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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사랑하는 노래를 하는 솜리입니다♡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 어느덧 6월이 되었네요.
벌써 24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바쁜 날들이 지나가고 이제야 조금 한숨을 돌리고 있어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할 일도 많아서 더 빠르게 지나가는 한 해인 것 같아요.
저는 이 노래의 마지막 후렴 부분 가사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아무리 도망쳐봐도 아침은 올 테니 그러니
언제나 그 자리에서 빛나는 등대를 보고
결국 우리는 웃어낼 수 있어
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힘을 많이 얻는 노래입니다.
여러분들의 등대가 여실히 빛나고 있으니
잠시 길을 잃어도 멈춰도 여전히 웃어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여전히 감사합니다:)
Hi Loving SomRi.
Time goes so fast, It's already June!
How do you spend your rest of year?
For me, this year is going so fast cause there's a lot of things I want to do and have to do haha.
Everytime I listen this song, I feel like it tells me
'Sun rise everyday and lighthouse always shines in its place so we can get through it.'
I hope you guys have shine and bright day:)
Thank u
@HyunSangHA_OFFICIAL
#하현상 #등대
솜리쏭씨 오랜만이네유~마침 요즘 자주 듣는 곡 불러주셨네여~ 음색이랑 아주 찰떡이군여? 캬캬캬 하현상님이 영상 보셨으면 좋겠네여😛😎👍
I was thinking the same thing!
강그림님 오랜만입니다~~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등대 노래 참 좋죠~~ 하현상씨 이 커버 빨리 보고 저랑 듀엣합시당>< 감사해여😆
소옴리이소옹 덕분에 좋은 노래 알아갑니다~~~😮 잔나비 노래도 불러주세용
노기님 안냐세여~~~롱타임노씨네여? ㅎㅎ 잔나비 요즘 노래 새로 냈나요? 후후 고려해보도록 허겠습니다~~ 댓글감솨여😘😘💪🦍
댓글이 늦었네요 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노래 넘 잘어울려욤
아고 감사해용😃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