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글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매너 보단 영국 가기 전 고모의 슈퍼 국화와 본인의 국화 첫 우승 타이틀에 대한 간절함이 기합에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테니스 선배라면 무지성 비난의 댓글 보단 조언이나 건전한 비판이 먼저라고 봅니다. 경기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검은 반바지 선수분 스트록은 일품입니다. 덧붙인다면 복식에서 서버파트너의 역할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시면 실력이 한층 더 올라갈 것이라 믿습니다. 서버 파트너의 역할은 리터너에게 부담을 주어 리턴에 어려움을 줘야 하는데 대문을 활짝 열어 놓으니 자기의 파트너에게 어려움을 주는 결과를 초래하네요.
이런 동호인 경기영상을 끝까지 보고 댓글을 다실 정도면, 다들 테니스를 좋아하고 오래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테니스를 치다 보면 테니스에 그 사람의 인품, 성향 등이 드러난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아실 것입니다. 여성 동호인 경기에 이렇게 좋지 못한 의견의 댓글이 여러개 달리는 경우 드뭅니다. 모두들 영상 보고 느껴지는 바가 있어 매너 관련 댓글들을 다신 것 같은데, 클럽분들이 좌표 찍고 몰려와 댓글 다신 분들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이제 갓 국화를 달아 앞으로도 많은 대회를 출전할 어린 친구에게 이런 부분은 조심하는게 좋겠다. 하고 조언해주는 것이 저 친구를 위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저 선수 옹호 댓글 다신 분들은 상대편으로 저 친구가 나와서 같이 경기를 하게 된다면 경기 끝나고 주변 분들에게 저 친구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할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멋있는 경기 잘봤습니다 시끄럽다는 댓글이 많은데 포인트 따고 화이팅하는것이 왜 시끄러운건지 모르겠네요 프로선수들도 포인트후에 화이팅하고 소리크게 내는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어머니뻘이니 나이얘기하시는분도 계시는거 같은데 스포츠경기에 나이따지려면 대회에 왜 나오는지 모르겠고 전위에 때리는거도 전술중 하나인데 그게 왜 문제가 되는건가요? 공잘못준거도 한번 실수로 그런거 같은데 굳이 댓글로 그런부분까지 공격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공 잘치고 딱히 문제도 없어보이는데 왜 댓글로 상처를 주고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나중에 시합장에서 보면 좋게 얘기해서 잘풀었으면 좋겠네요
만 20세로 이제 시합 몇번 나와서 부족함 많고 배울게 많은 시합 초년생인것 같은데 잘못한건 잘 가르키고 스스로 느끼며 성장하는거 아닐까요 얼마든지 좋은 표현으로도 가능한 조언을 "고라니 소리" "고라니를 풀어놨노" 이런 말들 동물에 비유해서 씻을수없는 상처를 줘야할만큼 큰 일인가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쩌면 자식보다 어릴수도 있는 아이를 상대로 모욕을 줘야 하나요
발리없이 스트록만으로도 좋은경기, 우승까지 만들어내다니 놀랍네요 왼손선수ㄷㄷ
축하합니다!!~~🎉
그리고 괴성은 남자들 컴온하고 똑같죠 뭐ㅎㅎ
잘 보고 갑니다~~
너무 잘봤습니다~양팀 모두 멋진 경기에 박수를 치고 좋은 경기 잘 봤습니다~게임하다보면 소리 칠수 있기에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이런걸로도 비판을 받을 수 있구나 생각이 깊어지네요~전위에 스트록하는게 나쁜건지도 오늘 알았습니다~암튼 전 잘 봤습니다!!
밴드 글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매너 보단 영국 가기 전 고모의 슈퍼 국화와 본인의 국화 첫 우승 타이틀에 대한 간절함이 기합에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테니스 선배라면 무지성 비난의 댓글 보단 조언이나 건전한 비판이 먼저라고 봅니다. 경기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다들 잘치시네.. 화이팅 넘치고. 왼손선수랑 검은반바지선수 스트록 정말 좋네요. 남성 스트록에도안밀릴듯
매너 진짜 ㅠ
🔥스트록 멋져요🔥 우승 축하드려요~~🎉🎉🎉
왼손 선수의 멋진 서브와 스트록은 안보이고 오로지 소리 지르는 선수에게만 질투어린 시선이 불편하네요 ㅎㅎ
왼손 선수 멋지시고 상대 선수 스트록도 정말 멋집니다
포인트 딸때 개인마다 기합이 다른데 시합중에 한 것은 아니니 잘못된것은 아니라고 생각드네여~ 동호인도 점점 스트록이나 자세가 업그레이드 되고 저런 좋은 스트록으로 대회 참가 하니 동기부여도 되고 수준도 올라가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검은 반바지 선수분 스트록은 일품입니다. 덧붙인다면 복식에서 서버파트너의 역할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시면 실력이 한층 더 올라갈 것이라 믿습니다. 서버 파트너의 역할은 리터너에게 부담을 주어 리턴에 어려움을 줘야 하는데 대문을 활짝 열어 놓으니 자기의 파트너에게 어려움을 주는 결과를 초래하네요.
이런 동호인 경기영상을 끝까지 보고 댓글을 다실 정도면, 다들 테니스를 좋아하고 오래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테니스를 치다 보면 테니스에 그 사람의 인품, 성향 등이 드러난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아실 것입니다.
여성 동호인 경기에 이렇게 좋지 못한 의견의 댓글이 여러개 달리는 경우 드뭅니다. 모두들 영상 보고 느껴지는 바가 있어 매너 관련 댓글들을 다신 것 같은데, 클럽분들이 좌표 찍고 몰려와 댓글 다신 분들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이제 갓 국화를 달아 앞으로도 많은 대회를 출전할 어린 친구에게 이런 부분은 조심하는게 좋겠다. 하고 조언해주는 것이 저 친구를 위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저 선수 옹호 댓글 다신 분들은 상대편으로 저 친구가 나와서 같이 경기를 하게 된다면 경기 끝나고 주변 분들에게 저 친구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할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상대방한테 공 주는 매너도 그렇고, 웬 고라니 소리에..
태도부터 다시 배워야 할 듯
멋있는 경기 잘봤습니다
시끄럽다는 댓글이 많은데 포인트 따고 화이팅하는것이 왜 시끄러운건지 모르겠네요 프로선수들도 포인트후에 화이팅하고 소리크게 내는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어머니뻘이니 나이얘기하시는분도 계시는거 같은데 스포츠경기에 나이따지려면 대회에 왜 나오는지 모르겠고 전위에 때리는거도 전술중 하나인데 그게 왜 문제가 되는건가요? 공잘못준거도 한번 실수로 그런거 같은데 굳이 댓글로 그런부분까지 공격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공 잘치고 딱히 문제도 없어보이는데 왜 댓글로 상처를 주고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나중에 시합장에서 보면 좋게 얘기해서 잘풀었으면 좋겠네요
경기도 지고 매네도 지고..무조건 전위
몸으로 쌔려패는것은 그렇다쳐도 등뒤로 볼 주고 미안하다는 표시도 안하네 ㅎ
매너 따지시는 분들 댓글 매너도 좀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상처를 주는 것도 엄연히 폭력이라 봅니다. 부족한 부분은 좋은 말로 조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오 시끄럽네 한포인트 딸때마다 괴성을
만 20세로 이제 시합 몇번 나와서 부족함 많고 배울게 많은 시합 초년생인것 같은데
잘못한건 잘 가르키고 스스로 느끼며 성장하는거 아닐까요
얼마든지 좋은 표현으로도 가능한 조언을
"고라니 소리" "고라니를 풀어놨노" 이런 말들 동물에 비유해서 씻을수없는 상처를 줘야할만큼 큰 일인가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쩌면 자식보다 어릴수도 있는 아이를 상대로 모욕을 줘야 하나요
샤라포바도 괴성 때문에 초기에 욕 많이 먹었죠
남자들 컴온도 저렇게하면 다음에 같이 치고싶지 않죠
본인도 본인 영상을 보고 느낀점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소리는 적당히 줄이시고 실력을 크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샤라포바는..??? 사발렌카는??? 승리를 향한 염원짱
아.. 38:25 아쉽네요..
아쉽다기 보다는 비난 받을 만한 행동 같습니다
검정반바지 선수
멘탈만 잡으시면 엄청난 선수가 될것같습니다
시끄러
뭔 고라니를 풀어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