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는 창단부터 ‘야구‘ 식 응원하겠다고 했던 구단이라, 창단 10년차임에도 응원이 어설프죠. 초반에 확실히 기선 제압해서 승격하고 팬들을 모았으면 문화가 자리 잡혔을 것 같지만, 반짝하고 내리 박았으니. 이랜드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창단 파운더스 멤버기도 하고, 근처 살아서 시즌권 사서 보러다니는데, 이게 뭐지 싶긴 합니다. 타 팀 기준으로 울트라스 성향인 사람들을 응원석 에 묶어두고 응원하게 해야하는데, 이랜드는 저런 사람들이 죄다 w에 있어요ㅋㅋㅋㅋㅋ 응원은 없고 화만 많은 사람들이 이곳 저곳 퍼져있으니 진짜 별로입니다. 수원삼성까지 갈 것도 없고, 어지간한 소규모 2부 구단 원정팬들한테 응원이 다 밀려요. 수도권에 팀이 몰려있는 2부인데 과연 홈 이점이 있는 건가 싶을 정도.
전북 원정응원단은 다 코어라서 장난이 아닙니다
서울팬이지만 응원이 넘사벽이네요. 이랜드는 무슨 월미도 놀이기구 방송같아요.전북이 1부있어야할듯요
전북 응원 개쩐다
경기보다 전북응원이 더 재밌네 ㅎ 근데 참새가 있나요? 자꾸 짹짹짹 소라가나서요
영상 잘봤습니다 !! 원정 3000명 직관이 이정도인데 전주성에서 하는 경기는 더 웅장해요!! ㅎㅎㅎ 특히 의미가 있는 경기는 더욱 더.. 이랜드는 치어리더분이 계신가봐요!!
와! 전북 응원단이 많이 왔길래 얼마나 왔나 궁금 했는 데 3천명이 . 이런 열정을 보면 전북 현대 선수들 정말 열심히 해야 하는 데 요즘 정말 엉망입니다. 최강희 감독님이 떠난 후 내리막이 이정도라 생각을 못햇는 데
@@고구려-x1x 정확히는 3362명
네 이랜드 치어리더 있어요 이랜드뿐아니라 서울 울산 대전 대구 경남 보통 이런팀들은 치어리더 보유구단들이에요
@@귀례오-k1x 치어리더 있는구단 축구에서 처음봐요 !!! 생각보다 많네요 ㅎㅎㅎ
@@고구려-x1x 성적이 더 좋았으면 지금보다 관중수 더 많았을텐데 아쉬워요ㅠㅠ
이랜드응원은 축구보단 농구장에 온듯한 응원느낌이였어요.
2부리그는 수삼 빼곤 다 이런 느낌이긴 하죠
경기 영상을. 빙자한 치어리더 직캠. 잘봤습니다 ㅎㅎ
솔직히 서포터에서 엠프 사용 짜치네요 …
수원삼성이 2부에서 응원하는 모습이랑 같은데 색깔만 바뀐 줄 ㅋㅋㅋㅋㅋ
솔직히 수삼응원잘하는거 인정하지만 선민의식이있어 알밉던데 전북은 그런게 없더라거요
우리팀 응원보러 들어왔다가 덕분에 치어리더구경 잘하고갑니다ㅋㅋ
그리고 이랜드 장내아나운서님이 애잔하게 느껴지네요 좀 호응도 크게나고해야 하실맛이 날텐데 너무 혼자 짝짝짝짝만 하시네ㅠ
저정도는 늘 평소 하는 거고...올해 전주성에서 권창훈 극장골 넣은후 뒷풀이가 더 미쳤었죠...싸이예술이야 나올때.ㅎㅎㅎ
전북때문에 2부팀경기 처음봤는데 2부리그는 응원이 이런식인가요?? 서포터즈 유입많이시켜서 개선이 필요할듯....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이랜드도 2부리그 힘좀 쓰는 팀일텐데
서포터가 약하네요 이랜트 팀 자체에서
서포터에 신경을 쓰지 않는 건가요?
걍 비인기구단임.서울사람들 축구에관심도없고ㅋㅋ1부 서울만봐도 인구천만도신데 관중보면알잖아요ㅋㅋ인구대비좌석점유율ㅈㄴ떨어짐
@@milosevic-n5l 차라리 경기도에 있는
도시로 갔으면 지금 보단 나았겠네요
안양 보니 서포터가 장난 아니던데..
@@놀자-l2z 서울이랜드창단스토리가 이랜드그룹에서 스포츠구단 창단원해서 LA다저스 인수참전햇다가 실패함.그리고나서 뜬금없이 서울이랜드 급하게창단한거에요ㅋㅋㅋㅋ
@@milosevic-n5l 시끌 시끌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많이 서두르는 느낌이 있었죠
1부 리그로 올라갈려고 선수
영입도 신경쓰고 돈도 많이 썼던 기억이
있네요
원래 이랜드가 통일교 회사라 아는 데 축구에는 관심이 없나 보네요
첫째. 치어리더 예쁘다. 둘째 전북의 이번시즌 문제점인 치명적 약점이 고스란히 노출. 바로 높이가 없음. 전북이 리그에서 코너킥 골이 하나도 없는 이유. 세번째. 2차전 홈경기도 반드시 이겨 잔류하라. 간절하게 뛰어 승리쟁취하길 🙏
이랜드는 창단부터 ‘야구‘ 식 응원하겠다고 했던 구단이라, 창단 10년차임에도 응원이 어설프죠. 초반에 확실히 기선 제압해서 승격하고 팬들을 모았으면 문화가 자리 잡혔을 것 같지만, 반짝하고 내리 박았으니.
이랜드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창단 파운더스 멤버기도 하고, 근처 살아서 시즌권 사서 보러다니는데, 이게 뭐지 싶긴 합니다. 타 팀 기준으로 울트라스 성향인 사람들을 응원석 에 묶어두고 응원하게 해야하는데, 이랜드는 저런 사람들이 죄다 w에 있어요ㅋㅋㅋㅋㅋ 응원은 없고 화만 많은 사람들이 이곳 저곳 퍼져있으니 진짜 별로입니다.
수원삼성까지 갈 것도 없고, 어지간한 소규모 2부 구단 원정팬들한테 응원이 다 밀려요. 수도권에 팀이 몰려있는 2부인데 과연 홈 이점이 있는 건가 싶을 정도.
이랜드 응원너무 안습ㅜㅜ
홈구장 뺏긴거같다
E석에 앉아도 묻히는 전북의 응원소리😮
이랜드 응원소리가 묻히는거겠죠.
추구장에 치어리더 안습이네
1부인기구단인 fc서울 울산hd 대전하나시티즌 대구fc 등등 몇몇 팀들도 치어리더 있어요 난 좋기만 하구만요 우리광주도 부자구단이어서 치어리더 있음 좋겠어요
대신 그 구단들은 엠프를 안써요 육성으로 하지 마이크 정돈 조금 써도
@@귀례오-k1x그리고 타구단들은 응원주도는 서포터가 합니다
00:49 66번 김태현인데 김태윤이라 한건가요?
서포터에서 엠프는 좀 ㅋ
괴랜 야구장인줄 ㅋ
이랜드는 원래 울트라스 안만드는팀이라 어쩔수없죠 이피엘식 관중문화를 지향하니까
무슨 야구도 아니고 치어리더냐;;;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축구전용경기장이 없는 구단은 좀.. 최소한 가변석도 없는 구단은 1부리그에 격이 맞나 싶어요
서울 서포터즈 목소리가 요즘 커져서 그런지,, 이제는 전북,, 사람수에 비해 목소리가 작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