참 많이 울었네요 ㅜㅜㅜㅜㅜ 이 고생을 누가 알까요 ㅠㅜㅜㅜㅜ 보라님도 100일동안 고생많으셨어요 ㅜㅜ 이 세상 엄마들 모두 화이팅 !
저도 두 녀석 다 두 돌까지 통잠 안 자고 울어대는 고된 육아에 아가들 예쁜 줄도 모르고 늘 우울했던 기억 뿐이네요
지금은 9살 7살 돼서 예쁨 뿐입니다
이거 왜케 우끼냐ㅋㅋㅋ아기가 자는건 이렇게 신나는 일 맞지요ㅋㅋㅋ 어디서 좀비소리가 나는데요ㅋㅋㅋ똥망ㅋㅋㅋ
아 넘나우끼당
잼있어요 보라씨
매일 밤낮이 바껴서 잠못자고 우울증도 심해지고 죽고싶더라구요 백일 지나고 좀 나아지긴 했지만 잠못자는 고통은 안겪으면 모르죠 힘내세요😅
아 난 왜 저때가 제일 그리운걸까요ㅠ
품안에 자식이라고 사춘기된 아들녀석이랑 한바탕 하고나면 저런걸 내새끼라고 밥해주고있나ㅠ 콱 쥐어박고 싶은건 여전해요ㅋㅋㅋㅋ 토실토실 방글방글 애기 얼굴이 천사같아요 힐링하고갑니다~
67일차 초 예민보스 아기 육아중입니당... 육아아이템과 보라언니 까뒤집은눈과 곡소리까지 모든게 다 저의 모습과 겹쳐서 웃기면서도 슬프네요😂 도우미쌤 끝나고 친정엄마+남편 도움받아도 피눈물이나욬ㅋㅋㅋ 이렇게 밤새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는 그냥 들어갔을듯한데.. 아가들아 잠만 좀 잘 자자~~!!!!!!
임신 3개월차인데 저 대신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해주는 남편 체력을 위해 산삼배양근침향환을 선물해주고 싶어요😭
출퇴근 후에도 집 오자마자 밀린 설거지, 빨래, 저녁 준비까지 해주는 남편 덕분에 힘든 입덧 기간도 잘 견뎌내고 있어요👋🏻
남편의 깊어가는 다크써클을 보면 많이 미안하면서도 좋은 아빠가 되어줄 것 같단 생각에 고맙고 행복하답니다✨
미안해 하지 마세요 당연한 거에요 엄마가 잘 챙겨드세요~!
ㅠㅠ곧 제 모습이겠네요...뱃속에 있을때 제일 편하다는말이 뭔지 알거같아요😂😂
너무 고생이많으세요!!!!육아 화이팅❤
저는 86일째 되는 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와 영상보고 진심 너무 제 모습이 겹쳐서.. 울컥했네요..ㅜ 저희도 잠을 너무 깊게 모자서 고민했던 시기가 있는데 요즘엔 그래도 좀 오래자기도합니다! 영상보면서 엄마 체력이 뒷받침 안되면 진짜 장기전이라 할 수 없는게 느껴져서 댓글씁니다!! 육아 화이팅!!!
어쩜 애기 낳고도 30대같은 미모를 유지하실 수 있는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보라언니❤❤
이틀뒤면 아기낳으러 가는데 벌써 걱정이네요😂 그래두 아기는 넘 이쁘네요❤
100일의 기적 ㅜㅜ 저희애도 100일의 기절이였습니다.ㅜ 힘내세용
모로반사 때문에 새벽마다 계속 깜짝깜짝 놀래서 자주 깨서 저는 스와들업 입혔어요. 팔을 감싸줘서 확실히 새벽에 깨는게 덜하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우인이랑 보라님이랑 새벽에 바닥에서 같이 자는 매트 어디껀가요 ㅜㅜ? 저도 아기침대 옆에 두고 사용하고싶은데 지금 너무 필요해서요ㅜㅠ
저희집 아가는 70일인데 육아템이 다 똑같해서 루틴이 다 겹쳐용 너무 신기하구 웃겨요 ㅋㅋㅋㅋ 재밌습니다
저는 시험관 5년차에요! 최근에 채취하고 pgt결과 기다리는중입니다: ) 무한 채취중..
30대 초반에 시작했는데 어느덧 후반이 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같은 맘으론 밤을 새워도 좋으니 우인이같은 내아가 하나만 꼭 와줬으면 하는 마음만 굴뚝같네요♥️
언니도 알다시피 채취 한 번 하면 체력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뮬론 좋다는 영양제도 많이 먹고 있지만 체력과 활력엔 도움되는 느낌은 없어요..
매일 아침 공복에 한 알 침향환 먹고, 곧 좋은 결과로 언니에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꼭! 부디! 제발..🙏🏻♥️
오늘 영상 현실적인데 너무 궁금했던 신생아 육아 처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언니도 조금만 더 힘내세요!!! 우리 모두 화이팅!💪🏻♥️
오덕이 엄마 화이팅 입니다🎉
운다고 너무 안아주지마세요
엄마만 힘듬니다
어느정도는 울려도 괜찮아요
동감입니다 😊
힘들긴한데 사실 저때는 주양육자가 즉각 반응해주고 많이 안아주는게 아이 정서발달에 좋아요. 세상에 대한 신뢰를 쌓는 시기라 부모의 민감한 반응은 아이의 발달에 정말 좋습니다. 심리학 이론에 근거한 얘기입니다^^
아기가 울때..민감한반응으로 대응해주어야 상호작용의 기본정서가형성됩니다.
울리는것은 좋은 육아방법은아닙니다...
엄마가 너무 재밋네요 ㅋㅋㅋㅋ
3개월뒤 내 미래의 모습인가요.. 휴.. 지금이 제일 편한 시기라 생각하고 즐길게요 ㅜ 보라언니 뱃속에 있을때가 정말 편할까요..ㅎ
보라씨 우인이 이쁘네 순하고 착해. 잘 먹을것 같아 엄마 닮아서 보라씨 우인이 백일 축하 드려요 우인이가 건강 하구. 튼튼 하게 보라씨도 잘 드시구요 건강 하구 우인이 엄마니까 ❤❤❤❤❤❤❤
남일같지가 않네요😂😂 아기는 잠깐만 자도 체력회복하고 엄마는 집안일하느라 못쉬니까 누적된 피로가 진짜... 윽...ㅠ
애기가 넘 잘생겼어요..이것도 잠시니까 아낌없이 사랑해주세요..지나고보니 모든게 너무 미숙했고 다 후회스럽기만하네요..
ㅋㅋㅋㅋㅋ 역시 보라씨~넘나 웃기심요😊 육아도 재밌게 하시네요~한수 배웁니다^^
이가 올라오고있는거 아닌가 예상해봅니다ㅎㅎ
새벽수유 하면서 보는중인데 육아 동지가 있어 위로가 되는 중입니다😂😂 육아 화이팅!
저도 수유 하고 보고 있네욬ㅋㅋㅋㅋ 동지여
넘 재밌어요 아기도 넘 귀엽구😊
연출 1도 없는 솔직한 보라님의 24시간 리얼 육아를 보니 이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꺽 하고 트림 할땐 너무 안심이고 응가를 해도 내새끼니까 할 수 있다는..몆시간마다 깨는 아가때문에 잠이 부족해서 너무나 힘들어도 아가가 주는 기쁨이 몇만배 크기 때문에 그 고통을 잊고 또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우인이 정말 초롱초롱하고 이목구비 뚜렷한게 큰아빠 닮아 배우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
오복이네 집 화이팅입니다~~
저도 시험관으로 아기를 가져 10개월 차 아들을 키우고 있는 있습니다ㅋㅋ 통잠을 못하다가 백색소음 자장가 등으로 통잠을 근래 겨우 성공했는데 어제도 한번 새벽에 일어나려고 해서 눈치싸움 하다가 다시 재웠는데 반쯤뜬 눈으로 이 영상을 보고 있네요 ㅋㅋㅋㅋ
지금 이순간이 너무도 소중하면서도 힘든육아.. 공감하며 귀한영상 잘보고 갑니다 황보라님 김우인님 화이팅❤️🫶
19:12 저도 어렸을 때 하도 잠을 안자고 그렇게 울어대서… 어머니가 저 때문에 화장실 한번 못 가고 지독한 변비가 걸리셨을 정도로 저를 품에서 놓질 못하셨다고 들었어요. 🥹
특히 잠을 안 자고 너무 울어서, 저 낳고 갓난 애때 키우는 동안에는 아버지나 어머니나 돌아가며 쪽잠을 자셨다고 들었는데… 저도 그땐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 오늘 영상 보다가 문득 이 부분을 보는데, 저희 어머니도 저를 이렇게 기르고 키우셨을까 싶어서 눈물이 나왔네요. 🥹
저희 어머니는 지금 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원으로 근무하고 계신데, 몇 년 전에 중학교에 계시다가 초등학교로 오게 되셨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의 밥을 급식실에서 매번 해주시는데, 아무래도 반찬과 국, 밥 종류도 매일 바뀌고 또 학교 임직원들과 아이들 수를 합하면 엄청난 인분의 밥양을 만드셔야 해서 🥹 노고가 장난 아니세요.
신설된 학교가 아니라 신식 기계도 없어서, 야채나 과일 같은 거 들어오면 일일이 칼로 다지고 무거운 재료도 직접 운반하시고 그러시거든요.
그러다 보니 허리 부상을 당하셔서 입원 하신 적도 있고, 장화를 신고 일 하지만 급식실 바닥이 워낙 미끄러워서 물기 때문에 넘어지고 부딪치는 일이 많으세요.
위험한 도구도 많고, 급식 시설 자체가 폐암 발생률 1위일 정도로 종일 연기가 차있고 환기도 안 되고 정말 덥거든요.
한 여름에 불앞에서 조리하시느라 힘드신 저희 어머니는 자기 일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고 아이들 밥을 해줄 때마다 저희 어렸을 때가 생각나 뿌듯하시다는데, 어깨와 허리에 늘어가는 파스 개수를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
어깨와 팔도 부종 때문에 땡땡 부으셨고, 여름엔 기력과 체력이 크게 소모되어서 최근 말수도 줄으시고 입맛도 없으시더라구요.
식사도 잘 못 챙겨 드시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더욱 힘들어 하시는데, 바닥난 저희 어머니 체력을 위해 선물로 산삼 배양근 침향환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
저희 어머니 주변에 아픈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이전 학교에서 같이 근무 하며 친구처럼 지냈던 언니가 최근 유방암 판정을 받고 수술 후 서울에서 항암치료 중이시고, 또 어떤 분은 폐암 때문에 일을 그만두셨거든요.
어머니 주위에 친했던 분들은 점점 사라지시고, 몸과 마음에 모두 여유가 없으니 요즘 더 힘드신 것 같아요! 마음은 제가 어떻게 채워 드릴 수 있지만, 아무래도 몸은 한계가 존재 하는 것 같아서 추천해 주신 제품에 힘을 빌려 보고 싶습니다! 🥹
현장에서 도움이 많이 필요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제 마음과 같이 움직여주지 않는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보라님의 마음을 조금은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 제 몸은 하나인데 아이들은 여럿이다보니 체력적으로 힘든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보여주는 순수한 웃음에 마음이 녹아 상황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이건 보라님도 제 마음에 공감하지 않을까 싶어요ㅋㅋㅋ 힘들어도 그 끝엔 뿌듯함과 행복이 있음이 분명하니 으쌰으쌰 잘 이겨내봐요!!!ㅋㅋㅋ
왜 하정우배우님 얼굴이 떠오르는걸까요😊닮은것같아요^^
우인띻ㅎㅎㅎㅎㅋㅋㅋ 아기랑 계속 얘기하시면서 육아하시는 모습 넘 재밌어용!!! 우인이같은 아이가 얼른 생기길 바라며~~ 잘 챙겨보고 있습니당😊❤
힘들지만 이때가 젤 이쁘고 사랑스러웠단걸 느끼는 순간이 옵니다 ㅎㅎ
황보라씨 😊수고가 많네요 ㅋㅋ 아들보고있으면 밥안먹어도 배부를텐데요 😅아들 너무너무 잘 생겼어요 육아 화이팅❤❤❤❤❤
아이고 힘내세요.. ㅎㅎㅎ
금방 지나가요~~ 애기 너무 이뻐요 ㅋ
오덕엄마~저도70일된 아기 키우고있어요~통잠 잘수있기를ㅋㅋ남편을 위해서 천삼기환 주시면 감사하죠 육아 화이팅입니다!!
환 먹고 기력회복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레이션ㅋㅋㅋㅋ엄청 웃기네여 ㅋㅋㅋㅋㅋ
오덕이너무잘생겼어요
이시기때가 힘들어요
6살이된우리아들보니까
이때가그립네요
보는 내가 너무 힘들어여ㅠㅋㅋ힘내세요 언니❤❤❤
오덕이 우인이 육아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저는 6살4살 남매 맘입니다. 신랑은 일찍출근해서 늦게 퇴근하여서.. 온종일 남매를 저혼자서 육아 하고있어요.. 특히 갑상선 기능 저하증 약까지 먹고있으니 너무 힘드네요 ㅠ.ㅠ😭
울조카는 통잠재우던데유 보라님 고생이 많네요 조금 운다고 안아주지마세요 통잠자는 습관을 기르세요❤❤❤
피곤하다고 하는데 정말 예뻐요 피부 뽀얗고 어머니 부릉부릉 내레이션ㅋ 임신 소식 때 알고 이제 댓글 남기네요 리얼육아 알게되서 좋아요 편집 힘들었을텐데 제작진 최고
힘내세요!! 잘하고 있으셔요!!!! 같은 용띠 아기 키우고 있는데 아기 커가는거 볼수록 더 좋구 귀엽고 그래요
잠못자서 많이 힘드실텐데 같이 힘내봐요!
아가 넘 잘생겼네요 넘 예뽀요
80일 아들맘입니다. 저희아기는 잘때 엄청 파닥거리는 스타일이라 속싸개를 다시 해줬더니 70일차부터 갑자기 9시간씩 통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아기마다 다르겠지만, 많이 꿈틀대는 아기라면 잘때 속싸개 해줘보시길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육아동지님들 화이팅❤
속싸개는 안해주는게 발달에 좋대요.. 속싸개하면 짜증많이내는 99일차 딸맘입니다..
저도 파닥거려서 좀감싸주니 잘지긴해요 어쩔땐 한쪽팔만빼주고잇어요 안정을 찾더라구요😊
머미쿨쿨 추천요!!! 진짜 파닥이는걸 못하니까 잘자요
안녕하세요~72일차 아들맘이에요~보라언니랑 친하게 지내고싶내요~아들 친구맘이네요 우리♡ㅎ오덕이엄마두 화이팅하새용♡
오덕맘 보니 2년전 딱 제 모습이네요^^ 우인이처럼 등센서+잠투정 콜라보레이션이었어요.
두돌이 된 지금…. 수족구 걸리자마자
잠퇴행이 와서 낮잠도 안자려하고 밤잠도 자정을 넘겨야 안아서 재워 겨우 잡니다…. 우리 아기는 야경증도 있어서 새벽에 깨면 자지러지게 우느라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
두돌인데 아기띠 다시 꺼냈어요ㅠ 살려주세요…. 커피로 버티고 있습니다…천삼기환으로 건강한 육아 하고싶습니다.
배앓이거나 수유량을 늘려보는것도요~저는항상 total 1000넘긴듯요. 그리고 스와들업도 해보고 통잠을 위해 이것저것 해본듯요 ㅎ백색소음기도 같이 해보세용
22 옆잠베개를 해서 아이가 우는 모습이 어떤지 안 보이지만 사지를 개구리처럼 웅크렸다 폈다 하는 거면 배앓이예요! 먹는 속도가 괜찮다면 분유 바꾸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저희 아이 할 거 다 해보고 마지막으로 분유 바꿨는데 진작에 바꿀걸 후회했어요ㅜ 아이도 얼마나 배가 아팠을지ㅜ
백일 지나면 괜찮아요
대화계속해주는거 좋아요👍우인씨 인물이좋네요🤗
오덕이 엄마 행복한 고생하시네요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세요
천삼기환 체험해보고 싶어요
주식리딩사기로 피폐해진 삶 살다가 다시 기운차리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체력 한계가 옵니다
오덕아기 너---무 복하게 귀엽게 잘 생겼어요,저땐 엄마는힘들어서 보고만있어도 시간가는줄 몰라요 눈에 추억많이 담아놓아요,
행복하세요~^^💕💕💕😢
저요저요~~ 27주차 임산부 입니다. 남편은 코로나로 골골골,, 저는 여름 감기로 체력이 바닥나고 컨디션이 똥망입니다. ㅜㅜ 맨날 남편만 보면 징징이가 됩니다. 근육통에 목감기,, 두통,, 다행히 코로나는 아니더라구요,, 육아가 더 헬이라고 하지만,, 지금 몸도 제맘대로 몸 움직이고,, 너무 힘이 쎄진 아가 태동이 가끔은 부담스러운,, 아직 출근 중이라,, 더더욱이,, 힘이드네요~~ 시험관 부터 우인이 출산과 육아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아기한테 잘 전달 될 것 같아요~~ 저도 매주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천삼기환 저희 부부에게 하사해 주시면 잘 먹어보고 원기 회복 하고 싶습니다~^^
아ㅋㅋㅋㅋㅋㅋ황보라언니 넘나좋아 욀케웃겨요 증말ㅋㅋㅋㅋ우리애기는 오늘 아침부터 너무 울어서 진짜 기절할뻔했는데 오후까지 이 영상 보니까 울집이나 언니네 집이나 저집이나 다 똑같네요ㅋㅋㅋㅋ뭔가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 재미도있구❤ 응원해욤 ~아가 잘 키우셔요 우울해서 보러왔는데 급 기분이 좋아지네욤ㅎㅎ 재밋으셔 참
아기가 잘울때는 뭔가 불편해서 그럴수도 아기들 먹는 기응환 두세알 입에넣으면 좋아져요 선조들에 지혜로 만든것 약국에서 팔아요 요즘엄마들은 잘몰라요 가난아기때 부터 먹어요 가정상비약으로 늘잇어죠 아기들은 체기잇어도 감기가 오더라구요
임신 30주차 임신부입니다☺️
오늘도 우인이 사랑스럽네요!
분유먹는 손가락도 야무진 우인이❤
요즘 남편이 야근도 많은데 집에 오면 저 챙기느라 바쁩니다~
집안일도 다 도맡아 하는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에, 혹시 기회가 된다면 천삼기환 먹게 하고 싶어요! 😂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이제55일된아가키우고있는데 영상 너무 공감됩니다😂2.3시간마다 깨는것도 힘든데 밤낮이 바뀌어서 밤에 말똥말똥해서 죽겠네요 안자요안자 😭 3키로에 태어나 지금은 6키로인데.손목팔허리 안아픈곳이없네요 ㅠㅠ곧마흔인나이에 출산해서 고생은 다하고있음다.새벽에 잠육아 하시는 엄마들 다 존경해요🥹
ㅋㅋ 욲껴
보라님 젤 이쁘구 웈끼구
감초역활 최고
힘내세요~~!! 고생하시고 조금만더 힘을내세여
오늘도 아기보다귀여운 보라님😂
중딩 아이들 엄마입니다 보라씨 영상보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게 그립기도 하네요
보라씨 말중에서 아기를 꼭 껴안고 자야된다고 손탄것같다고ㅋ 저희 큰아이도 그랬어요 그래서 비스듬히 누워서 배위에 올려놓고 잠자고 했던기억이 나네요 곰 세마리 노래도 수백번씩 불렀다는건 안비밀~!!
잠투정심한 아들 키우느라 사실 100일때부터 18개월까지 거의 기억이 없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그래서 지금도 그때의 아이 사진을 보는게 힘들어요 아이때문이 아니라 , 제 스스로 힘들다고 아이에게 사랑을 많이 못 준 것같아 너무 미안해서요ㅠ 다시돌아갈수만 있다면 더 많이 예쁘다해주고 밝게 육아할수있을거같은데 ,
언니 31개월 아들키우고있는 옴마에용❤ 우인이 영상 넘 귀엽게 잘보구있어요 , 저희아가도 4각으로 원목 둘러쌓인 데이베드 침대에서 컸었는데 아주 작은 신생아였는데도 정말 작은 문틈으로 떨어져 낙상사고가 났던적 있습니다 ㅠㅠ 아가들이 움직임이 작아 안떨어지겠지 생각하지만 짧은 뒤척임이 연속되어 옆으로 떨어지는 일이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ㅠㅠ 조금 답답해 보이기는해도 기본 원목틀 가드+4면이 모두 안전하게 가드될수있도록 꼭 필요해용 애기랑 항상 사랑가득한 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많이 힘내세요~~~♡
혹시 입고계신 흰색 베스트 어디 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우인이 넘 귀엽고 이쁘네용😮❤❤
77일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ㅎㅎ 하루 일과가 비슷해서 많이 공감되네요ㅎㅎ 하루종일 육아는 힘들지만 특히 초저녁 시간에 밤잠 재우는게 가장 힘든거 같아요!ㅠㅠ 아기 재울때는 잠들기 직전에 내려놓고 자다 깨서 울때는 강성울음이 아니면 바로 안지 마시고 아이 혼자 진정하다 잘 수 있도록 놔두시면 다시 스르륵 잠이 든답니다!! 기다리는게 어렵지만 이렇게 하면 밤에 자는 시간 조금씩 늘어나더라구요!! 육아팅입니다❤
보라님 우인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하나씩 키우기도 저렇게 힘든데 옛날 어른들은 7~8 명은 보통이니 참 존경스럽다는 생각 밖엔 없네요
엄마가 뚜껑이 열려요 ㅋㅋㅋㅋㅋㅋㅋ현실육아ㅋㅋ 오덕이맘께는 죄송하지만 ㅠㅠ 멀리서 보니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오덕이 엄마 화이팅😊
출산까지 9일 남은 예비초보맘이에요… 보면서 각오를 다지게 되네요ㅠㅠ 그래도 보라언니처럼 씩씩하게해야지ㅜㅜ
아기 가져서15주차 영상이 너무 공감되서 구독하구 영상 쭉 다봤어용 우인띠 귀여워💓 육아 미리 공부하규 갑니당 항상 건강하시구 엄마들 화이팅💓
보라씨 고통이 구독자의 즐거움이되는되면 안되는데 어째 즐겁지요
우인이얼굴땜에 다 녹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