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 도 뒤소문이 쫌~~ 오쇼라즈니쉬 도 뒷소문이 좀..물론 사람이다보니 양면성이 있겠지만.. 웰케 위대하다는 인물들의 뒷야그는 다 그런겨? 니체도 그렇듯이... 소크라테스 행님도 부인과 사이가..톨스토이도 그렇고 ... 결국 인간은 아무리 위대 하여도 희노애락의 감정을 지녔으니까여..
세존께서는 7일이 지난 후 다시 사마디에서 나오셨다. 아자빨라니그로다 나무 아래에서 나오신 세존께서는 무짤린다 나무로 다가가 그 아래에서 가부좌 한 자세로 7일동안 해탈의 지복을 누리셨다. 그런데 마침 그 때 때아닌 큰 구름이 발생해 7일동안 비를 내리고 찬 바람이 부는 흐린 날이 계속 되었다. 그러자 뱀의 왕 무짤린다가 자신의 궁전에서 나와 이렇게 사유했다. '차가운 한기가 세존을 해쳐서는 안된다. 뜨거운 열기도 세존을 해쳐서는 안된다. 등에, 모기, 바람, 더위, 뱀이 세존을 해쳐서는 안된다.' 그 후 뱀의 왕 무짤린다는 세존에게 다가가 스스로 또아리를 튼 뒤에 세존의 육체를 7번 감싸올리고 머리 위로 크나큰 후드를 펼쳤다. 이렇게 7일이 지난 후 비가 그치고 날씨가 청명해지자 뱀의 왕 무짤린다는 또아리를 푼 후 세존의 육체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자신의 본모습을 버리고 어린 브라만의 모습으로 세존의 앞에서 세존을 공경하며 합장하고 서 있었다. 세존께서는 이 같은 의미를 꿰뚫어 아시면서 다음과 같은 감흥어를 읊으셨다. '가르침을 듣고 보고 만족하는 이에게 은둔은 행복이라네. 생명이 있는 존재들 사이에서 자제하고 세상에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것, 이 또한 행복이라네. 욕망속에서 욕망을 극복하고 세상에서 탐욕을 버리는 행위, 이 또한 행복이라네. 하지만 실로 최고의 행복은 고정불변하는 자아가 있다는 사견을 파괴하는 것이라네.' (마하박가 : 율장대품).
부처님의 초전법륜이 오비구에게 고락중도를 설하셨는데 쾌락도 아니고 고행도 아닌
수행을 완성해 부처가 되신것인데 바하비라는 고행주의라 쌍둥이라 하면 어폐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이나교나 불교의 공통점은 수행하여 체험하는 것이지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간디 도 뒤소문이 쫌~~ 오쇼라즈니쉬 도 뒷소문이 좀..물론 사람이다보니 양면성이 있겠지만.. 웰케 위대하다는 인물들의 뒷야그는 다 그런겨? 니체도 그렇듯이... 소크라테스 행님도 부인과 사이가..톨스토이도 그렇고 ... 결국 인간은 아무리 위대 하여도 희노애락의 감정을 지녔으니까여..
인도라는 국가와 아리아인족의 특성
환경에 의한종교라고뵙니다
모든종교는결국 그민족의 환경에 기반을두니까요
언급하신분들의 공통을자이나교라고보는것은 좀
억지스럽지않을까생각합니다
세존께서는 7일이 지난 후 다시 사마디에서 나오셨다. 아자빨라니그로다 나무 아래에서 나오신 세존께서는 무짤린다 나무로 다가가 그 아래에서 가부좌 한 자세로 7일동안 해탈의 지복을 누리셨다. 그런데 마침 그 때 때아닌 큰 구름이 발생해 7일동안 비를 내리고 찬 바람이 부는 흐린 날이 계속 되었다. 그러자 뱀의 왕 무짤린다가 자신의 궁전에서 나와 이렇게 사유했다. '차가운 한기가 세존을 해쳐서는 안된다. 뜨거운 열기도 세존을 해쳐서는 안된다. 등에, 모기, 바람, 더위, 뱀이 세존을 해쳐서는 안된다.' 그 후 뱀의 왕 무짤린다는 세존에게 다가가 스스로 또아리를 튼 뒤에 세존의 육체를 7번 감싸올리고 머리 위로 크나큰 후드를 펼쳤다. 이렇게 7일이 지난 후 비가 그치고 날씨가 청명해지자 뱀의 왕 무짤린다는 또아리를 푼 후 세존의 육체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자신의 본모습을 버리고 어린 브라만의 모습으로 세존의 앞에서 세존을 공경하며 합장하고 서 있었다. 세존께서는 이 같은 의미를 꿰뚫어 아시면서 다음과 같은 감흥어를 읊으셨다. '가르침을 듣고 보고 만족하는 이에게 은둔은 행복이라네. 생명이 있는 존재들 사이에서 자제하고 세상에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것, 이 또한 행복이라네. 욕망속에서 욕망을 극복하고 세상에서 탐욕을 버리는 행위, 이 또한 행복이라네. 하지만 실로 최고의 행복은 고정불변하는 자아가 있다는 사견을 파괴하는 것이라네.' (마하박가 : 율장대품).
태을주 금화종지 황극신 소중화가 대중화로 중원 도장
도대체 무슨 거짓이 있었기에 '사실'이라는 단어를 문맥에 맞지 않게 빈번히 사용하시는지 본인의 강연 내용을 반복 재생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