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처음 시작해 대한민국에 오디션 열풍을 불고 온 슈퍼스타K. 케이블 방송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슈스케 출신 가수가 아직도 방송계에서 잘 활동하고 있는 경우가 꽤 많죠! 그렇게 잘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슈스케는 왜 망했을까요? 슈퍼스타K의 흥망성쇠, 예술잡썰에서 함께하세요. #슈퍼스타k #슈스케 #오디션
ㅋㅋㅋ 순위를 사전에 짜고치니까 망하죠 ㅋㅋㅋ 사람들 보는 눈은 매 시즌 마다 올라가는데 ㅋㅋ 방송에 끝까지 내보낼 만한 훌륭한 가수들은 부족하고 언더에 알려진 실력 있는 가수들에게 ㅋ 너 몇위줄께 너 몇위줄께 너 몇라운드 까진 보장할게 이런식으로 데려와 놓고 그 사람들 캐릭터 다 방송에서 소모해 버리고 윈윈 이된 케이스도 많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정말 많았고 ㅋㅋ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말을 아끼련다 ㅋㅋ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 슈스케와 쇼미를 비교한다면 슈스케는 어차피 계속 똑같았음 이게 발라드나 팝의 한계가 아니었나싶음 계속 똑같은 노래 리메이크하는거밖에 안됐으니까 그것도 새로운 참가자들도 노래 잘부르는건 맞는데 걍 목소리마다 장르가 있을뿐이지 신선한느낌을 매번 받기가 힘들었음 반면 쇼미는 한시즌한시즌 유행과 트렌드가 계속 바뀌어나가고 3까지는 리메이크였지만 4부터 아예 새로운곡을 계속 뽑아내서 신선함을 줬기때문에 그래도 최장수오디션프로그램이 된거아닌가싶음 근데 어차피 얼마나 더 오래버티냐의 차이지 결국 대중들이 질리게되어 없어지는건 다 똑같은듯 과연 트로트는 앞으로 얼마나 더 갈수있을까 궁금함
내 생각엔, S사의 K 팝스타의 등장 이후로 하락세 타게된 것으로 본다. 일단 공중파에다가 대형 기획사에 들어가는 기회를 얻는 파격적인 조건인데, 어떤 사람이 슈스케에 나가겠나. 게다가 악동뮤지션이나 이하이 박지민 같은 실력자들이 K팝스타에 다 모여있는데, 조금이라도 주목 받으려면 K팝스타 나가지, 지금도 악뮤 잘나가는 것 보면 답 나오지.
매시즌 슈스케 문자 투표가 너무 남자 참가자들에 몰리는 것도 인기 하락에 한몫했죠. 실력 좋은 여자 참가자들이 나와도 인기 투표에 밀리다 보니 일반 대중에게는 공감대 형성이 점점 더 어려워졌고 결말이 뻔하게 예측되니 재미도 떨어질 수 밖에~ 역대 슈스케 우승자가 다 남자라는 사실~ 그래도 슈스케 같은 오디션이 가끔씩 그리워지네요. 시즌4까지는 그나마 재밌게 봤고.. 시즌5는 보다가 한숨 나와 건너뛰고 시즌6은 김필, 곽진언 때문에 나름 재밌게 본 1인~
예전 슈스케는 사실 일반인이 가수로 데뷔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서. 개천에서 용나는 느낌으로 감성과 스타성을 보여줬음. 하지만 시간 지나면서 보컬적으로는 상향 됐으나 개성은 많이 떨어지고 퍼포먼스까지 사라짐. 괜히 악마의 편집이 있는게 아님. 5부터는 노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기억에 남을만한 무대가 없었다. 오죽하면 박시환은 예선전이 레전드라 할정도. 뭐 시리즈가 오래될수록 단점만 부각되는 건 어쩔 수 없고. 시대가 흐르면서 오디션 프로보다는 자기 유튜브로 홍보하는 시대가 되다보니...
가창 경연대회가 아니라 캐릭터쇼 예능이기 때문에요? 각종 x통령, 찐실력자들, 집안의 반대 아픈 부모 별별 서사를 가진 참가자들, 그리고 그들과 부딪히는 심사위원들... 이 모든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지역예선으로 예열하다가, 빌런을 찾아라 조별 예선과 악마의 편집으로 캐릭터를 극대화하고, 개인별 미션으로 캐릭터 서사를 완성하는 시점에서 진지한 열혈 시청자들은 이미 편이 다 나눠진 답정너 싸움이고, 라이트 시청자들은 이미 어느정도 흥미가 다 떨어진 상태에서 탑텐 라이브 본선으로 돌입함. 그동안 본게 아깝고 결과는 궁금하니까 타성적으로 보고 있을 뿐... 이제부터 재미는 읍슴... 왜냐면 본선부터는 가창과 무대연출만 남고 캐릭터는 다 빠지거든... 더이상 아무도 싸우지 않고 똘끼도 없고 드라마도 없고 반전도 없고 그저 "저를 응원하시면 3번을 눌러주세요" "60초 후에 공개합니다"만 남음.. 이걸 7년 넘게 반복하니 더이상 재미가 읍슴... 쇼미도 마찬가지...
슈스케가 망한 이유는 슈스케가 흥하면서 비슷한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이 공중파에서 계속 나와서 그럼 그래서 진짜 스타의 재목인 사람이 있으면 굳이 악마의 편집을 감수하고 슈스케에 나갈 이유가 없음 그리고 너무 주작을 심하게 하는 경향이 있음 실력이 딸려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시즌2가 제일 명작이었고 시즌3이 제일 꿀잼 시즌4부터는 솔직히 실력 미달자만 나와서 편집으로 노래를 창조함 그정점이 먼지가 되어 ㅇㅇ 엠넷꺼 슈스케에서 주작하는거 보고 엠넷꺼 다 거름 맨날 주작하는 쇼미 언랩 등등 볼 가치 1도 없음 전국민 문자 투표 ㅇㅈㄹ하면서 프듀에서 대놓고 주작치다 걸린것도 대단했지 한국이라 꼬리짜르기 하고 끝났지 미국이었으면 아이돌 소속사한테 단체 고소 당해서 엠넷 문 닫아야 했을껄?
슈스케는 진짜 편집이 사람 야마돌게 만듬
슈스케는 '어릴 적 부모님을 잃고, 폐지 줍는 할머니 손에서 힘들게 자랐고, 몇년 전 할머니가 위독한 병에 걸려 병상에 누워계신다. 난 낮에는 공익근무요원, 저녁에는 배달알바를 하며 할머니 병원비를 모으고 있다.' 의 사연이 있으면 절반 우승함ㅋㅋㅋㅋㅋㅋ
치트키 써버리노
슈스케도 이미 매시즌마다 탑10 올라갈 사람들 다 정해져 있었음.
이미 소속사도 있던 사람들임.
근데 이게 슈스케에서 안터지고
프듀에서 터진거임.
저도 참가자였는데 이미 탑10 정해져있었고 출연진들이 공개전에 다 알고있었음ㅋㅋㅋ 이게뭐냐고 항의했는데 뻔뻔하게 아니라고 하더니 그대로나옴..ㅋㅋ
@@스타분석가와 정말요?
천년에 한 번 나올법한 목소리라면서 죄다 임재범, 이하이, 안지영 목소리임ㅋㅋ
수스케는 특이한게 우승자보다 중간에 떨어지거나 1차 지역 예선에서 탈락후 기획사에서 줍줍 당한 사람들이 더 잘나가는것만 봐도 그냥 망할만 함
볼4가 최대 수혜자지 ㅋㅋ
@@창렬스러운혜자누님 노노 슈스케 최대 수혜자는 배수지임
그건 다른오디션 프로도 마찬가지인데요
btsㄷㄴㄷ있음 ㅋㅋ 그리고 서인국 허각 존박 버스커 박재정 로이킴 전혀 망하진않았는데 1:40 우승자로 좀 안 된건 곽진언 울랄라정도
관련 업종 마케팅 종사자라서 아는데 요리든 노래든 뭐든 보통 서바이벌 경쟁 오디션 프로그램에선 중간에 떨어져서 줍줍당하는게 아니라 미리 가능성 보고 낚아채가는겁니다ㅋㅋ 심사위원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회사나 업체쪽 연결되있는 부분도 많구요ㅋ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 어김없이 작동됨.
뭐든 처음에는 신선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느끼는 감동이 확확 줄어든다. 그걸 없애려면 4년마다 해야 하는데, 장사해먹는 방송국이 그런 걸 할리가 없지.
슈스케ㅜ2016 언급조차 없는게ㅜ레전드
매년 방송해서 망한것같아요 정점까지 매년 방송하다가 이후 몇년동안 준비하면서 새로운 참가자도 많이 나타나고 했으면 계속 인기 많았을것같아요
물 들어올때 노 안저으면 숙성시켜놓은거 다른 방송사에서 다 먹어서 어쩌 수 없어요. 케이팝스타 나온거만 봐도…
@@박준현-d8m 그러기엔 쇼미는 더 롱런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김춘추-c4s 쇼미는 상대적으로 보컬 오디션보다 힙합 오디션 자체가 드물다 보니까 인적자원들이 안 끊어지고 계속 나와서 그럼
그것조차도 일정 시즌 나오니까 잠잠해지고 다시 이제 안하잖음? 다른 프로그램에서 짧게 짧게 소규모로 하고
1. 감성팔이하는 참가자들
2. 악마의 편집
이 두가지 밖에 안 떠오름
허각. 환풍기청소
슈스케4까지는 재밌었음...그 중 슈스케3가 울랄라세션이랑 버스커버스커 나와서 가장 재밌었고,4뒤로는 ❌️
난 2가 젤 재밌었음ㅋㅋㅋ3은 갠적으로 별루
ㄹㅇ 4가 한계
이게 ㄹㅇ임. 5 준우승자 박재정은 그나마 뒤늦게라도 떴지 5출신들은 이름 기억나는 사람 거의 없다 수준이고, 6는 그래도 준우승자로 건져올린게 김필이고 top11 떨어진 애들중에서 볼빨간이랑 정승환이 나옴 ㅋㅋㅋㅋ
2가 최고점찍고 3부터 걍 내리막
4는 누군지 1도모름
@@vhfalsl623박재정 우승자에요 ㅡㅡ 박시환이 준우승임...ㅇㅋ,?😊
원래 오디션이라는 게 시즌 2~3까지가 전성기고 비슷한 포맷에 질리는 대중들과 나오는 참가자들 퀄리티 하락으로 인기는ㅈ다 시들해지죠...미스트롯이나 팬텀싱어 같은 것도 다 그렇고요....
근데 쇼미는 ? 1~2 때는 언더독 암흑기 였는데 3부터 10 까지 ( 물론 8과 11은 ㅈ박은 시즌 ) 흥행함 ^^ 다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에 비해서 기이한 프로였음
이게 맞음 시즌 3~4시즌 넘긴 오디션 프로 없음
쇼미는 힙합하는놈들 다 나와서하는 약간 특이 케이스 였고
쇼미는 꼴에 자존심세운다고 안나오던애들이 시즌 후반부에 나오는경우 있어서 그런듯
쇼미는 1,2가 별로고 3부터 인기 있었지
그래도 오래갔지만
쇼미는 오디션프로그램아니고 걍 힙찔이들 좆목질하는 프로그램이라 중복 출연도 ㅈㄴ많은데 쇼미랑 같니?
ㅋㅋㅋ 순위를 사전에 짜고치니까 망하죠 ㅋㅋㅋ 사람들 보는 눈은 매 시즌 마다 올라가는데 ㅋㅋ 방송에 끝까지 내보낼 만한 훌륭한 가수들은 부족하고 언더에 알려진 실력 있는 가수들에게 ㅋ 너 몇위줄께 너 몇위줄께 너 몇라운드 까진 보장할게 이런식으로 데려와 놓고 그 사람들 캐릭터 다 방송에서 소모해 버리고 윈윈 이된 케이스도 많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정말 많았고 ㅋㅋ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말을 아끼련다 ㅋㅋ
임윤택이 울랄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보다 너무 컷었죠... 안무나 리더십이나 퍼포먼스 그리고 박광선 탈퇴도
암걸려 죽을줄은몰랏다
솔로 스타 보다 그룹에 눈길이 가는 방향도 있지 않을까요??
프로듀서101 여자 > 남자 > 프로듀서 48 > (남자쪽도 있었는데 기억이…)
그래서 아이오아이 > 워너원 > 아이즈원 등등 으로 흘러갔고요.
그건그냥 아이돌프로젝트라 빠순이 빠돌이들이많은거 + 오랜만의 자극적인 편집과 아이돌준비생 특성상 철없는 행동글 보는거 등등 이런거에 재미를느낀거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 슈스케와 쇼미를 비교한다면 슈스케는 어차피 계속 똑같았음 이게 발라드나 팝의 한계가 아니었나싶음 계속 똑같은 노래 리메이크하는거밖에 안됐으니까 그것도 새로운 참가자들도 노래 잘부르는건 맞는데 걍 목소리마다 장르가 있을뿐이지 신선한느낌을 매번 받기가 힘들었음 반면 쇼미는 한시즌한시즌 유행과 트렌드가 계속 바뀌어나가고 3까지는 리메이크였지만 4부터 아예 새로운곡을 계속 뽑아내서 신선함을 줬기때문에 그래도 최장수오디션프로그램이 된거아닌가싶음 근데 어차피 얼마나 더 오래버티냐의 차이지 결국 대중들이 질리게되어 없어지는건 다 똑같은듯 과연 트로트는 앞으로 얼마나 더 갈수있을까 궁금함
개천에서용나는 카타르시스보단 매번 같은 방식으로하니까 지루해진거.. 4까진 참 잘봤는데 ㅋㅋㅋ
내 생각엔, S사의 K 팝스타의 등장 이후로 하락세 타게된 것으로 본다. 일단 공중파에다가 대형 기획사에 들어가는 기회를 얻는 파격적인 조건인데, 어떤 사람이 슈스케에 나가겠나. 게다가 악동뮤지션이나 이하이 박지민 같은 실력자들이 K팝스타에 다 모여있는데, 조금이라도 주목 받으려면 K팝스타 나가지, 지금도 악뮤 잘나가는 것 보면 답 나오지.
요건 아닌게 초창기 케팝스타 같은 공중파 오디션 프로그램은 슈퍼스타k 아류작이라고 나올 때 욕 많이 먹었고 슈스케 출신 아직도 나오면 음원 ,노래방차트 상위 찍는 가수들 (볼사, 박재정, 로이킴, 허각, 장범준 등)이 케팝보다 수는 훨 많아서 이 의견은 저랑 다른듯..
케팝스타로 하락세를 탄거면 케팝스타가 더많은시즌과 더많은인기를 누렸어야지ㅋㅋㅋ
@@KBJ-g6v 실제로 시즌2까지는인기몰이 했죠. 악동뮤지션이라는 국민가수도 배출했고요. 그 뒤 시즌도 무난하게 갔고요.
@@hkm497 배출된 가수들은 슈스케가압도적이지
허각 > 악뮤
영원한 인기는 없다
슈퍼스타 K 우승자 출신들이 노래로 대박을 치지 못 했다는거...
그 중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은 서인국인데 그는 노래가 아닌 연기로 성공한 케이스임.
허각 있자나여 ㅋㅋㅋㅋㅋ
허각 로이킴도 초대박났는데요? 울랄라세션은 리더였던 임윤택이 암으로 사망해버린게 컸고요
매시즌 슈스케 문자 투표가 너무 남자 참가자들에 몰리는 것도 인기 하락에 한몫했죠. 실력 좋은 여자 참가자들이 나와도 인기 투표에 밀리다 보니 일반 대중에게는 공감대 형성이 점점 더 어려워졌고 결말이 뻔하게 예측되니 재미도 떨어질 수 밖에~ 역대 슈스케 우승자가 다 남자라는 사실~ 그래도 슈스케 같은 오디션이 가끔씩 그리워지네요. 시즌4까지는 그나마 재밌게 봤고.. 시즌5는 보다가 한숨 나와 건너뛰고 시즌6은 김필, 곽진언 때문에 나름 재밌게 본 1인~
예전 슈스케는 사실 일반인이 가수로 데뷔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서.
개천에서 용나는 느낌으로 감성과 스타성을 보여줬음.
하지만 시간 지나면서 보컬적으로는 상향 됐으나 개성은 많이 떨어지고 퍼포먼스까지 사라짐.
괜히 악마의 편집이 있는게 아님.
5부터는 노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기억에 남을만한 무대가 없었다.
오죽하면 박시환은 예선전이 레전드라 할정도.
뭐 시리즈가 오래될수록 단점만 부각되는 건 어쩔 수 없고.
시대가 흐르면서 오디션 프로보다는 자기 유튜브로 홍보하는 시대가 되다보니...
5부터라는 말은 틀린게 6은 참가자 실력 좋고 기억에 남을 만한 무대 많이 나왔음. 슈스케 화제성이 좀 떨어진 시기라 문제였지 6정도면 충분히 괜찮은 시즌이었음.
시즌 지날수록 느껴지는 각본의 느낌을 다들 눈치챈거지 뭐
2016년에 김영근이 아니고 실력대로 박혜원이 우승하게 내버려뒀어야 했음. 김영근 우승하길래 아, 이 쇼도 이제 진짜 끝이구나 느낌 왔어.
둘 다 누구임? ㅋㅋㅋㅋㅋㅋ
@@user-xo5yz8ue1ddlozouam9 박혜원도 모를 정도면.. 그냥 계속 ㅇㅅㅍ나 들으셈
@@taylorhicks6064 그딴 듣보도 알아야함? ㅋㅋㅋㅋㅋ
박혜원이 누군데?
@@taylorhicks6064나도 모르는데.. 너가 아는게 다가 아니여...
아득히 머나먼 우주의 저 끝에서
하나뿐인 희망 찾아 지구로 온 공주님
쇼미더머니도 비슷한 예지 ㅋㅋ 그것도 다뤄주세요
그럴만한 일 있었죠.
스텝간 연애를 막았다면…
엥? 그런일도 있음?
노래 잘하는 사람은 널렸다
하지만 매력이 있는 사람은 없었다
정확히는 유튜브의 발달로 오디션프로는 다 망하게 됐다고봅니다. 굳이 티비에 안나가도 자기 자신을 알릴 방법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유튜브 맞다이로 뜬 가수 있나요? ㅋㅋㅋ
진짜 멍청하네
@@mungmungtaeng 싱어게인 우승자 아무도 모름
트롯은 중장년층이 아직도 티비 꽉 잡고 있어서 그렇고
1등한 참가자들 중에 크게 성공한 케이스가 그닥 없음. 사람들이 여기에 기대감이 많이 줄어든게 아닌가 싶음
지금쯤 한번 리턴즈 해도 괜찮을거 같음
오디션 프로 문제가 다들 솔로로 나왔는데 돼도안되는 팀미션 같은거 하면서 아쉬운 인재들이 많이 떨어짐
그래야 주작 하기 편해짐 저 주작 PD 가 주로 사용 하는 방법임
자기가 픽한 아이나 참가자가 올라가는 서사를 만들어 주기에 팀 미션 만큼 좋은게 없음
그리고 PD픽 아닌 애가 인기 많고 실력 좋으면 여기서 악마만들어서 떨어지는 이유 만들기도 좋고
영상이 다 흥미로워 다 봤네요 영상 더 주세요, 또 줘요,
이 채널 곧 뜬다 ..!
슈스케로 대중들의 음악에 대한 이해도는 상당히 향상돼서 결국 K-pop의 부흥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함
슈스케는 2가 최고지.
처음엔 오디션 프로그램이 신선했지.
오디션 프로그램의 한계이기도 한데 ,
시즌만 달라질뿐 오래될 수록 비슷한 그림이 나오니 지겨운 것도 있었다고 봄
매번 본방사수,문자투표 다 했는데 5편 박시봔 나온 뒤로 안봄
tv를 안본지 오래되어서… 유튭으로 하면 볼수도.
케이팝스타 하면서 젊은 인재들 다 그쪽으로 빠졌으니까 망한거다
더불어서 여러 기획사들이 본격적으로 연습생들까지 긁어모으면서 오디션 나올이유도 사라졌을거고
이름있는 소속사에서 데뷔약속 시켜준다는데 슈퍼스타k 나갈이유가 없지 퍽하면 참가자들 조롱이나 하는데
가창 경연대회가 아니라 캐릭터쇼 예능이기 때문에요?
각종 x통령, 찐실력자들, 집안의 반대 아픈 부모 별별 서사를 가진 참가자들, 그리고 그들과 부딪히는 심사위원들... 이 모든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지역예선으로 예열하다가, 빌런을 찾아라 조별 예선과 악마의 편집으로 캐릭터를 극대화하고, 개인별 미션으로 캐릭터 서사를 완성하는 시점에서 진지한 열혈 시청자들은 이미 편이 다 나눠진 답정너 싸움이고, 라이트 시청자들은 이미 어느정도 흥미가 다 떨어진 상태에서 탑텐 라이브 본선으로 돌입함. 그동안 본게 아깝고 결과는 궁금하니까 타성적으로 보고 있을 뿐... 이제부터 재미는 읍슴...
왜냐면 본선부터는 가창과 무대연출만 남고 캐릭터는 다 빠지거든... 더이상 아무도 싸우지 않고 똘끼도 없고 드라마도 없고 반전도 없고 그저 "저를 응원하시면 3번을 눌러주세요" "60초 후에 공개합니다"만 남음..
이걸 7년 넘게 반복하니 더이상 재미가 읍슴...
쇼미도 마찬가지...
2가 레전드였고 3까지 재밌게봤음 ㅋㅋ
주인장 영상 다봤소 더 주소
한시즌에 수십만명 수백만명 지원하다고 하는데 이미 본인이 가수에 꿈이 있거나 노래 좀 한다고 하면 시즌 3쯤이면 이미 다 지원했다고 보는게 맞지..ㅋㅋ
슈스케2 심사위원은 이하늘이 아니라 엄정화 아닌가요?
요즘 노래다운 노래자체가 뜨는 추세가아닌데
1 : 재밌네?!
2 : 역대급
3 : 미쳤다
4 : 낫배드
5 : 뭐여시벌
6 : 노래는 잘하네
7 : 안봄
2016 : 예선만 봄
3편 이후로 내리막 타는 분위기였는데.
우리나라 종특=남이 잘되는거 따라하기.
공중파에서 K팝스타, 위대한 유산 등등 시작하니
케이블이 공중파 이기기 쉽지 않지.
K팝은 ㅇㅈ인데 위대한유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 탄생이다 ㅋㅋㅋㅋㅋ 이름도 모를정도로 망한 오디션을 ㅋㅋㅋㅋㅋㅋ
0:38 서인국과 조문근의 대결로 (O).. 조문근에 대결로 (x)
허각 박보람 장범준 슈스케에서 제일 좋아했던 가수.
시즌5때 있는지도 몰랐던 박재정이 우승하는 거 보고 실망했다가 다음 6시즌때 곽진언 김필..때문에 다 본 기억이 있음.. 그 이후 시즌은 안봄..
슈스케 .. 대단하디....
천년만년 잘되는곳이 어디있어 ㅎㅎ
슈스케3까진 진짜 그날만기다리고 너무 재밌게봐서 4도 봤는데 너무 똑같은 포멧이라그런가 질려서 결국 잘안보게됨 사람들도 다똑같은지 인기쭉떨어지고 나머지 시즌은 사실상거의망했지 ㅋㅋㅋ
조문근 존박 버스커버스커 딕펑스 찍고 4연준하는거보고 난 투표하면 안되겠구나 싶었음
1은 화제성이 덜해서 안봤고
2,3 엄청 재밌게 보고
4부터 그냥저냥 띄엄띄엄보고
그뒤부터는 모르겠음
1 - 슈스케의 태동기
2 - 슈스케의 전성기
3 - 슈퍼스타 울랄라
4 - 슈스케 하락의 서막
5 - 망스케
6 - 슈스케의 마지막 불꽃
7 - 슈스케 관짝행
역사를 간략하게 잘 추리셨네
다른거 없다
그냥 적당히 하고 끝냈어야지
이승철의 날카로운 독설이 재밌었는데😂
이승철이 중간에 빠져서 보는재미가 없어졌어요 끝까지좀 나오징..😢
망한게 아니라 그냥 트렌드가 지나간겁니다.
슈스케 4까지는 내리막이나 그런 느낌 전혀 없었음.
참가자도 아직도 기억나는 로이킴, 정읍읍, 김정환, 딕펑스 등등..
싸이도 이때 강남스타일로 우주로 가는 상황이라 화제성도 더했었고(막판에는 심사도 빠졌지만)
5는 2회부터 하차할정도로 노잼이었음 그냥.. 그뒤로는 뭐..
슈스케4의 정준영 로이킴의 듀엣이 마지막 불꽃이었음
몰카?
황금폰 형제
슈스케가 망한 이유는 슈스케가 흥하면서 비슷한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이 공중파에서 계속 나와서 그럼 그래서 진짜 스타의 재목인 사람이 있으면 굳이 악마의 편집을 감수하고 슈스케에 나갈 이유가 없음 그리고 너무 주작을 심하게 하는 경향이 있음 실력이 딸려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시즌2가 제일 명작이었고 시즌3이 제일 꿀잼 시즌4부터는 솔직히 실력 미달자만 나와서 편집으로 노래를 창조함 그정점이 먼지가 되어 ㅇㅇ 엠넷꺼 슈스케에서 주작하는거 보고 엠넷꺼 다 거름 맨날 주작하는 쇼미 언랩 등등 볼 가치 1도 없음 전국민 문자 투표 ㅇㅈㄹ하면서 프듀에서 대놓고 주작치다 걸린것도 대단했지 한국이라 꼬리짜르기 하고 끝났지 미국이었으면 아이돌 소속사한테 단체 고소 당해서 엠넷 문 닫아야 했을껄?
그대신 쇼미더머니로 대박쳐서 무려 11년이나 해먹었잖아
슈스케는 망할수밖에 없는게 짜고치는 고스톱이니까요
난 솔까 슈스케 3이후는 본적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진짜 슈스케3이 전성기 맞았던것 같음
저때 엠씨 임창정이 짤린이유는 생방송인데 다른가수 노래할때 임창정이 대본보면서 하품하는게 그대로나와서 담주에 바로 짤리고 김성주가 나옴😅
정준영. 얼마나 유명해졋냐?전국민이 다알잖아?ㅋㅋㅋ
재밌네요
슈스케7이 있었구나~~
망했다고 하기보단 요즘 쉬바 계속 트로트경연 그런것만 해대니까 설 자리가있나--;
곧 뜰 유튜버 ㄹㅇ
시즌2 심사위원은 이하늘이 아니라 이승철 윤종신 엄정화 박진영이였을텐데?
그냥 팝송부르게 하지말고 오로지 90년 가요+2000년대 가요만으로 부르게 했으면 좋았겠지
영상 잘 봤습니다~ 망했다는건 좀 아쉬운 표현인듯 싶어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 중에 제일 장수한 프로는 쇼미 였네 ㅋㅋㅋ 물론 중간에 ㅈ박은 시즌도 있었지만 ( 8과 11 )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 통틀어서 쇼미를 넘어설 프로는 없다고 보면 됨.
빌런 출연자는 슈스케가 갑임ㅋㅋ
그런데 몇년 하다보니 나오는 사람들이 비슷비슷함
8 시즌까지 했다는거 자체가 성공한거다
도파민은 마약과 같아서 조금씩 조금씩 강해지지 않으면 만족하지 못한다. 그리고 지금 대중은 도파민에 잠수해있는데 2010년대 초의 도파민 정도로 만족할리가
그래도 4는 누구나왓는지 기억이라도 하는디 5부터는 누군지도 기억못하자나
어서와 처음이지??
연출과 편집이 내 취향 아니라 진득하게 끝까지 다 본 적 없음 그냥 하이라이트 정도만 유튜브로 조금 봄
공중파에서 동일/유사포맷 하는 순간 그 프로그램의 명은 다한다고봅니다
지상파라고 틀딱아 요즘 누가 지상파 보냐?
좀 떴으면 하는 유튜버
그립습니다 안준영, 매운맛이요
가장 큰 요인은 시즌을 거듭 할 수록 편파와 주작이 훤히 보였기 때문. 특정 참가자 위주의 편집과 서사에 시청자들은 진저리가 났고 제작진 만행이 드러나면서 지원자도 화제성도 감소하기 시작했죠 ㅋㅋ 사실 저때부터 엠넷 오디션은 걸러야겠다 싶었는데 그 슈스케 때 악습이 프듀 언프리티 쇼미까지 줄줄 이어지더만요. 제작진 입맛대로 방송이 흘러가니 이건 뭐 리얼리티 오디션인지 페이크 다큐인지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시즌2 장재인씨 탈락 시점부터 제작진들이 판을 짜놓고 방송을하는구나 느꼈습니다.
슈스케 1.2나올때만하더라도 토욜학교가고 주5일제가아니엇음
그리고 스마트폰 주5일제 우려먹기나오면서 자연스레도태당함
왜 망하긴. 심사위원 점수에서 앞서있다가 국민투표로 결과가 그것도 우승자가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는게 말이되나?ㅋ 그거보고 안되겠다 싶었었지. 다행히 시즌3가 초대박이 터져줬으니 망정이었지
여기사람들이 이제음악하면서 하는건데 당연 아마추어지 기획사에 들어가서 연습을 한것도 아니고 제대로 배우지 못한사람이지 저사람들한데 프로를 원하니까..
너무우려먹음...그니까이게 좀 쉬엄쉬엄 텀을두고해야되는데 1년마다계속 공장에서찍어내듯 만드니....
볼빨간사춘기 잔나비 중식이 정승환 등등의 실력자는 탑10도 못올라가고 정준영같은 범죄자가 탑3까지 올라가는 슈스케 클라스
잔나비ㅋㅋㅋㅋ노래는 못하지 그냥 컨셉 잘 잡아서 뜬거지
볼터진사춘기는 진짜 싱어송라이터 레전드임. 가사쓰는거 보면 아이유급
이 암넷 놈들은 방송을 자극적이게만 만드는데 혈안이라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내면 절대 오래 못 가게 되어있음
로이킴 잘난놈 더 잘나게 밀어주는거보고 정떨어짐
그래도 쇼미더머니보단 낫지 ㅋㅋ 인맥더머니
슈스케도 주작 있지 않았음?
슈스타 2.3는 최고 였음
존나 악마의편집도 한몫했다 ㅋㅋㅋ
브라운 아이즈 부탁드립니다!
달이 차서 기운거 아닌가여? 아메리칸 아이돌 처럼..
그 당시에 위탄 케이팝등 지상파가 다 따라하면서 지원자나뉜것도 한몫하고
무엇보다 질려서 그런게 제일큼
여기도 오디션 저기도 오디션 티비만 틀면 오디션프로그램인데 슈퍼스타k가 논란으로 망했다기엔 다른 오디션프로그램 전체가 비슷한시기에 망했음
난3까지봄 😊🤣🤣🤣🤣🤣👍
이때 임창정 진행 왜 절었는지 아직도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