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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뽑 왜 생기는 걸까? 무뽑이 안되는 쿨러? AMD 무뽑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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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มี.ค. 2020
- 요세 AMD 가성비 좋다고 주문했다가
사제쿨러 안달아준다는 말에 높은 발열에도 기본 쿨러를 그냥
쓰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럼 =ㅅ=.. 그위험한 택배 파손 무뽑고
쿨러 탈착시 생기는 무뽑의 해결책은 없는가? 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풀어보았습니다
![CAMPปลิ้น | EP.79[1/2] แก๊งไทบ้านพาบุกเมืองบั้งไฟโก้ ยโสธรรรร!!!](http://i.ytimg.com/vi/Ldr3_fvTEXk/mqdefault.jpg)
![[ไฮไลต์] แบดมินตันชาย SHI Yu Qi (จีน) vs วิว กุลวุฒิ (ไทย) รอบ 8 คน | โอลิมปิก 2024](http://i.ytimg.com/vi/f7z7taforOM/mqdefault.jpg)
이분 대단하신 분이네. 업자들한테 물어봐봤자 모르고 대답도 잘 안해주는데 너무 설명을 잘해주심
업체 조립 맘에 안들어서 제가 하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사기전에 선생님 채널 알게 되서 공부 아주아주 많이 하구 갑니당💜
888888888889,,,
라이브하실때 말씀해주신거 듣고 224xt 주문해서 낼옵니다
amd 기쿨 뽑아야되는데 적절한 타이밍에 영상이 올라왔네요
굿굿굿
갓 콤퓨타 만드려는 초보분과 업자분 둘다 도움되는 아이러니한 영상이네요.ㅋㅋ
우리방인원은 하도 많이 들어서 다 아는 내용이긴하지만. 진짜로 여러 사람들한테 도움될거같아요.
ㄷㄷㄷㄷㄷ 영상볼때마다 걱정이 생겼다가 같이 해소가 됩니다 ㅎㅎ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pc조립 부품설명 한국 유튜버중에 빛과 소금같은 존재십니다~ 이런 정보를 사실 해외에서 번역해가며 얻기도 불가능이고 결국 직접 경험해보고 당해보고 커뮤니티에 경험담 듣는 수밖에 없는데 딱 정리해서 알려주시니 진짜 감사하네요
무뽑이 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전 성조님 영상보고 아티스트3R 특가에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보니 무뽑의 원리?를 이해하게 되는군요 ㅎㅎ 언제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요새 컴터맞추려고 부품 찾아보다가 신성조님 채널 알게되서 정말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진짜 너무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매우 관심이 많아서 기본적인 조립같은건 지인들 많이 해주고도 있는데 진짜 몰랐던 부분 새롭게 많이 알아가요.
좋은 정보 계속해서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아주 큰 도움(?)이 되었네요
장사할 것도 아니고 쿨러 교체할 것도 아니지만 ㅋㅋㅋ
어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컴퓨터 라이젠을 생각하고 있는데 조금 더 신중해야겠네요. 많은 공부가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나 유용한 영상이였습니다.띵채널의 띵군이 갓성조님을 존경하는 모습을 보인게 이제 이해가 잘 됩니다.
컴견적 수리업체인 뽑아내는 학원 원장님 해도 되겠어요. 가르치시는 실력이 매우 뛰어나십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궁금한점이 해결되었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오늘도 하나 배우고갑니다 ㅎㅎㅎ MX-4서멀 쓰다가 곰서멀 받은거 써봤는데 엄청 뻒뻒하더라구요 ㅎㅎ
인텔만 쓰다가 AMD CPU 고민중에 좋은거 알아가고 갑니다 ㅎㅎ
영상 기다렸습니다 알람 뜬거보고 바로시청합니다
신성조님의 영업마인드에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갓성조
8:40 해결책
오 이영상 굉장히 알차네요 일을 많이 해본 사람 아니고서는 모르는 내용이네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영상 정말 기대했는데 감사용^^
잘봤습니다. 실무경험에서 비롯된 상세한 설명 역시나 최고입니다. 저도 가끔씩 cpu 교체하고 하는데 몇번 당해봐서 이제는 IC Graphite Thermal Pad 써요. 온도차이도 별로 없고 청소할필요도 없구요. 단, ebay에서 30mmx30mm에 10불정도 한다는게...그리고 90mmx90mm에 25불정도 하는데 이건 9개 나오니 더 경제적이구요.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미국은 이제 20만명 넘었네요..헐.
형님 영상은 선좋아요박고 봅니당ㅋㅋㅋ
새볔에도 편집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무뽑기에 대해서 제일 정확히 말씀해주심 돌려뽑고 온도 올리고 뭐고 하는건 다 서멀 바른지 얼마 안된거고 진짜 1~2년 지난건 걍 포기하고 설명해주신대로 뽑아야함
이번에도 정독하고 갑니다!!
진짜 많이 배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이상 판매하시면서 한번 방송하시면서 또한번 무뽑으로 고통받던 신성조님의 무뽑학개론이었습니다ㅋㅋ
진짜 a to z로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ㅋ
좋은정보네요
good ^^
나사형 쿨러가 좋긴한데 강한 충격주면 조립된상태서 쿨러통째로 빠져버리는 경우가 생겨서 100%안전하다고 보장못하는데다 메인보드,그패픽카드까지 손상입히는 상황까지 벌어져서 택배 배송이 위험하죠
@@Blacker02 택배 배송은 모든게 위험하죠 케이스 깨지는 경우도 많아서 ㅠㅠ
많은 도움되었어요.
시간 역사 무림내공,
손그림 까지 잔뜩 들어간
고급 필수 정보입니다 ~
......
AMD는 cpu와 쿨러, 보드
까지 중고로 사두고
써멀 재도포 시에, 중고로
연습해보고 뽑아야 ㅋ
감사합니다 ~
이분이 왜 구독자가 이리 적지,,, 정보 진짜 레알 꿀정본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써멀 점도가 빡빡해서 빡치거나(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성능 좋은 애들일 수록 헬카우방), 혹은 너무 오래되어서 써멀이 다 비틀어졌거나, 혹은 베이스 래핑 상태에따라서도(오래안됐어도, 특히 좀 거칠고 결이 보이는 애들.) 암만 열을주고 잘 비틀어도 홀라당 뽑혀 나오기도 하더군요(암만 문데문데해도 도저히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든지...) 업체를 운영하시니 택배배송이 많으실터라 오죽하실까 싶네요 ㅜㅜ 걍 LGA에 CPU눌러주는 가이드 생길때까진 답이 ㅇ벗는걸로...
PS. 말씀하신대로 인텔도 오래된경우에는, 푸쉬핀을 다 빼내도 써멀이 굳어 쿨러가 무슨 본드붙인거마냥 딱 달라붙어있더라고요. 물론 CPU가 딸려나올일은 없으니 로우킥 때려서 뽑긴 했는데...
FreshmIT프레시미트 오잉! 찐이시넹
음성 지원 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eshmIT프레시미트 사일론 쿨러 잘쓰고 있습니다 행님!!
yo~ha-toon!
빡빡해서 빡치는형이다ㅋㅋ
예전에 컴초보때 cpu 쿨러에 붙어서 딸려 나왔는데
너무 황당해서 10초간 멍했음... 유투브로 이런저런 영상 봤는데
드라이기로 가열해라 꽉 누르고 회전을 주어 뽑아라 하는데
정품 amd 초기 서멀은 1년만 지나도 순간 접착제 되서 절대 그런 방법으로
안된다는걸 알았음 이분이 진자 정답인것 같음
괜히 무엇을 하려다가 더 망치지 말고 그냥 수직으로
들어 올리는게 답이였음 걸쇠?
그거 딱하는 소리 난다고 쇠가 부러지거나 망가지는일 없고
제일 중요한게 cpu 핀이 휘느냐 마느냐 인듯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성비 부품들 구매를 고려할 때도 그렇고
신성조 님 영상을 통해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ㅎㅎ
다만 쿨러 장착을 해제할 때 신성조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한 번에 수직으로 확하고 뽑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행여나 보드 소켓이 망가질 수 있는 건 아닐지 염려스럽습니다ㅠ
쿨러 교체를 할지 말지 망설이는 컴퓨터가 있는데
보드가 망가지면 일이 커지니까 선뜻 시도할 수가 없더라고요 ㅠ
그래서 신성조 님께서 직접 쿨러 장착을 해제 하실 때 보드 소켓에 이상이 있던 적은 없었는지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신성조 님께서 직접 쿨러 장착 해제하는 것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면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ㅎㅎ
@@sinsungzo 아 네네 ㅎㅎ 지금까지 영상에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많은 쿨러를 해체하시면서도 보드 손상이 없으셨다니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성조아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ㅅ= 하스웰쓰는지라 컴업글 기웃기웃.....거린다고 가끔씩 보고 있습니당. 인텔 10세대혹은 AM4를 시장 안정되면 고민하는데, AM4의 단점을 확실히 알았네요. 2022년까지 AM4유지라 하셨는데.. 그건 맞는 거쥬?
자기전에 올라왔길래 볼래다가 이거 보면 너무 늦게 잘거 같아서 출근길에 봤습니다 ㅋㅋ
아 저도 cpu 뽑다가 무뽑 경험해봤죠ㅠ 아버지 pc 새로 바꾸면서 아버지 구pc랑 어머니 pc랑 합치려고 재조립하는 과정에 amd 페넘II-x4 였나 암튼 그거 딸려나오면서 핀이 5~6개 휘어서 바늘로 펴서 정상 구동 되게 한 기억이 납니다 ㅋㅋ
겜맥스 400이 왜 견적에서 빠졌나 했더니 그것 때문이었군요~ amd 저렴이 시리즈에서는 cnps9x 떡상 각인가요? ㅋㅋ
근데 다나와 특정 업체들에서는 기쿨이나 수냉쿨러를 제외하고는 사제쿨러를 아예 조립 안해주기도 하더라구요. cnps9x 나 cr-601 견적에 넣었다가 퇴짜 맞은적 있어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이번에 나온 5600x에 쓰리알 rc400 쿨러 끼울까 하는데 해당 쿨러는 어떤가요?
amd 씨퓨 교체할땐 기도한번 하고 시작합니다...그래야 실패해도 마음의 안정이 좀 빨리오더라구요...^^;; ..수고하셨어요...
그래픽카드부터 많은 영상들 잘보고있습니다.
RC 500도 직접달면 문제없을까요?
신성조님 영상보고 넘 궁금한게 생겨서요!!
LGA PGA 장단점을 보여주셨는데
그럼 반대로 PGA 장점과 LGA 단점이 있을까요?
(PGA 형식은 좋은 쪽으로 LGA 보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가격 성능 이런거말고 기술적으로 설계에서 오는 이점이 있을까요?)
유익한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잘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정보잘얻고가요
신성조님 영상 너무 좋은게 파실려고 하는 목적보다는 정말 정보전달을 위해서 하는 거 같아서 대형 유튜브 되서 돈 많이 버셨으면 좋겠당
전 AMD 무뽑기 방지 쿨러를 존-문가님 이벤트에서 받아가주고 인텔 시스템에 장착했습니답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쿨러 cnps9x
존-문가님에게 받은 쿨러cylon4
둘다 AMD 무뽑 방지 쿨러 하지만 전 인텔 시스템ㅎㅎ
씨퓨 혹시 9400F이신가요
신성조 팩트 차피 쿨러 뽑을땐 뽑힌다는게 단점이라 헬게이트 빠저버린다는점
강병재 8500입니다 9400에 내징 글카 있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AMD는 인텔대비 고려해야할 애들이 많군요 ㅎㅎ
확실히 판매자나 구매자가 둘다 잘알아야 사용할수잇는 제품인거 같네요 ㅎㅎ..
12년 전 부터 수냉만 사용해서 공냉에 문제점을 몰랐네요!! 2번 인텔 쓰고 이번에 3950x 2개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나중에 뽑을 때 좀 걱정이 되네요!!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제 시스템이 amd 3700x라 첨에 구매할때 약간 고민 했네요 어설픈 수냉으로 할까? 아님 공랭으로할까 하다가 에너맥스 공랭으로 해보자하고 직접 조립해본 결과 어설픈 수냉보다는 가격적인부분보다 성능면에서도 나쁘지 않더군요. CPU온도도 생각보다 잘잡아주고요. 게임을 잘 안하는편이긴하다만 최근에 GTA를 돌려보기도 하고 배그도 해보고 하는데 프레임은 모르겠지만 CPU온도는 70도이상 찍어본적 없어 매우만족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공랭쿨러이기때문에 기본 시스템쿨러 4개에 4개를 추가장착하여 열배출을 해주고 있긴하지만 어찌됏건 일체형수냉 못지않은 성능이 나오는것 같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
와 신성조님 정말 감사합니다.
amd로 조립하려고 사전정보 얻는 중인데 많은 영상 중에 가장 디테일한 영상이네요!
완전 감사합니다ㅋㅋㅋ
완전 꿀팁 ㅋㅋ
유익하구먼
누나 컴 조립해준다고 3500x 에 기쿨쓰기 뭐해서 좀전에 쿠팡 로켓배송ㅇㄷ로 rc500 샀는데 소켓 체결방식 보니까 무섭네요..컴터 툭 쳤다가 무뽑될거같고... 3500x에 수냉다는것도 오바인데 ㄷㄷ 써멀 6개월마다 재도포하고 본체도 조심해서 다루게 해야겠네요 ㅋㅋ 잘 배우고 갑니당
다나와 메인테마에 무뽑없는 쿨러들이 있더군요.ㅋㅋㅋㅋㅋ 1600때 수랭사서 쓰고 있는데 그덕인지 아님 뗄때 살살진동 주며 비튼탓인지 아직 무뽑 경험은 없네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시간이 지나서 유분이 마르면 그냥 분리가 되더라구요.(특별히 비틀기 같은거 안해도) 아마 엔지니어들이 소켓 설계 할때는 원가 절감 문제도 있지만 한번 설치하면 계속 보드랑 같이 다니는 CPU특성상 단시간에 제거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싼 부품도 아니고)라고 생각해 이렇게 설계한듯 싶네요.
항상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유의하셔서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오늘도 시청료는 좋아요 ~꾺~ ^_^v
그냥 보고있었눈데 그림판에 그림 왤케 잘그리심?
1. 인텔은 보드에 핀이 들러 붙어 있고 뚜껑이 있어서(LGA) 써멀이 굳어도 뚜껑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 아무일도 안일어 나지만 라이젠은 핀이 CPU에 붙어있어 (PGA) 옆에서 잡아주는 형식이라 써멀이 굳으면 씨퓨가 같이 딸려 올라옴
2. 예방법
들어올릴때 트위스트로 올린다
프로그램으로 부하를 줘서 온도를 올려 써멀을 녹인다
헤어 드라이기로 옆 부분을 가열하면서 녹인다
(효과 없으실꺼 같지만 제가 이렇게 했습니다)
cr-100 이라고 공냉식 레버로 12000원 주고 싸게 샀는데 저런 단점이 이사시 조심해야겠군요.
써멀이 무른 상태로 있더라도 쿨러를 좌우로 비틀면 슬슬 잘 돌아가는데 위로 뽑으려하면 안뽑히던데.
흡착이라 해야하나, 문어다리 빨판이 달라붙는 것처럼 딱 달라붙은 느낌이었음.
nzxt 크라켄도 구형브라켓은 4핀 고정이었다가신형 amd 브라켓은 보드위에 걸쇠로 바꼈습니다.보드뒷판 브라켓이 없어서 편하긴 한데무뽑에는 취약한 것 같습니다.
영상보고 넋나감...
하... ㅈ댔다... 하고 허공보다가 댓글다네...
아침에 봤으면 우와ㅎㅎ 이게 무뽑인가? 하고 뽑지 않았을텐데...
아 눈물남 눈물남 뭐여 ㅎㅎ 하고 이것저것 분해해보고 난리났는데 어떡함 진심 이거 어떡함 컴퓨터 본체 2개 분해해보고 놀았는데 어떡함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
신성조님 조립영상 보면서
처음으로 조립했습니다 먼저 감사합니다:)
제가 기쿨을 싸제로 바꿔야할까요?
3600, msi b450m박격포맥스, 삼성8gbx2, 지포스1660s, 삼성evo860 250gb, 씨게이트2Tb, 마닉600w, 마닉t500케이스입니다.
잘맞추긴한건가요...? 램이나 씨퓨 오버는 꼭 해야할까요? 주로 파워디렉터나 프리미어프로 돌리고 게임은 해봤자 스타1이나 써든일듯 합니다
@@sinsungzo 기쿨은 바꾸는게 낫군요ㅠ!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시청할게요!!! :)
솔직히 PGA도 조금만 생각하면 소켓를 바꾸지않고 히트스프레더를 인텔처럼 만든 뒤 가이드를 사용하게 만들 수 있죠. 하지만 amd에선 아직 크게 신경쓰지 않는거 같습니다...
우왕 실시간 방송에서 제가 질문드렸던거당
오잉 이 시간에
와 사진 보자마자 사지가 떨렸습니다 ㅜㅜ 저런 끔찍한 광경이 펼쳐지다니...
예전에는 쿨러를 떨어질때까지 약간씩 좌우로 돌렸었는데 요즘 무뽑보니 핀휨 무서워서 시도를 못하겠더군요; 몰랐을 때나 시도했을 법한 방법.....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트리트니 사용중인데요 택배 아니고 개인이 직접 조립시에는 문제 없는거죠?
써멀은 6개월에 한번만 발라줘도 해체시 무뽑 없이 뺄수 있을까요?
아 써멀은 트리트니에 같이오는 기본써멀(?) 발랐습니다
답변 미리감사드립니다
@@sinsungzo 답변감사합니다~^^
저 초록색 기판 깨져봣는데 다행히 잘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8:40 초부터 설명하시는 부분. 쿨러를 지긋히 누르면서 나사를 전부 푼 후에 그냥 쿨러를 일자로 슉~ 들어올리면 되나요? 아니면 나사 풀고 cpu 레버까지 전부 풀고 슉~ 들어야 되나요? 그리고 다른 영상들보면 쿨러를 메인보드쪽으로 꾹 누르면서 좌우로 트위스트 몇번 하면 된다는데 이러면 혹시 핀이 휘진 않는지 궁금해요. 도와주세요
@@sinsungzo 답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혼자 써멀재도포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ㅎ
얼마나 많은 암드 유저가 무뽑에 정신이 혼미함을 느꼈을까.
한 번의 설계 잘못으로 많은 시퓨들이 사망하셨따...
처음 당하면 손이 떨린다.....
이래서 우리는 그냥 조립하는법을 배워 하는게 낫겠습니다.
서로서로 좋게 자기가 조립합시다!
겜맥스400 같은 클립형 쿨러는 택배 구매시 가급적이면 피하고, 따로 본인이 직접 다는거는 괜찮다는 말씀이시죠?
커세어 수냉 쿨잇 OEM 제품은 AMD CPU에서 클립 방식으로 장착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얘도 무뽑기가 발생할까요?
amd cpu 핀의 고정 방식을 보면 저 상태에서 강제로 뽑혀 나가면
cpu핀을 누르고 있는 힘에 의해서 핀이 휘어지는 건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cpu의 고정 부분을 차라리 풀어주고 쿨러와 통으로 뽑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쿨러와 cpu가 붙어있는 상황에서는 말이죠.
출처만 올리면 상업적으로 써도 별말 안한다. 너무 멋잇어요
농협쿨러이 기존에 있어서 써멀 재도포할때 무뽑 걸리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어쩐지.. 3600에 어쌔신3 쓰고있습니다만.. 저번에 램 불량으로 교체하느냐고 쿨러빼다가 무뽑해서 겨우겨우 몇시간 붙잡고 펴서 다시 넣었더니 되더라구요 근데.. 전에 컴터(3600,바이스키inr240)에 비해 똑같이 린2m 돌리는데 65도 68도가 자주 되더라구요.. 아무리 핀다했어도 한번 휘어버린핀은 끝인가봐요..ㅠ
@@sinsungzo 헉 그런가요..!? 어쌔신3에 너무 큰기대를 했었나봐여..ㅋㅋ
역시 쿨러랑 cpu는 개별포장으로 보내달라는게 정답인가봐여 그러면 무뽑이나 핀 작살날 이유가 없으니...
아무것도 모를때 두번이나 무뽑했는데 운이 좋았었군요..
직접 달수 있다면 클립형이든 뭐든 상관없는 거 맞나요?
택배무뽑 방지를 위해 기쿨로 물건을 받은 뒤에 RC500같은걸 장착한다면 문제없죠?
참고로 기쿨쓰시는분들 무뽑이 두려우시면 cpu교체전 cpu에 스트레스를 충분히줘서(벤치,고성능게임) 한 시간정도 줘서 발열을준후 뽑으시면 그나마 남아있던 써멀이 녹으면서 좀더 부드럽게 뺄수있읍니다~
@@sinsungzo 아앗 젤중요한걸 깜빡했네요 ㅋㅋㅋ큰일날뻔...
Cr 1000 스프링방식이었나요? 어제 조립해봤는데 스프링보단 너트처럼생긴 나사? 던데 최근 브라보텍에서 택배무뽑 검증받았다고도 해서 샀는데...
올해 1월에 cpu 쿨러 사제쿨러로 바꿔야지 하면서 6만원짜리 쿨러 갈려다가 cpu 메인보드 싹다 강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ㅋㅋㅋㅋ 뽑을땐 아 드디어 빠졌네! 하고 좋아했다가 보드에 cpu없는거 보고 싸늘해진 기억이 ..
겜맥스 GTE V2 WHITE도 무뽑 발생하나요? 조립의뢰했는데 퀵배송으로 받을거긴하지만 괜시리 불안하네요
그래픽 카드 보다 공랭 쿨러 고르는게 더 힘든거 같아요
제가 478시절 무뽑도 겪어봤고 직접 샤프를 이용해서 핀도 세워 봤어요 ㅎㅎㅎ
@@sinsungzo ......
본체 산지 두달정도 됐는데 기본쿨러 사용하니 너무 뜨거워서 빼려고하는데 잘 빠질까요 아직 유분이 많이 빠지진 않았겠죠?
기쿨교체할려고 클립타입 구매하고 나니 이걸보여주는 유튜브 ㅠㅠ
영상보고 224xt 바로주문
무뽑 겪어보신 분들은 서멀 너무 많이 바르지 마세요 ㅎㅎ
너무 많이 바르면 떡져서 접착력이 더 높아지고.. 무뽑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옆으로 삐져나와서 닦기 불편해지는건 덤...
저번주에 3700x에 트리니티 주문해서 조립했는데 이걸 오늘 보게되네요... 기쿨로 갈아타야하나...
트리니티 3개월째 쓰고있는데... 바꿔야할까요 ㅠㅠ
그래픽 제거후 걸쇄만 빼고 그냥 짖누르면서 양옆으로 문지르듯이 비틀면서 그래픽 슬롯쪽으로 밀려서 빼면 괜찮지 않나요?
중요한건 쿨러는 수평수직으로 쑥 뽑아라 돌리지말고 이거군요~
2005년에도 인텔 씨퓨 쿨러 써멀 떡지면 쿨러 들어 낼 때 씨퓨 같이 딸려 오곤 했었지... 동네 개인 PC방 폐업 처리 할 때 업어 온 컴퓨터 하루에 30대 정도씩 분해 하다 보니까 걍 씨퓨 뜯어 낼라고 하면 그 전에 가이드 제거 하기전에 쿨러만 좌우로 몇 번 틀어주고 들어 올리면 저렇게 들어 올려질 일 없다는 걸 알았지... 다 경험이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