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팅] 지방 응급실 줄줄이 폐쇄 "응급실 99% 가동? 정부 주장 근거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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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제3지대 정당의 의료개혁 해법은?
○ 이슈인터뷰
-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채상병특검법 #한동훈 #문재인 #가족수사 #의료개혁 #심우정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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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생] “떠난 의사들 어떻게해야 돌아오겠습니까” 현장 응급의 돌아온 충격답변은 #응급의 #응급실 #의료대란 _240912](http://i.ytimg.com/vi/6afC6dkomDw/mqdefault.jpg)
![[이슈&피플] 尹 공보특보 김경진 "문제는 대통령 본인..기조변화해야 "_240903](/img/n.gif)
의사 전공의 욕하고 정부편 열심히 든 애완견언론 시어미 역할 확실히한 국민들! 이제 정신이 드나? 혹독한 댓가 치루며 평생 살아갈 일만 남았습니다.
무지성 사회자. 파업이 아니라 사직임. 그리고 2000명 때문이 아니라 총선용 비과학적인 졸속증원으로 낙수의사를 양성하겠다는 의도 때문임. 제발 잘 알고 하시길. 그리고 다른 나라는 의사파업이 더 많음. 정말 이런 사회자는 없어져야 함.
사회자가 독일 비교할때부터 어이가 없었음. 어디 국가가 책임지고 고용하는 공무원의사양성 하는 독일이랑 민간에게 던지고 책임만 강조하는 한국이랑 비교를 하나?
배승희님 독일 영국은 의사가 공무원입니다
그리고ㅠ다른 직군 다 밥그릇으로 노조 파업하는데 의사는 왜 하면 안될까?
그것도 파업도 아니고 사직인데??
그리고 변호사도 국가가 가격을 정해놓고 그것만 받아라 하먼 저항안하실건가요?
그것도 자신의 지식이 대한 값도 제대로 책정하지않고 원가에도 못미치게 정해놓고 변호사 만명 늘릴게 하면 찬성하실라나??
거기다 소송에 패하면 억대 배상하고 그 소송금액도 담당 변호사가 다 내고 ㅋ
왜 의사에게 윤리나 사명감이니 책임감은 뭣같이 지우면서 법조인들은 변호사.검사.판사...자신들의 소송과 판결에 대해 책임지는게 없어 ㅋ
의사도 치료 성공했을 때 변호사처럼 성공수당을 받아야한다 ㄹㅇ
정부는 거짓선동 할 것이 아니라 대책을 내라 6개월 버티다 죽으라는 거냐?
변호사는 버스기사는 공무원은 회사원은 다들 밥그릇은 당연히하는데 그것만 부곽시킨것이 나쁘지않느냐
인구수가 감소하는데 줄여야하는것
변호사는 수임료 책정이 정해져있지 않지만 의사는 병원비가 정해줘있습니다
변호사를 그렇게 많이 배출하는데 시골 읍면에 있는 변호사는 없더라
배승희 변호사,
나도 변호사이고 기수도 비슷해서 변호사 증원 상황을 겪고 있지만, 변호사 증원과 의사 증원을 동일하게 보는 건 우문입니다.
변호사는 가격결정권을 가지고 있고 변호사 보수는 의뢰인이 100% 부담하니 시장경제가 적용됩니다
반면 의사는 가격결정권이 없어 경영이 어려워도 병원비를 올릴 수 없고, 병원비 중 상당 부분이 건강보험을 통해 제공되어 도덕적 해이 우려가 있습니다.
요컨대, 의료에는 시장원리가 적용되지 않아 신중히 다뤄야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우리나라는 의사들 대부분이 개인사업자라서 영업에 내몰리고 망하면 고스란히 개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증원은 경쟁자가 많아지는 것이니 꺼리는게 당연하지요. 의사들 경쟁시키려면 가격결정권은 돌려줘야 공정합니다. 근데 그건 병원비 늘어날 것 같아 정부와 환자가 싫어하잖아요. 그러면서 의사보고는 증원에 반대하지 말라는 건 다수의 횡포에 불과합니다
참고로 독일 같은 유럽은 의사가 준공무원이라 의사 많으면 일이 줄기 때문에 증원에 찬성하는 겁니다.
개인사업자인 우리나라 의사와는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배승희 변호사는 왜 있는겁니까? 아무것도 모르면서 참나. 이런 사람들이 의사들에게 소송걸어서 한 푼이라도 뜯어내려고 하는군요. 이러니까 한국에서 의사하면 안 되는 겁니다.
잘알면 토론에 참여하여 제안서를 제출하래요
인터뷰를 하는 방송팀에서 자료조사가 부족해 보이고, 배변호사도 질문 태도에 예의가 없다
굥왈 응급실 운영 99%잘 되고있다 응급실 부탁 할일 있으면 🐕 떼당 인요한 의원에게 말하면 일순로 치료 할수있다,
이런글을 박민새가 좀 봤으면..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님 🧡🧡🧡🧡🧡🧡🧡🧡🇰🇷🇰🇷🇰🇷👍🏿👍🏿👍🏿👍🏿👍🏿
진료비 몇푼냈다고 환자들은 꼬투리잡아서 의료소송변호사들 손해보험사들이 손을잡고 의료인들을 때려잡고있었지요. 원가도안되는진료해주고 소송에 시달린다면 환자진료를 하겠냐구요.
지금 이시점에서 저런 수준의 질문하는게 어이없네. 대다수의 국민들이 얼마나 관심없이 열만 내면 지금와서 하나하나 떠먹여주는 질문을 하나.
원점재검토 해야 합니다. 일각에는 내년 입시에 혼란을 준다고 반대하는 소리도 있는데, 의료가 붕괴되어 수많은 국민이 죽어가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원점 검토 할라면 국민을 설득 시킴되고요, 지금 정부가 의사들 전문가들 제안 받겠다고 하는데 모두들 안된다고 비판만하고 제안을 주지 않는다는데, 의료 붕괴는 전 정권부터 이미시작됬다고 영상에서도 나오고 10년뒤 15년뒤를 생각해서 의료 개혁은 해야겠고
@@기업우선당정부 입장을 잘 들어보십시오.제안은 받아 드릴 맘이 없습니다.
전공의 7대제안 의대생 8대제안 처음부터 했습니다.
@@기업우선당 웃기고 있네. 수가 문제나 개혁 안은 10년 전부터 얘기해왔어. 니들이 좋아 하는 의대증원, 하고ㅈ싶으면 해. 어치피 의대증원 철회해도 다른 문제도 많기 때문에 전공의 애들은 안 돌아가.
그리고 니들이 뭔데 설득을 해야하지? 같잖지도 않네.
정부가 전공의 돌아 오라고 징징거리는거 지겹다. 그만 해라. 이미 애들 사직하고 나간 거 돌이킬 수도 없으니, 기왕 이렇게 된거 갈 데까지 가보자.
의사들이 국민과 정부를 설득하는게 필요해 보임. 수십년간 파업만 했지 뭐 하나 나아지는 것은 없었음. 의료계 선배들이 욕을 먹어야 함. 정부가 아니고...
@@user-lt4gm1zz3b 이주영의원이 응급실 법안 냈는데, 하는김에 비대위 맡아서 의료개혁 하심될거같음
역시 이주영 의원은 정말 조목조목 객관적으로 잘 설득력있게 설명하시는게 넘 이해가 잘 됩니다. 전공의 의대생 응원하고 이주영 의원님도 응원합니다.
더군다나 필수과를 비롯한 전반적인진료에 소송이 남발했고 젊은전공의들도 소송당해서 많은돈도 물어주게되니 더욱더 필수과가 무너졌죠. 의료사고무과실이라고 소송에서 판결나와도 기본3000만원을 물어주라는 판사들의 판결도 일조를 했구요.
판사 교육이나 제대로 시켜라...
9수를해서
아직도모르는거요
현직 전문가들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더 잘안다는 기적의 논리가 신기하긴 하네요.
마치 사시 9수한 사람보다 일반인이 법대를 더 잘 바꿀 수 있다는 논리같아요.
@@giti7853 윤완용보단 일반인이 더 잘알듯 ㅋㅋㅋㅋㅋㅋㅋ
아따 국민 목숨보다 내년 입시가 중요하당께~~ 500명 1000명 죽어도 괜찮당께 ~~
배승희씨도 이젠 윤가 써포터에서 좀 벗어나셔야..
적어도 의료대란에 대해서만이라도 냉정해져야합니다.
극우의 탈을 벗긴 쉽지 않지
극우로 먹고사는사람인데~~ 바랄걸 바라세요,,,,,,
독일 의사도 파업합니다
의사도 공무원이라 의사 늘려달라고 파업합니다
하루에 2명 진료하다가 힘들다고 1명보게해달라고 ......
국힘당원입니다!더이상은정치검사들대통령하면안됩니다!윤석렬.김건희..국민생명담보로..장난질못하게..강제로라도끌어내려야합니다!윤석렬지지철회합니다!
한사람의 목숨보다 정부정책이 앞서면 절대 안된다 정부는 일단유예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서 단계적으로 의료개선을 해라!!
미래의 변호사인 판사와 의료소송을 부추기는 환자단체나 변호사들이 이 나라의 의료를 붕괴 시킨다. 결국 돈을 벌려고 의료 망치는 법조계와 환자단체 브로커들은 천벌을 받아야 한다.
개혁신당 3명의 의원이 일당백의 실력이 있다!!!!! 개혁신당이 발전 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돈이 본질 맞습니다. 변호사랑 비교하면 안됨.. 소송 비용을 국가가 주나요? 의료비는 국가에서 통제해서 감기는 15000원.. 전국 누가 봐도 동일합니다. 다시말해 피자 한판을 3명이 먹고 있는데 갑자기 5명이 나눠먹어라 하니까 이 사단이 난거죠. 외국 의사들은 공무원이라 10만영이 늘어도 의사개인 월급은 동일하고 일은 줄어드니 오히려 환영... 의사줄인다고 파업하는 상황입니다...
진행자라는것이 이리도 자질이 없노 말장난만 치고
의대정원 백지화가 답이다
정원 백지화 + 필수의료정잭패키지 백지화도 같이요 ㅜㅜ
이주영의원님께서 정확하게 이상황을 진단해주십니다. 정부는 건강보험료를 의료기관에 진료비로 준다는 즉 의사들목줄을 메고있다고 의료계에 온갖 갑질을 해온거지요.언론과함께. 이에 시니어의료진들은 의사들은힘이없다고 자책하면서온갖 모멸을 참고 의료를 유지해왔는데 지금의 젊은 의료인들은 똑똑해서 의료원가가 잘못된것도 알고 소위돈이 안되는 과를 기피하게됐습니다.
응급실 99% 가동? 응급실 문은 열었지만 환자는 못받는데.... 그게 정상 가동인가? 경험도 없는 공보의 와 군의관이 투입되서 응급실 문은 열었어도 응급환자는 볼 능력도 안되고, 각과 전문의로 넘겨줘야 하는데...각과 교수들이 인간인데 1년 365 외래 진료하고 밤새도록 응급실 당직도 슬수있나? 문제는 정부가 정신차리고 당장 원점에서 재검토한다해도 이미 이전으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한 상황인데 아직도 응급실 문제 없고 관리 잘된다고 하는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으니... 문제의식이 있어야 답이라도 찾으려 할텐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다니.... 그냥 망한거다. 국민과 환자들만 불쌍해 진거다...
국민만 바라보고 가는 정당 개혁신당 이의원님 응원합니다 ❤❤
과거 십 수년 전에 호주에서 의대생 늘리고 수련 인력 확충 못했다가 호주 의대생들 정부에 대놓고 지랄을 했었다오...그 잘난 외국에서는 의대 정원 말고도 다른 이유로도 얼마든지 파업 하고 있다오 같은 이유로 우리 나라에서 파업하기 시작했으면 수도 없이 파업 했을거요
지방 병원 의사입니다. 입원환자가 급격히 나빠져서 큰 병원 전원 요하는 상황에서 의사가 환자 상태, 예상 진단 등 자세히 설명하며 10군데 넘도록 전화를 돌려도 듣는 시늉도 안하는 경우, 연락주겠다고 하고 무소식이더군요. 민간인? 119? 연락 받지도 않을 겁니다. 아프지 마세요 정말. 정말요. 부울경, 전라도, 충청도 순으로 응급실 마비되고 있고 그나마 아직 유지되는 경기도권 현실입니다.
이주영 의원님 응원합니다
이주영선생님ㅠㅠㅠㅠ ❤❤❤❤❤
정부 태도에 화가 나서 나간거잖어
이주영의원님...현재 사태를 가장 객관적으로 보시는 분이시네요
언제나 들어도 차분한 말투로 논리적이십니다. 응원합니다. 국민들과 더 많은 소통으로 개혁신당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확대되었으면 합니다
석열의 정신건강의학과주치의 빼곤 전부 다 응급실로 빨리가세요
😂😂😂😂😂😂
빛주영❤❤❤❤❤
이주영 의사선생님 개혁신당 국회의원님 많이 응원합니다~~
이주영 비례 응급실 법안 잘하셨고, 전문가들 모아서 과학적 의대증원 제안서를 내던지, 의료 붕괴 방지 제안서를 내던지 하세요, 그동안 정부탓 많이 했고 지금은 먼저 나서서 할때입니다. 정부가 재대로 안하면 국민들이 탄핵하면 되니깐 더이상 비판만 말고 제안을 먼저하세요.. 정부가 개선안 적극반영한다함
비판은 아무나 하고 개선은 책임이 따르기에 어려운것이다
이런 정치인들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요
배, 공정하고 수준있게 진행해야 오래간다.그래야 모두 좋아져.
배승희씨는 공부도 좀 한 사람이..정말로 변호사 숫자늘리는거랑 의사 숫자늘리는 거를 같은 맥락으로 보는겁니까?
아직도 로스쿨 늘려서 변호사 숫자늘린것과 의대증원을 비교하며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법률시장은 각자 본인의 돈으로 움직이는 시장이며 가격이 정부에 의해 통제되고 있지않죠..
반면에 의료시장은 아는바와 같이 급여부분이 대부분 차지하는 필수의료시장은 국민모두가 같이 부담하는 세금과 같은 성격의 건보재정으로 움직이며 그 가격을 정부에서 통제하죠.. 즉 가격의 탄력성이라는게 없어서 수요 공급에의해 결정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럼 이런 시장을 그냥 공급만 늘리면 어찌 될까요.?
시장에 풀린 의사들도 먹고살아야하니 과잉진료등이 판칠겁니다. 그럼 건보는 더 박살날거고...
만약 단가를 자율경쟁으로 풀어놓고 공급자인 의사를 많이 늘리는거면 상관이 없겠죠.. 또 다른 문제가 생기겠지만..
그리고 의사양성 시스템은 법률시장과 달리 실습과 임상에서의 도제식 교육이 가능한 병원이 존재해야하는데 병원의 병상수 즉 환자도 확보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건 그냥 되나요??
그리고 정부의 정책은 절차적 정당성도 확보되어야.하는데.. 이번 청문회를 보니 개판 오분전이더군요.
초등학교 학급회의도 이렇게 안합니다.
해결은 무조건 원점으로돌아가 의료를 책임질 전문가인 의사들과 함께 치열한 고민과 숙의를 한 후 결정해야 합니다.
이주영 의원을 복지부장관으로 모셔야 합니다.
내년 증원확대해서 의대신입생많아지면 신입생까지 학생숫자많아서 수업에지장있다고 아우성이겠죠?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사회자의 태도나 질문 내용이 저 정도라면 우리나라는 글렀다.
독일의사는 공무원같은 형태로 일하는거니까 많아질수록 공무원들은 좋죠 본인 급여는 일정한데 일하는강도는 1/n 로 낮아지니
배승희씨... 변호사 수임료를 정부에서 정하나요? .. 의사 진료비를 시장 논리대로 정하게 두면 대다수 의사들도 정원 늘리는 거 찬성할 겁니다.
변호 업무와 진료는 단순비교 할 수 있는 분야가 전혀 아닙니다. 전세계 어느나라도 변호사정원과 의사정원을 비교하며 정책에 대해 논하지 않습니다.
의사 정원, 병상 수 증가는 의료비 상승에 직격탄입니다. 보건경제학에서 검증이 끝난 명제입니다.
의료비가 작년 9퍼센트 증가했고,,, 상승폭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 추세대로 진행되면 7년 이내에 의료비가 현재 2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작년 건보재정이 약 100조.. 국가예산이 약 650조 정도인데... 2030년대 초반에 건보재정 200조를 만들 수 있습니까?
우리나라는 건보재정만 생각하면 의사정원, 병상수를 줄여야 할 상황인 겁니다.
우리나라 미래 의료시스템이 지속불가능한 상황으로 가고 있는 마당에 국가공동체가 감당가능한 시스템을 어떻게 구현할 지 계획은 전무하고..
의대 정원 3000명을 5000명으로 늘리면 다 해결 될 것 처럼 말하는 것은 대국민 사기를 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독일 의사들은 정원늘려도 가만 있는데 한국의사들은 반대하냐고 하는데..
그러면 독일처럼 의사들을 공무원화하고,, 모든 의료기관을 정부예산으로 매입해서 공공의료원으로 만들면 한국의사들도 정원늘리는 걸 반대하기는 커녕
적극적으로 찬성할 겁니다.
심각하고 진지한 주제에 대해 방송 진행를 하려면 최소한의 기초 지식은 공부를 하고 진행을 하세요..
진행자 질문이...아직 편향되어있네~~
판사들 변호사개업하면 의사들은 좋은 밥그릇.
50년 의료독재의 본산 보복부를 해체하고 의료인 위주의 보건부를 신설하라
개혁신당 이주영은 빨리 의료대란 해결책을 내놓아라.
답답하다
배승희님
따따부따 구독자였는데,
무조건적 윤통 지지방송으로 구독취소했어요ㅠ
객관적인 방송만이 롱런할 수 있을 겁니다.
동감입니다
동감합니다 저두 오랜된 구독자였는데 구독취소 했어요
윤석열대통령은의대증원결사반대왜반대하는지알아봐주세요응급실에서맹뺑돌아가는순서라고합니다그리고병원도없는곳많는되간호사만구하면되냐간호사가수술하다가죽으면누구책입니까?
이주영 의원 같은 분이 국회의원 된게 정말 다행입니다
복지부 장관부터 모두 파면시키고 책임묻고 의대정원백지화시켜야한다국민들 똥고집에 다죽어 나간다
의사감빵갈 확률이 일본대비 약300배 영국대비 약 800배 이게 말이되냐?
지난6개월간 국민들은 어때습니까? 면허박탈해라 구속하라고 온갖댓글들 써온 우리 국민들 이젠전공의들한테 뭐라고 말씀하실겁니까?
원점재검토 해야 합니다. 이유는 시작이 상식과 현실에 맞지않기 때문 입니다.
이주영님 화이팅!!!
2000명 한번에 늘리면 교육 안됩니다
1500명이다. AI 교육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정작 일으킨 당사자는 청와대에서 떡볶이 먹고있음
별처럼 빛나는 이주영의원님! 항상 건강하시고 열심히 의정활동 해주세요! 개혁신당 모든 식구들에게도 강력한 지지를 보냅니다!
주변을 한번 보세요 주위에 벙원의사가 얼마나 많은지..
판사도 오판하면 처벌받아야하
는지 묻고싶네요
윤석열 니 주치의 내놔라
나쁜인간
국민이 얼마나 더 위험해져야겠니?
니가 그러고도 대통령 이니?
배승희씨가 왜 앵커가 되어야 하나요? 진행이 좋지 않은 것 같네요.
배승희 의료 문제 잘 모르고 떠드네요
의료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행정고시 공무원 데리고 의료를 개혁하니 개혁이 산으로 가지....
광주지법에서 판결한 소아 장중첩 관련 소송, 의료사고는 없지만, 수술 설명 미진으로 2000만원 배상
필수의료 무너트리는 법원... 광주 전남에 1명있는 소아외과 선생님입니다.
서울로 상경해도 누가 뭐라 할 수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사직처리도안해주고 면허증도 안줘서 사직서내고도 타의료기관에 취업도못했습니다.
지금 가장시급한건 이런 전공의들이 다시 의료현장에 어느정도ㅡ다는안돌아오겠지만ㅡ돌아오게끔이라도해서 조금이라도 정상화를 시켜야 그나마 어느정도 붕괴를 막을수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럴려면 일단 의대증원을 멈춰야합니다. 아무런과학적근거도없고 증원과정도 무자비했고 의사수늘려서 의사들 더이상돈못벌게하겠다는 괴이한발상으로 시작된 이걸빨리 철회하는게 답이라생각합니다.
저 사회자는 무슨 이제와서 저딴얘기하고있냐 현재 상황을 이해도 못하고있고 자격이없다 그만둬라
불켜져 있으면 응급실이죠. 문이 잠겨 있지 않고 불켜져 있으면 응급실임 내용물은 중요하지 않음
사람은 안바뀌여 경질해야합니다
전국 의사 교수님들!!
딱 2주만 전면 사직과 파업해서 빨리 끝냅시다!
보건의료도 파업해서 원하는거 얻었잖요!!
그렇게 모욕 당하고 자존심도 없나요?
❤의사단체에게 드림, 요청 들어 주지도 않은 정부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 이미 의료붕괴되었어요. 그 후, 의사들이 원하는 것 요구하세요. 현 건강보험제도 하의 의료시스템은 이미 무너졌습니다. 현 건강보험제도 폐지하고 "의사들이 수가 정하겠다"고 하세요. 그리고 국민 설득하세요. 협회에서 "공정한 가격관리하겠다"고, 왜 남에게 맡겨 정부 공공노예로 살려고 합니까?
섭외하니라 힘들었겠다. 배승희 변호사님
판사들의 잘못된 판단이 이런 필수의료 기피현상을 불러일으킴
2000명 증원이 전공의 사직의 원인이 아니라는 이주영 의원 말씀은 조금 어페가 있어 보입니다.
미래 먹거리 축소가 예견되는 상황에서 현재의 희생과 헌신을 계속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도 이탈의 주된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주영은 저게 문제임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쫌 중립좀 지키고 의원활동하길
ㅋㅋ 그럼 니가몸갈아서 의사해. 그러다 배상금 10억도 내고
그라고 솔까말 내년 7500명 교육되냐?? 말이되냐?? 교수천명 늘린다고?? 벌써 이삼백명 그만뒀다...지방의대교수들 ㅉㅉ
로스쿨은 의사랑 전혀 다르지. 씹소리임
다필요없고 의료민영화로 가려고 밀어부치는거다~
추석에~~~😂
정부관료들 제발 현장에서 일하는 의사들 말을 들어라 탁상행정으로 환자들만 고통스럽다
아무 문제 없다고 했으니, 저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모르네요 사고 생기면 몽땅 다 정부 탓입니다 아무 문제 없다는 말 하니까요 여러분 정부가 우째 책임질지 다 잘 봅시다
내가 앞으로 대통령 선거 때 국민의 힘 찍으면 사람이 아니다 진짜 이번 정부 나라 개판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몸살나서 내과가면
4,500내고 주사맞고
약받아오는데 커피한잔값보다
싸지않나요
그러고 공단에서 얼마 줄까요?
만원도 안줍니다
그래놓고도 소송은
할거 다 하잖아요
이주영 의원님 말씀이 너무 젠틀합니다/상대방은 절대로 설득당하지 않아요? 기본스탠스를 바꿔
야 합니다
응급실 불켜졌냐, 불꺼졌냐 가 정부 기준😅
환자 처치수용 여부는 모름.
안과 군의관 응급실 박아놓고 응급실 커버 가능하다고 함.
오로지 윤석열 심기 보좌 중.
낙수과 전문의 1인으로서, 현 상황까지 이르게 되니 한국에서 의료를 할 의지를 완전히 잃었습니다.
왜 의대증원은 문제가되지 않나싶네요
판사는 신이 아니다
장관은 사회생활 전부가 재무부에서 근무. 차관은 경제학전공, 경영학 석사, 보건복지부 정책기회관, 복지정책관
도대체 이사람들 의료분야에 대해 아는게 뭘까?
이주영 의원님~^^
정부 주장의 근거는 전기불이 켜져 있느냐 꺼져 있느냐 입니다
뭣 모르는 신입생이야 이제 의사할 수 있다고 좋다고 들어오겟지만 그다음에 부닥칠 현실에 멘붕올거라 본다. 같이 수업거부할 가능성도 농후하다.,
요즘 개혁신당의원들 얘기밖에 안찾게 되네
국민들이 의사 얘기 무시했으니...그 댓가를 받는거네요...오래전부터 의사들이 저런얘기 계속 했던 것 같은데....
2000천명 이왜필요핫가
이 주영 의원님. 분석과 설명. 명쾌하십니다.
배 변호사 참좋아하고 응원했었는데 그대도 공부좀 하시길 . 답답하네요.
사회자는 의료시스템에 대해서 공부좀 하고 질문해라...
진행자가 중립적이어야 하겠네요
단순무식이 권력을 가지니 뭐가 두려울까? 그에 동조하는 국민들은 앞으로 다가올 의료대란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YTN 수준을 알 수 있네요 사회자가 의료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데 어떻게 무지한 여자가 YTN에서 일하는지 놀랍습니다.
2천명 증원은 촉매였을 뿐 사직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 그런데 왜 자꾸 2천명을 엮으려 들고 2천명을 가지고 해결책을 찾으려 하는것일까?? 증원은 사직의 직접 원인이 아니다. 머리가 아픈데 왜 자꾸 발목을 들여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