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먹을만치만 키우고 있는데 요번엔 점적 깔아봅니다 ㅎㅎ 두둑당 6줄정도 깔면 될 것 같은데 저는 풀 때문에 멀칭은 깔고 해야겠습니다. 점적이 추가 비용이 들긴 하는데 미생물 관수할때는 굉장히 편하고 효율적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추비도 녹여서 관수하면 헛골에 빠지는 거 없이 균일하게 들어가고.. 자재비는 후작으로 참깨나 심어서 평년보다 잘 기르면 되겠지유
명인이 괜히 명인이 된게 아니네요...ㅎㅎㅎㅎ 제가 사는곳 주위에 농사짓는집은 무조건 고추 안하는집이 없을만큼 고추를 심는 동네인데..고추가 유명하지 않아요. 올해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고추보험들때 고추밭보러온 보험회사 직원이 그 소리하더군요..자기가 이 주위에 다 둘러봐도 부직포터널재배하는 사람은 못봤다고 처음본다고 이렇게 농사가되냐고..그리고 부직포를 걷고나서 고추상태가 너무 좋아서 주위에도 권했죠..야 고추를 부직포터널로 키웠더니 고추상태가 너무 좋다. 내년에 꼭 해봐라..ㅎㅎ 아무도 하려고 안하더군요 ㅎㅎㅎ 부직포값 아깝다고 생각하고 초반에 메소나 랜드콘 부스터로 침지해서 고추심을때도 그거 돈 들여서 왜 하냐는식으로 물어보는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인식을 바꿔야하는데 그게 쉽지않습니다.
![[고추재배] 👍대궁 짱짱, 많이 따는 이유/ 방우현 고추명장/10년 한결같이](http://i.ytimg.com/vi/EzVzup4YcYQ/mqdefault.jpg)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마늘 명강의 잘 시청했습니다. 장귀진 선생님, 이병민 대표님, 항상 응원합니다.
대표님. 고추5월4일정식한 노지고추인데 강별농사의여신
부즥포한것처럼 대표님 프로그램 따라 했는데 엄청달리고 순도계속자라 장명인님처럼 되었는데 계속 비분과2차시행하나요 .과트로맥스 .오가노썰 프라임쉴드 메타볼릭칼 커지다 진짜좋아요 고추가크고윤기가흘러요 요즘 고추밭가는게 바다가서돈버는것보다 더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농사의여신님채널처럼 밭장만부터 영상을 보여주시면 농가분들께 큰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난 5000원 투자해서 30만원 번다.
그니깐 사업가다.
영양제 써서 달짝지근 적당히 매운 고품질 직거래 건고추 근당 4만원에 예약재배.
1000원투자 39000원씩이나 벌음.
배가 불러 터질지경~
반대로
우리 옆밭은 3~4000평 농사에 투자 0원
기비 추비 영양제 주는법 없음.
한달 순수생활비 10만원도 못벌어. 간이화장실 똥 수거비차에 줄 5만원도 없어요. 빌려주면 떼먹힘. ㅋㅋㅋ
빌려주는것도 갚을능력 있는사람에게 빌려주는법.
현금가진것 없다고 죽는소리하며 안빌려줌.
사업가 이병민 대표가 빌려달라면 얼릉 빌려주겠음. ㅋㅋㅋ
고추마늘박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씨마늘 한접사고
싶은데요
값은 얼마인가요
부직포 터널재배인가요?
마늘 먹을만치만 키우고 있는데 요번엔 점적 깔아봅니다 ㅎㅎ 두둑당 6줄정도 깔면 될 것 같은데 저는 풀 때문에 멀칭은 깔고 해야겠습니다. 점적이 추가 비용이 들긴 하는데 미생물 관수할때는 굉장히 편하고 효율적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추비도 녹여서 관수하면 헛골에 빠지는 거 없이 균일하게 들어가고.. 자재비는 후작으로 참깨나 심어서 평년보다 잘 기르면 되겠지유
이 대표님~
조만간 농사의 여신, 장귀진님이랑 다같이 실방 함 하시죠~^^
고추가격이 폭락한걸 경험해본 사람들이 투자를 꺼리죠 말뚜 부직포 부터 시작해서
농산물 품질을 올려 직거래 두배가격 받으면 되죠.
소규모 텃밭이라도 비용 투자
고추 달짝지근하고 적당히 매운맛으로 생산해 건고추 근당 4만원에 예약재배하고 있어요.
1000원 투자해 순수입 39000원 벌어요.
마인드가 다르신분이시네요. 대표님 전영상에 무릉도원 님 고추유인하는거 참 유익하게보았습니다 혹시 장귀진님 유인하는 법 촬영계획은없나요?
해놨습니다~ 조만간 올라갑니다
저는 정식을 늦게함+3분지까지 적화적과까지해서 착과량이현저히떨어지고 토질은 이지역말로 쪼대땅이라 안좋은데 후반전가능할까요? 지금 손가락두마디이상기준 30-40개(장마바람에 쓰러진거새우다가 가지가많이부러짐)밖에안달렸고, 육묘때부터 밥통큰데다가해서 뿌리는 평균은 되는거같고 작년에 11월초에 된서리맞고 삶겼습니다.
사장님
포장 주소 좀. 부탁 드립니다
대표님 고추착색젝ㅏ 정말 요물이네요 고추색도 넘 이쁘게 나오네요. 짱 짱입니다.
오오!!
명인이 괜히 명인이 된게 아니네요...ㅎㅎㅎㅎ 제가 사는곳 주위에 농사짓는집은 무조건 고추 안하는집이 없을만큼 고추를 심는 동네인데..고추가 유명하지 않아요. 올해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고추보험들때 고추밭보러온 보험회사 직원이 그 소리하더군요..자기가 이 주위에 다 둘러봐도 부직포터널재배하는 사람은 못봤다고 처음본다고 이렇게 농사가되냐고..그리고 부직포를 걷고나서 고추상태가 너무 좋아서 주위에도 권했죠..야 고추를 부직포터널로 키웠더니 고추상태가 너무 좋다. 내년에 꼭 해봐라..ㅎㅎ 아무도 하려고 안하더군요 ㅎㅎㅎ 부직포값 아깝다고 생각하고 초반에 메소나 랜드콘 부스터로 침지해서 고추심을때도 그거 돈 들여서 왜 하냐는식으로 물어보는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인식을 바꿔야하는데 그게 쉽지않습니다.
점적깔면 그거왜까냐고 하는분들도 많죠...ㅋㅋ 약칠때 두줄 세줄씩잡아치는건 다반사고..비료나 영양제들 포당가격이나 병당가격만듣고는 놀라죠...ㅋㅋ 평당가격은 얼마안드는데.....
사장님 마늘사진도 보여주세요
홍산마늘 자체소비할거 재배하는데 너무 매워서 대서마늘을 생각하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