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방식 기초이론) 1.전류의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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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김종한-o6s
    @김종한-o6s ปีที่แล้ว +1

    최고의 강의네요

  • @lonkim1752
    @lonkim1752 ปีที่แล้ว +1

    명강의 입니다

  • @user-iopjkl3025
    @user-iopjkl3025 ปีที่แล้ว +1

    최근 관련 업체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무를 하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었고 그냥 넘어가는 일이 대다수였습니다. 오늘 강의로 미약하지만 조금이나마 알게되었고 앞으로도 관련 영상을 계속 올려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cathodic66
      @cathodic66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제가 공부를 좀 더 하기 위해서 영상제작을 시작했고, 의무감을 갖기 위해 올리기 시작했는데, 이로 인해 도움이 되시는 분이 계시면 저도 좋습니다.
      계속 제작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 @원문희-k8q
    @원문희-k8q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성우정-n6x
    @성우정-n6x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양질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강의내용에 음극(배관)에서 피복손상이 심해지면 전자와 수소이온이 많이 결합하고 전위차 생기고 전위가 + 방향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하셨는데, 이 부분이 좀 헷갈립니다. 초급과정의 1.희생양극법에서는 전자와 수소가 만나는 것이 방식이고, 방식시에는 전위가 '-' 방향으로 간다고 하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러면, 배관의 피복손상시에도 전자와 수소이온이 많이 결합하므로 수소피막이 생겨 방식이 되므로 '-' 방향으로 되어야 하는 것 같은데, 여기서는 +방향(-1200mV -> -1100mV)로 가는게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cathodic66
      @cathodic66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주 열심히 공부하셨네요.
      질문하신 부분은 IR-Drop 이라는 현상입니다.
      이 부분은 기초적인 부분의 강의가 어느정도 진행된 이후에 할 예정입니다.
      간단하게만 설명드리면,
      전해질 자체로는 전위차이가 나지 않아야죠. 따라서 전류도 흐르지 않습니다.(이온의 이동이 없는거죠).
      그런데 피복손상으로 인해 이온의 이동이 생기고 전위차이가 생깁니다.
      피복손상이 작다면 이온의 이동도 미미하고 전해질에서 나는 전위차이도 무시할 정도로 미미합니다(몇 mV 정도).
      그런데 피복손상이 크면 이온이 많이 이동하고 따라서 전위차이도 크게 생깁니다.
      (이 전위차이는 금속과 상관없이 전해질에서 생기는 차이 입니다)
      몇백mV 가 생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렇게 되면 배관의 실제 전위는 -1,100mV 인데, 배관에서 멀어질수록(기준전극을 떨어뜨릴수록) 전위는 -1,200mV....-1,300mV 이런식으로 측정이 됩니다.
      이 전위는 배관의 전위가 아닌거죠. (배관과 가까울수록 가장 +방향으로 측정이 되고 이 전위가 진짜 전위입니다)
      즉, 수소이온이 많이 이동할수록 전위가 +방향으로 가는게 아니고 이 수소이온의 이동으로 인해 전해질의 전위차가 생겨서 배관과 가까이 갈수록 +방향(-1,200mV → -1,100mV)으로 측정이 되는데, 배관의 바로 옆에서 측정한 전위가 가장 +방향의 전위(-1,100mV)가 되는 것이고 그 피복손상부의 실제 전위인 겁니다.
      땅 위에서 측정해도 배관 바로 옆의 전위가 아닌 1M 이상 떨어진 지점의 전위이므로 실제보다 더 - 방향으로 측정이 됩니다. 심하면 실제 전위는 -700mV 인데 측정한 전위는 -1,200mV 로 나오기 때문에 부식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부분은 좀 어렵습니다. 나중에 강의 순서가 오면 그 때 자세히 셜명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전해질의 전위차가 생기는 현상을 이용한 것이 피복손상탐측(DCVG) 입니다.

    • @cathodic66
      @cathodic66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개되는 영상에서는 민감한 부분은 언급을 많이 자제하는데, 우리가 측정하는 전위는 모두 실제 전위와는 차이가 있는 가짜전위인 겁니다.
      하지만, 그 차이가 무시할 정도로 미미한 것인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인가는 엔지니어가 현장에서 판단을 해야죠.
      그 판단을 정확히 하기 위해서는 이론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현장 경험도 많이 필요합니다.

    • @성우정-n6x
      @성우정-n6x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답변 감사드립니다^^
      금속의 전위변화와 전해질의 전위변화는 다르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금속은 방식시 수소피막으로 인해 분극이 생겨 금속의 전위가 변한다고 보면 되고, 배관 피복손상시는 수소이온이 많이 모여 금속자체가 아니라 배관근처와 먼 곳간의 전위에 차이가 생긴다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맞는지요?
      그리고, 피복손상이 안 되면 전자가 수소가 만날 수 없으니 배관따라 쭉 나아간다고 하셨는데, 그럼 손상이 안 되면 방식은 안 되고 일종의 방식 대기상태로 봐야 하는 건가요? (강의 듣기 전에 저는 배관이 전자를 받는 거 자체가 방식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의후에야 전자와 수소가 만나 피막을 형성하는 것이 방식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cathodic66

    • @cathodic66
      @cathodic66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맞게 이해하셨습니다.
      피복이 되어 있는 부분은 방식 대기상태 라기 보다는 방식 대상이 아닌거죠.
      전해질과 만나지 않으니 아무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 @성우정-n6x
      @성우정-n6x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덕분에 몇일동안 혼자 고민하던게 해결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강의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좋을 하루 되십시오~^^

  • @frihaeno
    @frihaen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강의내용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손상부의 크기가 클수록 손상부 전 후로 전류가 많이 손실이 된다고하셨는데 혹시 외부전원법으로 매설된 배관에서 의심되는 손상부구간을 전후로 테스터기를 이용하여 전류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있을까요?

    • @cathodic66
      @cathodic6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있기는 한데, 댓글로 설명을 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두 지점(몇 백m 떨어져도 됩니다) 사이의 배관의 관경을 알면 그 사이의 저항을 알 수 있죠.
      그리고 두 지점 사이의 전위차이를 측정합니다.(선을 끌고 와서 측정해야 합니다).
      저항을 알고 전위차를 알면 전류가 계산이 됩니다.(I=V/R)
      이건 2-wire line current test 라는 방법이구요. 그 사이에 분기지점이 없어야 한다는 등의 여러가지 제약이 있기는 합니다.
      4-wire line current test 라는 방법이 있는데, 10 m 정도 사이의 전류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미리 배관에서 선을 인출해 놓아야 합니다.
      여기에 대한 내용은 NACE CP2 6장에 있습니다.
      제 강의에서는 200회 정도(그때까지 한다면) 되면 이 내용을 강의를 할 것 같네요.

    • @frihaeno
      @frihaen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athodic66네 답변 감사합니다.
      현장에서는 할 수 있지만 제약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유운기
    @유운기 ปีที่แล้ว

    선생님~ 전위는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른다고 알고있는데 표준전위는 앞에 있는 높~~낮~~다른건가요?

    • @cathodic66
      @cathodic66  ปีที่แล้ว

      제가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겠는데요.
      전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전류가 흘러야 하는데
      왜 전위가 더 - 쪽에 있는 금속에서 + 쪽에 있는 금속으로 전류가 흐르냐는 질문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금속의 전위가 -인 것은 전위가 낮은 것이 아닙니다.
      금속이 환원될 때의 전위를 기준으로 하다보니 산화하는 금속의 전위는 -를 붙여 주는 거죠.
      사실은, 더 -인 금속이 전위(에너지)가 높은 겁니다.
      표준전위 강의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유성-i9w
    @유성-i9w ปีที่แล้ว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