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05회⑥] 생사조차 모르는 북에 계신 아버지 생각에 펑펑 우는 16살 아들

[@hftvdrgsegftfhtdfg]

아이들이 삼촌에게 반말하는 모습도 뭉클해요ㅜ 태훈씨 진짜 최고ㅜ😃👍🙇🙇‍♂️🙇‍♀️

[@owlmom3571]

최근 영상보니까 밝게 잘 자라줬더라구요. 힘든 과정을 겪은 친구들이 모여 함께 역할 분담하며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swim_lats]

지금은 다들 어떻게 지내요? 잘 자라서 취업했겠죠? 억철씨 간호사 되신 것 축하해요

[@rotok8675]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ㅎ 😊

[@user-ez6nm3sk2d]

애들아 실컷 먹어라..먹는게 남는거다😊😊😊

[@user-nt8ps3bv6v]

마음이 항상 기뻤으면 좋겠어요~😄😄😄😄😄😄

[@user-rt8vm4jn1v]

한국은 비만과의 전쟁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념을 넘어 많이 배부르게 먹고 건강하길바랍니다

[@gardensecret7458]

인생이 뭔지.. 가족이 뭔지 인연이 뭔지... 맘아프다.
김일성 정권 망하고 이산가족들 다 만나서 같이 살수있기를..

[@user-jo3zo6og8m]

항상 이영상 보고는데 알면서도 눈물이 나오네요
김씨 일가 욕만 나오네 지들만 잘만 먹고 이게 사이비지 뭐야
애들아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ᆢ 말하고 다녀 그런 시선 주는
사람들이 인성들이 덜돼었어 보는것인까 무시해라 여기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어 ᆢ 예쁘게 살고 가정이루고 잘살어 ᆢ

[@tcuppu]

삼촌도 탈북소년 같네요 ㅎ

[@user-yl6kz1bd6s]

진철이 어떻게 지내나요??? 요즘

[@user-id2dd8uk7q]

해외 봉사로 몇년뒤에나 돌아온대요~~