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라차타니의 아침과 반가운 만남들 - Ubon Ratchathani Thailand (ROOF coffee, 2시간 12000원 극강의 마사지 타운, 우본 최고 멕시칸 요리집)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전세계 200개 도시를 여행한 여의도 증권사 출신 아재의 세계여행 채널 입니다. 퇴사 후 2021년 10월부터 세계여행을 떠났습니다. 너무 배고픈 여행이나 너무 럭셔리한 여행보다는 적당하게 평범한 사람이 즐기는 편안한 여행을 추구합니다. 운전하면서 드론을 날리고 카메라에 영상을 담으며 멋진 뷰를 담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
After retirement in my 40s, I have traveled around 200 cities around the world and takes videos. Rather than a trip that is too hungry or too luxurious, I pursue a comfortable trip enjoyed by ordinary people. I always think about flying drones while driving, capturing videos on cameras, and capturing great views.
10년간의 여행 일정
2022 인도차이나 + 동남아 + 태평양 남단
2023 중앙아시아 + 인도차이나
2024 남아시아 + 동유럽 + 중동
2025 중동 + 동유럽 + 남유럽
2026 서유럽 북아프리카
2027 오세아니아 + 북미 + 중남미
2028 남미 + 아프리카
2029 아프리카 + 동아시아 + 하와이
2030 겨울 여행(북극 시베리아 툰드라 감차카 알래스가 캐나다 북부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스발바르 제도)
2031 남극
후원 하나은행 249 910153 23207 연규진
#태국여행 #세계여행 #해외여행
![POLYCAT - ข้อความรูปยิ้ม [Music Video]](http://i.ytimg.com/vi/lBhIgPGCgbI/mqdefault.jpg)
Yo!!!!
티셔츠가 엄청 이쁩니다.^^
1년 전 영상을 전 지금 시청해요.~~
작년 5월 태국이네요ㅡ 로드트립 대장정!!
우본자주갔엇는데 벌써 ㅜㅜ ..15년전 ..요즘 제이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cheer up your trip
보여주기식이 아닌 내가 다니는듯한 편안함이 있어서 좋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언젠간... ^^
우본라차타니에서 태국 지인들 초대로 잠시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물가가 너무 싸서 놀랬고..강가 근처의 식당이 생각보다 비싸서 방콕인가? 하다가 다른데는 너무 물가가 싸서 놀랐고..빅씨마트 갔더니 외국 사람이 올만한 곳이 아닌데 하면서 다들 이상한 눈으로 바라봐서 놀랬고...파타야 노이라는 곳에서 먹었던 넴꿍뗀때문에 놀랐고.. 생각보다 갈 곳이 넘 많아서 놀랐던..라오스 팍세와의 국경인 총맥 근처에서 먹었던 과일이 지금도 태국에서 먹은 과일 중에 가장 맛있었던 기억이^^ 잘 보고 갑니다
이싼 지역이 참 좋죠 가격이. 강가 옆은 씨푸드가 많은데 바다가 없는 곳이라 당연히 가격은 비쌌기도 하구요. 푸켓이나 방콕 같은 곳의 빅씨는 외국인이 많은데 이싼은 관광지가 별로 없다본 빅씨에 가면 쳐다봅니다. 저도 짜오프라야 발원지쪽 빅씨 들렸다가 사람들이 쳐다본 것이 기억나네요. 올해 태국만 5개월 머물렀는데 파타야를 못간 것이 아쉽습니다. 7년전이 마지막인데 많이 바뀌었으리라.... 팍세는 아마 담달에 가게될 듯하네요.
👍👍
아~~~부럽네요, 밥먹고, 케잌 먹고, 마사지 받고, 아름다운 숙소 잡고, 저녁에 강가에 놀러가고.... 날씨좋고, 이국적인 풍경 좋고, 말이 안통하니 잡다한 사람 스트레스 받을 일 없고,..
주기적으로 서울에서 스트레스가 날아옵니다. 하아...
@@travelj ㅋㅋ 한국에서 태어난 업보예요..
저렴한 물가 즐기시길 😀😀
열심히 아껴야 미국 유럽에서 다 털릴수가 있죠 ㅎㅎㅎ
혹시 아직 우본에 계시다면 ligon buger 추천드려요.ㅎㅎ
아쉽군요^^
1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