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해 보이는데 기운 빼는 사람을 말씀하신 것 같네요. 전 잠시 사귀었던 남자가... 독감주사를 맞으라고 자꾸.. 말이야 생각해주는 것처럼 좋은데. 제가 작년에 종합병원에서 맞아서 올해는 됐다고 하는데도 자꾸만... 자기가 돈 내줄 것도 아니면서 사람 시험하는 건지.;; 그리고 어떤 여자 동생은 시 쓰는 친구, 고양이 두 마리 키우는 친구였는데... 시집을 사달라질 않나(시인들 가난하다, 왜 가난하겠냐, 시집도 사줘야 한다고 자꾸 말함). 냥이 두 마리 밥을 사달라고 하질 않나. 언뜻 냥이들 생각하는 좋은 언니, 좋은 여자인 것 같은데 왜 남한테 냥이 생각을 하라는 건지, 밥을 사달라는 건지 불편해 죽겠더라고요. 이렇게 누구 사람이나 동물 챙기는 것도 좋지만.. 상대가 불편하지 않게. 독감주사도 정 그렇게 챙겨주고 싶으면 8만원 준비해서 너도 나도 같이 너 편한 시간에 가자고 하든가...이래도 갈까 말까는 상대의 선택이고 존중을 해줘야 하는데 영 모르더군요. 자기가 챙겨주는데 왜 고집을 부리나로 저를 오히려 이상한 사람 만들어서 아주 힘들었네요.;;
1. 자신에게 의심이 많은 사람 (기운 빠지게 하는)
2. 안된다는 감옥에 갇힌 사람
(프레임에 갇힌 사람)
3. 나중에.다음에..라고만 말하는 사람 (제일 경계.미루는 습관.'언젠가는'은 환상)
전데요ㅜㅜ
인간관계가 힘들때 대표님 책을 (3권)읽고 또 읽으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완전 공감합니다
절대 앞으로 못나가게 하는
한치 앞도 못보는
착한사람들 환장합니다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제가 지금 그런 사람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무척 고민하고 있거든요.. 이 밤에 이 강의가 듣고 싶은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50대 아직도 가야할 길이 많은데...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착해 보이는데 기운 빼는 사람을 말씀하신 것 같네요.
전 잠시 사귀었던 남자가... 독감주사를 맞으라고 자꾸.. 말이야 생각해주는 것처럼 좋은데. 제가 작년에 종합병원에서 맞아서 올해는 됐다고 하는데도 자꾸만... 자기가 돈 내줄 것도 아니면서 사람 시험하는 건지.;;
그리고 어떤 여자 동생은 시 쓰는 친구, 고양이 두 마리 키우는 친구였는데... 시집을 사달라질 않나(시인들 가난하다, 왜 가난하겠냐, 시집도 사줘야 한다고 자꾸 말함). 냥이 두 마리 밥을 사달라고 하질 않나. 언뜻 냥이들 생각하는 좋은 언니, 좋은 여자인 것 같은데 왜 남한테 냥이 생각을 하라는 건지, 밥을 사달라는 건지 불편해 죽겠더라고요.
이렇게 누구 사람이나 동물 챙기는 것도 좋지만.. 상대가 불편하지 않게. 독감주사도 정 그렇게 챙겨주고 싶으면 8만원 준비해서 너도 나도 같이 너 편한 시간에 가자고 하든가...이래도 갈까 말까는 상대의 선택이고 존중을 해줘야 하는데 영 모르더군요. 자기가 챙겨주는데 왜 고집을 부리나로 저를 오히려 이상한 사람 만들어서 아주 힘들었네요.;;
으흑 😢 어떤 포인트에서 조금 짤리네요 ㅎㅎㅎ 고쳐야 겠어요.. 부정적인 마인드셋 보단 긍정적인 에너지가 좋고 긍정적인 친구를 가갑게 지내고 싶잖아요! 이 영상에서 본인 모습이 조금이나 보인다면.. 같이 화이팅해요!
착한데 기운빼는 친구를 멀리해서 찜찜했는데 명확한 답을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확률을 높이기위해서 지금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정말 공감합니다😍👍
어쩜 하시는 말씀.말씀이 다 맞는 말씀 이실까요~~?ㅎㅎ 강의 정말 유익히 봤습니다 쎄미쌤//
감사합니당😊
선생님.. 남이 아플때 슬퍼해주고 , 남이 기뻐할때 기뻐해주면... 조언같은건 언제 해줘야하나요 ? 훈수둔다고 싫어하잖아요..
조언은 상대가 요청할때, 내가 해주고싶을때는 상대의 허락받고 하시면 됩니다^^
연휴에도 영상 감사합니다 ❤
신박한썸네일에 자석처럼 끌려들어와 역시나 오늘도 좋아요 부터 누르고 시청합니다😊
공감.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