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에 세계 인구의 1/4을 지배한 나라, 영국의 관광지를 통해 보는 영국 역사의 흔적ㅣ마그나카르타의 탄생지이자 산업혁명을 통해 자본주의를 잉태한 땅ㅣ세계테마기행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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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user-uk3ol5qf3c
    @user-uk3ol5qf3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도대체 한땐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중 하나였던 한반도 크기만한 섬나라가 어떻게 인류역사상 가장 큰 영토(세계1/4)를 지닌, 인류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나라가 될 수 있었는지 ㄷㄷ 정말 대단할 따름임.
    영국이 인류사에 끼친 영향 & 기여한 업적: 의회민주주의, 산업혁명, 뉴턴의 만유인력, 근대 문명 발전 기여(증기기관, 철도, 버스, 컴퓨터 개발), 근대 스포츠 탄생(축구,골프,배드민턴,탁구), 최초 항생제/백신인 페니실린/종두법 개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탄생등...그리고 세계 공용어가 영국언어

  • @남옥희-t7i
    @남옥희-t7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이렇게 멋진 여행을 앉아서하네요 😊

  • @jayyoo906
    @jayyoo90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지금도 마찬가지. 지브랄탈 요충지, 호주, 카나다, 그리고 미국. 영국 아직도 탄탄하다. 양쪽 여권들고 자유자재 살고싶은 데 골라산다.

  • @강우종-o4x
    @강우종-o4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우리 영국인들은 세계 무역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래서 세계 동쪽 끝(중국, 인도)에서 가져온 차에, 세계 서쪽 끝(중남미)에서 가져온 설탕을 넣어 마셔도 여전히 국산 맥주보다 싸다."
    영국인 역사학자 조지 맥컬레이 트리벨리언(George Macaulay Trevelyan, 1877~1962)은 그의 저서 (1942)에서 영국의 세계 무역 우위와 관련된 이러한 견해를 표명했다.
    그는 영국이 어떻게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상품을 수입하고 이를 통해 자국 경제를 발전시켰는지 설명했다.
    그러나 동시에 영국의 세계 무역 연결망은 식민지를 착취한 제국주의의 결과물임을 강조했다.

  • @제주감귤-r6s
    @제주감귤-r6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해설분이 너무 말 잘하시네
    내가 다 벅차오름 ㅋㅋ

  • @미림김-w2e
    @미림김-w2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멋진 콘텐츠입니다.

  • @koala_k
    @koala_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15년에 메리로즈 박물관에서 송동훈작가님에게 100파운드 용돈 받았던 학생입니다.
    기억나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너무 감사했습니다.

  • @jcyvlog
    @jcyvlog 2 วันที่ผ่านมา

    지배자의 나라들은
    다들 졸라 멋있네…
    특히 영국 프랑스 일본

  • @missmitra.a96
    @missmitra.a9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God save The King

  • @seoularts7
    @seoularts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five eyes 👍

  • @bravo_mystar
    @bravo_mysta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른 나라들도 다 이렇게 함 다시 구성해 주세요!!!!

  • @karmakwang
    @karmakwa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우 멋지다 ㅋㅋ

  • @Blohsh-hap
    @Blohsh-ha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25 노래 뭐죠?

    • @iuris1881
      @iuris188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ting - Shape of my heart 입니다.

  • @shlee5909
    @shlee590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

    '세계사에서 안 좋은 일들의 기원은 대충 영국을 찝으면 맞는다.'란 말이 있지

    • @evcvex6902
      @evcvex69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건 니생각이고ㅋㅋ좋은 영향을 더많이줬지

    • @songsing8040
      @songsing8040 11 วันที่ผ่านมา

      플러스 미국도... 😊😊😊

  • @ilkim5457
    @ilkim545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세계를 돌아다니며 얼마나 많은사람을 죽였을까 ? 말이좋와 식민지건설이지 그고통 ! 그리고 보상도 않해준 나라 !

  • @Patmo-z2v
    @Patmo-z2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Rule britania,britania rule the waves, briton never never never shall be slaves.

  • @ezimaru1
    @ezimaru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랭커셔 방직기 기계 설명할때 1867년 이라는데 왜 자막은 1876년으로 나옴??

  • @stvkwn
    @stvkw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57 Tra`p`algar.... -_-;;

  • @유지니-k9g
    @유지니-k9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프 제국주의로 그동안 남의 나라 등쳐서 잘먹구 잘살았지 앞으로는? 몰라 요번 프랑스올림픽을 보고 불어가 완전 싫어졌고 찌질하고 가난해지는 흐름을 느껐다

  • @sd33122
    @sd3312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해설이 참..... ;;;; ㅉㅉ

  • @5분지식연구소
    @5분지식연구소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야 너 영국에 관광 갔냐 문화 탐방 갔냐?

  • @kimmi3768
    @kimmi376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편파적인 역사해석 과
    영국 찬양 이 줄곧 이어지네요
    영국에 착취당한 국가의 국민들이 이 프로를
    마주 한다면...

    • @엣지-c5x
      @엣지-c5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린 한국이니까 상관없지. 당한게있는것도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