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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19
- 펫프티비로 날아온 하나의 사연!
씻으러 가면 나올 때까지 문 앞에서 울고,
밖에 나가려고 준비할 때마다 울고!
고양이님이 한시도 떨어지려 하지 않는대요!
이런 고민 가지고 계신 집사님들 많이 계시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분리불안의 원인, 증상, 해결방법까지
냥철쌤이 싹~! 알려드립니다!
*영상 안의 '도기맨 킁킁커버시리즈'는 11월 중에 입고될 예정입니다.
#분리불안 #집사의정석 #펫프렌즈
![[ENG SUB] 고양이는 조용한 학대를 받는다 (고양이의 분리불안)](http://i.ytimg.com/vi/lwlNw_szpc8/mqdefault.jpg)
![[ENG SUB] 고양이는 조용한 학대를 받는다 (고양이의 분리불안)](/img/tr.png)
![캣타워가 없다고? 집사실격이야! EP.11 [집사의 정석]](http://i.ytimg.com/vi/NfvnPMh38rI/mqdefault.jpg)
![고양이 뭘 얼마나 어떻게 먹여야 하는지 헷갈렸던 집사님들 주목! EP.14 [집사의 정석]](/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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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영희님은 나를 1도 신경안쓰지만
나혼자 고양이 분리불안 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우신 댓글,, 😹집사님 의젓해지셔야 한다냥😼
집사예정인데 많은공부가 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먀옹철쌤 아오오옹 연기 ㅋㅋㅋㅋ
아.. 이거 제 얘기네요.. 반 년 전에 큰냥이 고별 보내고 상심이 큰 바람에 퇴사하고 나머지 아이 케어하면서 이직 준비하고 있는데요 ㅠㅠ 많아봐야 일주일에 한 번 외출하고 이러니까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분리불안 증세가 너무 심해졌습니다.. 분리수거하러 5분만 나가있어도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에요. 형아랑 같이있을땐 안그랬는데 요즘 유난히 심해져서 영상 찾아보고 있습니다. 담주면 이사도 가야하는데 너무 심란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제가 마음 독하게 먹어야겠단 생각을 하고 반성하며 갑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펠리웨이입니다😺
고양이가 분리불안이 있다면 펠리웨이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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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인데요 당장 자립할수 있게 해야겠네요ㅠㅜ제가 약간 헬리콥터맘 느낌..저땜에 아이가 불안해질수 있다니!! 일정한 정도의 관심.. 명심할게요 ㅠ
저희 집 고양이가 저희집에 온지 2개월 됬고 태어난지는 4개월 정도 됬는데 분리불안이 심한것같아요 식구가 5명인데 누구 한명이 밖에 나가면 엄청 울고 그래요...ㅜㅜㅜ 방 문 닫고 있어도 그래요ㅜ 그래서 여기 나온 장난감 사서 놀아주려고 하는데 분리 불안이 조금 나아지겠죠?
안녕하세요 저는 2년차 초보 집사인데 저희집에 고양이가 두마리가 있는데 한마리는 암컷이고 한마리는 수컷인데 둘이 데리고 온 시기가 약 6개월차이가 나는데 첫째인 암컷이 둘째인 수컷을 그루밍 해주면 둘째가 엄청 싫어해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받았는지 혈뇨를 해서 최근에 병원에서 약까지 받았는데 이 둘을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첫째가 둘째에게 그루밍을 못하게 해야하나요? 그럴다면 방법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수의사님 근무하시는 병원에 가서 정말 진료를 받고싶지만 집이너무 멀어서 갈수없어 혹시나 디엠으로 조언이라도 구할수 있을까하여 연락드립니다.
어제 갑자기 가게에 들어온 유기묘를 가게에서 임보하게 되었는데...
그친구가 너무 꾾임없이 울어서
'나가고 싶은건가' 하고 문 열어주면
가게 앞에서 세상 떠나가라 울고 불고합니다. 본지 몇일 안된 저에게 분리불안을 느낄수 없을것 같은데 왜 자꾸 우는 걸까요??? ㅠㅠ
4개월새끼고양이인데1미터정도되는캣타워사줘두되나요위험하지않을까요?ㅠ
위로올라가는걸좋아해서
고양이는 언제 한번 빗어줘야하나요?? 그리고 어떤 빗을 제일좋아하는지 알려주세요~!
저희 고양이분리불안 조금 있었는데 ...
고양이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안 치대는 집사가 되겠습니다…괴롭다…
강아지1마리,고양이 2마리 키우는데 냥이 한마리가 강아지 산책시키러 갈때 창문으로 나와서 곡소리를 내요ㅠㅠㅠㅠ
점점 더 심해져서 30분 산책시키고 와도 창문에서 울고있어요ㅠㅠ 어쩌면 좋죠
나가는걸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라 하네스 하고 안아서 산책시켜달라는건가 하고 데리고 나가면 또 다른 고양이가 울어요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
두 냥이 친하게지내는방법이 궁금해요..!
원래 키운던 냥이가 새 냥이를 너무 싫어해요. 졸졸 따라다니면서 자기영역 주장하고 위협하네요
새 냥이는 완전 쫄아있는데..오히려 원래 키우던 냥이는 자기가 위협받는다고 생각하나봐요
지금은 새냥이를 복층에 분리시켜놓고있는데, 자꾸 원래냥이가 올라간다고 문열어달라고 울어요
복층 관심도없던 녀석인데..자꾸 쳐다보고 집착하네요
다음엔 꼭 투룸으로 이사가려구요ㅠㅠ
선생님께서 ✨합사의 룰✨이 있다고 하시네요! 아이템으로 준비해보겠습니다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집사가 분리불안인거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 불안해서 내가 집밖으로 안나감 30초거리 편의점빼고 아무대도 못감
안녕하세요. 저는 약 4살정도 되는 수컷 코숏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에요. 댓글도 다 보신다고 하셔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저희 고양이 이름은 이콩이에요. 성이 이 , 이름이 콩 입니다. 16년쯤 1-2개월경 다리가 부서진 아깽이를 다리위에서 주워 똥 오줌 받아가며 키워냈습니다. 그리고 18년부터 20년 5월까지 친언니와 함께 살면서 암컷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총 세마리) 그러다 20년 6월부터는 저랑만 살고 있는데 콩이가 제가 집을 1시간을 비워도 침대에 맛동산을 싸둡니다.. 매일은 아니구요. 일주일에 1번정도는 무조건 싸고 있어요.. 사실 예전에 언니와 같이 살 때도 제가 집을 비우면 제 방 침대에 맛동산을 싸뒀었는데 그땐 제 방문을 닫고 다녀도 냥이들이 활동할 공간이 넓어서 방문을 닫고 다님으로써 예방을 햇었습니다.(언니 침대엔 안 싸고 무조건 제 침대에만 싸요) 하지만 현재는 오피스텔이라 방 분리가 불가능하여 침대가 있는 공간에 콩이를 두고 외출할 수 밖에 없어요. 최근 이사 및 낯선 공간, 소리에 대한 스트레스때문인가 해서 이해하며 싸면 빨래하고, 싸면 빨래하며 관리했었는데 습관이 될 것 같아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어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현재까지 제가 해본 것은
1. 모래 바꾸기
2. 화장실 위치 바꾸기
3. 침대위에서 놀아주기
4. 침대위에 캣닢뿌리기
5. 혼자서 놀 수 있는 퍼즐 2개 신규 구입
6. 스크레쳐 두 가지 구비
7. 매일 비슷한 수준으로 놀아주기
8. 질켄(스트레스 완화 보조제) 급여
9. 매일 비슷한 패턴으로 화장실 치우기
등이 있습니다. 전 콩이가 화장실 불만 보다는 분리불안의 증상으로 제가 외출을 하면 화풀이 식으로 침대에 맛동산을 보고있다는 생각을 좀 더 크게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화장실이 깨끗해도 침대에 테러를 하고, 제가 집에 있는 시간동안 거의 70-80%는 제 몸 한 구석에 자기 몸을 꼭 붙이고 있는 녀석이기때문에요.. 꼭 확인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드릴것같아요...
그리고..콩이가 공격성도 좀 있는 편입니다.
사람을 물어서 하지 못하게 밀어내거나, 안돼! 하며 낮고 조금은 큰 소리를 내면 귀를 눕혀가며 다시 달려들어 더 세게 물어요. 저는 정말 많이 물려왔어서 피하는 법도 능숙하지만 저희 엄마나 놀러온 사람들도 물려버리는 경우가 발생하여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불 속에서 움직이는 발을 사냥감으로 생각하며 달려들어 깨물기도 하고, 앉아있는 사람 등에 일어서서 스크레쳐를 하기도 해요... ㅠㅠㅠㅠ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