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여]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영미 영선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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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하나하나-d8s
    @하나하나-d8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족의 소중함 열심히 살아요. 도움의 손길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하나하나-d8s
    @하나하나-d8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원은 이루어지려고 있는것이다

  • @하나하나-d8s
    @하나하나-d8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직 보호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가족이 되어 함께해주세요 눈에 보이는 시선이 부끄러움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가족이 되어 보여주세요

  • @하나하나-d8s
    @하나하나-d8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래의 영미의 직업은 그래픽디자인어

  • @하나하나-d8s
    @하나하나-d8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영미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뇌신경에 새긴 종양은 (오른쪽 눈과 입 그리고 왼쪽 팔과 다리는 정상적으로 움직일 지어다) 치유될지어다. 아멘 ! [ 영미 영선 함께하며 행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