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은 정말 보호본능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게, 평생동안 아가죠. 재롱이 지난번에 보니까 9살인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개치고 적지않은 나이인데도 아가... 좀 딴 얘기지만 그래서 동물학대하는 사람들은 정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동물을 싫어할 수도 있고 그건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싫어하는데 그치지 않고 굳이 나서서 (야생동물 말고) 자기방어 능력이 없는 동물을 학대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건 뭔가 문제라고 봐요
예전에 미국에서 천둥번개 무서워하던 강아지 그냥 방치했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어요 ㅜㅜ 그때 가이드가 모든 문 다 닫고 소리가 가장 안 들리는 장소로 데려가서 꼬옥 안아주고 안심하도록 다독여주라고 했어요. 반려인 짠나님 대처가 메뉴얼대로 잘 하셨네요~ 짝짝짝!! 그와중에 약은 뱉는 재롱이 왕~기여워~^^
창문닫고 티비켜면 좋아요! 유튜브에 강아지 심신안정되는 음악이나 소리 틀어주거나 잔잔한 좋은소리나는 채널 틀어주세요. 동요나 어린이만화도 좋아요. 강형욱님이 한거 보고 따라했는데 보호자가 집안을 산책하듯 돌아다니래서 비올때 천둥칠때 몇바퀴 돌고 그랬네요. 나중에는 강아지안고 돌고 먹을것도 같이 먹고 삑삑이갖고 놀이하고 했는데 지금은 천둥이 무섭게 쳐도 지할일 하고 잘만 지내요. 12년넘게 천둥 무서워하며 너무 사시나무떨듯 떨어서 이렇게 떨다 어떻게 되는거 아닐까 싶을정도였는데 비만 와도 책상밑에 숨고 왔다갔다했었는데 이젠 잘 지낸지 일년 조금 넘었어요. 우리강아지는 티비에서 야구소리나 영화에서 심각하고 무섭고 엄청 큰소리나도 스트레스받아서 다른방으로 구석으로 가요. 소리를 줄여주고 다른좋은소리로 덮는것도 괜찮은거 같고 집안산책 정말 도움됐어요.
![[ENG] Dog is scared of the sound of rain](http://i.ytimg.com/vi/GI3kMiPwibQ/mqdefault.jpg)
![[ENG] My puppy loves the new mattress!](http://i.ytimg.com/vi/kCmOatSffGk/mqdefault.jpg)
안쓰럽다가도 그와중에 약뱉는게 너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윀 뱉음ㅋㅋㅋㅋㅋ
1:03
뱉을때사운드가 더욱김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효과음 겁나 귀욥네
수박만 줄 것처럼 하더니..무슨 자신감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알약을 수박처럼 ‘아이 맛있어 이것두 먹어’ 이러시는게 ㅋㅋㅋ 너무 웃겼어여 그리고 집사님 ‘흐억..’ 이러면서 당황하는거랑 알약이 떨어지는 모션까지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당연하게 바닥으로 떨어짐ㅋㅋㅋㅋㅋㅋ
@@haeun2.14 뭔가 디게 초라하게 떨어짐..카메라 구도까지 완벽..
아.. 원래ㅡ재롱인 약을 간식처럼 잘 먹어요.. 심지어 약 준다고하면 따라가서 기다려요. 긔엽게시리…. 예전 영상보면 다 나오는데… 째롱 팬이면 다 아는사실이에요^^
@@misonara469 그건 알구있는데..수박만 줄것처럼 하다가 해서 하는말인데 불편하셨다면 죄송 ㅠ
혼란을 틈타서 약 먹이려는 짠나…….ㅋㅋㅋㅋㅋㅋ
근데 두려운 와중에도 철벽방어하는 재롱이 ㅋㅋㅋㅋ 환상의 공방이네요
공격과 방어의 복장터지는 콤비플레이 🤣🤣🤣👍👍👍
아 짠나 너무 다정해서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알약 바로 퉷 날라가는거 왜케 웃기짘ㅋ
무서워하지 말라고 수박을 가져왔습니다
약 뱉는거 킬포네 ㅋㅋㅋㅋㅋ 짠나 말투가 차분한 큰나 같아서 둘이 정 반대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가족은 가족이구나 싶네요 ㅋㅋㅋㅋㅋ 재롱이를 사랑하는게 목소리나 말에서 둠뿍 묻어나와서 제가 다 흐뭇해요ㅠ
무섭지만 수박은 먹어야하는 재롱이 귀여워ㅠㅠ
짠나에서 드러나는 큰나 말투…. 집안 내력인가봐🤭
저도 그래서 처음에 말투랑 목소리가 너무 비슷해서 큰나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들 특징 - 먹을거 주면 제대로 안 씹고 꿀떡 삼킴 ㅋㅋㅋㅋㅋ 저 쪼그만 위에 소화가 잘 되려나 걱정됨
한번씩 그러고나서 토하면 그대로 다나옴.... 토같지도않아 너무 날것그대로라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동물병원에 물어봤는데 수의사분들도 많이받는질문이라며 문제없고 괜찮다고하시네요ㅋㅋㅋ
그래서 아에 크게주면 애가 안먹더라구요ㅋㅋㅋㅋ 손톱만하게 줌 매번..
근데 똥싸면 없던데 짐승들은 소화력이 그리좋은가
개는 원래 안씹고 엄니로 조각내서 그대로 삼킴
안쓰러운데 ㄱㅇㅇ…
알약 뱉는겈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너무 귀여워 진짜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억지로 옷장에서 재롱이를 나오게하지 않고, 재롱이가 스스로 괜찮아 질때까지 기다려주는 짠나님센스~~👍
짠나목소리 잘 들어보면 텐션기가 살짝빠진 큰나목소리하고 똑같아!!
전 첨에 조금 차분해진 큰나인줄 ㅋㅋㅋ
짠나 말투 너무 다정해요 ㅜㅜ 찡..
재롱이가제일조아...
짠나 목소리 너무 다정해서 좋아요 큰나는 발랄하고 귀엽고 짠나는 말투도 그렇고 다정하고 은은해여 asmr하면 너무 잘어울릴듯 목소리랑 말투 힐링ㅠㅠ
재롱이 아직 아기야ㅠㅠㅠㅠㅠ귀여워 재롱이 수박먹는 것도 귀엽고ㅠㅠ
🤨
개들은 정말 보호본능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게, 평생동안 아가죠. 재롱이 지난번에 보니까 9살인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개치고 적지않은 나이인데도 아가...
좀 딴 얘기지만 그래서 동물학대하는 사람들은 정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동물을 싫어할 수도 있고 그건 전혀 문제가 안되는데, 싫어하는데 그치지 않고 굳이 나서서 (야생동물 말고) 자기방어 능력이 없는 동물을 학대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건 뭔가 문제라고 봐요
하 이걸 몇 번 째 보는지 모르겠다 너무….. 귀여워…..
예전에 미국에서 천둥번개 무서워하던 강아지 그냥 방치했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어요 ㅜㅜ
그때 가이드가 모든 문 다 닫고 소리가 가장 안 들리는 장소로 데려가서 꼬옥 안아주고 안심하도록 다독여주라고 했어요. 반려인 짠나님 대처가 메뉴얼대로 잘 하셨네요~ 짝짝짝!!
그와중에 약은 뱉는 재롱이 왕~기여워~^^
창문닫고 티비켜면 좋아요! 유튜브에 강아지 심신안정되는 음악이나 소리 틀어주거나 잔잔한 좋은소리나는 채널 틀어주세요. 동요나 어린이만화도 좋아요. 강형욱님이 한거 보고 따라했는데 보호자가 집안을 산책하듯 돌아다니래서 비올때 천둥칠때 몇바퀴 돌고 그랬네요. 나중에는 강아지안고 돌고 먹을것도 같이 먹고 삑삑이갖고 놀이하고 했는데 지금은 천둥이 무섭게 쳐도 지할일 하고 잘만 지내요. 12년넘게 천둥 무서워하며 너무 사시나무떨듯 떨어서 이렇게 떨다 어떻게 되는거 아닐까 싶을정도였는데 비만 와도 책상밑에 숨고 왔다갔다했었는데 이젠 잘 지낸지 일년 조금 넘었어요. 우리강아지는 티비에서 야구소리나 영화에서 심각하고 무섭고 엄청 큰소리나도 스트레스받아서 다른방으로 구석으로 가요. 소리를 줄여주고 다른좋은소리로 덮는것도 괜찮은거 같고 집안산책 정말 도움됐어요.
허엥 재롱쓰ㅜㅜㅜㅜㅜㅜㅜㅜㅜ 비가 와도 귀여워 당연함 재롱이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0:34 재롱이 무서울때마다 장롱에 쏙들어가있는거 너무 귀염..
짠나.. 너무 다정하다.. 재롱이 안쓰러우면서도 너무 귀엽고.. 완벽한 영상이다 수박 주문해야지
결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
귀여운 결심☺
으이.. 천둥 무서워 하는 재롱이 너무 애기같고 귀엽고 2:54 짠나(?)의 으음~ ㅋㅋㅋㅋ 완전 찐 리액션👍
어우 애기 순하네
재롱아 무서워쪄 ㅜㅜ
약을 뭔가 매몰차게 뱉어서 너무 웃기다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기가 뚱뚱한 게 아닌데 왤케 말랑쫀득~하게 푸짐하지.???????? 머지 이 기여움????
그냥 힐링이 필요할때 이 영상 보러와요 재롱이도 너무 좋은데 짠나의 따뜻한 목소리가 너무 힐링이에욥❤❤
어쩜 이렇게 예쁘게 생겼냐..... 진짜 볼때마다 행복하네
아니 천둥 무섭다고 옷장에 숨는거 너무 커여워ㅠㅠㅠㅠㅠㅠ
누나들은 항상 1순위로 재롱이의 컨디션을 생각하는게 느껴져서 넘나 편하게 보게 되는거 같아요 자극적이지 않고 억지로 꾸미려하지 않고 항상 재롱이가 1순위인게 내 새꾸도 아닌데 흐믓해짐 ㅋ🐶🐶
귀염둥이!!!
ㅋㅋㅋㅋ 재롱이도 겁많네유...
2:58 순발력 대박 천재롱이 …. 🥺
구욥다 말티즈 ㅋ
백째롱 귀여움에 빠져있다 놀랐네요
저 밥그릇 저희집에 있는 그릇하고 똑같아요!
나도 저 그릇에다 수박먹어야지
ㅋㅋㅋ속아서 약먹는거 넘 귀엽다
속은거아네요 .ㅋ 두번 뱉고서 누나생각해서 먹어준거임. 그리고 나먹어쩌 ! 하고앞으로나오네요~~~
0:04 눈나 품에 안겨 빗속 지나가는데 재롱이 표정이 “힝..”그 자체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재롱이 시무룩한 표정도 사랑스러워욬ㅋㅋㅋㅋㅋ
애고 ㅜㅜ 재롱아 사랑해ㅜ
귀여운 재롱이..
귀여우라..
백째롱 완전 애기네 ㅠㅠㅠ❤️
천둥 번개 무서워하는거 너무 귀여워… 안쓰러운데 너무 귀여워… 재롱아 진짜 사랑해 ㅠㅠㅠㅠㅠ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오우우웅 수박이랑 당근이랑 츄르랑 다 사다주고싶다💖
퉤하고 뱉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이거 무슨 밈 있었는데 그거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어떻게 저렇게 얌전하고 착하고 예쁘지
보통 천둥치면 막 짖던데 무서워서 옷장에 숨은거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
재롱이가 무섭다면 토르랑도 맞짱뜰 수 있는데 ….
나는 못하고 3대500쳐주는 둥이들이 싸워줄거임....
브링미타노스
저는 타노스
이길 수 있나요??
맞짱 떠주세요 ㅜㅜ
애깅ㅠ...이뻐
아 진짜 너무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야 너 너무 귀여워
웅? 큰나? 작나? 헷갈리노 ㅋ 재롱이 수박 좋아하는구나ㅎ 귀요미
누나 목소리가 차분하고 너무 부드러워서...나까지 맘이 편안해지네^^ 여자인 나도 갠적으로 이런 차분한 목소리와 말투 너무 부럽네요^^ 주변 사람들도 편안해지니까...목소리 크고 센 말투 사람들하고 일하다보니..ㅠ
쫄보여도 괜찮아요..귀엽잖아~^^
재롱이 장롱이
짠나 큰나 엄마까지 목소리가 듣기 좋아요
아ㅜㅜㅜ기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ㅗ느누ㅜㅜㅡㄱᆞㄱ씻근ㅋㅅㅇ 무서워서 숨은거봐ㅜㅜㅜㅜ
구독했어요😍
겁이많은 와중에도 잘먹는걸 보니까 좋아요~~~~~~~~~~~~^^
집사님 머리스타일이 너무좋아요... 머리띠부터 여신머리
아구 이뽀 약먹을려다 밷는것도 귀엽고 천둥소리때매 옷장에 숨어있다 소옥 나오는것도 귀여버요 늘 건강하자^-^ 올만에 왓네요
진짜 너무 귀여버ㅠ
3:43 꼴까악! 경쾌하다 재롱아
머야 왤케 귀여워😻
쏙 들어가있는거 너무 귀엽다...
너무 귀엽다 미치겠다
아이고 소중해 ㅜㅜ
재롱아 사랑해~❤
재롱아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뿌에엥…😢🤍
째롱아!!! 왔굲아 왔떠어어어어!!!!!ㅠㅠ💕
천둥소리 무서워서 숨는거 너무 귀여오오오❤
0:38 숨어있는거 너무 안쓰럼..ㅠㅠ💕 0:56 그래도 수박은 맛나게 먹는 먹부 째롱이~~😁
어머 귀여워🥰🥰🥰🥰🥰어쩜 이리 조용하고 얌전한지...재롱이 방=옷장 🥰🥰🥰
ㅋㅋㅋㅋ
졸귀네요 ㅋㅋㅋㅋ
아휴 너무예뻐 정말 자식이야자식 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
0:54 에구~ 떨면서 먹네... 꼬옥 안아주고 싶다 ㅠㅠ
옷장이 재롱이집이구나 ㅎㅎ
그와중에 알약 툭 뱉는거 넘 귀여운거 아니에요?!!ㅎㅎ재롱쓰 너무긔여웡♡
우리 강아지 보는거같고 그래서 영상 다보는데.. 진짜 짠나도 큰나도 재롱이 위하는게 넘 느껴져서 좋아요! 이번편은 짠나가 창문 다 닫고왔어 하는게 왜케 울컥하는지ㅠ
아이고 이 쪼끄만게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줌마 맘을 설레게 하는고야아아악!!
좋아하는음식인데도 달려들지않고 차분히기다리네 착해 ㅠ
아웅 귀여워ㅠㅠㅠㅠㅠ
아우 너무 귀여워 죽겠어 재롱이 정말
요즘 큰나짠나재롱보는낙으로 삽니다^^
0:38 흐엥ㅜㅜ 재롱이 안쓰러운데 너무 귀여워 ,,,,, 너무 ... 귀엽다 진짜 .....
ㅎㅎ귀요미네~
옷장은 사람이나 강아지나 다 숨는 장소네^^
수박그릇에 머리 안 박고 줄때까지 기다리는거 너무 순둥하고 귀여워요 째롱이 수박길만 걸어♡♡
아.. 진짜 환장할만큼 귀여워서 미칠것 같다
강아지는 정수리마저 귀여움
근 1년만에 다시 보았는데 짠나 참 스윗하시다~
쟉고 쇼중한 우리 쨀롱😘😘
우리집 멈뭉이는 천둥치면 대항한다고 막 짖어 대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재롱이는 숨네ㅠㅠㅠㅠ
째롱 너무 하찮고 귀여워ㅠㅠ
요즘 우울한데 재롱이때문에 하루하루 힐링하고 이씁니당 ㅜ
옷장 속에 쏙 들어가 앉아있는 재롱이 넘 귀엽다 ㅋㅋㅋㅋ 바들바들 떨면서도 수박 받아먹고 약은 귀신같이 뱉어내는거 개귀여웡
천둥 무서웠어 째롱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 천둥 내가 다 없애버릴거야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ㄱㅋ
오돌오돌 떨면서 수박 먹는거 겁나 하찮고 귀엽넼ㅋㅋㅋㅋ
누나가 참 다정하다개ㅋㅋ
말투가 너무 다정하고 포근해서 눈물이 나네요
따뜻한 몽글몽글한 영상이라 자주 올 것 같아요
아웅 귀여워 우리애기~백툐끼 사랑스러운 재료니 아기☘️
짠나 다정함에 제가 다 눈물이 줄줄줄.. 숨고싶고 힘들때 이렇게 수박 들고와서 내옆에 와서 같이 아삭아삭 먹으면서 별거 아니지? 괜찮지? 라고 저렇게 다정한 목소리로 말해주면 진짜 마음도 녹을것 같아요..🥺 너무 좋은 눈나❤️
재롱씨 사랑해요
알약로켓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