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 Mr Again I would like to be a poet and write beautiful poems ✍🏻 I would like to be a leaf on your tree until the moment I have to leave it 🍂 Feel how the wind rocks us with a soft breeze 🌬️ Feel the first rays of sun greet us every day 🌄 And see how the birds perch on our branches and make us happy with their songs 🐦 Ah!!! I felt like a poet for a moment ~^^
한경애님과 옛시인노래가 조화되어 얘틋한 마음이고 라디오DJ하실때 영어발음이 지적인 느낌에 설레이는마음이었는데 어느덧 40년이넘었네요 항시 젊을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목소리네요 ㅡ 사랑합니나 누님 ㅡㅡㅡ♡♡
40년전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어머 어뜨케요 ..^^ 이제 봤다능요; 날밤세우고 연속듣기하다 아쉬워서 몇십년만에 첨으로 요런데 댓글도남겨보네요..ㅎ 세상에나 세월이 이케나 흘렀는데도..
흠뻑취해.. 저도모르는사이 눙물만 흘리다... 어느새 또이렇게 아침해를 맞이하게됬네요 😅😅😅😊😂😂❤❤❤
너무고맙고감사한 영상입니다♡
넘 젛아요❤❤❤
한경애씨를보며노래를들으면각진마음이무디어지는거같아요 항상건강하세요
옛날에는 진짜깜찍하고 이지적으로 이뻣는데지금도 여전히 멋스럽게
변햇네요
세월이기는장사섮는데 아직도젊음을유지하고계신것에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여자같으시네요
난 할맨데 ㅎㅎ
사랑해요 경애누나 저 중2때 듣던노래 ㅡ눈 물납니디 ~~
ㅆㅂ랄 나도 중2때 들었는데 거의비슷하네요 ㅡㅎ 난 잔나비
요즘같은 만추의 계절에 딱,어울리는 노래입니다^^한경애님^^감사합니다❤
한경애님 얼굴 오늘 처음보니 매력적이십니다. 한경애님노래 참 많이좋아합니다. 외로울때 최고의위로가됬습니다.
한경애당신은1960년대를살온사람한태는천사입니다 최고의연인입니다
너무멋진한경애님사랑합니다.
목소리 멜로디 가사 가수 이미지 모두모두 넘 좋습니다
건강하십시요
ㅎㅎ 칠공세대로서 건망증 심한제가 한경애씨 노래아직도 기억하고있습니다. ❤🎉
넘넘방갑습니다
그때모음집에 있던10곡 모두사랑해서매일들엇는데지금구할수가없네요
이곡들말고 또다른곡들모두엄청좋거든요 모음집좀올려주세요
가사 내용 멋져요♥
고운목소리 그자체입니다ㆍ
17년이 지난 지금 한경애님 진심 보고싶습니다
요즘 거의 매일 한경애님 노래를 찾아 듣게 되네요
가사그자체 고운목소리 넘조씁니다🎉
영원한 우리들의 우상 / 아름다운 목소리는 나의 가슴을 울린다
추억의 멋진 명곡! 베리 나이스 굳! 짱! ㅎ
늘 감사해요 왕성환 할동 부탁드려요~~
고마워요 아름다운 소리 들려주셔서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야해주어 얼마나 감사한일 또 이슬가 고맢
세월은 무엇인가 사랑은 그리움만
쌓이고 지치고
기다림으로 흐러가는 슬픔이
기쁨되어라 그리고 한생이 기쁨으로 흐르도록 하자^&
보기힘든 가수,,,반갑고,,너무좋습니다,,,
세월의벽을넘어
그때그시절로 돌아가는 노래❤
대학교 일학년때 나의 최애 노래였는데...
그냥행복해저요
나이에비해 너무 고와요,착각으로살아가는 칠공세대입니다,여동생을나무라면^오빠내나이칠십이야,😂
늘❤😅
고등학교때 펜이였던..세월 참 빠르게 흘러 ..
엊그제 같은데..그시절 그립네요~^^
여보야 최고입니다
사랑할수록
외로워지는건
가사를 넘 좋아했어요
눈으로보아도소리를들어도당신은조은분이확실합니다
타인의 계절은 뭔가 다릅니다
그아름다운모습은어데로❤❤❤😂
미인 이시네요. ^^❤❤❤
강추~~~
Hola 👋🏻 Mr Again
I would like to be a poet and write beautiful poems ✍🏻
I would like to be a leaf on your tree until the moment I have to leave it 🍂
Feel how the wind rocks us with a soft breeze 🌬️
Feel the first rays of sun greet us every day 🌄
And see how the birds perch on our branches and make us happy with their songs 🐦
Ah!!! I felt like a poet for a moment ~^^
모든사람이 님같이 시인이되면 얼마나좋을가요.
@@타이거-d6h hahaha 😄
난 아니다 ~
하지만 당신의 일부가 되어 아주 좋았습니다 🤗
ok I better say it in English ^^
I just wanted to say...
It was very kind of you 🤗
@@Mariluxyou thankyou ^ ~
❤❤❤❤❤❤❤❤❤❤
내가 나이를 이리 먹어버렸네...
그옛날에 사랑예기를
나고교때강요ᆢ톱텐일위임신해서나와서노래부름예볐는데지그은70대할매ㅋㅋ
1984년 이령초등학교 첫사랑 윤은실 첫사랑찾습니다 예 많이 도와주세 예 이령초등학교 첫사랑 윤은실 😍😘😗
제대로된 간주 플룻 연주가 없네 오리지날로만 들어야 되나 😂
저는 대한민국나라 경남 함안군 칠북면 이령리 령서하실 동네 살고 있어 예 많이 도와주세 예 이령초등학교 첫사랑 윤은실 아니던가 예 애가타는구나 이령초등학교 윤은실
그 립 습 니 다.
결혼하고 싶어요ㅡ누나
큐넷말씀 기술사 기능장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운전면허 시험 수준 큐넷
한경애씨역시천사웃음입니다
오늘도또이노래를듣습니다
천사의소리
미소가천사입니다
시인은한경애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