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둡고 캄캄한 내 맘은 네가 알기엔 먼 곳만 같아서 자꾸 난 도망치려 할 때마다 네 그 눈빛이 자꾸만 날 찾아 기억 속에 짓궂게도 네 모습은 습관처럼 고개를 숙이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른 채로 아주 잠시 내 모습을 들여다봐 네가 사라지면 난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나는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고 믿겠지만 네가 사라지면 어떤 말도 할 수 없겠지만 아주 조용히 기억 속에 짓궂게도 네 모습은 습관처럼 고개를 숙이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른 채로 아주 잠시 내 모습을 들여다봐 네가 사라지면 난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나는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고 믿겠지만 네가 사라지면 어떤 말도 할 수 없겠지만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올 때쯤 넌 물어보겠지 어디로 향하냐고 사실 나도 몰라 어디쯤 내가 있는지 그냥 네가 있는 그곳에 여전히 나 머물러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네가 사라지면 난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아주 조용히 날 떠나려 하지 마 좋은 노랠 들려줄게 그냥 네 옆에서 널 바라만 볼게 아주 잠시 내가 널 잊어버렸는지 몰라 내 곁에 네 모습이 흐릿해진 줄 모르고 you always be my mermaid
볼빨간사춘기의 최고의 곡♡
Seoul이 더 좋은데
@@조용한아침-r3t 예예
@@조용한아침-r3t아가리
아니다😊@@조용한아침-r3t
이노래 2024년도 에도 듣는분 있나요?
저용
저엽!
25년 25년 27년에도 듣는분있응테니 이런거 묻지마셈
댓글구걸작작해라
저요
제 최애곡인데 2023년에 듣는 사람 손!
개인적으로 최애 곡ㅎㅎ😆😆
넘조아용 ^^♡
갑자기 머메이드 가사를 ..
오랜만에 잘 듣고갑니다 😌
저는 일본인입니다. 이 노래를 사랑합니다💞💞
전해지고 있습니까?
🥰
예아
i love japan
i want travel japan
I Feel You
Yes
진짜 감동적!!
]
볼사 최애곡..진짜 너무좋다
노래분위기가 앨범표지랑 묘하게 대비되는게 되게 아련하게 느껴지네..
2024년에 듣는 사람 손~?
너무힘듭니다 정말사랑했던사람이 내가전혀모르던 사람이였네요 ... 오늘 저는 세상이무너졌어요 앞으로어떻게살아가야할지 막막해
앞이깜깜해요.....힘들때마다 이노래듣는데 지하철인데 눈물나 죽겠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얼굴보러 가는길입니다...... 너무 힘들어 정말 너무....
사랑따위로 힘들어 한다는건 아직 어리다는것.
너무 어둡고 캄캄한 내 맘은 네가 알기엔 먼 곳만 같아서
자꾸 난 도망치려 할 때마다 네 그 눈빛이 자꾸만 날 찾아
기억 속에 짓궂게도 네 모습은 습관처럼 고개를 숙이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른 채로 아주 잠시 내 모습을 들여다봐
네가 사라지면 난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나는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고 믿겠지만 네가 사라지면 어떤 말도 할 수 없겠지만 아주 조용히
기억 속에 짓궂게도 네 모습은 습관처럼 고개를 숙이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른 채로 아주 잠시 내 모습을 들여다봐
네가 사라지면 난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나는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고 믿겠지만 네가 사라지면 어떤 말도 할 수 없겠지만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올 때쯤 넌 물어보겠지 어디로 향하냐고
사실 나도 몰라 어디쯤 내가 있는지 그냥 네가 있는 그곳에 여전히 나 머물러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네가 사라지면 난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아주 조용히
날 떠나려 하지 마 좋은 노랠 들려줄게 그냥 네 옆에서 널 바라만 볼게
아주 잠시 내가 널 잊어버렸는지 몰라 내 곁에 네 모습이 흐릿해진 줄 모르고
you always be my mermaid
The vibe its so calm, i like it
저도 민들레랑 이 곡 최애됐습니당!!ㅎㅎ
이에니 버블보고 바로ㅎㅎ
저도요 ㅎㅎㅎ 우리 평테이해요😽
@@승민인더빌딩-q3n 당연하죵ㅎㅎ
24년에도 들어라~
이때 감성이 그립다
🥰
24년
ėfė 😭😭🥹🥹😢😭😣
4:34
❤️
Fui el primeroooo
`
승모근 가득한 흑어공주가 왕자를 잡아먹을 듯 바라보며 노래 부르는 모습이 떠올라
더글로리 문동은이 주여정한테 하는 말 같다..
이 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우지윤에게 보내는 노래인거 같아…
사건의 지평선 못넘을듯
//이정도 돼야 넘지
송하예/행복해
Hynn/시든꽃에 물을주듯
백예린/그건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돼야 최애 노래가 아닐까//
굳이 비교를 해야 하나요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사회성 ㅈ/나 떨어진다;;
병 형신이야?
왜 갑자기 좋은 노래 듣는 곳에서 굳이 비교해야하나요..
게다가 넌 음악듣는 귀도 별로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