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더봐 주저마 같이 갈꺼 말꺼야 이젠 헷갈려 노래 쓰기도 그게 나의 한계 또는 웃긴 신세계 자유 그런거 모르겠고 난 그냥 마술사나 불러 비둘기가 되고파 필요한건 시원한 냉수 funk와 달콤한 광란 그거면 돼 그거면 난 뭘 더봐 주저마 같이 갈꺼 말꺼야 hey 망가지잖아 hey 그게 좋잖아 hey 머리부터 핑핑 돌아오잖아 hey 좀더 가볼까 hey 어디 까질까 hey 어디든지 빙빙 보기 싫은 놈 하기 싫은 짓 이젠 침뱉듯이 떨쳐내고 발로 한번 밟아주고 나를 따라와 몸이 뜨거워 지지 그래 모두 벗어 던지고서 가보는거야 필요한건 시원한 냉수 funk와 달콤한 광란 그거면 돼 그거면 난 랄랄라 라라 나를 주체할 수 없어요 더 빨리 더 멀리 랄랄라 라라 나를 어떡하면 좋아요 한번 더 갈까 오, 힘들어, 이 정도 갖고, 멀었는데 난 다시 기운 내 갈 길이 멀어 그 곳에 가면 다 미쳐 필요한건 시원한 냉수 funk와 달콤한 광란 그거면 돼 그거면 난 뭘 더봐 주저마 같이 갈꺼 말꺼야 이제는 그대가 먼저 나갈 차례야 hey 망가지잖아 hey 그게 좋잖아 hey 머리부터 핑핑 돌아오잖아 hey 좀더 가볼까 hey 어디 까질까 hey 어디든지 빙빙 날아가볼까 hey 망가지잖아 hey 그게 좋잖아 hey 머리부터 핑핑 돌아오잖아 hey 좀더 가볼까 hey 어디 까질까 hey 어디든지 빙빙 날아가볼까 hey
2집의 달콤한 세션 광란ㅋㅋ
이때의 미친놈같은 이적 보컬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지금은 자주보기힘들어서 아숩네요
올만에 들어도 여전히신나네
진짜 좋아했던 노래
맹꽁이 청년에서 보컬리스트로 각성하는 시기 ㄷㄷ 야근하고 자전거 퇴근하면서 이 노래 귀에 꽂고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페달 밟은 기억이 떠오름 ㅋㅋ
연주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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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더봐 주저마 같이 갈꺼 말꺼야
이젠 헷갈려 노래 쓰기도
그게 나의 한계 또는 웃긴 신세계
자유 그런거
모르겠고
난 그냥 마술사나 불러
비둘기가 되고파
필요한건
시원한 냉수 funk와
달콤한 광란
그거면 돼
그거면 난
뭘 더봐 주저마 같이 갈꺼 말꺼야 hey
망가지잖아 hey
그게 좋잖아 hey
머리부터 핑핑
돌아오잖아 hey
좀더 가볼까 hey
어디 까질까 hey
어디든지 빙빙
보기 싫은 놈 하기 싫은 짓
이젠 침뱉듯이 떨쳐내고
발로 한번 밟아주고
나를 따라와 몸이 뜨거워 지지
그래 모두 벗어 던지고서
가보는거야
필요한건
시원한 냉수 funk와
달콤한 광란
그거면 돼
그거면 난
랄랄라 라라
나를 주체할 수 없어요
더 빨리 더 멀리
랄랄라 라라
나를 어떡하면 좋아요
한번 더 갈까
오, 힘들어, 이 정도 갖고, 멀었는데
난 다시 기운 내
갈 길이 멀어
그 곳에 가면
다 미쳐
필요한건
시원한 냉수 funk와
달콤한 광란
그거면 돼
그거면 난
뭘 더봐
주저마
같이 갈꺼 말꺼야
이제는
그대가 먼저 나갈 차례야 hey
망가지잖아 hey
그게 좋잖아 hey
머리부터 핑핑
돌아오잖아 hey
좀더 가볼까 hey
어디 까질까 hey
어디든지 빙빙
날아가볼까 hey
망가지잖아 hey
그게 좋잖아 hey
머리부터 핑핑
돌아오잖아 hey
좀더 가볼까 hey
어디 까질까 hey
어디든지 빙빙
날아가볼까 hey
외국어좋지만 한국어가 더 좋더랑요^,
(켁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