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엔 로마, 동쪽엔 한나라 고대 로마는 대진국(大秦國)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서쪽 멀리 있는 꽤 대단한 나라 정도로 인식된 듯하다. 서기 97년, 한나라는 로마 제국에 공식적인 외교 사절로서 감영을 파견하여 교류하려 시도한 적이 있었고 호위를 위한 장군도 붙여주는 등 꽤나 성대한 규모였으나, 파르티아를 지나다 방해받으면서 좌절되고 말았다. 파르티아가 지정학적 위치상 동서양 중계 무역로로서 이득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혹시라도 직통루트 뚫지 않을까 우려한 것. 다만, 감영은 당시의 로마 제국이 양자에게 제위를 세습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아내는 성과를 내었다.[2] 166년에는 로마의 사절을 자처하는 선박이 도착, 이들 때문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가 후한서에 '대진왕 안돈(大秦王 安敦)'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었다. 이로써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중국 역사서에 언급된 최초의 로마 황제가 되었다.
정말 1편 보다 못한 2편. 설마하고 봤는데, 정말 안보느만 못한 망작. 뜬금없이 막시무스의 아들로 나온 애(이름을 몰라서). 그리고 왜 그 애가 도망쳐야 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음. 원로원이 공주편인데, 왜 도망감? 게다가 로마 시민들이 모두 좋아하는 막시무스 아들인데? 개연성이 없다고 봄. 1편의 게르만 전투 처럼 멋있게 보일려고 한 함대와의 공성전. 그리고 주인공의 검투사로 변신. 이 또한 막시무스의 전철을 똑같이 따라함. 그리고 난대없는 콜롯세움에서의 해상전???? 이 부분이 정말 웃겼음. 무슨 콜롯세움에 물을 채울 생각을 했지???? 물이나 채워지나???? ㅋㅋㅋ 암튼 1편을 그대로 배낀 것 같은 2편. 괜히 봤어. 넷플에서 봤으면 공짜니까 상관없는데, 유풀에서 돈 주고 봤음.
1편이 너무 레전드였다..
영화로는 보기 싫었지만, 딱 이렇게 보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동적인 1편 에서 끝 냈어야 했다
시간 아까운 2편 ㅠ
리들리 스콧이 감독으로선 역량이 다한듯
90세를 앞둔 명장
막시무스 너무 그리운 이름이네...
1편 예술 2편 만화.
ㅋㅋㅋㅋㅋ🤣🤣🤣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주인공이!!!!! 너무~~..... 안멋있네 영화는 비쥬얼인데
직접보고왔습니다. 개막장 이구요..전작 기대하면 망할까봐 기대는 안하고봤습니다. 내기준 평점 5정도 같습니다. 그리망작이다? 하기엔 그렇구요..ㅎ
ㅋㅋㅋㅋㅋ그게 영화보는 이유?
집에 거울 있냐
좋은영화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2편 보다 말았는데 다시 봐야 하느건지 ... 1편의 감동이 아직도 ...
2편보고 와 진짜 할말을 잃었다.. 주인공은 무슨 엑스트라같이 생긴애를 뽑아놓았냐 1편을 욕보인 2편
함량미달인듯..
탑건 메버릭처럼 탑건 원작을 보여주면서 오마주식으로 막시무스 장면을 보였는데 나름 컨셉은 괜찮았는데 전체적인 완성도가 아쉽다.
영 아니네 일편이 헐 좋네
선댓 후감
1편에 먹칠하는 2편
러셀크로우의 카리스마가
새삼 대단하다는게 느껴지네
ㅇㅈ 카리스마 원탑
감독이 감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주인공 카리스마가 없어 지루하게 봤습니다.
아버지가 막시무스였다고?😮
내가 글레디에이터 잘못봤나
저 시대 로마에 흑인이 지도자라...아무리 영화에 흑인, 아시아인 등등 집어넣어야 한다지만
막시무스 💭생각하면서 막 만든 2편
막시무스편이 최고
이걸 돈주고 본게 왜 그렇게 후회되던지..
평점 한 4점 정도면 적당한 영화, 1편은. 9.5점
굳!
제작비 3억1천만달러 한화4400억원!
왜 만들었니
보다 나온 영화는 처음
막시무스가 두집 살림을
했다는겨?
2 화질이 좋아진
대작을 너무뻔하게 만듬
서쪽엔 로마, 동쪽엔 한나라
고대 로마는 대진국(大秦國)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서쪽 멀리 있는 꽤 대단한 나라 정도로 인식된 듯하다.
서기 97년, 한나라는 로마 제국에 공식적인 외교 사절로서 감영을 파견하여 교류하려 시도한 적이 있었고 호위를 위한 장군도 붙여주는 등 꽤나 성대한 규모였으나, 파르티아를 지나다 방해받으면서 좌절되고 말았다. 파르티아가 지정학적 위치상 동서양 중계 무역로로서 이득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혹시라도 직통루트 뚫지 않을까 우려한 것. 다만, 감영은 당시의 로마 제국이 양자에게 제위를 세습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아내는 성과를 내었다.[2]
166년에는 로마의 사절을 자처하는 선박이 도착, 이들 때문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누스가 후한서에 '대진왕 안돈(大秦王 安敦)'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었다. 이로써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중국 역사서에 언급된 최초의 로마 황제가 되었다.
막시무스 없는 찐빵 영화 같은
영화관에서봤는데 재밌던디
정말 1편 보다 못한 2편. 설마하고 봤는데, 정말 안보느만 못한 망작. 뜬금없이 막시무스의 아들로 나온 애(이름을 몰라서). 그리고 왜 그 애가 도망쳐야 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음. 원로원이 공주편인데, 왜 도망감? 게다가 로마 시민들이 모두 좋아하는 막시무스 아들인데? 개연성이 없다고 봄. 1편의 게르만 전투 처럼 멋있게 보일려고 한 함대와의 공성전. 그리고 주인공의 검투사로 변신. 이 또한 막시무스의 전철을 똑같이 따라함. 그리고 난대없는 콜롯세움에서의 해상전???? 이 부분이 정말 웃겼음. 무슨 콜롯세움에 물을 채울 생각을 했지???? 물이나 채워지나???? ㅋㅋㅋ 암튼 1편을 그대로 배낀 것 같은 2편. 괜히 봤어. 넷플에서 봤으면 공짜니까 상관없는데, 유풀에서 돈 주고 봤음.
그냥 시골임 ㅋㅋㅋㅋㅋ
시골은 뭐다?
아무것도 없다
주인공이 너무 안멋있네.. 영화는 비쥬얼인데..
주인공 막시무스가 난장이네 .
티비위키 자막 이상함
감독이 늙아서 밑에 젊은스태프들한테 맡겼더니 명작을 개졸작으로 만들었음
배우 미스캐스팅에다 스토리 꽝
싸우는데 절도는 없고 주인공 원숭이 필물고 레스링하고 있음 ㅋㅋ
억지로 2련을 만든 느낌. 나만 일까?
넘 어설프고 조악함... 1편으로 역사를 쓰고 말았어야지... 😮😮😮
실망은 킹덤오브헤븐 이후로 로빈후드 나왔을때 다해서 할배영화 기대도안함
그래서 왜 황제가 조커 쇼 하는거야 1에 나왔던 황제가 훨 낫다
여기도 반란군얘기네 ㅋㅋㅋ
주인공들이 모두 멋지지가 않고 힘만 쎈 술주정뱅이들처럼 생겼어. 마음 둘 데가 없으니까 몰입이 안됨. ㅠ.ㅜ
쉨
이 영화 망했겠구나.....
그냥 막국수가 땡기네
캐스팅에 돈아끼면 망하는거지뭐ㅋㅋ
대충 봐도 재미 없네요~ 한번 따는 죽을때까지 따라는....
2편 개망
이순신 팔이와 큰 차이없군. 성을 바닷가에 저레 쌓는게 말이 되나? 감독이 한심하다. 화공도 허술하기 짝이없군. 배를 향해 쏠땐 사거리가 긴 석궁을 쓰는것이다.
3천억짜리 쓰레기
이런 망했다.
망작
ㅈㅁ인 영화를 무슨ㅋㅋ
2편은 폭망작
리틀리스콧ㅋㅋ늘 저랬음ㅋㅋ예고편이 다인감독ㅋㅋㅋㅋㅋ 거품의 끝판왕 영화 ㅈ나 재미없게 만드는 감독ㅋㅋ
이래서 망했구나
ㅅㅂ ㅈㄴ기대했는데 재미 ㅈㄴ없어
3류 영화
극 노잼
2편 개실망! 1편으로 끝냈어야 했다
스토리도 똥이고 연기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