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가장 빠르게 필력을 올리는 5가지 방법|어휘, 대사, 시점전환, 사건(플롯)에 대한 나의 생각|웹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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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ย. 2024
- 안녕하세요 여러분, 나누입니다!
오늘은 이전부터 소개하고 싶었던,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빠르게 필력을 늘릴 수 있는 팁을 정리한 영상을 가져왔어요.
어휘력을 늘리는 방법, 시점을 전환하기에 좋은 구간, 대사 등등
평소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알차게 담아 봤으니 부디 유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검토한다고 몇 번을 봤는데도 오타가 있네요ㅋㅋ
내용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는 아니니 감안하고 봐 주세요! ^-^
#웹소설작가 #웹소설작가브이로그 #authortube
와 진짜 핵심 정수만 쏙쏙 담겨 있는 영상이네요 이따 한 번 더 봐야겠네요.
필력 관련 영상 세 개 정도 봤는데 이게 압도적으로 영양가 있네요. 뻔하디 뻔한 내용이 아닌 정말 웹소설의, 웹소설을 쓰지 않더라도 써먹을 수 있는 강의이니 꼭 보셔요
와… 이건 진짜 돈 내고 봐야 될 법한 영상인데, 잘 보고 갑니다!
중요한 정보 감사드려용~^^
알찬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탄한 하루 보내세요.
작가가 아닌 일반인이 봐도 포인트가 되네요 우연히 들렀다 감탄하고 갑니다.
이 영상 보면서 놀랐어요 다 알고 있는 것들인데 왜 직접 쓸때는 떠올리지 못했을까요 경험치 부족이겠죠ㅋㅋㅋㅋㅋㅋㅋ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다른 강의? 영상들을 보면 긴 영상도 많고 말로 설명하셔서 그런지 저는 집중하고 보지못했는데 편집방식으로 깔끔하게 보여주셔서 진짜 쏙쏙 들어오고 정리도 잘 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주절주절 떠드는 거 없이 핵심만 간결하게 예시로 보여주니 정말 좋네요.
나누님 정말 감사드려요. 적절한 예시로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너무 편했어요. 어느 작법서 보다 좋은 영상이네요.
유용한 팁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
와....정리 ...👍👍정말 쏙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토씨 하나 안빼고 필사했네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지나가던 이과생도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대본 쓸 때 도움 됬어요~ 인풋 관련 영상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좋은 팁에 알기 쉬운 예시까지~ 이해가 쏙쏙 되네요! 요점 바로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글쓰는데 고민을 좀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
잘 배우고 갑니다 작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웹소설 시작하려니 막막한게 많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용!!
이해가쉽게되도록 도와주셔서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너무나 유익했어요🥲
구독 박구갑니다. 작가님 화이팅 헤헿ㅎ
와...정말 감사합니다.
꿀팁이에요 감사합니다!!
저는 웹소설 쪽엔 문외한이고, 콘텐츠 마케터로 일하는 사람으로서 카드뉴스 원고 쓰다가 막혀서.. ㅎㅎ 글쓰기 관련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타고 들어왔어요!
작가 지망생이 전혀 아닌데도, 일반 글쓰기에도 적용할 수 있는 영상들 덕분에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
작가님, 혹시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 혹은 유명한 작품에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인풋하실 때 마음가짐이나 주의깊게 보는 점이 있을까요?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결국엔 일이 되다보면 순수한 감상에서 벗어나 이성적으로 분석하려는 자세로 변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요즘엔 살짝 강박(!)처럼 콘텐츠의 내용보다는 형식, 외형에 더 눈길이 가서 결국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지경에 빠져버렸습니다😭 직종은 다르지만 작게나마 글을 다루는 일을 하기에, 작가님의 도움을 꼭 받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할게요 !!ㅎㅎ (구독 알림설정까지 완료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젠2얌님!
먼저 영상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ㅎㅎ :)
물어보신 부분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네, 저도 몇달 전쯤 인풋이 확 재미없어지는 시기를 겪었어요. 어떤 작품을 보더라도 분석부터 하고 있고, 심지어는 대사와 지문을 어떤식으로 배치하는지, 요즘 장면전환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되게 디테일하게 들어가면서 집착하게 되고요. 자연스레 버리는 원고가 늘고, 글쓰기에도 전만큼 흥미가 안 느껴져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택했던 방법은 인생작을 처음부터 다시 정주행하는 거였습니다. 또 일부러 드라마나 영화 쪽으로 장르를 바꿔서 인풋했어요. (당시 유행하던 드라마 다 본 것 같아요. 디즈니 영화랑 일본 애니도 봤어요ㅎㅎ) 웹소설보다 드라마/영화가 시각적 몰입효과가 있다보니 은근 도움이 되더라고요. '아 이런 소재 웹소설에 가져가도 재밌겠다' 싶어서 신작도 구상한 것도 꽤 되고요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처럼 장르를 바꿔서 인풋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즉각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 저같은 경우에는 효과가 괜찮았어서요ㅎㅎ 조심스레 제안드려봅니다 :D
@@Nanoo 헉 작가님도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다른 장르의 인풋을 해볼 것! 당분간 명심하겠습니다 ㅎㅎ 생각지 못한 부분 인사이트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업로드될 영상도 기대할게요! 💪
이야 정말 알찬디!!!
3:03 여기 나달리는 간신히 입을열어 변명했다
👍🏻👍🏻👍🏻👍🏻
이걸 무료로 봐도 되나요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