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 망상심의 불길 실제로 착각 인연생 인연멸이다. 업식으로 굳어진것을 나라고 착각한다. 나의 고유성은 없다. 탐진치 삼독을 끄는것이 멸성제이다. 오취온 공성에 눈뜨지 못함이 무명이다. 나도실제 세상도실제로 착각함 나를 챙겨야 된다는 힘이 들어간다. 성공과 실제가 나에게 달린게 아니다. 인연에 고정된 실체가 없다. 반드시해야된다는게 없다. 자각몽~유희삼매이다. 돈·자식~ 즐겁게 벌고 즐겁게 키운다. 카르마 요가 집착이 과도하면 실패한다. 하되 하는바없이 한다. 무의행이다. 인과에 걸리지 않는다. 꿈인줄 알기에~ 본성이 공함을 알기에~ 우주 법계는 인연따라
나에게 달린 일이 아니라는 지혜, 이것이 꿈이고 공하다라는 자각이 있으니 반드시! 해야된다, 그래야된다!는 태도가 사라진다. 유희삼매 : 그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고 삶을 가볍게 가지고 놀듯이 사는 것. 글이 물흐르듯이 써지고 에너지 소모 없이 술술 써질 때, '내'가 글을 쓴 것이 아니다. 인연이 그렇게 만들었을 뿐이다. 거기에 내가 붙을 수가 없다. 응모소주이생기심 : 어느 곳에도 마음을 머물지 않게 하여 마음을 일으키라고 하는 것 카르마 효과 : 업을 짓는데, 집착없이 업 짓는 삶을 살면 그게 요가이자 수행이 된다. 무명을 멸하면 지혜가 생기고, 지혜가 생기면 행을 멸하게 된다. 행을 멸한다는 것은 행동도 안하고 업도 짓지 않는 다는 것이 아니다. 말, 생각, 행동이라는 신구의 삼업을 짓는데, 하되 하는 바 없이 하는 것이다. 유위행이 무위행으로 바뀐다. 부처님도 행동하고 업을 짓는다. 부처님은 무위행을 하셔서 '한 바'에 걸리지 않는다. 인과에 걸리지 않는다. 내가 분별한 것에 목숨걸고 집착하지 않는다. 반야지혜가 있으면, 무명과 행이 멸한 사람은 분별이 있으나 거기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분별의 본성은 텅 비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무분별지는 분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분별하되 분별에 집착하지 않고 분별하는 것이다. (그래서 현실에선 다른사람과 똑같이 분별하며 사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수가 멸하면 애가 멸하고 취가 멸하고 유가 멸한다. 유가 멸한다는 것은 업을 짓긴 하지만 때가 없는 업을 짓는 것이다. 33:27 ~ 이렇게 업유가 멸하면 행동을 하되 하는 바 없이 한다. 그러면 과도한 무언가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생'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유위조작 하면 그에 따른 '생'이 발생한다.
@@BTNWORLD 감사히 늘 BTN을 시청하는 데 애정 어린 부탁이 있습니다. 자막을 자주 올려주셔 큰 도움이 되는데 오자(틀린 글자)가 제법 나와 퍽 민망합니다. 이루 열거할 수 없이 매번 나오는데 그간의 것도 수정할 수 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정확한 표기가 된다면 이해 및 신뢰가 더욱 높으리라 싶습니다.
![실제라는 어리석은 착각 -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45회]](http://i.ytimg.com/vi/ow0jmKANZT0/mqdefault.jpg)
![실제라는 어리석은 착각 -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45회]](/img/tr.png)
![내가 괴로운 이유는 나의 존재?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 -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7회]](http://i.ytimg.com/vi/XYTRuPcXIRY/mqdefault.jpg)
![인연따라 인생의 파도가 커지고 작아지는 거 아세요?ㅣ색즉시공 [마음이 성장하는 법상스님의 반야심경 완벽풀이 29회]](http://i.ytimg.com/vi/wBR6YRiCSbI/mqdefault.jpg)
스님법문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 💕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__((()))__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
하루 하루 새날입니다.
스님 만난 시절인연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_()()()_
오늘도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연기법이 이제야 알아듣겠어요.
업장에 가려 그동안닫고살았던 마음을 열고 보니 스님 법문이 마음에 쏙쏙들어옵니다. 환희심이 바로 이런것인가요.
큰 가르침주신 스님께 마음으로 삼배 올립니다.
🙏🙏🙏
하되 함 없이 하라~
무위행^^
불법승 삼보님께 감사합니다🩷
십년 묵언수행 안하면 얻은바가 없으니 말할자격이 없다 그걸몰라 그쉬운걸
수행의 최대 복덕은 포교다. 스님들 이하 사부대중들은 절을 떠나 세상속으로 나가 부처님 법을 널리 알리자. 사람들이 찾아오길 기다리지 말자.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
너무나 명쾌합니다 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존경합니다 ^~^
💚💚💚
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으로 항상 마음의평온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스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가리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집착을 놓고 살고싶습니다
업장 소멸 되길 🙏
탐진치 삼독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살겠습니다
26:00
36:52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실로 그러 했습니다.
젊은날 단전호흡하던시절 ..몸이 사라짐 ..
10대시절이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느껴지는건 상 이 없어서일까요...스님 말씀듣고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문득 어떤상도 필요하지않은 원시시대도 행복할거같단 생각도드네요^^
(15분21초..유희삼매 매일마음에 세길게요)
힘을 빼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 8 19
법상스님 반야심경 (46강)
스님 참선 공부하러 왔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날마다 소중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스님🌸🌼🌸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불보살님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훔바탁 ~중생이 마군에 시달리지 않기를
감사합니다 🙏
중중무진연기법계에서 법상스님 법문을 듣게된
인연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집착없이 최선을 다하자~ 오늘도 감사합니다. 🙏🙏🙏🙏🙏🙏🙏
스님 맑은 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순수열정법문 오랫동안 경청하기를 발원합니다🙏 성불하십시요🙏
분별 망상심의 불길
실제로 착각
인연생 인연멸이다.
업식으로 굳어진것을 나라고 착각한다.
나의 고유성은 없다.
탐진치 삼독을 끄는것이
멸성제이다.
오취온 공성에 눈뜨지 못함이 무명이다.
나도실제
세상도실제로 착각함
나를 챙겨야 된다는
힘이 들어간다.
성공과 실제가 나에게
달린게 아니다.
인연에 고정된 실체가 없다.
반드시해야된다는게 없다.
자각몽~유희삼매이다.
돈·자식~
즐겁게 벌고 즐겁게 키운다.
카르마 요가
집착이 과도하면 실패한다.
하되 하는바없이 한다.
무의행이다.
인과에 걸리지 않는다.
꿈인줄 알기에~
본성이 공함을 알기에~
우주 법계는 인연따라
집착을버려야하는데 스님 욕심때문에
자존심태문에
좀더나은삶을 살고싶어요
근데 넘ㅡ벅차요
그냥놔버려야할까요?
나에게 달린 일이 아니라는 지혜, 이것이 꿈이고 공하다라는 자각이 있으니
반드시! 해야된다, 그래야된다!는 태도가 사라진다.
유희삼매 : 그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고 삶을 가볍게 가지고 놀듯이 사는 것.
글이 물흐르듯이 써지고 에너지 소모 없이 술술 써질 때,
'내'가 글을 쓴 것이 아니다. 인연이 그렇게 만들었을 뿐이다.
거기에 내가 붙을 수가 없다.
응모소주이생기심 : 어느 곳에도 마음을 머물지 않게 하여 마음을 일으키라고 하는 것
카르마 효과 : 업을 짓는데, 집착없이 업 짓는 삶을 살면 그게 요가이자 수행이 된다.
무명을 멸하면 지혜가 생기고, 지혜가 생기면 행을 멸하게 된다.
행을 멸한다는 것은 행동도 안하고 업도 짓지 않는 다는 것이 아니다.
말, 생각, 행동이라는 신구의 삼업을 짓는데, 하되 하는 바 없이 하는 것이다.
유위행이 무위행으로 바뀐다.
부처님도 행동하고 업을 짓는다. 부처님은 무위행을 하셔서 '한 바'에 걸리지 않는다.
인과에 걸리지 않는다.
내가 분별한 것에 목숨걸고 집착하지 않는다.
반야지혜가 있으면, 무명과 행이 멸한 사람은 분별이 있으나 거기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분별의 본성은 텅 비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무분별지는 분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분별하되 분별에 집착하지 않고 분별하는 것이다.
(그래서 현실에선 다른사람과 똑같이 분별하며 사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수가 멸하면 애가 멸하고 취가 멸하고 유가 멸한다.
유가 멸한다는 것은 업을 짓긴 하지만 때가 없는 업을 짓는 것이다.
33:27 ~
이렇게 업유가 멸하면 행동을 하되 하는 바 없이 한다.
그러면 과도한 무언가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생'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유위조작 하면 그에 따른 '생'이 발생한다.
법상스님! 불교의 무분별을 그렇게 법문하면 틀렸습니다. 엉터리
인연따라 이뤄진것이 연기법 아닙니다,
꿈속에서 꿈인줄 아는것이 지혜아닙니다,
양이 많으면 질은 다소 떨 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보시금은 부처님을 미디어로 널리 포교하는데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BTNWORLD 감사히 늘 BTN을 시청하는 데 애정 어린 부탁이 있습니다. 자막을 자주 올려주셔 큰 도움이 되는데 오자(틀린 글자)가 제법 나와 퍽 민망합니다. 이루 열거할 수 없이 매번 나오는데 그간의 것도 수정할 수 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정확한 표기가 된다면 이해 및 신뢰가 더욱 높으리라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